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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 '프리퍼드 라이' 착각으로 7벌타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무려 19승을 올린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골프 규칙을 착각해 7벌타를 받았다.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다나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리디아 고는 7오버파 78타를 적어냈다.실제로는 리디아 고가 이날 이븐파 71타를 쳤지만, 무려 7타의 벌타가 추가됐다. '프리퍼드 라이' 규칙을 잘못 알고 경기에 나선 때문이었다.비가 많이 와서 코스가 물러지자 경기위원회는 최종 라운드에서도 '프리퍼드 라이'를 적용했다.'프리퍼드 라이'는 페어웨이에서 볼을 집어 올린 뒤 닦아서 일정 거리 옆에 내려놓고 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골프
김수지·박하름, 세계선수권 다이빙 싱크로 3m 결승 진출
김수지(울산광역시청)와 박하름(광주광역시청)이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17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예선에서 김수지-박하름은 1∼5차 시기 합계 255.84점으로 18개 팀 중 12위에 올랐다.예선 상위 12개 팀은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한다.김수지는 2019년 광주 대회에서 조은비(인천시청)와 짝을 이뤄 여자 싱크로 3m에 출전했고, 이 종목 한국 역대 최고인 12위에 올랐다.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여자 싱크로 3m에서 우승한 창야니-천이원(중국)은 이번 예선에서 327.4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일반
튀르키예 여자배구, VNL 첫 우승...한국은 35위 그쳐
튀르키예가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처음으로 여자부를 제패했다.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칼리지 파크 센터에서 끝난 VNL 결승에서 튀르키예 여자배구대표팀은 중국을 세트 점수 3-1로 따돌리고 우승했다.튀르키예는 2018년 출범한 VNL에서 원년 준우승, 2019년과 2022년 4위, 2021년 3위를 차지했지만 우승은 처음이다..튀르키예는 우승으로 FIVB 세계랭킹에서도 미국을 2위로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중국은 6위, 일본은 8위, 태국은 15위에 자리했으며 한국은 35위에 머물렀다.
배구
박준용, UFC 4연승...한국 선수 최다 타이기록
'아이언 터틀' 박준용(32·코리안탑팀)이 한국인 선수 최다 타이인 UFC 4연승을 달성했다. 박준용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홈 vs 부에노 실바' 알베르트 두라예프(러시아)와 미들급 경기에서 2라운드 4분 45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박준용은 UFC 4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 선수 중 UFC 최다 연승 타이기록이다. 박준용에 앞서 4연승을 했던 선수는 한국인 1호 파이터인 '스턴건' 김동현이다. 1라운드에서 화끈한 타격전을 벌인 박준용은 2라운드에도 체력 우위를 앞세워 상대를 거세게 밀어붙였다. 원투 콤비네이션으로 두라
일반
AT마드리드 상태할 팀 K리그 '팬 투표 11명' 선정...세징야·이창근·백승호 등
스페인 축구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을 K리그 선발팀 중 '팬 일레븐'이 확정됐다.1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에서 진행된 투표를 통해 11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팬 일레븐'은 K리그1 12팀이 제출한 팀별 베스트11을 바탕으로 기술위원회가 추린 4배수 후보 중에서 팬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1명의 선수들이다.4-3-3 포메이션에 맞춰 공격수 3명, 미드필더 3명, 수비수 4명, 골키퍼 1명이 뽑혔다.최다 득표자는 대구FC의 세징야(5만6천133표)다. 이창근(대전), 백승호, 이승우(수원FC), 나상호(서울) 등이 뒤를 이었다.공격수 부문에서는 이승우(4만6천390표), 나상호
국내축구
부천서 세계적 춤꾼 800명 모인다! ‘세계비보이대회’개최
경기도 부천시는 오는 22∼23일 부천체육관에서 '제8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Bucheon B-boy International Championship)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8번째 맞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에는 23개국에서 세계적인 비보이 등 유명 댄서 800명이 참여해 브레이킹 개인전과 4대4 단체전 등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브레이킹 개인전과 4대4 단체전 등이 펼쳐진다. 대회 첫날인 오는 22일에는 초청된 세계 최고 비보이들과 당일 현장 예선을 통해 선발된 비보이가 '브레이킹 개인전'을 펼친다. 또한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경합하는 '올스타일 퍼포먼스' 그리고 비보이와 비걸이 팀을 이뤄 배틀하는 '보니&클라이드 배틀'까지 한눈에 관람할
일반
국제사이클연맹, 사춘기 후 성전환시 여성부 ‘출전 금지’
국제사이클연맹(UCI)이 남성으로 사춘기를 겪은 후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의 국제대회 여성부 출전을 금지했다. UCI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 남자로서 사춘기를 겪은 여성 트랜스젠더 선수들은 우리가 주최하는 모든 여성부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신 UCI는 기존 남성부를 ‘남성·오픈부’로 바꾸기로 했다. 사춘기 이후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는 여성부 대신 남자 선수들과 경쟁하라는 의미다. 본래 UCI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면 성전환 선수의 여성부 출전을 허용해왔다. 2년간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혈액 1ℓ당 2.5n㏖/L(나노몰) 이하로 유지했다는
일반
허윤서, 세계선수권 아티스틱 솔로 프리 예선 4위…韓 최초 결승 진출
허윤서(17·압구정고)가 세계수영선수권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솔로 프리 예선에서 4위에 올랐다. 17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솔로 프리 예선에서 허윤서는 185.9500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허윤서는 19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솔로 프리 결승에서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 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이로써 허윤서는 현 점수체계를 도입한 2013년 이후 아티스틱 스위밍 솔로 프리 부문에서 최초로 결승에 진출한 한국인이 됐다.종전 솔로 프리 최고 성적은 이리영이 지난해 부다페스트에서 기록한 14위(예선)였다.허윤서는 지난해 부다페스트에서 이리영과 짝을 이
일반
승마협회, 항저우행 전세기 확보...‘선수 1억원 부담 없던 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선수들에게 '1억원 자비 부담'을 요구해 논란의 중심에 선 대한승마협회가 말 수송비를 절감할 돌파구를 찾았다. 승마협회는 최근 대한항공 등 협조를 얻어 인천공항에서 항저우까지 화물 전세기로 이동하는 ‘임시 노선’을 확보했다. 현재 국내에서 항저우로 직항하는 화물 노선이 없는데,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들이 협의 끝에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한 '임시 노선'을 만들기로 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승마협회 관계자는 "항저우까지 직항하는 화물기를 빌리기로 대한항공 측과 협의했다"면서 "대한항공이 나서준 덕분에 말 수송비가 28만달러(약 3억5천만원)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인
일반
축구팬 모여라! 롯데아울렛, EPL 팝업스토어 ‘풋볼 스탠다드’ 오픈
롯데아울렛은 EPL(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 연합 팝업인 '풋볼 스탠다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근 영국 프로축구팀 내한 계기에 진행하는 것이다. 팝업 대상은 아스널·맨시티·토트넘 등 EPL 구단들이다. 행사는 내달 2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와 동부산점, 부여점, 청주점 등 4개 점포와 롯데백화점 본점에 차례로 마련되는 풋볼 스탠다드 팝업에서는 구단별 앰블럼과 굿즈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맨시티 우승 기념 아이템과 응원 스카프 등도 준비돼있다. 청주점에서는 오는 22일 2002 월드컵의 주역 이운재, 송종국 선수와 포토타임 이벤트가 마련되고, 타임빌라스에서는 이달 말까지 주말마다 스크린
국내축구
본드로우쇼바, 윔블던 첫 우승...“비 없이 꽃은 없다”
15일 영국 런던에서 끝난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42위·체코)는 다양한 문신으로도 팬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팔에만 최소 10개 이상의 타투가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타투는 오른 팔꿈치 뒤쪽에 있다. ‘비가 없으면, 꽃도 없다’(no rain, no flowers)라는 글귀다. 본드로우쇼바는 이에 대해 영국 〈더 선〉과 인터뷰에서 “실패 없이 성공도 없다는 뜻”이라면서 “어려운 경기가 있더라도 이겨내야만 한다. 실패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믿는다면 결국 보상이 따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999년생 본드로우쇼바가 이런 문신을 새긴 것은 역시 부상으로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은 경험 때문으
일반
K리그2 김천, ‘김포에 1-2 패배’로 연승행진 마감
프로축구 K리그2 김천상무가 김포 원정에서 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16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1R 김포FC와 원정 경기에서 1 대 2로 패했다. 최근 4연승 신바람을 타며 선두를 넘보던 김천은 이날 비기기만 해도 1위에 오를 수 있었지만, 김포에 패하며 두 달 만의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반면, 최근 6경기에서 3무 3패로 주춤하던 김포는 이날 오랜만에 승점 3을 챙겨 승점 32를 쌓고 6위를 유지했다. 전반 34분 김천은 김포 윤민호에게 헤더 골로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종료 직전 조영욱이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국내축구
장수정, 스웨덴 노디아오픈 테니스 복식 ‘준우승’
장수정(대구시청)이 WTA125 노르디아오픈 여자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수정과 호즈미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짝을 지어 복식에 출전했다. 호즈미 에리(79위·일본)와 한 조로 출전한 장수정은 15일(현지시간) 스웨덴 베스타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결승에서 이리나 흐로마체바(73위·러시아)-판나 우드바르디(101위·헝가리) 조에 1-2(6-4 3-6 5-10)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33분. 장수정은 지난해 이 대회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올해는 복식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올해 노디아오픈 단식에서는 1회전 탈락한 장수정은 루마니아로 이동, 17일 개막하는 WTA 125K 시리즈 BCR 야시오
일반
최경주, PGA 시니어 메이저대회 3위…올해 최고
최경주(53)가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 메이저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아크론의 파이어스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 콜릭 컴패니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최경주는 2언더파 69타를 쳤다.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73타의 기록으로 최경주는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1위는 스티브 스트리커(미국), 2위는 데이비드 톰스(미국)가 차지했다.최고령 우승과 최다승 기록 보유자 베른하르트 랑거(독일)는 6위로 대회를 마쳤다.3위는 올해 최경주의 최고 성적이다. 지난 3월 호그 클래식 공동 7위 이후 두 번째 톱10 입상이다.PGA 투어 챔피언스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
골프
이상현 대한하키협회장,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부단장 선임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제19회 항저우 하계아시아경기대회 한국 선수단 부단장에 선임됐다.대한체육회 이사와 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도 맡고 있는 이상현 회장은 17일 대한하키협회를 통해 "부단장의 중책을 맡아 큰 영광"이라며 "이번 대회는 내년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열리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대회다.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내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북한이 참가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대회에서 이 회장이 북한 선수단과의 교류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현 회장은 대한체육회 남북교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체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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