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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태권도팀,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 종합우승
강원 춘천시청 소속 태권도팀이 '제9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3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5∼10일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시청 태권도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대회 첫날인 지난 5일 +73kg급에 출전한 김수연 선수가 1위를 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날 73kg급에서 문지수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다.이어 6일에는 46kg급 전진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53kg와 -57kg 통합체급에 출전한 심재영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62kg급에 출전한 홍지우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두어 하반기 예정된 전국체육대회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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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마홈스·스키 시프린, '올해의 엑설런스 스포츠 대상' 남녀 선수로 선정
미국프로풋볼(NFL) 최고의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미국·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여자 알파인 스키 전설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올해의 엑설런스 스포츠 대상(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 Award·이하 ESPY 어워드) 남녀 수상자로 선정됐다.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시어터에서 열린 2023 ESPY 어워즈 시상식에서 마홈스는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았다.마홈스는 지난 2월 열린 제57회 슈퍼볼에서 소속팀 캔자스시티의 통산 세 번째 우승에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마홈스는 올해의 남자 선수상에 올해의 NFL 선수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고, 그의 소속팀 캔자스시티는 올해의 팀으로 뽑혔다.최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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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 모비스, 팬 참관 가능한 하계 체력 훈련 실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17일부터 25일까지 연고지 울산에서 체력 훈련을 하며 차기 시즌을 준비한다.훈련은 체력 증진을 위한 인터벌 러닝과 공수 조직력 강화를 위한 5대5 전술 훈련 등으로 짜여졌다.이번 체력 훈련은 팬들의 참관을 허용한 것이 특징이다. 울산 동천체육관 외7문 선수단 입장 게이트로 출입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17∼18일, 20∼22일에 관람할 수 있으며 시간은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45분까지다.
농구
PGA투어 선수들, 수뇌부 향한 ‘불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이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를 비롯한 PGA투어 수뇌부에 대한 불신감을 표출했다.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PGA투어와 LIV 골프에 돈을 대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사이에 오간 협상 내용이 일부 드러난 지 하루가 지난 13일(한국시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투어 선수로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여전히 명확하게 알지 못해서 조금 걱정스럽다"면서 "투어를 이끄는 사람들은 투어는 선수들이 운영하는 조직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잰더 쇼플리(미국)는 "투어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우리 곁에 있어야 할 사람이 그렇지 못했다"고
골프
'태권도원에서 바캉스를'…무주서 태캉스 페스타 진행
13일 태권도진흥재단은 15일부터 한 달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2023 Summer 태캉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재단은 태권도원 T1 경기장 광장에 대형 수영장, 영유아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버블 스파, 수상 다람쥐통, 회전 다리 등을 설치하는 등 여름 물놀이 체험 시설을 갖췄다.재단은 안전을 위해 수영장 입장 인원을 제한 운영하고 응급 의료실과 응급의료 요원을 현장에 상주시킨다.주말에는 물총 사격 체험, 페인팅 문신, DJ 파티, 마술공연 등 이벤트와 더불어 전북 관광자원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재단 관계자는 "5년 만에 진행하는 여름 이벤트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
일반
MLB 올스타전 시청률 역대 최저…작년 대비 50만명 감소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시청률이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13일(한국시간) AP통신은 "전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MLB 올스타전의 폭스TV 중계방송 평균 시청자가 약 700만6천명, 시청률은 3.9%로 집계됐다"며 "이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해(751만명·시청률 4.2%)보다 감소한 수치"라고 전했다.아울러 "올스타전 전날인 11일에 열린 홈런 더비의 시청자 수(611만명)도 지난해(688만명)보다 줄었다"고 소개했다.야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인기는 나날이 떨어지고 있다.MLB 기록 수집 사이트인 베이스볼알마낙 닷컴에 따르면, 1980년 MLB 올스타전 시청자 수는 총 3천627만명에 달했으나 2016년엔
해외야구
충남아산FC, 인천 지언학 임대 영입...‘두터운 공격 뎁스 구축’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지언학을 임대 선수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부경고-경희대 출신인 지언학은 2013년 크리스토 아틀레티코(스페인 3부리그)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서는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U-23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이후 내셔널리그인 경주한국수력원자력, 김해시청을 거쳐 2019년 인천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 첫해,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20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필수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1994년생 지언학은 키 178㎝, 몸무게 75㎏의 체격 조건을 갖췄으며 스트라이커와 윙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등을 소화할 수 있다. 19시즌, 경기 당
국내축구
고향 제주서 8언더파 맹타…고지원, 친언니 고지우 이어 첫 승 도전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입문한 고지원(19)이 최근 투어에 불고 있는 '슈퍼 루키' 돌풍에 이름을 더할 기세다.13일 제주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1라운드에서 고지원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로 오후 1시 현재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고지원은 지난해 KLPGA 3부인 점프 투어, 2부 드림 투어를 단숨에 뛰어넘어 올해 정규투어에 입문한 신인이다.5월 E1 채리티오픈 11위가 시즌 최고 성적인 그는 지난주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포함해 최근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으로 부진했으나 고향 제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첫날 반등했다.두 살 많은 그의
골프
프로농구 KBL, ‘심판·경기원 교육 프로그램’ 개최...채용까지 이어질 예정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이 2023-2024시즌을 앞두고 KBL 심판, 경기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KBL은 8일 시작한 2023 심판·경기 교실에 대학생, 현직 교사, 우체국 국장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 중인 26명의 참가자가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심판교실, 심판·경기 교실, FIBA(국제농구연맹) 강사 초청 캠프 총 3단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개최된 '찾아가는 심판 교실'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인 'KBL 심판·경기 교실'이 지난 8일 막을 올렸다. 15일 경복고, 22일 양정중, 29일과 30일에는 고려대에서 실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판·경기 교실은 심판과 경기원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지역 심판
농구
여자핸드볼 청소년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출전 위해 인도로 출국
13일 한국 여자 청소년(17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 여자 청소년 핸드볼 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로 떠났다.일신여고 이두규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15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한국은 2005년 열린 첫 대회부터 계속 우승을 차지해오다 지난해 열린 제9회 대회에서는 코로나19로 불참하며 연속 우승 기록이 멈췄다.한국은 A조에 속해 중국(16일), 카자흐스탄(19일), 네팔(20일)을 차례로 상대한다.최종 4위 안에 들면 2024년에 개최될 제10회 세계 여자 청소년 핸드볼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일반
박준용, 김동현 넘어 한국 최초 UFC 4연승 도전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선배 김동현을 넘어 한국 최초 UFC 4연승에 도전한다.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홈 vs 부에노 실바’ 코메인 이벤트 미들급(83.9kg) 경기에서 박준용은 알베르트 두라예프(러시아)와 맞붙는다.3연승 중인 박준용은 이번 경기 승리 시 한국 최초 UFC 4연승 기록을 세운다. 한국 UFC 1호 파이터로 18전을 치른 ‘스턴건’ 김동현도 3연승이 최고 기록이었다. 박준용은 4연승보다 더 멀리 내다보고 있다. 그는 이번 승리를 통해 김동현의 한국 UFC 파이터 최다 출전(18)과 최다승(13) 기록도 노리고 있다. 박준용은 “(김)동현이 형만큼 상대를 가
일반
강소휘, GS칼텍스 주장 선임..."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국가대표 공격수 강소휘(25)가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의 새 시즌 주장으로 선임됐다. 강소휘는 13일 구단을 통해 "달라진 GS칼텍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지난 시즌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GS칼텍스는 분위기 전환이 절실하다. 2020-2021시즌 통합챔피언에 올랐던 GS칼텍스는 2021-2022시즌 정규리그 3위로 처졌고, 지난 시즌엔 5위에 머물면서 봄 배구 진출이 무산됐다. GS칼텍스는 강소휘에게 주장을 맡기면서 새 시즌 반등을 노린다. 강소휘는 원곡고 졸업 후 2015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다. 지금까지 단 한 번의 팀 이동 없이 GS칼텍스 원클럽우먼으로 활
배구
메이저리그 MVP 팬 투표서 AL후보 기호 1∼4번 모두 '오타니' 무슨 일?
많은 야구팬이 관심을 보일 만한 투표와 그 결과가 화제다.13일 폭스스포츠는 트위터를 통해 내셔널리그(NL)와 아메리칸리그(AL)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누굴 찍겠느냐며 팬 표결에 부쳤다.내셔널리그에서는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레디 프리먼, 무키 베츠(이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코빈 캐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쟁쟁한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실제로 팬 투표 중간 결과는 아쿠냐 주니어가 75.2%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그 뒤를 캐럴(10%)과 베츠(9.7%), 프리먼(5.1%)이 쫓는다.그러나 AL 팬 투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기호 1번부터 4번까지 모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후보다.폭스
해외야구
의연한 전인지 "커리어 그랜드슬램, 목표 눈 앞에 있을때 의지 불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전인지가 의연하면서도 당찬 포부를 밝혔다.전인지는 2015년 US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2022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해 커리어 그랜드슬램까지 대회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다.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4월 셰브론 챔피언십은 공동 18위로 마감한 전인지에게 내달 10일(현지시간) AIG 여자오픈에서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전인지는 13일 LPGA와 인터뷰에서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도 부담이 있었는데, (내가) 생각보다 부담감을 잘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다"고 의연하게 말했다.전인지는 "오히려 아무런 동기부여나 목표 없이 플
골프
라치오 미드필더 밀린코비치사비치, 사우디 알힐랄 입단...이적료 566억
사우디아라비아의 구단 알힐랄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라치오의 간판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세르비아)를 영입했다.13일(한국시간) 알힐랄은 홈페이지를 통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영국 방송 BBC 등에 따르면 알힐랄은 약 3천400만파운드(약 566억원)의 이적료를 라치오에 지불한다.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연봉이 2천만유로(약 284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190㎝가 넘는 장신 미드필더 밀린코비치사비치는 2015년 라치오 입단 후 2018-2019시즌 리그 최우수 미드필더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세리에A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우월한 신체조건 덕에 볼 경합 중 강점을 보이는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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