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11216420708590a1ab80668b211213117128.jpg&nmt=19)
오상욱은 11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볼라드 아피티(프랑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FIE 주관국제대회 개인전 입상은 7개월 만이다. 오상욱은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대회 개인전에서 입상했었다.
그 사이 오상욱은 9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선배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결승 맞대결 승리로 금메달을 따내고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이끌어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지난달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개인·단체전 모두 우승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던 오상욱은 내년 파리 올림픽으로 이어질 2023-2024시즌 첫 국제대회부터 개인전 시상대에 서며 전망을 밝혔다.
이날 오상욱은 16강전에서 일라이 더쉬워츠(미국)를 15-9, 8강전에서 콜린 히스콕(미국)을 15-14, 준결승에선 피에트로 토레(이탈리아)를 15-8로 연파하는 등 결승까지 승승장구했으나 아피티와의 결승전에서 14-15로 졌다.[연합뉴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