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수 감독(왼쪽)과 곽필근 감독 / 사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11216465205150a1ab80668b211213117128.jpg&nmt=19)
김백수 감독과 곽필근 감독은 2024년 9월 경기도 안성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등을 대비하게 된다.
김 감독과 곽 감독은 나란히 2018년부터 현 소속팀인 순천시청과 안성시청 지휘봉을 잡았다.
우리나라 소프트테니스는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 문혜경(NH농협은행)이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연합뉴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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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