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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토막 리뷰] 합치고 합치다 보니 버스 내릴 곳 지났네
새 스마트폰 구입 뒤, 혹은 버스·지하철 안에서나 자기 전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 들어가 게임을 찾아보려는, 독자라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과연 이 게임이 재미있는 것일까 일 것입니다. 물론 이것저것 다 깔아놓고 소위 '찍먹'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아깝고, 부담도 큽니다. 이에 마니아타임즈에서 대신 게임을 깔아보고, 실제로 어떤지 간접 체험해 드립니다. 첫 게임은 컴투스의 '전투기 키우기 Strikers 1945' 입니다. [편집자주] '스트라이커즈 1945'는 기자를 포함한 많은 아저씨 게이머들에게 있어 어린시절 '오락실'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추억의 한 조각에 위치한 게임 중 하나다
E스포츠·게임
김택연 '프로 첫 세이브' 두산, 1∼4회에 10안타 몰아치며 'SSG전 6연패 탈출'
두산 베어스가 김재환의 선제 결승 투런포 등 10안타를 1∼4회에 몰아치며 SSG 랜더스전 6연패 늪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8-6으로 승리했다.두산이 SSG와의 맞대결에서 웃은 건, 지난해 9월 14일 3-2 승리 이후 8경기 만이다. 그 사이 7경기에서 1무 6패로 밀렸고, 올 시즌 3경기에서는 모두 패했다.이날 승리하면서 두산은 올 시즌 9개 구단을 상대로 모두 1승 이상을 챙겼다.경기 전 이승엽 두산 감독은 "지난해 SSG에 상대 전적(4승 11패 1무)에서 밀렸고, 올해 첫 3연전도 잘 풀리지 않았다"며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고 필승 의지
국내야구
'기량 만개' 황희찬, EPL 12골 최고의 시즌.. 과르디올라 감독 '코리안 가이' 언급 영광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입성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코리안 가이' 황희찬(울버햄프턴·28)이 활짝 웃으며 귀국했다.전날 오전 리버풀과 2023-2024 EPL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한 게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유니폼을 입고 황희찬이 소화한 올 시즌 마지막 경기였다.EPL 입성 3년 차인 황희찬은 올 시즌 기량이 만개했다.잉글랜드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황희찬은 득점 랭킹 공동 15위(12골)에 랭크됐다. 리그컵 득점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13골 3도움을 올려 울버햄프턴 내 최다 득점자로 기록됐다.이는 분데스리가 시절까지 포함해 황희찬의 개인 빅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이다. EPL 통산 득점도 20골로
해외축구
'역시 국가대표' 김주원 결승포 활약.. NC, 키움 잡고 연패 탈출 성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국가대표 유격수 김주원의 결승 2점 홈런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NC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지난 주말 KIA 타이거즈와 3연전을 모두 내줬던 NC는 키움을 제물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팀 연패 탈출에 앞장선 선수는 김주원이었다.김주원은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1루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시속 143㎞ 직구를 공략,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자신이 좋아하는 낮은 코스에 공이 들어오자 지체하지 않고 강하게 퍼 올렸고, 타구는 까마득하게 130m를 날아가 관중석에 안착했다.김주원의 시즌 4호 홈런이다.3회에는 무사 1루에서
국내야구
"배지환 BABIP는 우스꽝스러워" MLBTR "팬들은 배지환의 화려한 트리플A 성적에 기대 누그러뜨려야"
MLBTR이 배지환의 빅리그 콜업을 폄하했다.배지환은 22일 트리플A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승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에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그런데 MLBTR이 이 소식을 전하면서 배지환의 트리플A 성적을 폄하하는 내용을 담았다.MLBTR은 먼저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말도 안 되는 0.367/0.479/0.551 라인을 기록했는데, 이는 wRC+ 기준으로 리그 평균보다 약 72% 높은 수치다"라며 그가 빅리그에서 뛸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평했다.MLBTR은 그러나 배지환의 삼진율 28%를 지적했다. 또 "배지환의 BABIP(인플레이 타구 비율)이 우스꽝스럽게 높은 0.525가 아니었다면 그의 슬래시 라인은 그다지 강해 보이지 않았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03] ‘우생순’은 왜 여자핸드볼 대표팀 상징 은어가 됐나
줄임말을 일상 대화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에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의 줄임말인 ‘중꺾마’는 2022년 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쓰인 유행어 였다. 이 말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프로게임단 DRX 소속 프로게이머 김혁규(Deft) 선수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의 제목에서 유래했다. 2022 카타르 축구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포르투갈에 2-1 역전승을 거두는 대이변을 낳고 동시에, 우루과이-가나전에서 가나 덕분에, 16강 진출을 이루면서 다시금 이 '중꺾마'가 대두하게 되었던 것이다.핸드볼에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줄임말로 많이 쓰는 ‘우생순’은 여자핸드
일반
NBA 도전 여준석, 이현중보다 '가시밭길'...팀 주전 자리 꿰차는 일 급선무, 2024~2025시즌이 '갈림길'
이현중은 지난 2022년 NBA 드래프트에서 낙방했다.이현중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모교인 데이비슨대에서 3시즌 동안 주전 슈팅 가드로 활약했다. NCAA 토너먼트 본선에도 출전했다.그리고 드래프트에 앞서 G리그(NBA 하부리그) 엘리트 캠프에 참가했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레이커스, 브루클린 네츠 등 각 구단이 실시한 워크아웃에서도 기량을 테스트받았다. 그 과정에서 왼발 뼈와 인대를 다치는 등 불운이 겹쳤다.결국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부름을 받지 못한 이현중은 이후 재활과 G리그를 거쳐 서머리그를 소화했다.끝내 NBA 진출에 실패한 이현중은 호주로 눈을 돌렸다. 그곳에서 플레이오프 4강까지 뛰고는 일본프로
농구
'조용히 귀국' 김민재, 뮌헨 이적 후 주전 경쟁서 밀려나고 연이은 치명적 실수 '최악 시즌'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에서 아쉬운 시즌을 보낸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귀국해 다가올 국가대표 소집에 대비한다.김민재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데뷔 이래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마음고생을 한 듯 조용히 귀국했다.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는 6월로 예정된 2024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2연전을 준비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A매치 소집 선수 명단은 27일 공개된다.아울러 올 여름 내내 봉사활동에 매진한다.김민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중앙 수비수를 맡아 한국 축구의 우승에 힘을 보탰고, 병역 특례 대상이 됐다.지난해 7월 3주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김민재는 훈련소 퇴
해외축구
프로야구 최다 매진 횟수 신기록, 한화이글스 독보적인 매진 행진
프로야구가 10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기 시작한 2015년 이래 시즌 최다 매진 횟수 신기록을 세웠다.21일 KBO 사무국에 따르면, 2024 프로야구는 19일까지 치른 232경기에서 69번 매진을 달성했다.이는 2015년에 기록한 68경기를 넘어선 한 해 최다 매진 횟수다.구단별로는 한화 이글스가 홈 23경기 중 21차례나 표를 다 팔아 독보적인 매진 행진을 벌였다.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이상 9회),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이상 7회)가 뒤를 이었다.매진 횟수가 늘면서 관중은 폭발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지난 3월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개막전 전 경기가 만원 관중을 동원하는 등 올해 프로야구는 201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빠른 페이
국내야구
'메이저 챔피언' 쇼플리, LIV 골프 이적 한다고? 그럴 일 없다!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메이저 챔피언'의 꿈을 이룬 잰더 쇼플리(미국)의 아버지가 아들의 LIV 골프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쇼플리의 코치이기도 한 슈테판 쇼플리는 골프닷컴에 "내 아들은 돈을 좇지 않는다. 명예를 추구한다. 아버지로서 장담하는데 아들이 LIV 골프로 갈 일은 없다"고 못 박았다.메이저대회 우승자는 LIV 골프로 이적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쇼플리는 PGA 챔피언십 평생 출전권에 다른 3개 메이저대회 5년 출전 자격을 이번에 확보했다.LIV 골프로 옮겨도 당분간 메이저대회에는 나올 수 있다.LIV 골프에서 돈을 챙기고, 메이저대회에도 매년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메이저 챔피언이 아니면 LIV 골프로 옮기는 순간 메이저대
골프
피츠버그, 서비스타임 '음모론'에 배지환 콜업...타자 아닌 성적 괜찮은 투수 트리플A로 강등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음모론'에 밀려 배지환(24)을 콜업했다.구단은 22일(한국시간) 배지환을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대신 투수 라이더 라이언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배지환은 이날 PNC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합류했다.배지환은 올 시즌을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작했다. 스프링 트레이닝 때 고관절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었다.배지환은 부상에서 회복해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 컨디션도 괜찮았다.그러나 피츠버그는 배지환을 26인 로스터에 넣는 대신 트리플A행을 명령했다.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타율과 출루율은 리그 1위다. 그런데도 콜업을 차일피일 미루자 일각에서 피츠버그가 배지환의
해외야구
아시아 레슬링 챔프, 격투기 전설 함서희에 도전장
일본 정상급 그래플러가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여자종합격투기 레전드 함서희(37)와 대결을 원하고 있다.2015 아시아레슬링위원회(AAWC) 20세 이하 선수권대회 자유형 –44㎏ 금메달리스트 사와다 치히로(27·일본)는 ONE 파이트 나이트 22를 통해 맞붙은 노엘 그랑장(28·프랑스/태국)한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원챔피언십 3연승 포함 종합격투기 데뷔 9경기 연속 무패다.홍콩 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사와다 치히로가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 2012년 제29회 유럽유도연맹(EJU) 18세 이하 선수권대회 –44㎏ 은메달리스트 노엘 그랑장을 꺾은 후 다음 상대로 함서희를 원했다”고
일반
'유격수? 외야수?' 장재영, 퓨처스 첫 안타 신고.. 야수 변신 첫발 뗐다
프로야구 계약금으로는 역대 2위에 해당하는 9억원을 받고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던 장재영(22)이 투수에서 야수로 변신하는 첫발을 뗐다.장재영은 21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2군) 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장재영은 3회 두산 정철원을 상대로 깔끔한 좌전 안타를 뽑아 프로 공식 경기에서 처음으로 안타 손맛을 봤다.덕수고 재학 시절 시속 160㎞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뿌리는 투수이자, 청소년 국가대표팀 4번 타자로 활약했던 장재영은 2021년 키움 유니폼을 입은 뒤 투수로만 전념했다.타자로는 2023년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출전해 3타수
국내야구
플레잉코치 김경민이 ‘창단 첫 해’ 남양주시민을 이끄는 법
올해 창단한 남양주시민축구단에 플레잉코치로 합류한 김경민은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한다.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9라운드에서 남양주가 당진에 4-2 완승을 거뒀다. 전반 20분 한정우의 골로 앞서간 남양주는 후반전 돌입 후 이종열, 노윤상, 신상휘가 한 골씩 보태 두 골 만회한 당진을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이로써 창단 두 번째 승리를 기록한 남양주(2승 2무 4패, 승점 8점)는 리그 9위에 오르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경기 후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 응한 김경민은 “당연히 승리해서 기쁘다. 팀이 창단 첫 해지만 잘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
국내축구
'9시즌 연속 10홈런' 김재환, 대형 투런포.. 불운을 떨쳐낸 한 방
김재환(35·두산 베어스)이 KBO리그 역대 23번째로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쳤다.김재환은 2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 첫 타석에서 시원한 우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불운을 떨쳐낸 한 방이었다.0-1로 뒤진 1회말 2사 2루, 김재환은 SSG 선발 이건욱의 3구째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외야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큰 타구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 타구는 파울 폴 밖으로 날아갔다.김재환은 '파울 홈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5구째 시속 136㎞ 컷 패스트볼을 통타해 오른쪽 담을 넘겼다. 시속 172.8㎞로, 127m를 날아간 이 타구는 파울 폴 안으로 들어갔다.김재환의 시즌 10번째 홈런이었다.2016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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