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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우완투수 박시온 2경기 연속 호투‘ 2위 성남시에 신승, 단독 1위 수성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이하 연천)이 5월 17일 팀업캠퍼스 제2야구장에서 열린 2위 성남 맥파이스와의 경기에 14-4,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두고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1위를 수성했다. 이날 승리로 연천은 2위 성남과의 개막전부터 3승을 거두며, 승차를 2경기 차이로 벌렸다. 연천은 올 시즌 12승 2패로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연천은 2경기 연속 호투를 이어간 선발투수 박시온의 활약이 빛났다. 박시온은 동산고-단국대를 졸업한 우완투수로 이날 경기에서 4.2 이닝 동안 삼진 7개 3자책을 기록하였으며, 최고시속 148km의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섞어 던지며 호투했다. 또한 앞선 파주시와의 경기에서도 5이닝 무
국내야구
파리올림픽 예선전 1차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1위, 서채현 2위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19일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1차 예선전'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리드) 국가대표 이도현 선수가 1위, 서채현 선수가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파리올림픽 1차 예선전'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리드)과 스피드가 진행됐다. 이번 상하이 예선전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은 콤바인(볼더·리드)에서 남자 이도현 선수가 1위, 여자 서채현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본선 출전에 가까워졌다.스포츠클라이밍 '볼더' 종목은 4.5m 높이의 암벽에 설치된 다양한 인공 구조물을 로프 없이 4분 동안 풀어내는 경기이며, '리드' 종목은 15m 높이의
일반
'엔트리 제외' 롯데 한동희, 1군 복귀 없이 입대할 듯.. 내야수 손호영 복귀 준비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한동희와 외야수 이선우를 말소하고 내야수 강성우와 투수 정우준을 등록했다.한동희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오른쪽 내복사근(옆구리)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으로 지난달 19일에야 1군 엔트리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당시 7경기 타율 0.167의 부진 끝에 재말소됐던 한동희는 이달 9일 김 감독의 부름을 받았으나 결국 열흘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상무 야구단에 합격한 상태인 한동희는 1군 복귀 없이 다음 달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직행할 전망이다.김 감독은 "아직 부상 부위가 완전치 않고 본인 마음도 그렇고 해서 엔트리에서 빼는 게 낫다고 판단했
국내야구
'지긋지긋한 4연패 끊었다' 한화, 류현진 시즌 3승 금상첨화
지긋지긋한 4연패를 끊었다.한화이글스는 5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안치홍-문현빈-김태연의 2점 홈런 3개와 페라자의 3점 홈런을 묶어 12-2 대승을 거뒀다.특히 에이스 류현진이 시즌 3승을 거뒀기에 금상첨화였다.다만 7회말에 윤대경이 김재상에게 솔로홈런을 맞은 것과 1군 복귀전을 치른 김서현이 8회말에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것은 개운하지 않았다.한화의 홈런 쇼는 1회초 부터 시작 되었다.김태연이 안타로 만든 2사 1루 찬스에서 안치홍이 2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2회초에도 최재훈의 볼넷을 시작으로 문현빈의 투런 홈런, 장진혁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
국내야구
'결승전 다웠다' 박현경, 18번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두산 '매치퀸' 등극
박현경이 19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원) 결승에서 18번 홀(파5) 버디로 이예원을 1홀 차로 꺾으며 1년 전 준우승을 설욕하고 매치퀸에 올랐다.지난해 10월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6개월여만의 우승이자 통산 5승째다.우승 상금 2억2천500만원을 받은 박현경은 상금랭킹 1위(4억8천523만원)에 대상 포인트 1위에 올랐다.무엇보다 박현경은 작년 이 대회 결승에서 성유진에게 졌던 아쉬움을 씻어냈다.지난 12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이예원은 박현경에게 막혀 2022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준우
골프
'이우성 결승포' KIA, 30승 문턱 들어서…한화 4연패, 키움 홈 13연패 탈출[종합]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KIA타이거즈가 NC다이노스와의 창원 원정을 스윕으로 장식하며 30승 문턱에 들어선 가운데 하위권인 kt위즈는 타선 폭발로 LG트윈스를 눌러 3연패를 벗었고 키움히어로즈도 지긋지긋한 홈 13연패 사슬에서 벗어났다. 한화이글스 류현진은 시즌 2번째 무실점투로 4298일만에 삼성라이온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KIA는 19일 창원 원정에서 9회에 터진 이우성의 결승 홈런으로 NC를 2-1로 눌러 4연승과 함께 시즌 30승에 1승만을 남겨 놓았다. 이날 2위였던 삼성이 한화에 덜미가 잡히면서 KIA는 3게임차 앞서 4월 5일 광주 삼성전 승리 이후 줄곧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KIA는 1-1로 팽팽히 맞서던 9회초 이우성이 N
국내야구
[VNL리뷰] 이전보다 나아졌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도미니카 전
나아졌다고 해야 되는지, 떨어졌다고 해야되는 지 애매한 경기였다.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 중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9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나시우 두 마라카나지뉴에서 벌어진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0-3으로 패했다.비록 공격과 서브에서는 밀렸지만, 범실 관리와 블로킹에서는 대등한 모습이었다.물론 범실 관리는 잘 되었지만,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가 올라갈 즈음에 범실이 나온 것이 아쉽다.한국은 최다 득점이 정지윤의 12득점이었고, 그 다음이 강소휘의 9점이었을 정도로 득점 루트가 다양해졌다.거기다가 정지윤과 강소휘, 박정아, 문지윤의 파이프 공격과 백어택, 이주아와 이다
배구
'기회 살리는 건 선수의 몫' LG 염경엽 감독, 투수 백승현 문책성 2군행.. 따끔한 메시지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최근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는 오른손 투수 백승현(29)에게 따끔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염 감독은 백승현의 엔트리 말소 소식을 전한 뒤 "백승현은 올 시즌 세 번째로 말소했다"며 "앞선 두 차례 말소는 관리 차원이었다면, 이번 조정은 문책성"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기회는 항상 돌아가지 않는다"라며 "그동안 성장을 위해 많은 기회를 줬는데, 본인이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면 언제까지나 기회를 줄 순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아울러 "미래 가치가 있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건 합당하지만, 계속 특정 선수에게 기회를 주면 다른 선수들과 형평성이 떨어진다"며 "기회를 받아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하는 건 선
국내야구
4,600명 마라토너 염원 모아 '2025 APEC은 제주에서'
청명한 5월 하늘 아래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마라토너 4,600여 명의 힘찬 레이스가 펼쳐졌다.‘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기원 제28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19일 오전 8시 구좌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렸다.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도민의 건강 증진, 안전 제주관광 이미지 제고와 함께 20여 년 전부터 시작된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의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마라톤 동호인과 도민, 관광객을 비롯해 오영훈 지사, 김광수 교육감,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 다케다 가츠토시 주제주일본국총영사, 국내·외 관
일반
고양시, ‘고양 원더스독립야구단’ 창단
고양특례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소속의 고양 원더스독립야구단이 5월 18일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고양 원더스독립야구단은 고양시 연고지 독립야구단으로, 2011년 국내 최초로 창단되어 운영해 오다 2014년 해체된 고양 원더스독립야구단의 취지를 받아들여 재창단했다. 전 OB베어스 출신 김동현 감독을 중심으로 우수한 운영진과 열정적인 27명의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이번 창단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고양시 정치인, 체육인, 야구협회 관계자 등 많은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고양 원더스독립 야구단의 창단을 축하해주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원더스독립야구단 창단을 축하
국내야구
'연장전 미스 샷 하늘이 도왔다' 최경주, KPGA 최고령 우승 기록.. 값진 생일선물
만 54세 생일을 맞은 최경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최경주는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81타로 박상현과 동타를 이룬 뒤 2차 연장전에서 승리했다.상금 2억6천만원을 받은 최경주는 2005년 KT&G 매경오픈에서 최상호(50세 4개월 25일)가 세웠던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SK텔레콤 오픈에서만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한 최경주는 KPGA 투어 통산 승수도 17승으로 늘렸다.KPGA 투어에서 우승은 2012년 10월 CJ인비테이셔널 이후 11년 7
골프
'단독 선두' 이제 익숙하다.. 코르다, 미즈호 3R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넬리 코르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코르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의 성적을 낸 코르다는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코르다는 올해 1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부터 4월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까지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했다.6연승에 도전했던 지난주 파운더스컵에서는 공동 7위로 연승 행진이 끊겼으나 곧바로 이
골프
'불가능이란 없다!'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첫 무패 우승 위업 '28승 6무'
독일 프로축구 바이어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사비 알론소 감독이 지휘하는 레버쿠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끝난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2-1로 물리쳤다.이미 지난달 29라운드에서 1904년 창단 이후 120년 만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레버쿠젠은 이날 최종전 승리로 28승 6무(승점 90)를 기록,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분데스리가에서 무패 우승을 달성한 팀은 하나도 없었다.유럽 5대 빅리그를 놓고 봐도 매우 귀한 기록이다.한 시즌 팀당 30경기 이상을 치르게 된 이래 한 번도 안 지고 리그 우승
해외축구
'완전히 자리 잡았다' 두산 신인 김택연, 이승엽 감독 '특급 칭찬해~'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신인 김택연에 대한 두터운 믿음을 드러냈다.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지명된 김택연은 첫 등판이었던 개막전에서 1이닝 2실점(2자책)으로 부진했으나 2군 재정비를 거친 이래 호투를 이어오고 있다.시즌 성적은 19경기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2.21이다. 20⅓이닝 동안 삼진 25개를 잡았고 볼넷은 10개로 묶었다.이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볼 때 불펜진 중에서 스트라이크 비율이 가장 높은 것 같다"면서 "시즌 초반에는 볼넷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볼넷이 없다"고 칭찬했다.특히 지난해보다 투수 교체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려는 이 감독으로서는 더욱 소중한 자원이다.이 감독은 "지난해 선수를 보호해주
국내야구
'돌풍 잠재웠다' NBA 댈러스, 1점 차 짜릿한 승리.. 서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7전 4승제) 6차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홈 경기에서 17점 차 열세를 뒤집고 117-116으로 이겼다. 4승 2패로 시리즈를 통과한 댈러스는 2021-2022시즌 이후 2년 만에 다시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댈러스의 서부 결승 상대는 현재 3승 3패로 맞서 있는 덴버 너기츠-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7차전 승자가 된다.정규리그에서 50승 32패를 기록해 서부 5위에 오른 댈러스는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57승 25패)를 상대로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경기 종료 20초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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