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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선두 질주' 쇼플리, 생애 첫 메이저대회 트로피 정조준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천609야드)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1라운드 때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쇼플리는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로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일몰로 일부 선수가 2라운드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다음 날로 넘겼으나 라운드 종료 기준으로도 쇼플리는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현지시간 17일 이른 오전 골프장 인근 도로에서 대회 공급업체 직원이 셔틀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2라운
골프
'이제 마지막이다' 최경주, 5타차 단독 선두.. 통산 17번째 우승컵 임박
최경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셋째 날에도 선두를 지키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최경주는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냈지만 버디 3개로 만회해 1타를 잃었다.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를 쳐 2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지킨 최경주는 19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차가 나는 2위 장동규(중간 합계 1언더파 212타), 공동 3위 김경태(중간 합계 이븐파 213타)와 챔피언 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 공동 3위 그룹에는 이승택, 김백준도 이름을 올렸다.최경주가 선두를 지키면 SK텔레콤 오픈 네 번째 우승이자 KPGA 투어 통산 17번째 우승
골프
고우석, 28일 '푸대접' 샌디에이고에 복수하러 갈까? 마이애미, 펫코파크에서 3연전...불발되면 8월 10일부터 마이애미서 3연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고우석을 버렸다. 메이저리그 계약을 해놓고 과거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윤석민에게 했던 것처럼 고우석에게 빅리그 마운드에 오를 기회를 주지 않았다.시범 경기에서의 투구 내용만을 보고 고우석을 즉시 전력감으로 구성돼 있는 트리플A가 아닌 유망주들이 경기 경험을 쌓는 더블A로 보냈다. 설상가상으로,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를 영입하기 위해 고우석을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해버렸다.졸지에 환경이 바뀐 고우석은 그러나 트리플A에서 더블A보다 더 나은 피칭을 하고 있다.잭슨빌 점보 슈림프 유니폼을 입은 고우석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쉬빌 사운
해외야구
"이젠 타구가 뜨면 잡으러 가야할지 말지 생각해봐야겠다" 이정후, 앞으로 무리한 수비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앞으로는 무리한 수비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머큐리뉴스에 따르면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결정된 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에 항상 100% 노력했다"며 동료 김하성의 플레이 스타일을 언급했다. 이정후는 이어 "타구가 뜨면 내 몸은 즉시 타구를 잡으려고 반응한다. 하지만 이제는 타구를 잡을지 말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야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지만 이번에 확실히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전에는 뜬공을 잡으려고 100% 전력을 다했지만, 이번 부상으로 취사선택을 하며 수비하겠다는 것이다. 잡을 수 없는 공을 무리하게 잡으려
해외야구
단국대, 광주여대 꺾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단독선두
단국대가 광주여대를 제압하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단국대는 18일 전주 우석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예선리그에서 광주여대를 맞아 우세한 경기력으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8-2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단국대는 2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18일 전적▲여대부 예선리그우석대(1승1패) 3(25-21, 22-25, 25-17, 23-25, 15-9)2 목포과학대(1승2패)단국대(2승) 3(25-23, 25-22, 28-26)0 광주여대(1승2패)
배구
이정후 올해 연봉 106억원 잔여 급여 보험 처리되나? 류현진, 2천만 달러도 보험으로 충당돼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여기에는 5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가 포함돼 있다. 이정후의 올해 연봉은 783만3333 달러(약 106억 원)다.그런데 이정후는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그렇다 해도 이정후는 보장된 106억 원을 모두 수령할 수 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를 겨우 37경기에만 쓰고 106억원을 줘야 한다.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잔여 연봉의 일부 또는 전액 회수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보통 대형 계약을 맺은 선수들의 부상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한다. 이정후 역시 보험에 가입돼 있다고 볼 수 있다.토론토는 2019년 12월 FA 류현진과 4년 8000만달러에 계약하면서 매년 2000
해외야구
'벼랑 끝에 몰렸던' NBA 인디애나, 반격에 성공.. 뉴욕 잡고 3승 3패 균형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3-2024 NBA PO 동부 콘퍼런스 2라운드(7전 4승제) 6차전 홈 경기에서 뉴욕을 116-103으로 제압하며 시리즈 균형을 이뤄냈다.15일 5차전에서 91-121로 대패하며 2승 3패로 밀려 벼랑 끝에 몰렸던 인디애나는 반격에 성공, 시리즈 전적을 3승 3패로 만들었다.인디애나의 파스칼 시아캄이 2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려 선봉장 역할을 했다.마일스 터너가 17점 8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15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보탰다.이들을 비롯해 이날 인디애나에선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리바운드 수
농구
'디펜딩 챔피언' 우상혁, 도쿄에서 스마일 점프…세이코 골든그랑프리 2연패 도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일본 도쿄에서 2024년 실외 시즌 세 번째 실전을 치른다.우상혁은 19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세계육상연맹 콘티넨털 투어 골드 미팅 시리즈 중 하나다.남자 높이뛰기에는 총 10명이 출전하는데 '디펜딩 챔피언' 우상혁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우상혁은 개인 최고 2m36의 기록을 보유 중이고, 세이코 그랑프리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메이저 대회 메달 획득 이력도 있다.우상혁은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2m35를 넘어 4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급 점퍼로 도약했다.이후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m34), 실외
일반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이예원, 매치플레이 8강 진출.. 윤이나·박현경도 나란히 안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어내려는 이예원과 박현경이 나란히 8강에 올랐다.이예원은 18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서연정을 맞아 3홀을 남기고 5홀을 앞서는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다.1번(파4), 3번 홀(파3) 버디로 주도권을 잡은 이예원은 4번 홀(파4) 버디를 잡아낸 서연정에 1홀만 내줬을 뿐 4개의 버디를 보태 15번 홀에서 승부를 끝냈다.목감기가 심해 전날 병원에 다녀온 이예원은 "전날 조별리그 3차전을 부전승으로 이긴 덕분에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면서 "우승할 수 있다면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
골프
이정후 대체 중견수 마토스, 콜로라도전서 5타점...콜업 후 5경기서 7안타, 10타점 '펄펄', 이정후 위협할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어깨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아웃됐다.6년 1억1300만 달러를 투자한 샌프란시스코로서는 대형 악재다.우선 급한대로 마이너리그에 있는 선수를 콜업했다. 그런데 이정후 대체자로 중견수를 맡고 있는 루이스 마토스(22)가 예상밖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마토스는 지난 4월 1일 빅리그에서 단 한 경기만 소화하고 트리플A로 내려갔다.다시 올라온 그는 5경기에서 7안타를 몰아치고 10타점을 올리며 펄펄 날고 있다. 특히 18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는 5타수 3안타에 5타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정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마토스는 이에 앞서 이정후가 부상당했을
해외야구
지친 황제 '최하위권 컷 탈락' 타이거 우즈, 6월 US오픈 대비해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천609야드)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타를 잃고 중간합계 7오버파 149타로 최하위권에 머물러 컷 탈락했다. 우즈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해 3개 대회에 출전했는데,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땐 감기 증세로 2라운드 중 기권했고 지난달 마스터스에선 60위에 그쳤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선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우즈가 PGA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건 2019년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5번째다.그는 "나는 더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 안타깝게도 나는 많은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면서 "집에서 연습 세션을 통해 모든 것이
골프
롯데 '박세웅·윌커슨·반즈' 선발진 활약.. '5월 승률 5할' 분위기 바꼈다
시즌 초반 바닥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추락하던 롯데가 5월 들어 조금씩 정상 궤도로 접근하고 있다.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5-1로 승리한 롯데는 최근 2연승으로 15승 26패 1무, 승률 0.366이 됐다.여전히 순위표 맨 아래 칸이 롯데의 자리지만, 지난달까지 승률 2할대에 머무르며 압도적인 꼴찌였던 점을 떠올리면 확실히 분위기를 바꾸는 데는 성공했다.롯데는 이달에 치른 12경기에서 7승 5패를 거둬 승률 0.583으로 같은 기간 리그 공동 3위다.현재 승패 마진은 마이너스 11인데, 구단 내부적으로는 전반기가 끝날 때까지 마이너스 5까지만 회복하면 후반기에는 대반격에 나설 수 있다고 기대한다.롯데는 이달 들어 투타 양면에서 전력이
국내야구
통산 홈런 1위, 사사구 1위? SSG 최정, 프로 통산 1천 볼넷 고지까지
SSG 랜더스 최정이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회 볼넷을 골라내 프로 통산 1천 볼넷 고지를 밟으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하나 더 세웠다. 1천 볼넷은 양준혁(전 삼성 라이온즈·1천278개), 김태균(전 한화 이글스·1천141개), 장성호(전 kt wiz·1천101개), 최형우(KIA 타이거즈·1천97개), 박한이(전 삼성·1천28개)에 이어 역대 6번째다.이 가운데 현역 선수는 최형우와 최정까지 두 명뿐이다.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더한 '사사구'를 따지면, 최정의 역대 순위는 2위까지 올라간다.통산 334개의 몸에 맞는 공으로 전 세계 프로야구 최다를 기록 중인 최정의 사사구는 1천334개로 역대 1위 양준혁(1천380개)과 46개
국내야구
고우석, 더블A보다 트리플A가 더 편한가?...18일 경기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ERA 1.80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호투했다.고우석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쉬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 9회에 등판,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소속 팀이 3-4로 뒤진 9회 초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요니 에르난데스를 공 2개로 3루 땅볼로 잡은 고우석은 다음 타자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공 4개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순조롭게 이닝을 마치나 했으나 차베스 영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를 허용했다. 슬라이더가 너무 깊었다.하지만 다음 타자 프레니 자모라를 공 1개로 중견수 뜬 공으로 처리하고 투구를 마쳤다
해외야구
전북 '젊은피' 공격수 전병관, 오버헤드킥 득점 4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젊은피' 공격수 전병관(21)이 2024시즌 4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K리그1 5∼9라운드 5경기에서 전병관과 박찬용(포항 스틸러스)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전병관이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동원F&B가 후원하는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2명의 후보를 놓고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8라운드 FC서울전에서 오버헤드킥 득점에 성공한 전병관은 6천860표를 받아 박찬용(3천28표)을 따돌리고 수상의 영광을 맛봤다.전병관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연합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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