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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 김성일 감독 “팬들과 소통하는 팀 만들겠다”
올해 창단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의 초대 감독인 김성일 감독이 세운 목표는 팀을 팬들과 소통하는 클럽으로 만드는 것이다.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9라운드에서 남양주가 당진에 4-2 완승을 거뒀다. 전반 20분 한정우의 골로 앞서간 남양주는 후반전 돌입 후 이종열, 노윤상, 신상휘가 한 골씩 보태 두 골 만회한 당진을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이로써 창단 두 번째 승리를 기록한 남양주(2승 2무 4패, 승점 8점)는 리그 9위에 오르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경기 후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 응한 김성일 감독은 “창단 첫 해인 만큼 남양주시에서도 팀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다. 덕분에 큰 힘을
국내축구
'144명 선수들의 격돌'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관전 포인트?
· 2024 시즌 7번째 KPGA 투어로 진행되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올해로 6회 맞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은 올해 6회째 맞이한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은 2018년 첫 선을 보였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가 진행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들이 나선다.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이다. 총상금은 7억 원, 우승상금은 1억 4천만 원으로 경기 이천 소재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 북, 서코스(파72. 7,270야드)에서 펼쳐지며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국내 최초로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시행한 ‘캐디 지원 프로그램’ 지속 실시…
골프
세인트루이스 사장 "바우어? 도덕성 기준무시할 수 없다"...푸이그와 바우어 영입했던 KBO와 NPB는 도덕성 불감증?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최근 심각한 로테이션 문제를 겪자 일각에서 세인트루이스가 트레버 바우어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이에 세인트루이스 야구 운영 사장 존 모젤리악이 그 가능성을 일축했다.스포츠키다는 21일(한국시간) 모젤리악 사장은 저널리스트 프랭크 쿠수마노와의인터뷰에서 바우어 영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바우어의 실력은 인정했지만 부담스러운 사적 문제를 지적하며 그가능성을 일축했다고 전했다.모젤리악은 "그를 영입하는 것이 우리 커뮤니티에 좋을지, 우리 팀에 좋을지 잘 모르겠다"며 "나는 내가 승리를 위해 도덕성 기준을 무시하면서까지 졀실하게 그를 영입해야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싶지
해외야구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中 정식 출시 … 텐센트 퍼블리싱
넥슨의 2D 액션 RPG(역할 수행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이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넥슨은 21일,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던파모바일 중국 출시를 알리고, 텐센트 게임즈가 원작인 PC용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에 이어 중국 퍼블리싱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현지 게임명은 '지하성과용사: 기원'(地下城与勇士: 起源, 던전앤파이터: 오리진)다. 다운로드는 공식홈페이지 및 앱스토어를 비롯해 ‘웨이신’, ‘큐큐’ 등 다수의 현지 앱마켓 플랫폼에서도 가능하다. 넥슨은 중국 유명 배우 디리러바를 공식 모델로 기용하고 고(故) 이소룡 배우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마케팅 프로모션을 비롯해
E스포츠·게임
6월 싱가포르, 중국전 임시 감독 체제로 김도훈 선임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두 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하고, 임시 사령탑에 김도훈(54) 전 울산HD 감독을 선임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6월 6일 싱가포르 원정경기에 이어, 11일 중국과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감독 선정을 위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6월 A매치 전까지 감독 선임이 마무리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를 대비해 오늘(20일) 오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고, 그 결과 6월 두 경기를 맡을 임시 감독으로 김도훈 감독을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선수 시절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김도훈 감독은 20
국내축구
"'앤트맨' 에드워즈는 1988년 버전의 마이클 조던"...미국 언론, 동료 선수들 "그는 NBA의 얼굴이다"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앤트맨'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마이클 조던에 비교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당시에는 한 익명의 NBA 스카우트만이 그를 '차세대 조던'이라고 주장했다.이에 그것은 과장된 표현이라고 지적하자 해당 스카우트는 "그렇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았다"라고 했다. 가까운 미래에 에드워즈가 조던과 비슷한 경기력을 드러낸다는 것이었다.그 스카우트의 말대로 지금 에드워즈는 공개적으로 조던과 비교되고 있다.ESPN의 브라이언 위호스트는 21일(한국시간) '겟업' 프로그램에 출연, 에드워즈는 1988년 버전의 조던이라고 말했다. 윈드호스트는 "1991년 조던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에드워즈는 래리 버드와
농구
여자대표팀 미국 원정명단, 홍서윤 역대 최연소 3위 발탁
대한축구협회가 6월 미국 원정 친선경기에 출전할 여자대표팀 명단을 20일 발표했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6월초 미국 여자대표팀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가진다. 1차전은 2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2차전은 5일 오전 9시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27일 인천공항에 소집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지소연, 김혜리, 장슬기 등 기존 주축 멤버들이 변함없이 발탁된 가운데, 고교생 미드필더 홍서윤(광양여고)과 2018년 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공격수 곽로영(경주한수원)은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특히 15세 319일에 대표팀에 뽑힌
국내축구
김하성,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 오랜만이야! 9회 환상적인 슈퍼 캐치로 승리 지켜...더블헤더서 2안타, 2볼넷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20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6호 홈런 등 멀티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한 김하성은 21일 더블헤더에서도 2개의 안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에서 6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더블헤더 1차전에서 김하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3회 첫 타석에서 3루 땅볼에 그친 김하성은 6회엔 좌중간 안타를 쳤다.2-5로 끌려가는 8회초, 김하성은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샌디에이고는 이어 안타와 볼넷으
해외야구
"이정후의 '불행'은 마토스의 '축복'...미국 매체 "SF 자이언츠는 이미 이정후의 대체자 보유"
누군가의 불행은 누군가에게는 축복이 될 수 있다.경쟁이 심한 메이저리그에서는 더욱 그렇다. 경기 중 부상을 당하고 싶어하는 선수는 없다. 하지만 부상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부상당한 선수의 대체 선수가 호성적을 내면 그가 부상 선수를 밀어내는 일은 허다하다. 이정후도 예외는 아니다. 어깨 수술로 시즌아웃된 그를 대체한 루이스 마토스(22)는 정말 운이 좋은 선수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할대 초반 타율로 부진했던 그는 빅리그에 올라와 180도 다른 선수가 됐다.마토스는 이정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맹활약하며 팀의 4연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세웠다. 21일(한국시간) 마토스는 내셔널 리그 '이주의 선수
해외야구
하나금융, 한일 공동 주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개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 086790)은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정규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 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을 개최하고, 21일부터 갤러리 티켓 사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부터 국내 대회로는 유일하게 한·일 양국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골프 대회다. 지난해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치바 이스미 골프클럽’에서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올해는 2022년에 대회를 개최했던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2년 만
라이프
다시 2군행? 한화 정은원, 1군 복귀 후 반등못해.. 한승주·이원석도 엔트리 말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멀티 플레이어 정은원과 우완 불펜 한승주, 외야수 이원석을 한꺼번에 2군으로 보냈다.2022년까지 한화 주전 2루수로 맹활약하던 정은원은 지난 시즌 타율 0.222에 그치자 구단의 권유로 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야수로 전향했다.그러나 정은원은 올 시즌에도 좀처럼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2에 그쳤다.그는 4월 초까지 타율이 1할대에 머물자 한 차례 2군에 다녀왔고, 지난 달 25일 1군에 복귀한 이후에도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5월 이후엔 14경기에서 타율 0.219를 기록했다.최근 3연패에 빠진 NC 다이노스는 팀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 내야수 김수윤과 외야수 천재환을
국내야구
도루 성공률 70% 이상이면 팀 승률에 이득.. 베이스 커지면서 KBO리그 도루 성공률 75% 상승
올해 프로야구에서는 1, 2, 3루 베이스 크기가 '가로 15인치×세로 15인치'에서 '가로 18인치×세로 18인치'로 커졌다.야수와 주자의 충돌 가능성을 줄이고 좀 더 많은 도루 시도를 유도해 경기의 박진감을 끌어올리겠다는 목적에서다.베이스 크기가 커지면서 주자가 달려야 하는 거리는 소폭 짧아져 도루에 유리한 환경이 됐다.변화는 기록으로 뚜렷하게 나오고 있다.2024 KBO리그는 20일까지 총 232경기를 치른 가운데 10개 팀이 총 563번 도루를 시도해 423번 성공했다.각 팀은 경기 당 2.42회의 도루를 시도했고, 성공률은 75.13%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많이 늘어난 수치다.2023시즌 233경기 시점에서 도루 시도는 총 458번
국내야구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 개최, 38시간.. 100㎞ 인생기부 프로젝트 195개팀 780명 참가 역대 최대
오는 5월 25일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팀을 이뤄 100㎞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행사다.올해는 25km, 50㎞ 코스 도전팀을 포함해 총 195팀, 780명이 참가한다.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등 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참가자 수도 역대 최고인 105명을 기록했다. 1중학교 1학년 13살의 최연소 참가자에서부터 77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타인을 위한 여정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스토리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후천성 시각장애 1급으로 앞을 볼 수 없는 김미순 씨와 그녀의 길잡이가 되어
일반
‘월드컵 진출’ 김은정 감독, 이제 다시 시작하는 단계
아시안컵에서 3위를 기록하며 월드컵 진출권을 확보한 여자 U-17 대표팀 김은정 감독은 다가올 일정에 대해 다시 시작하는 단계라고 얘기했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이 지난 19일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3/4위전에서 케이시 페어의 멀티골에 힘입어 중국을 2-1로 물리쳤다. 이로써 대회 3위를 기록한 한국은 상위 3팀에게 주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진출권 중 남은 한 장을 거머쥐며 2018년 이후 6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U-17 여자 월드컵은 오는 10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8팀이 참가해 4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2팀
국내축구
KBL 이사님들, 제발 '전력 불균형' 운운 하지 마시라!...전력 차는 어쩔 수 없는 현상, 경쟁력 키울 방안 찾는 게 급선무
한국농구연맹(KBL)이 장신 외국인 선수의 신장 제한을 200㎝, 단신 선수는 186㎝로 하기로 결정한 후 2018년 4월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국농구연맹(KBL) 센터에서는 참으로 기이한 풍경이 연출됐다. 찰스 로드가 키를 측정해 기준에 통과한 뒤 꿇어앉아 두 손을 모아 기뻐했다. 로드는 이날 측정에서 기존 200.1cm 보다 작은 199.2cm를 기록해 KBL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이처럼 한국무대에서 뛰기를 원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KBL에 신장 재측정을 요청하며 1~2cm 차이에 희비가 엇갈리는 촌극이 벌어진 것이다.이 소식은 전 세계 '해외토픽'으로 타전됐다. 한 외신은 "한국에서는 키가 너무 크면 농구 선수로 뛸 수 없다"고 보도했다. 신장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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