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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네 번째 우승' 시비옹테크,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테니스 단식 우승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를 2-0(6-2 6-3)으로 제압하며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시비옹테크는 이달 초 마드리드오픈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69만9천690 유로(약 10억3천만원)다.이달 말 개막하는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시비옹테크는 2013년 세리나 윌리엄스(은퇴·미국) 이후 11년 만에 마드리드오픈과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을 연달아 제패한 선수가 됐다.클레이코트에 강한 시비옹테크는 프랑스오픈에서 202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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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3인방' 모두 명단 제외.. 셀틱, 정규리그 최종전 세인트미렌에 역전승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3연패를 달성한 셀틱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세인트미렌을 꺾었다.셀틱은 1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십 38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에서 세인트미렌에 3-2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경기에서 킬마녹을 5-0으로 대파하며 일찌감치 정규리그 3연패를 확정했던 셀틱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최종 승점 93을 획득했다.세인트미렌(승점 47)은 5위로 시즌을 마쳤다.셀틱에서 뛰는 양현준과 오현규는 모두 명단에서 제외됐다.양현준은 4월 중순 이후로 출전하지 못했고, 오현규는 마지막 리그 경기 출전이 세 달 전이다.올 시즌 셀틱에 입단했으나 세
해외축구
'사흘째 선두' 쇼플리,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메이저 타이틀 임박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19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천609야드)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치며 사흘째 선두를 지켰다.중간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쇼플리는 사흘 연속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다만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타수를 하나 더 줄인 콜린 모리카와(미국)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쇼플리는 15번 홀(파4)에서 그린 주변 플레이와 퍼트에서 실수하며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17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한 것이 다행이었다.쇼플리는 2022년 7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이후 이
골프
'기대 이상의 소득' SSG 이기순, 18일 만에 선발.. 눈도장 찍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벤치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선발로 예고했던 왼손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다가 왼쪽 옆구리를 삐끗해 등판이 어렵다고 한 것이다.SSG 코치진이 부랴부랴 대체 선발을 찾다가 떠올린 선수는 같은 왼손 투수인 이기순(21)이다.갑작스럽게 마운드에 올라간 이기순은 3⅔이닝 1피안타 5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고, 팀은 3-0으로 승리했다.비록 5회를 채우지 못해 승리는 얻지 못했어도, 기대 이상의 소득이다.경기가 끝나고 만난 이기순은 시작 20분 전에 갑작스럽게 선발 등판을 통보받았다며 "배영수 투수 코치님이 기회라고 하
국내야구
2년차 루키 황동하 데뷔 첫승…선두 질주 KIA, 복귀한 김도영 '맹활약'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선발투수를 발굴하며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KIA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황동하의 호투 속에 장단 10안타를 몰아쳐 7-2로 승리했다.3연승을 달린 1위 KIA는 고공비행을 이어갔고 2연패를 당한 NC는 공동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선발 대결에서 KIA가 주도권을 잡았다.KIA 선발로 나선 2년차 황동하는 5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5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막아 데뷔 첫승을 거뒀다.지난해 입단한 황동하는 그동안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19경기에 등판했으나 승리 없이 5패만 기록했었다.반면 NC의 베테랑 선발투수 이재학은 4회까지 5안타와
국내야구
'타격감 미쳤다' 김범석, 첫 연타석 대포 폭발…LG, kt 막판 추격 뿌리치고 진땀승
LG 트윈스가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최원태의 호투 속에 김범석이 홈런 두 방을 터뜨려 7-6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뒀다. LG는 선발 최원태가 6이닝을 5안타 2실점으로 막는 가운데 중반까지 주도권을 잡았다.2회초 오지환과 구본혁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LG는 허도환의 적시타와 박해민의 희생플라이가 이어져 3-0으로 앞섰다.3회에는 김범석의 솔로홈런에 이어 허도환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탰고 5회초에는 다시 김범석이 투런홈런을 터뜨려 7-0으로 달아났다.지난해 입단한 김범석이 연타석 홈런을 날린 것은 처음이다.kt는 5회말 신본기의 솔로아치로 1점을 만회한
국내야구
'안방서 13연패 모지?' 키움, 연속 대타 강수 뒀지만 무릎 꿇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홈 13연패에 빠졌다.기회가 왔을 때 일찌감치 대타를 줄줄이 썼음에도 상대 마운드를 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키움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0-3으로 졌다.최근 2연패를 당한 키움은 18승 26패가 됐다.올 시즌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키움은 안방에서 강한 팀이었다.개막 후 홈구장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른 10경기에서 9승 1패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그러나 이후 13경기에서 내리 패하고 말았다.KBO리그 역대 홈경기 최다 연패는 1987년 4월 23일∼5월 30일 인천 숭의야구장에서 14경기를 내리 진 청보 핀토스다.키움은 2회 1사 후 맞이한 1, 2루 기회에서
국내야구
'괴짜 투수' 그레인키, 투구 재개...애리조나 연장 스프링 트레이닝서 훈련 중, 3000 탈삼진 21개 남겨두고 있어
'괴짜 투수' 잭 그레인키(40)가 투구를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애리조나 리퍼블릭의 닉 피코로에 따르면 그레인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연장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피코로는 "이는 그레인키와 애리조가 간의 계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양측은 재결합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저 애리조나가 그레인키에 그들의 시설에서 운동하도록 허용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2002년 전체 6위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된 후 7시즌을 뛴 그레인키는 다저스, 애리조나 등을 거쳐 다시 친정 캔자스시티에서 2시즌을 보냈다.2009년 시즌 AL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그는 2016-19년 애리조나에서
해외야구
'분위기 반전은 언제?' 대전하나시티즌, 4경기 연속 무승.. 인천유나이티드에 0-1 패배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놓쳤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문지환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배해 4월 30일 김천상무전 이후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더욱이 상대 인천도 2경기 연속 경기 무승에 이어 이전 FC서울 전에서 서포터즈의 물병 투척으로 인한 징계도 당해서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이었기에 아쉽다.대전은 이창근(GK)-안톤-아론-김현우-박진성-이준규-주세종-배서준-정강민-김인균-김승대가 선발 출장 했고, 인천은 민성준(GK)-델브리지-요니치-김연수-최우진-김도혁-음포쿠-정동윤-박승호-무고사-김성민이 선발 출장했다.초반은 대전의 우세였다
국내축구
'뜬금포 두 방에 무너졌다' 한화, 삼성에 8-9 재역전패.. 내상 컸다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 했다.한화이글스는 5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말 오재일과 9회말 맥키넌의 솔로홈런 두 방을 막지 못하고 8-9로 재역전패해 위닝시리즈를 내줬다.특히 필승조인 김규연-이민우-주현상을 내고도 고비를 넘기지 못해 내상이 컸다.선취점은 한화의 차지였다.1회초 페라자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1사 2루에서 노시환의 적시타로 1점을 뽑았다.삼성도 만만치 않았다.1회말 구자욱의 안타와 김헌곤의 볼넷, 김영웅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류지혁의 2타점 적시타와 이재현의 2루타, 강민호의 적시타로 4점을 몰아쳤다.그런다고 가만히 있을 한화가 아니었다.4회
국내야구
'나도 파워 있어!' 배지환, 135m 대형 홈런 작렬...트리플A 경기서 1회 선두 타자 홈런, 시즌 4호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파워를 과시했다.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로시의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톨리도 머드 헨즈와의 홈 경기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우완 타이 매든을 상대,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151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앙 펜스를 훌쩍 넘기는 135m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호.배지환은 이어 2회 말 2사 만루에서 우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경기는 4회 진행 중이다.이처럼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데도 배지환은 계속 '패싱'되고 있다. 피츠버그 수뇌부는 배지환보다
해외야구
'이정후 자리 정말 위험?' 대체자 마토스, 콜로라도전서 3점 홈런 등 6타점 폭발...이틀간 11타점, 6경기 16타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대신해 중견수를 맡고 있는 루이스 마토스(22)의 기세가 무섭다.마토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서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3점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6타점으로 펄펄 날았다.마토스는 전날에도 5타점을 올려 이틀간 무려 11타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과시했다.마토스는 이날 1회 3점포를 날렸고 3회에는 1타점 2루타를 작렬했다. 이어 8회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샌프란시스코는 마토스의 맹활약으로 콜로라도를 14-4로 대파하고 3연승했다. 마토스는 지난 4월 1일 빅리그에서 단 한 경기만 소화하고
해외야구
"진저리난다" 샌디에이고 팬들 "인내심 더 이상 시험하지 말라!" 부진 '3인방'에 경고, 누구?
샌디에고 파드리스 팬들이 마침내 폭발했다.샌디에이고 커뮤니티 사이트 프라이어 온 베이스는 18일(한국시간) 팀 내 3명의 슈퍼스타에게 "더 이상 팬들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라고 경고했다. 3명은 매니 마차도, 조 머스그로브, 잰더 보가츠다.마차도에 대해 이 매체는 "수술한 그에게 얼마나 많은 은혜를 베풀 수 있나?"라며 "그는 2024시즌 초반 타격만 하다가 최근 수비도 하기 시작했다. 타율과 출루율의 하락이 낙담스럽긴 하지만, 그보다 그의 장타율이 더 큰 문제다"라고 했다.이어 "배럴, 강타율, 평균 출구 속도는 괜찮지만 장타율이 0.350 미만이다. 부상이 마차도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게 만든 원인이라면 팬들은 더 인내심을
해외야구
[특별 기고] 비극의 케냐, 마라톤 세계 1위 국가의 아픔
케냐는 명실상부한 마라톤 1위 국가다. 케냐는 마라톤 최강국으로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 전 세계 마라톤 대회를 휩쓸고 있다. 케냐 선수들은 매번 신기록을 경신하며 인류의 꿈인 '서브 2'(2시간 00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를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케냐는 마라톤 스타들의 비극을 여러 차례 겪은 바 있다. 먼저 사무엘 완지루 선수(1986-2011)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2시간 06분 32초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케냐에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고, 2009년 런던마라톤에서 우승, 2009년과 2010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두 차례나 월계관을 쓰는 등 세계 마라톤의 최강자로 군림했었다. 그러나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00] 핸드볼이라고 말하는 이유
올해 파리 올림픽에 단체 구기 종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에 성공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3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 입촌,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은 6월 2일까지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하고 6월에는 유럽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대표팀에는 강경민(SK), 우빛나(서울시청) 등 국내 실업리그의 간판선수들이 대부분 소집됐으며 헝가리 리그에서 뛰는 류은희(헝가리 교리)는 6월 유럽 전지훈련 때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7월 초 다시 진천선수촌에 모여 7월 8일 2차 유럽 전지훈련을 떠나고 이후 곧바로 올림픽 본선이 열리는 프랑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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