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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드림투어 강호들의 32강 입성...“박춘우 2승1패-이태희 전승”
PBA 드림투어에서 우승 경험을 자랑하는 강호들이 '왕중왕전' 격인 드림투어 파이널 32강에 진출했다. 박춘우, 이태희, 윤순재는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PBA 드림투어 파이널' 첫날 1~8조 조별 예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는 이번 시즌 7개 정규 투어 성적을 합산한 랭킹 포인트 상위 64명이 출전한다. 올 시즌 개막전과 3차 투어 우승으로 드림투어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춘우는 2승 1패로 조 1위를 차지했다. 2차 투어 우승자 이태희는 3전 전승으로 완벽한 예선을 치렀고, 6차 투어 우승자인 '에어컨 기사' 윤순재도 2승 1패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대회는 2일 9~16조 조별 예선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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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서울시청 대파하고 2위 탈환
삼척시청이 1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8-22로 완파하며 2위로 올라섰다. 삼척시청은 전반부터 거침없는 공격으로 H리그 역대 최다 골을 기록했다. 초반 서울시청의 연이은 실책을 틈타 5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10-4로 6골 차 우위를 점했다. 김민서의 적극적인 공격과 신은주의 윙 플레이가 팀의 화력을 이끌었다. 반면 서울시청은 우빛나의 부재와 이규희의 부진으로 공격력이 크게 떨어졌다. 전지연과 김보은이 각각 6골씩, 강주빈 5골, 신은주 4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새영 골키퍼도 16세이브로 팀에 힘을 보탰다. 서울시청은 오예나 8골, 백지현 4골, 조은빈 3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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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SK호크스, 인천도시공사 제압하고 2위 확고히
SK호크스가 1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7-20으로 대파하며 연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경기 초반 SK호크스는 인천도시공사의 실책을 빠른 속공으로 연결해 3-0으로 앞서나갔다. 브루노 골키퍼의 압도적인 선방(9세이브, 52.94% 방어율)이 팀의 공격을 뒷받침했다. 임재서가 5골, 주앙과 하태현이 각각 4골씩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브루노 골키퍼는 17세이브로 팀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고, 경기 MVP에 선정됐다.반면 인천도시공사는 김진영과 강준구가 각각 3골을 넣었으나, SK호크스의 빠른 공격과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이 승리로 SK호크스는 10승 1무 5패(승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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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그리고 추억…김하성에 대한 샌디에이고 팬들의 애정
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 이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시절을 추억하며 그의 특별함을 조명했다. A.J 카사벨 기자는 "이 정도로 팬들에게 환대받은 선수를 본 적이 없다"며 김하성의 팬 사랑을 극찬했다. 그의 전력을 다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평가다. 김하성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샌디에이고에서 타율 0.242, 홈런 47개, 200타점, 도루 78개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2023시즌 신시내티 레즈전 동점 상황에서 터트린 라인드라이브 홈런은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하성은 이별 인사에서 "샌디에이고는 제게 큰 부분을 차지한다. 우리는 정말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고, 이제는 가족처럼 여겨진다"고 말했
해외야구
"40개는 쳐야" 한화 노시환, 홈런왕 탈환 노린다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이 2025시즌 홈런왕 타이틀 탈환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눈에 띄게 날렵해진 노시환은 10kg 정도의 체중 감량을 밝히며 새 시즌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023시즌 31홈런으로 홈런왕에 올랐던 노시환은 지난해 24홈런으로 다소 주춤했다. 그는 "작년에 솔직히 못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면서도 "내가 잘해야 한화가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다"며 팀 성적 향상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노시환은 "홈런에 포커스를 두고 훈련했다"며 "40개 정도는 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KIA의 김도영과의 홈런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새롭게 개장하는 '대전 한화생명 볼
국내야구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인천 제압하고 8연승 질주
SK슈가글라이더즈가 1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0-16으로 대파하며 8연승을 이어갔다. 인천광역시청의 실책으로 SK는 경기 초반부터 우위를 점했다. 강경민과 강은혜가 벤치를 지키는 가운데 전진 수비로 상대의 중거리 슛을 효과적으로 막아섰다. 김의진이 8골, 김수정 4골, 송지은과 신채현, 범다빈이 각각 3골씩을 넣으며 맹공을 펼쳤다. 골키퍼 박조은과 홍예지도 16세이브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인천광역시청은 4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김설희와 차서연이 각각 3골을 넣었지만, 실책과 더딘 스피드로 SK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이 승리로 SK슈가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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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플레이어상 정호연, MLS 간다...미네소타와 4년 계약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정호연(24)이 미국 무대로 향한다. 광주FC의 핵심 미드필더였던 그가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는 2일(한국시간) 정호연과 2027년 12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는 2028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이로써 미네소타는 윙어 정상빈에 이어 두 번째 한국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 2000년생인 정호연은 광주FC의 유소년팀인 금호고와 단국대를 거쳐 2022년 광주에서 프로 데뷔했다. K리그2에서 36경기를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인 그는 팀의 1부 승격과 함께 2023시즌 34경기 2골 4도움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해외축구
킥오프 10초18 만에 골...두쿠레의 '번개골'로 에버턴 4-0 대승
경기 시작 후 아주 잠깐 한눈을 팔았다면 에버턴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32)의 골 장면을 볼 수 없을 뻔했다. 두쿠레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경기 시작 후 약 10초 만에 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두쿠레는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4-2025 EPL 홈 경기에서 킥오프 후 바로 이어진 에버턴의 첫 공격 때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에버턴이 공격권을 쥐고 시작한 경기에서 킥오프 휘슬이 울리자 제임스 가너가 동료 골키퍼 조덕 픽퍼드 쪽으로 공을 흘려줬고, 픽퍼드가 페널티박스 앞까지 나와 전방으로 길게 띄워 보냈다. 공은 레스터 시티 페널티지역 오
해외축구
제구의 신, 한화 김서현 필승조 안착 노린다
한화 이글스의 유망주 김서현이 2025시즌 필승조 완벽 안착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2023년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김서현은 데뷔 첫 해 제구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4시즌 후반기부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37경기에서 1승 2패 10홀드,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에도 선발됐다.비시즌 동안 김서현은 밸런스 운동에 중점을 두고 투구 폼을 정립했다. 그는 투구 폼을 최대한 안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이를 통해 기술적인 측면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올 시즌 그는 형 김지현의 유니폼 번호인 44번을 달고 뛴다. 자신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며, 단순히
국내야구
“한국 테니스, 체코 벽 못 넘었다”...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1라운드 0-4 완패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에서 체코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한국은 1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테니스 퀄리파이어 1라운드(4단 1복식) 체코와의 원정경기에서 종합 점수 0-4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1월 파이널 진출을 위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전날 1, 2단식을 모두 내준 한국은 이날 복식에서도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남지성(복식 122위·세종시청)-정윤성(복식 251위·상무) 조는 토마시 마하치(단식 25위)-야쿠프 멘시크(단식 48위) 조에 0-2(3-6 1-6)로 완패했다.승패가 결정된 후 진행된 3단식에서는 신산희(665위·경산시청)가 막심 미르바(881위)와 맞붙었으나 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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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LPGA 개막전서 3타 차 선두...“이글 1개 포함 5타 줄여”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3타 차 선두를 달리며 통산 3승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김아림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2위 린 그랜트(스웨덴·12언더파)를 3타 차로 따돌렸다.이날 김아림은 행운의 벙커샷으로 큰 힘을 얻었다. 9번 홀(파5)에서는 그린 주위 벙커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떨어져 이글을 잡았고, 14번 홀(파4)에서도 벙커샷으로 버디를 추가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3퍼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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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4호 도움 추가...'6골-4도움' 리그1 첫 두자릿수 공격포인트
이강인(23· PSG)이 환상적인 패스로 도움을 추가하며 리그1 첫 두자릿수 공격포인트 달성의 기쁨을 맛봤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2024-2025 리그1 20라운드 원정에서 스타드 브레스트를 5-2로 제압했다.4-3-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팀이 2-1로 앞선 후반 17분 결정적인 패스를 선보였다. 오른쪽 측면에서 두에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턴으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골문 왼쪽으로 쇄도하던 뎀벨레에게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다. 뎀벨레는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이날 도움으로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해외축구
2년 연속 고속 연봉 상승 유영찬, 재활 극복하고 LG 마운드 지킬까
LG 트윈스의 유영찬(28)이 팔꿈치 수술 후 재활에 돌입하며 2025시즌 후반기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2월 오른쪽 팔꿈치 주두골 스트레스성 미세골절 수술을 받은 유영찬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재활 훈련을 시작했다. 2023년 혜성처럼 등장한 유영찬은 2년 연속 맹활약으로 팀의 핵심 투수로 자리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마무리 투수로 나서 62경기 7승5패26세이브1홀드,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하며 팀의 중요한 승리를 지켰다. 뛰어난 성적에 힘입어 유영찬의 연봉은 급상승했다. 2년 연속 100% 이상의 인상률을 기록하며 올해 처음으로 억대 연봉(2억1000만 원)에 진입했다. 이는 FA를 제외한 LG 재계약 선수 중 4위에 해
국내야구
'144경기 출전? 건강하다면 가능' NC 박건우의 자신감 넘치는 시즌 준비
NC 다이노스의 중견수 박건우(35)가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2025시즌 재도약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박건우는 올해 야구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시즌 전반기 타율 0.344, 13홈런, 53타점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나 7월 말 오른손목 골절로 시즌을 조기 마감해야 했다. 이로 인해 NC는 11연패에 빠지며 9위로 시즌을 마감하는 아픔을 겪었다.비시즌 동안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던 그는 이제 야구에만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못하는 건 괜찮지만, 다른 선수들이 뛰고 있는데 나만 부상으로 못하고 있다는 게 그립더라"고 말하며 시즌 중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할 계획이다.이호준 감독이 언
국내야구
'외계인의 귀한!' 오타니, 5월 마운드에 오른다...21개월 만의 등판, 로버츠 감독이 밝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21개월 만에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ESPN과 디 애슬레틱 등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등판이 오는 5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타니가 5월 투수로 복귀할 수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유연한 예측이 맞는 것 같다"고 답했다. 오타니는 에인절스 시절인 2023년 8월 24일 마지막으로 등판했다.MLBTR은 "오타니의 투수 재활이 타자로서의 준비 활동에 지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은 아직 없다. 오타니는 다저스에서의 투수 데뷔를 위한 최종 준비 과정을 마치는 동안 지명타자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MLBTR은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하려는 노력은 오타니에게 자연히 도전이 될 것이지만,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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