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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옛 감독' 포터의 웨스트햄 2-1 격파...EPL 4위 탈환
첼시가 '옛 사령탑'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이끄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4위 자리를 되찾았다. 첼시는 4일(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025 EPL 24라운드에서 웨스트햄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승점 43)는 직전 라운드에서 내줬던 4위 자리를 탈환하며 맨체스터 시티(승점 41)를 5위로 밀어냈다. 이날 경기는 지난 시즌 첼시를 지휘했던 포터 감독의 '친정팀' 상대 첫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전반 42분 첼시 수비수 콜윌의 백패스 실수를 보웬이 놓치지 않고 선제골로 연결하며 웨스트햄이 앞서나갔다. 하지만 첼시는 후반 19분 네투의 왼발 슈팅 동점골에 이어, 후반 29
해외축구
컴투스플랫폼,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컴투스 SAY' 진행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4일, 성균관대학교와 차세대 게임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컴투스 SAY'(Com2us SKKU Academy for Youth)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이달 10일 까지, 교육은 이달 26일 부터 8월 21일까지 총 120일 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첨단산업 및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훈련인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Unity3D, Photon, MongoDB 등으로 구성했으며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배양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생들은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은 물론 Unity 인증 자격 시험 지원, 상용화를 목표로
E스포츠·게임
웹젠, 게임투게더 지분 37.78% 확보
웹젠은 4일, 국내 게임 개발사 게임투게더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게임투게더의 지분 37.78%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게임투게더가 새로 개발하는 신규 개발 게임들에 대해 전략적 협업도 이어간다. 게임투게더는 이번 투자유치로 확보한 자금으로 신작 게임 '크로노스피어' 개발 마무리 및 게임 서비스 준비에 집중한다. 게임투게더는 올해 안에 직접 게임 서비스를 하기 위해 개발과 동시에 사업 일정을 마련하고 있으며, 게임 출시 준비를 위한 우수 인력 충원 중이다. 게임투게더는 컴투스 출신의 김상모CEO(PD)가 2015년 창립한 회사로 대표작인 '드래곤스피어' 시리즈 등을 개발해 온 개발사다. 드
E스포츠·게임
뮌헨의 '영원한 수문장' 노이어, 계약 1년 연장...“15번째 시즌 이어간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레전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와의 동행을 이어간다.뮌헨은 4일(한국시간) 노이어와의 계약을 2026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해 6월 종료 예정이었던 계약을 연장한 노이어는 뮌헨에서 15번째 시즌을 보내게 됐다.다음 달 만 39세를 맞는 노이어는 2011년 샬케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이후 547경기에 출전하며 클럽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분데스리가 11회, DFB 포칼 6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FIFA 클럽 월드컵 2회 우승을 이끌었고, 두 차례의 트레블(2012-2013, 2019-2020시즌)도 경험했다.2017년부터는 주장 완장까지 차고 팀을 이끌어온 노이어는 독일 대표팀에서도 A매치 124경기
해외축구
에이턴 25+20, 포틀랜드 피닉스와 연장 혈투서 승리...4연승 질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피닉스 선스와의 연장 혈투 끝에 4연승을 달성했다.포틀랜드는 4일(한국시간)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에서 피닉스를 121-119로 제압했다. 이로써 포틀랜드는 4연승을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 13위(21승 29패)를 유지했고, 피닉스는 25승 24패로 10위로 하락했다.6점 차로 앞선 채 4쿼터를 시작한 포틀랜드는 쿼터 시작 3분 만에 리드를 내줬다. 브래들리 빌의 덩크로 94-94 동점이 됐고, 쿼터 종료 3분 17초를 남기고는 케빈 듀랜트에게 역전까지 허용했다. 시소게임 끝에 4쿼터 종료 3초를 남기고 터진 로이스 오닐의 극적인 외곽포로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연장전의 승부는 자유투로 갈렸다.
농구
43세 오승환의 새로운 도전, 필승조의 길을 열다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투수 오승환(43)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오승환의 1+1년 FA 계약 마지막 시즌. 지난해 평균자책점 4.91의 부진한 성적으로 시즌 막판 마무리 보직에서 밀려났던 그의 이번 시즌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절친 차우찬(38)은 오승환의 현 상황을 솔직하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작년 6~7월까지만 해도 우리가 알던 오승환이었다"며 "여전히 140km대 후반의 구속을 유지하고 있다"고 옹호했다. 박진만 감독은 김재윤을 마무리로 내정한 상태. 오승환의 역할은 필승계투조로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차우찬은 "1주일에 2경기 정도로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충분히 팀에 도움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올
국내야구
긴장에서 편안함으로…키움 로젠버그의 스프링캠프 첫날
키움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젠버그는 지난 1월 28일과 30일 두 차례 불펜 투구에 나섰다. 첫 투구에서는 80% 강도로 직구,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30구를 던졌고, 두 번째 등판에서는 40개 구를 투구했다. "첫 번째 투구 때는 많은 스태프가 지켜보고 있어 긴장됐지만, 두 번째는 편안한 마음으로 던졌다"며 "남은 기간 루틴에 맞춰 차근차근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움은 로젠버그를 포함해 하영민, 원종현 등 캠프 참가 투수들이 모두 2회 이상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국내야구
삼성 김재윤, 마무리 책임감 '블론 세이브 최소화가 우선'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구원투수 김재윤이 2025시즌 마무리 역할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통산 180세이브를 기록한 김재윤은 박진만 감독으로부터 마무리 투수로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올 시즌 가장 중점을 둔 목표는 '블론 세이브 최소화'다. "마무리 투수는 경기의 마지막 승리를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위치"라는 김재윤, 그는 블론 세이브가 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세이브 개수보다는 신뢰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현재 그는 몸 상태 조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괌 1차 캠프 대신 재활조로 분류되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새로운 구종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시
국내야구
쿠팡, ‘러닝 스페셜티관’서 맞춤형 쇼핑 경험 제공…러닝화 최대 70% 할인
러닝을 즐기는 고객 열풍에 발맞춰 쿠팡이 ‘러닝 스페셜티관’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쿠팡은 오는 9일까지 주요 인기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러닝 스페셜티관’은 고객들의 러닝 숙련도와 취향을 반영한 러닝 관련 상품 전문관이다. 250여 개의 러닝화를 비롯해 러닝 관련 의류, 잡화 등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이트로 폼 쿠셔닝으로 에너지 리턴이 뛰어난 푸마의 ‘포에버런 나이트로’,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뉴발란스의 ‘프레쉬폼 WARISE 4’, 초경량 미드솔이 특징인 스케처스의 ‘고 런 스월 테크 스피드’ 등 인기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전 상품 로켓배송을 제공하며, 러너들의 경험
라이프
베이비몬스터, 'BILLIONAIRE' 포스터 추가 공개…화이트 플라멩코 의상에 고혹적 비주얼
베이비몬스터가 정규 1집 수록곡 'BILLIONAIRE' 익스클루시브 퍼포먼스 비디오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포스터를 추가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BILLIONAIRE' EXCLUSIVE PERFORMANCE VIDEO TEASER'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화이트톤의 플라멩코 착장에 블랙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일곱 멤버들의 고혹적 아우라를 더욱 극대화하는 이미지다. 해당 초상은 앞선 서울 콘서트에서 처음 베일을 벗었던 'BILLIONAIRE' 퍼포먼스 비디오 속 메인 비주얼을 활용한 터라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당시 베이비몬스터는 섬세한 춤선과 함께 의상에 달린 끈을 통해 그루비한 매력을 극대
방송연예
배구계 새로운 변화, 승강제 리그로 생존 모색
대한배구협회가 학령인구 감소와 전문체육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혁신적인 승강제 리그를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을 12개 지역으로 나누어 초·중·고 남녀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총 72개 리그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학교 스포츠클럽, 방과후교실, 지역 및 사설 클럽, 프로구단 산하 유소년 배구클럽 등이 참가 대상이다. 3개월간 진행되는 리그는 풀리그 방식으로 한 라운드 일정을 소화하고, 2라운드 후 4강전과 결승전을 치른다. 특히 전문체육 학교 운동부와 아마추어 스포츠클럽이 함께 경쟁할 수 있도록 6인제 경기 규칙을 적용한다. 협회는 이번 제도를 통해 학교 운동부 선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일반 학생들
배구
LG 정우영, 18번 달고 '홀드왕' 복귀 노린다
LG 트윈스의 사이드암 정우영이 2년간의 부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정우영은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구위와 자신감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활동 기간 6주 동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트레드 애슬레틱스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2021년 7승 3패, 평균자책점 2.22, 2022년 35홀드 1위 등 상승세를 보이던 정우영은 최근 2년간 부진에 시달렸다. 2023년 평균자책점 4.70, 2024년 평균자책점 4.76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그는 '홀드왕' 시절의 등번호인 18번을 다시 달기로 했다. 훈련 방법과 등번호 변경에 대해 "좋았던 때의 기억을 되살리고 싶었다"
국내야구
손흥민, 토트넘 위기 구한 '팀의 심장'… 결승 향한 마지막 질주
손흥민(33)이 토트넘의 8경기 연속 부진을 끝내고 팀의 반전을 이끌어냈다. 브렌트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두 골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2-0 승리를 견인하고, 팀의 위기를 극복하는 캡틴의 면모를 보여줬다. 4연패의 늪에 빠져 있던 토트넘은 지난 12월 사우스햄튼전 5-0 대승 이후 한 달 반 만에 리그 승리를 기록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주장 손흥민이 있었다. 전반 29분 손흥민의 날카로운 코너킥은 비탈리 야넬트의 등에 맞아 자책골로 이어졌다. 이는 그의 뛰어난 킥력과 침투력을 여실히 보여준 순간이었다.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도 코너킥으로 직접 골을 넣었던 그의 실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후반 42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해외축구
윤도영, EPL 도전장! 브라이턴의 새로운 한국 유망주
대전하나시티즌의 차세대 특급 윤도영(19)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입단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6년생 다용도 공격수의 유럽 진출이 임박했다. 지난해 K리그1에서 19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여준 윤도영은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도 2골을 터트리며 주목받았다. 대전하나는 충남기계공고 출신 유망주의 성장을 면밀히 관찰해왔다. 브라이턴은 약 22억 5천만 원에서 30억 원 사이의 바이아웃 금액을 충족시키며 윤도영 영입에 성공했다. 양민혁과 유사하게 2025-2026시즌 준비기간에 맞춰 영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EPL 클럽들의 한국 선수 영입은 U-21 선수 보유 규정과 연관된다. 25인 로스터 제한에도 불구하고
국내축구
LPGA 우승 김아림, 세계랭킹 35위 점프...4년 만에 30위권 재진입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을 제패한 김아림이 세계랭킹 35위까지 도약하며 4년 만에 3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아림은 지난주 55위에서 20계단이나 상승한 35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기록했던 30위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이번 순위 상승은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거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 원동력이 됐다. 지난해 한때 72위까지 하락했던 김아림은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50위권에 재진입한 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순위를 더욱 끌어올렸다.한국 선수들의 세계랭킹에서는 유해란이 7위를 지키며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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