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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전향의 성공신화' 한화 주현상, 팀 내 최고 연봉 투수로 등극
한화 이글스의 주현상이 2025시즌을 앞두고 팀 내 최고 연봉 투수로 올라섰다. 내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지 불과 4년 만의 일이다. 주현상은 지난해 연봉 1억 1000만원에서 127.27% 인상된 2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2015년 내야수로 프로에 데뷔한 주현상은 타자로서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2021년 투수로 전향한 후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2024시즌에는 65경기에 출전해 8승4패, 23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투수로 자리잡았다. WHIP 0.84, BB/9 1.01 등 세부 지표에서도 리그 정상급 실력을 보여줬다. 주현상은 "결혼도 하고 아기도 생겼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 연봉이 많이 오른 것 같아서 뿌듯하고 좋다. 그만큼 책임감도 생긴다
국내야구
디아즈, '작년보다 더 나은 시즌' 자신...삼성 우승 향한 핵심 전력
르윈 디아즈가 2025 KBO 리그 시즌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과 포부를 드러냈다.지난해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국해 29경기 타율 0.282, 7홈런, 19타점의 활약을 펼친 디아즈는 포스트시즌에서 더욱 빛났다. 9경기 동안 타율 0.353, 5홈런, OPS 1.202로 팀의 준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디아즈는 "작년보다 올해가 더 나을 거라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AI 예측에 따르면 그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315, 173안타, 42홈런, 115타점으로 MVP급 활약이 기대된다.삼성의 전력 보강도 디아즈의 자신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최원태, 아리엘 후라도 영입에 대해 "투수력까지 좋아져 우승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디아즈의 최우선 목표는
국내야구
정관장-현대건설, 2위 자리 놓고 '5라운드 빅매치'
여자부 정관장과 현대건설의 2위 다툼이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현재 승점 50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건설(16승 8패)과 승점 47로 3위를 기록 중인 정관장(17승 8패)의 이번 대결은 시즌 5라운드 맞대결이다. 정관장은 최근 선두 흥국생명(승점 58·20승 5패)과의 연속 경기에서 패배하며 1위 도전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과의 2위 싸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의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팽팽하다. 1, 2라운드에서는 현대건설이, 3, 4라운드에서는 정관장이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5라운드 대결의 승자는 남은 시즌 2위 자리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배구
컴투스 '크로니클 × 오! 나의 여신님' 컬래버레이션 예고
컴투스는 소환형 RPG(역할 수행 게임) '크로니클'이 '오! 나의 여신님'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고 티저 영상과 상세 일정 등을 공개했다. '오! 나의 여신님'은 후지시마 코스케의 만화책을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이다. 네코미 공과 대학에 다니는 평범한 대학생 주인공이 천계의 여신 '베르단디' 및 그녀의 동료들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러브 코미디 작품이다. 1988년부터 약 25년간 연재된 원작과 TV 애니메이션 1, 2기 모두 일본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2월 6일부터 진행되며, 오! 나의 여신님에 등장하는 여신 4인방인 '베르단디'와 '울드', '
E스포츠·게임
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실리콘 무드등·블럭 캘린더' 출시
넷마블은 3일,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신규 상품 2종 '실리콘 무드등'과 '블럭 캘린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드등은 기본 모드부터 7가지 색깔로 변경할 수 있는 컬러모드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블럭 캘린더는 쿵야 레스토랑즈의 캐릭터성을 반영한 아이콘과 문구 블럭을 활용해 원하는 달력으로 직접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상품이다. 엠엔비는 출시를 기념해 쿵야 레스토랑즈 인스타그램에서 각 상품의 첫인상에 대한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실리콘 무드등(10명), 블럭 캘린더(10명)를 각각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에서 전개하는 IP
E스포츠·게임
'코너킥 자책골 유도+7호 도움' 손흥민, 토트넘 부활 이끌어
손흥민이 토트넘의 4연패 탈출을 이끌며 각종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일(한국시간) 브렌트퍼드와의 2024-2025 EPL 24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은 두 골에 모두 관여하는 활약을 펼쳤다. 전반 30분 코너킥으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해 선제 득점의 발판을 마련했고, 후반 42분에는 파페 사르의 쐐기 골을 도와 리그 7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들은 손흥민에게 무난한 평점을 부여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7.7점을 주었고, 소파스코어는 7.4점으로 평가했다. 풋몹은 7.9점으로 팀 내 네 번째 높은 점수를 매겼다. 풋몹의 상세 기록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해외축구
'위기를 기회로' 흥국생명, 5연승으로 1위 굳히기
흥국생명 여자배구팀이 시즌 중반 겪었던 위기를 극복하고 5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즌 초반 14연승의 거침없는 행진을 보여주던 흥국생명은 지난해 12월 17일 정관장전에서 첫 패배를 당한 이후 6경기에서 1승 5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 시기 2위 현대건설의 맹추격으로 승점 차가 1점까지 좁혀지면서 1위 자리 상실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지난달 16일 페퍼저축은행전 승리를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2월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달성했고, 이로써 시즌 20승(5패)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현재 승점 58점으로 2위 현대건설과
배구
KIA 이우성, 외야 복귀와 함께 '규정타석 3할 타자' 재도전
KIA 타이거즈의 이우성(30)이 2025시즌을 앞두고 규정타석 3할 타자 달성에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시즌 1루수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이우성은 올해 다시 외야수로 복귀하며 자신의 장기를 살릴 기회를 얻게 됐다.2024시즌 이우성은 1루수로 전향해 초반 3할대 타율을 유지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6월 말 허벅지 부상으로 40일간 이탈한 후 후반기 부진을 겪으며 시즌 타율 0.288로 아쉽게 3할 타자 달성에 실패했다.올 시즌 이우성은 패트릭 위즈덤의 영입으로 다시 익숙한 외야로 돌아가게 됐다. 이는 수비 부담을 덜고 타격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범호 감독도 이우성의 외야 복귀를 확정하
국내야구
'MLB의 위력!' KBO 출신 메이저리거 3명(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2025 연봉 합계, KBO 외국인 30명 연봉보다 많아...작년엔 적자
KBO리그 출신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2025년 연봉 합계가 한국에서 뛰고 있는 30명의 외국인 연봉 합계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스포트랙에 따르면 올해 빅리그에 진출한 김혜성(다저스)의 2025 연봉은 283만3333 달러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한 김하성은 옵션 포함 1500만 달러(연봉 1300만 달러, 인센티브 200만 달러)를 받는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올 연봉은 1683만 3333달러다.3명의 연봉 합계는 3466만 6666 달러다.여기에, 마이너리그 신분인 고우석의 연봉 225만 달러를 합하면 3691만 6666달러로 늘어난다.2025시즌 KBO리그에서 활약할 외국인 30명의 연봉 합계는 3420만 달러다. 역대 최고치다.2024년은 적자였다. 김
해외야구
울버햄프턴, 팀 최다득점자 쿠냐와 2029년까지 계약 연장
해외축구
사회인 야구에서 억대 연봉까지...NC 김재열의 인생 역전 스토리
NC 다이노스의 김재열(29) 선수가 2025시즌 연봉 1억 2000만원에 계약하며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꿈을 더욱 확고히 했다. 불과 6년 전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며 사회인 야구로 명맥을 이어갔던 김재열의 성공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2014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으나 2017년 방출된 김재열은 포기하지 않고 야구를 계속했다. 산업기능요원 복무 중에도 주말 사회인 야구를 통해 실력을 갈고닦았고, 유튜브 채널 출연을 계기로 KIA 타이거즈의 눈에 들어 2020년 프로 재입단에 성공했다. NC로 이적한 2024시즌, 김재열은 6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49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팀의 핵심 필승조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활
국내야구
최원태, 삼성行 변신…150이닝 향한 새 투구 哲學
삼성 라이온즈의 새 얼굴 최원태가 2025시즌 150이닝 달성을 향한 투구 스타일 대변신을 예고했다.최원태는 프리에이전트(FA)로 삼성에 합류하며 투구 경제성을 높여 장기 이닝 소화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존의 삼진 위주 투구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인 피칭을 추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그에게 150이닝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중요한 도전 과제다. 그의 커리어 최다 이닝은 2019년 157⅓이닝으로 그 외에는 140이닝대를 넘긴 경우가 겨우 세 번에 불과하다. 대부분 부상으로 인한 공백이 그의 이닝 수를 제한해왔기 때문이다.최원태는 삼성 홈구장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투심 비율을 높이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국내야구
4쿼터서 뒷심 발휘한 하나은행, 삼성생명 잡고 7연패 탈출
하나은행이 마지막 4쿼터 뒷심을 발휘해 7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하나은행은 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52-47로 승리했다. 최하위 하나은행(6승 18패)은 7연패에서 탈출했고, 삼성생명(15승 10패)은 3위를 유지했다. 하나은행은 3쿼터까지 39-42로 끌려갔지만, 4쿼터 시작과 함께 분위기를 뒤집었다. 진안, 이시다 유즈키, 김정은이 연달아 페인트존을 파고들며 45-42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하나은행의 수비 집중력이 빛났다. 배혜윤에게 실점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이시다의 득점과 김시온의 자유투로 다시 달아났다. 종료 1분 42초를 남기고는 정예림의 3점슛으로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40]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무게를 통해 운동을 하는 방법인 웨이스 트레이닝에는 벤치 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라는 3개의 대표적인 종목이 있다. 이를 웨이트 트레이닝의 트로이카 운동이라고 말한다. (본 코너 1339회 ‘왜 ‘웨이트 트레이닝’이라 말할까‘ 참조)벤치 프레스는 벤치에 드러누워 역기를 두 팔로 떠받치고 가슴 위에서 올렸다 내렸다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bench press’는 긴 의자라는 의미인 ‘bench’와 누른다는 의미인 ‘press’의 합성어이다. 벤치에 수평으로 누워 바벨을 들고 위로 힘을 쓴다는 의미이다. 이 말은 1953년 미국 시카고에서 발행된 피지컬 잡지 ‘투모로우 맨’에서 처음 등장했다. (본 코너 1338회 ‘
일반
6번 유니폼 입고…김혜성, 다저스 팬들과 첫 만남
김혜성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6번 유니폼을 입고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팬페스트에서 그는 메이저리그(MLB)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오타니 쇼헤이, 블레이크 스넬 등 스타 플레이어들과 함께 무대에 선 김혜성은 "다저스는 세계 최고의 팀이고, 내가 원래 좋아하는 팀"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박찬호와 류현진 선배의 경기를 보며 자랐다"고 말하며 다저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행사 후 인터뷰에서 김혜성은 "오늘 만난 모든 팬이 '웰컴'이라고 말해주셨다"며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슈퍼스타들이 많은 팀에 뛰어들어 영광이고, 팀원들 사이에서 잘하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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