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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소토 '저격' "메츠에서 WS 우승할 기회가 더 많어서 갔다고?" "좋은 계약했잖아!"..."그의 말에 절대 동의하지 않아"
슈퍼스타' 애런 저지(양키스)가 후안 소토(메츠)를 '저격'했다.미국 폭스스포츠 등 매체들은 19일(한국시간) 저지가 기자회견에서 소토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한 더 나은 기회를 위해 메츠와 계약했다는 소토의 발언에 놀랐는지에 대한 질문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전했다.소토는 16년 7억6천만 달러를 제시한 양키스를 외면하고 15년 7억6500만 달러를 주겠다는 메츠와 손잡았다.소토는 "메츠는 훌륭한 조직이며 그들이 지난 몇 년간 계속해서 승리하고, 팀을 계속 성장시키고, 왕조를 성장시키려고 노력하는 능력을 보여준 것은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라고 메츠와 계약하기로 결정한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이에 저지는 "
해외야구
하얼빈 AG 은메달리스트 김경애-성지훈, 동계체전 컬링 정상 등극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 조가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일반부 믹스더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8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강원도 대표 김경애-성지훈 조는 서울시청의 김지윤-정병진 조를 10-7로 제압했다. 전반 4-5로 열세였던 강원도는 5엔드 후공에서 2점을 획득한 데 이어 6엔드 선공에서 3점을 스틸하며 승기를 잡았다. 7엔드에서 2점을 내줬지만 마지막 8엔드에서 1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했다.이번 우승은 지난 8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결승에서 일본에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던 김경애-성지훈 조의 값진 성과다.한편, 동계체전 컬링 남녀 일반부 결
일반
세 번째 팔꿈치 수술 이겨낸 이태양 '구단 배려에 생존으로 보답한다'
한화 이글스 이태양이 세 번째 팔꿈치 수술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오른쪽 팔꿈치 골극 제거 수술 이후,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재활에 매진했다. 구단은 이태양을 포함해 김민우, 정이황 등 수술 선수들의 회복을 위해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간의 재활 캠프를 마련했다. 이태양은 "구단의 배려가 당연하지 않다"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팀에 헌신해온 이태양을 신뢰하고 있다. 현재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서 다른 투수들과 동일한 페이스로 실전 준비를 하고 있는 이태양은 "보직에 대한 욕심보다 생존이 목표"라며 겸
국내야구
같은 도핑 약물에 다른 처벌...신네르 '3개월' vs 바르케로 '6년' 형평성 논란
세계 테니스 랭킹 1위 신네르(이탈리아)의 도핑 징계를 둘러싼 '특혜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18일 AP통신은 스페인 피겨스케이팅 선수 라우라 바르케로가 신네르와 동일한 약물인 클로스테볼 양성 반응으로 6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같은 약물 위반에 신네르는 3개월, 바르케로는 6년이라는 극명한 처벌 차이가 생기면서 논란이 커졌다.WADA는 두 사례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바르케로는 약물 유입 경로에 대한 설명이 설득력이 없었던 반면, 신네르는 물리치료 과정의 부주의로 인한 것임이 증거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또한 "바르케로의 징계는 WADA, ISU, 선수 본인이 모두 합의한 결과"라고 덧붙였다.신네르는 올해 5월
일반
다저스 김혜성, 타격 자세 전면 수정..."적응 위해 구슬땀"
LA 다저스 새 식구가 된 김혜성(26)이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자세 전면 수정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팀 전체 소집 이틀째인 지난 17일, 김혜성은 공식 훈련이 끝난 후에도 방망이를 놓지 않았다. KBO리그에서 통산 953경기 타율 0.304를 기록한 검증된 타자임에도 메이저리그 적응을 위해 타격 자세부터 새롭게 다듬고 있다. 다저스 구단은 김혜성의 KBO리그와 국제 경기 영상을 철저히 분석한 끝에 타격 자세 수정을 제안했다. 상체와 하체 움직임을 모두 바꾸는 전면적인 변화다.김혜성은 "체감이 많이 된다"면서도 "아직은 바꾸는 단계라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많은 연습으로 빨리 적응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에런 베이츠 다저스
해외야구
KIA의 행복한 고민... 최형우·나성범·위즈덤 타순 배치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 또는 나성범을 6번 타자로 기용하는 파격적인 타순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김도영의 3번 타자 고정과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의 클린업트리오 합류가 유력해지면서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을 3번 타자로 기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MLB 통산 88홈런의 위즈덤은 4번 혹은 5번 타자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나성범과 최형우 중 한 명은 자연스럽게 6번 타자를 맡게 될 전망이다. 최근 2년간 부상으로 고전한 나성범과 42세 베테랑 최형우를 6번에 배치하는 것은 이례적이지만, 이는 오히려 KIA 타선의 두께를 보여준다. 특히 최형우는 2~3년 전부터 6번 타자를 희망해왔으며 최근 공개된 타격 훈련 영상
국내야구
박정환, 日 시바노 꺾고 농심배 결승행...中과 우승 다툼
한국이 제2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일본을 탈락시키고 중국과의 우승 다툼을 벌이게 됐다.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 11국에서 한국의 박정환 9단이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을 상대로 16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박정환, 신진서 9단이 남은 가운데 리쉬안하오, 딩하오 9단의 중국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박정환은 하변 첫 전투에서 흑돌을 포획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시바노의 총력전에도 불구하고 여유 있게 승리를 지켜냈다.19일 12국에서는 박정환과 중국의 리쉬안하오가 대결한다. 통산 상대 전적은 박정환이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한편, 제2회 농심 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
일반
포항, 조호르전 2-5 완패로 ACL 16강 좌절...K리그 울산 이어 탈락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진출에 실패했다.포항은 18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의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8차전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에 2-5로 패했다. 이로써 포항은 3승 5패(승점 9)로 리그 스테이지를 마감, 동아시아 지역 16강 진출권이 주어지는 8위 안에 들지 못했다.전반 27분 이호재의 헤더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37분 오스카르 아리바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들어 베르그송과 아리프 아이만에게 연속 실점하며 수세에 몰렸다. 후반 35분 강현제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추가시간 로드리게스와 오브레곤에게 연속 실점하며 대패를 피하지
국내축구
하얼빈 AG 금메달리스트 압바꾸모바, 동계체전서도 金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금메달리스트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가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18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혼성계주 결승에서 전남체육회는 압바꾸모바, 티모페이 랍신, 알렉산드르 스타로두베츠, 함해영으로 구성된 팀을 내세워 1시간15분24초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러시아 청소년 대표 출신인 압바꾸모바는 2016년 귀화 후 한국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1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7.5km 스프린트 종목에서 22분 45초 4를 기록하며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최근 대한바이애슬론연맹과 전남체육회의 국가
일반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보령서 동계 합숙 훈련 진행
충남 보령에서 탁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남녀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가대표 후보 선수 32명과 지도자 7명 등 총 39명이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동계 합숙 훈련을 진행 중이다.이번 합숙은 올해 열릴 국제대회를 대비해 선수들의 기량과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최적의 훈련 환경을 자랑하는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선수들은 개인 기술 연습과 체력 훈련, 그리고 실전과 같은 연습 경기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김건호 보령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훈련이 선수들의 단기적 성과를 넘어 장기적인 목표 달성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이
일반
4대륙 피겨선수권 19일 개막...AG 금메달리스트 차준환-김채연 출격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차준환(고려대)과 김채연(수리고)이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반면 AG에서 맞붙었던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와 사카모토 가오리는 불참한다.1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 일본은 가기야마, 사카모토 대신 미우라 가오, 도모노 가즈키 등을 파견한다. 이들은 하얼빈 AG와 다음 달 세계선수권대회에만 집중하기로 했다.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불참 속에서도 대회는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 2022년 은퇴 후 복귀한 알리사 리우(미국)가 출전하고, 차준환과 김채연은 AG 금메달의 여세를 이어간다. 징계 효력 정지 판결로 복귀한 이해인(고려대)의 출전도 관심을 모은다.
일반
KBL, 가스공사 사무국장에 제재금 30만원...'무단 코트 잔류' 징계
프로농구 가스공사의 정이인 사무국장이 경기 후 무단 코트 잔류로 제재금을 부과받았다.KBL은 18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정이인 국장에게 제재금 30만원을 부과했다. 정 국장은 이달 7일 울산 원정과 9일 대구 홈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전 이후 판정 항의를 위해 코트에 남아있다가 제재 대상이 됐다.재정위는 정 국장의 KBL 비방 혐의도 검토했으나, 비방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코트 잔류에 대해서만 제재를 결정했다.
농구
‘6천명 신청→1만명 참가’ 나이트런 대회서 28명 탈진...협회 대표 검찰 송치
지난해 폭염 속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28명의 참가자가 쓰러진 사고와 관련해 대회 주관사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하남경찰서는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로 전국마라톤협회 대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7일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2024 썸머 나이트런' 행사에서 참가자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다.대회 당일 신청 인원(6천여 명)의 두 배 가까운 1만여 명이 참가했음에도, 주최 측은 급수대나 안전요원 증원 등 추가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 결과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기온 30.1도, 습도 69%) 28명의 참가자가 실신하거나 탈진했으며, 이 중 1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하남시 공무
일반
광주FC, 오후성 2골 활약에 부리람전 2-2 무승부...ACLE 16강행 확정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오후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진출을 확정했다.1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8차전에서 광주는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광주는 4승 2무 2패(승점 14)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부리람(3승 3무 2패·승점 12) 역시 16강행 티켓을 획득했다.주축 선수들의 이적으로 전력이 약화된 광주는 전반 13분 길례르미 비솔리, 35분 마틴 보아케에게 연속 실점하며 고전했다. 이정효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헤이스, 이민기를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광주는 측면 공략으로 경기 주도권을 되찾
국내축구
MLB 다저스 훈련장 '100명 취재진'... 클럽하우스는 선수 배려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한국프로야구의 가장 큰 취재 환경 차이는 클럽하우스 개방 여부에 있다. MLB는 정해진 시간에 취재진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허용하지만, KBO리그는 이를 선수 전용 공간으로 운영한다. 17일 다저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된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는 약 100명의 일본 취재진이 몰렸다. 하지만 클럽하우스 안에는 소수의 취재진만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일본인 선수들의 인터뷰를 건물 밖에서만 진행하기로 한 구단의 배려 덕분이었다. 이러한 조치로 일본인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야마모토는 일찍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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