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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어머니 떠나보낸 후 첫 출전하는 TGL 무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어머니를 보낸 후 첫 대회에 출전한다.PGA 투어는 16일 우즈가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열리는 TGL 경기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TGL은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주도한 스크린 골프 리그로, 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우즈는 김주형, 케빈 키스너, 맥스 호마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 클럽팀에 속해 있다.우즈는 1월 말 이미 TGL 경기에 출전한 바 있으며, 당시 고인이 된 어머니 쿨티다 우즈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앞서 우즈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 예정이었으나 모친상으로 불참했다. 이번 TGL 출전은 개인적 슬픔 속에서 처음으로 스
골프
'영원한 외국인 에이스' 켈리, LG 스프링캠프 깜짝 방문... 추억의 재회
LG 트윈스의 '영원한 외국인 에이스' 케이시 켈리(35)가 미국 애리조나주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동료들과 감동적인 재회를 가졌다. 켈리는 16일 아들 케이시 주니어와 함께 LG 선수단의 스프링캠프 훈련장을 찾았다. 구단 직원들에게만 미리 알리고 선수들에게는 깜짝 방문을 준비했다. 그의 등장에 LG 선수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LG 구단은 켈리의 방문을 기념해 감사패와 그의 활약상이 담긴 사진 앨범을 김인석 대표이사가 직접 전달했다. 켈리는 "동료들이 너무나 그리웠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그리웠고, 팀이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LG에서 활약한 켈리는 통산 73승
국내야구
한국전력, OK저축은행에 3-1로 역전승...6연패 탈출
국내 선수들끼리 똘똘 뭉쳐 연패를 끊어냈다.한국전력은 2월 16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32-34, 27-25, 25-20, 25-21)로 역전승을 거두고 6연패를 끊었다.뉴 에이스 김동영이 30득점으로 전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임성진-윤하준-박승수-신영석이 각각 18득점-15득점-12득점-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임성진이 공격성공률 51.7%-리시브효율 30%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신영석의 블로킹 4개는 백미였고 김동영과 임성진도 똑같이 블로킹 3개씩을 기록했다.세터 김주영도 세트 당 15.75세트를 올리며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리베로 이지석도 디그 10개-리
배구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에 3-0으로 완승...9연승 질주
배구 여제를 좋은 모습으로 보내자는 이유로 팀이 뭉친 걸까?흥국생명은 2월 16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2, 25-20)으로 완승을 거두며 9연승을 달렸다.특히 이전 경기가 끝난 뒤 배구 여제 김연경의 예고 은퇴 선언 이후로 선수들이 똘똘 뭉친 모습이 보였다.정윤주가 전체 최다 17득점을 올렸고 김연경과 투트쿠가 각각 14득점-13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감연경이 공격성공률 56%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투트쿠가 블로킹 6개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주전세터 이고은이 세트 당 11세트를 올렸고 리베로 신연경이 디그 14개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보
배구
김민재 풀타임 '최고 평점'... 뮌헨, 레버쿠젠과 0-0 무승부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과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6일 열린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뮌헨은 공격에서 부진했지만, 김민재의 활약으로 무실점을 지켜냈다. 뮌헨은 이날 볼 점유율(44%-56%)과 슈팅 수(2-15)에서 열세를 보였고, 유효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는 부진한 공격을 펼쳤다. 2004-2025시즌 이후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이 뮌헨을 상대로 유효슈팅을 내주지 않은 두 번째 팀이 됐다.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함께 풀타임 출전하며 팀 내 최고 평점 7.7을 받았다.그는 13차례 걷어내기, 3차례 가로채기, 5차례 공중볼 경합 등 헌신적인 수비로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다. 이날 무승부로 뮌헨(승점 55)은 2위 레
해외축구
아니시모바, 3년 만에 WTA 정상... 번아웃 극복의 쾌거
어맨다 아니시모바(41위·미국)가 카타르 토털에너지스오픈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니시모바는 1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결승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37위·라트비아)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 이는 2022년 1월 이후 3년 만의 통산 세 번째 WTA 투어 단식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59만7천달러(약 8억6천만원)로, WTA 1000등급 대회 첫 단식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만 20세에 세계 랭킹 21위까지 올랐던 아니시모바는 2023년 5월 번아웃으로 '무기한 테니스 중단'을 선언했다. 세계 랭킹 400위까지 내려갔던 그녀는 2024년 초 코트에 복귀해 놀라운 부활을 알렸다.이번 우승으로 아니시모바는 다음 주 세계 랭킹 18위로 올
일반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삼척시청 꺾고 5연승 질주하며 3위 도약
부산시설공단이 삼척시청을 꺾고 5연승을 질주하며 3위로 도약했다.부산시설공단은 16일 오후 5시에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삼척시청을 29-24로 이겼다.5연승을 거두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는 부산시설공단은 7승 4패(승점 14점)로 3위에 올라섰고, 삼척시청은 7승 1무 2패(승점 15점)로 2위를 유지했다.전반 초반부터 양 팀이 빠르게 서로 몰아 붙이며 속공을 주고받았다. 부산시설공단의 실책이 나오면서 삼척시청이 4-2로 앞섰다. 부산시설공단은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과 손수비를 활용한 스틸로 공격 기회를 잡으면서 송해리의 연속 골로 5-4로 역전
일반
LG 이영빈, 오지환 그림자 밟으며 내야 백업 자리 노린다
LG 트윈스의 내야 유망주 이영빈(22)이 주전 유격수 오지환(35)의 뒤를 이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년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영빈은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다. 9월 초 한 경기 4안타와 홈런 2개를 기록하며 LG의 차세대 유격수로 주목받았다. 이번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이영빈은 오지환과 함께 훈련하며 선배의 노하우를 배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오지환 선배에게 계속 질문하고, 그의 모든 것을 배우려 한다"고 말했다. 올해 이영빈의 임무는 유격수, 2루수, 3루수를 아우르는 백업 내야수다. 그의 목표는 선발과 교체를 포함해 80∼90경기 출전이다.지난해 시도했던 '토탭' 타격 자세는 포기하고
국내야구
이정후, 간절함으로 MLB 두 번째 시즌 준비... 상황에 맞는 플레이 목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MLB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성숙한 자세로 준비에 임하고 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37경기 출전에 그쳤던 그는 건강한 몸 상태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 이정후는 팀 전체 소집일(18일) 전부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이다. 그는 "오랜만에 선수들과 함께 훈련해서 좋다. 아픈 데 없이 건강하게 훈련해서 더 좋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의 압박에 대해 이정후는 "비판적인 기사가 나와도 내가 안 보면 되는 것"이라며 침착한 태도를 보였다. 대신 "단장, 감독, 코치, 팬들께서 기대해주시는 만큼 거기에 보답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타순에 대해서는 "어디든 상관없다. 주어진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면
해외야구
남자 핸드볼 하남시청, 마침내 선두 두산을 꺾고 4연승 달성
하남시청이 선두 두산을 상대로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4연승을 달성했다.하남시청은 16일 오후 3시에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두산을 31-24로 꺾었다.이로써 하남시청은 10승 3무 5패(승점 23점)로 2위 SK호크스와 승점이 같지만 3위를 유지했고, 2연승을 마감한 두산은 15승 2패(승점 30점)로 여전히 1위를 지켰다.전반 초반에 하남시청의 공격이 김신학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두산이 7-2로 앞서며 출발했다. 두산의 수비를 하남시청이 뚫지 못하면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두산은 초반부터 7명을 공격에 투입하는 작전으로 하남시청의 수비를
일반
제로베이스원, 미니 5집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청초+순수' 비현실적 비주얼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측은 14일 “제로베이스원이 오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의 HIDE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제로베이스원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파라다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적인 공간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동시에 슬픔을 간직하고 있다. 앨범을 관통하는 'BLUE is beautiful and sad'라는 메시지를 충실히 구현한 가운데, 아홉 멤버의 청초하면서도 순수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는 '슬픈(BLUE) 순간조차
방송연예
‘엠카’ 아이브, ‘레블 하트’ 트리플 크라운 이어 ‘애티튜드’ 1위 등극
아이브(IVE)가 '애티튜드(ATTITUDE)'로 첫 1위를 거머쥐며 트로피 행렬을 이었다. 아이브는 지난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타이틀곡 '애티튜드'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선공개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음악방송 9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애티튜드'로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아이브는 컴백과 동시에 '아이브 엠파시' 앨범으로 통산 10관왕을 차지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애티튜드'로도 이렇게 1위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레블 하트'에 이어 '애티튜드'까지 저희 노래를 좋아해 주시는 다이브를 비
방송연예
포스코이앤씨, 성남은행주공 수주 “필승” 다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 주공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불꽃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두산건설과의 승부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 이익을 중점으로 사업조건, 시공기술력 등을 앞세워 수주 깃발을 꽂겠다는 전략이다.포스코이앤씨는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경쟁사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사업조건을 앞세워 승부를 걸었다. △2,400억원 사업비 무이자 대여 △골든타임 분양제(조합이 원하는 시기에 분양) △ 최고 수준 신용도로 사업비 조달 △ 철거 부산물 판매 수익 및 발코니 확장 옵션 수익 조합 귀속 등 조합원에게 실제 도움이 될 조건을 제안했다.포스코이앤씨는 3,000세대
라이프
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 이륜차 정비 지원 확대…정부 지원 사업 4년 연속 선정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정부 지원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배달파트너의 안전운행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 강화해가고 있다.CES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노무제공자 사고성재해 예방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CES는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 강화해 배달파트너의 이륜차 점검 및 정비 생활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CES는 오는 6월부터 ‘이륜차 거점 정비센터 연계 배달파트너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배달파트너가 활동하는 지역에 위치한 거점 정비센터와 연계해 배달파트너가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것
라이프
김시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공동 20위... 상위권 입상 가능성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에서 진행된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이븐파 216타로 리키 파울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전날 공동 18위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공동 8위 선수들과 3타 차이로 마지막 날 상위권 입상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2월 들어 김시우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 12위, 피닉스오픈 공동 21위 등 꾸준한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대회는 아직 PGA 투어 우승이 없는 패트릭 로저스(미국)가 8언더파 208타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데니 매카시(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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