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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코리아오픈 태권도대회 2028년까지 매년 연다
춘천시가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를 올해부터 4년간 매년 개최키로 했다. 춘천시는 17일 시청에서 대한태권도협회와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 연속 대회가 춘천에서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 공인 랭킹 포인트가 걸린 이 대회는 2000년 춘천에서 시작돼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개최됐다. 춘천시는 이날 '세계 태권도 수도' 조성을 위한 비전 공유회도 개최했다.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를 기반으로 세계태권도아레나 조성과 숙박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더불어 국제대회 유치, 마이스산업 육성, 전지훈련 기지 구축, 국제교류 확대 등 종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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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은 없지만 통장은 두둑”...PGA 제네시스 대회서 무관의 제왕들이 벌어들인 수익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상위권에 '우승 없는 억대 연봉자'들이 대거 포진했다. 우승컵은 없지만 상금으로는 억대 자산가가 된 이들의 독특한 이력이 눈길을 끈다.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공동 3위(9언더파)로 마감한 패트릭 로저스는 PGA 투어 287경기에 출전하고도 우승이 없는 현역 최다 출전 선수다. 준우승만 4차례, 누적 상금은 1,706만 달러(약 246억원)를 기록 중이다.공동 5위에 오른 토미 플리트우드는 147개 대회 무승 기록 속에서도 2,582만 달러(약 372억원)의 상금을 쌓아 '우승 없는 최다 수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DP 월드투어에서는 7승을 거뒀지만 PGA 투어에서는 준우승 5회가 최고 성적이다.같은 공동 5위의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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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좌완 기대주 권민규, 호주전 깜짝 호투..."제구력이 강점"
한화 이글스의 2025년 신인 좌완 권민규(19)가 호주 대표팀을 상대로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1군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세광고 출신의 권민규는 지난 15일 멜버른 볼파크에서 열린 호주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⅔이닝 동안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 구속 145km의 패스트볼을 앞세워 42개의 공을 던지며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았다. 특히 1회 홀을 상대로 파울 홈런을 맞은 뒤에도 흔들리지 않고 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아내는 배짱을 보여줬다. 2회와 3회에도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호주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한화의 2라운드(전체 12순위) 지명을 받은 권민규는 현재 불펜 후보로 분류됐
국내야구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한국 선수단, 금1·은1·동3 값진 성과
한국 선수단이 제7회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인 '2025 캐나다 인빅터스 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투혼을 빛냈다.8일부터 16일까지 밴쿠버와 휘슬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3개국 5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1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한국은 7개 종목에 11명의 선수가 출전해 휠체어 컬링 금메달을 시작으로, 스켈레톤과 알파인스키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실내조정 남자 4분 지구력에서 김영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대회 창시자 해리 왕자는 폐막식에서 참가자들의 투지를 치하하며 인빅터스 게임의 지속적 개최를 약속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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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알파, 류현진은 오메가 되나?...최정, 5개만 추가하면 500홈런, 류현진은 14승 추가하면 한미 통산 200승 달성
KBO리그 투타를 대표하는 최정(37ㆍSSG 랜더스)과 류현진(37ㆍ한화 이글스)이 2025시즌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지난 시즌까지 통산 495홈런을 친 최정은 5개만 추가하면 KBO리그 사상 첫 500홈런의 주인공이 된다. 3월 22일 개막하기 때문에 4월 중에 500홈런포가 터질 것으로 예상된다.최정의 최종 목표는 600개다. 앞으로 4년 동안 100여개만 더 치면 달성할 수 있다. 또 통산 득점(1461개)과 타석(9438개)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있는 최정은 리그 첫 1500득점, 1만 타석 기록에도 도전한다.최정은 소속 팀인 SSG와 4년 총액 11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이 30억원이고, 연봉 총액은 80억원이다. 옵션이 전무한 전액 보장 계약이다.최
국내야구
컴투스 '컴프야2025·컴프야V25' 사전 예약 개시
컴투스는 17일,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 2025 시즌을 앞두고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5'(이하 컴프야2025)와 '컴투스프로야구V25'(이하 컴프야V25)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컴프야2025는 사전 예약 페이지 공개와 함께 3D 버전 출시 1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등록한 유저는 원하는 구단의 시그니처 선수를 얻을 수 있는 '구단선택 시그니처 선수팩'과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3000 스타' 등 아이템을 개막 업데이트와 함께 제공한다.친구 초대 미션을 달성하면 최고 플래티넘 등급의 선수 카드를 얻을 수 있는 '고급 골드팩' 등을 추가로 지급한다.컴프야V25는 2025 시즌부터
E스포츠·게임
컴투스플랫폼 '바이오맨·마스크맨' 팬미팅 개최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15~16일, 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이 주최한 '우주특공대 바이오맨'(이하 바이오맨)과 '빛의 전사 마스크맨'(이하 마스크맨)의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두 작품의 국내 출시 35주년을 기념해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바이오맨과 마스크맨의 주연 배우들과 바이오맨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 미야우치 타카유키가 무대에 올랐다. 두 작품의 주연 배우들은 MC들과 기억의 남는 에피소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촬영 당시의 추억을 되살렸고, 객석으로 들어가 사진을 촬영하는 등 관객들과 밀접한 거리에서 호흡했다. 바이오맨과 마스크맨의 영상과 음악, 슈트 액터들의 공연 각 배우별 에피소드 영상
E스포츠·게임
메타버스엔터, 프로젝트 유닛 'Priz-V' 공개
넷마블F&C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1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신규 버추얼 레이블 'Priz'(프리즈)를 공개했다. 프리즈는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하는 레이블이다.프리즈는 이날 프로젝트 유닛 'Priz-V'(프리즈 브이)를 선보였다. 프리즈 브이는 버튜버 5인(구슬요, 따린, 모라라, 엘시, 해리)으로 구성된 유닛이다. 팀 이름은 멤버 5인을 의미하는 로마 숫자 'V'와 응원 및 승리를 상징하는 'Victory'에서 착안했다.프리즈 브이는 상반기 중 신곡을 발매하고, 콘서트 개최 등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는 물론, 언리얼 엔진 기반 자체 솔
E스포츠·게임
'제2회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 새틀라이트 개최
네오위즈는 13일, '피망 쇼다운 홀덤'이 국내 포커페이스(포커페이스 글로벌 토너먼트 이하, PFGT)와 협력해서 '제2회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의 새틀라이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경기다.새틀라이트는 대회 참가 티켓을 지급하는 토너먼트 게임의 일종이다. 피망 쇼다운 홀덤에서 오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열린다. 19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경기 참여자 중 총 4200명의 엔트리를 선발한 뒤 12명 당 1명의 당첨 비율을 적용, 총 350장의 참가권을 지급한다. 준비된 참가권이 모두 지급되면 경기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참가권을 획득한 이용자에게는 광명 IVEX 스튜디오에
E스포츠·게임
"롯데의 새 힘" 윤동희, 외야수 전향 3년 만에 리그 정상급 도약
롯데 자이언츠가 손아섭의 이적과 전준우의 노령화로 외야 고민에 빠져있을 때, 윤동희(22)가 해결사로 등장했다. 2차 3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윤동희는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뒤 급성장을 이뤘다. 2023시즌 107경기 타율 0.287로 가능성을 보인 윤동희는 지난해 141경기에서 타율 0.293, 14홈런, 85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WAR 기준 리그 외야수 9위에 오르며 현재 KBO리그에서 가장 유망한 우타 외야수로 평가받고 있다. 고교 시절 거포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윤동희는 외야 전향 후에도 수비력을 인정받았고 장타력까지 갖추며 3할-20홈런 잠재력을 보유한 선수로 성장했다.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국내야구
'지금은 웃고 있지만...' 김혜성, 실전에선 생전 처음 보는 공 많아 안타 치기 정말 힘들다는 말 연발할 것
이제 파티는 끝났다!김혜성(다저스)이 약육강식의 적자생존 법칙만 통하는 '비정한 정글' 메이저리그 실전에 돌입한다. 시범경기지만 김혜성에겐 26인 로스터 승선 여부가 결정되는 '오디션'이다. 여기서 떨어지면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다저스에게 1250만 달러는 아무 것도 아니다.MLB닷컴을 비롯 대부분의 미국 매체들은 김혜성을 다저스의 개막전 2루수 9번타자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글자그대로 예상일 뿐이다.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고우석도 이맘 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무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그는 지금 마이너리그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겨우 초청된 처지가 됐다. 김하성도 이정후도 데뷔 해
해외야구
추신수와 이정후 '충돌!' "언제까지 '광현종'인가?' 추신수 세대교체론에 이정후 "대표팀은 경험 쌓는 곳 아냐" 정면 반박
추신수는 지난 2023년 1월 미국 텍사스 지역 한인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대표팀의 세대교체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한국의 WBC 대표 선수 구성에 대해 "언제까지 김광현, 양현종이냐? 나라면 미래를 봤을 것"이라고 했다. 나이 많은 노장들은 물러나고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이었다.파장이 커지자 그는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모든 사람이 가진 생각이나 경험이 다 다르다. 일단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내가 했던 말에 대해서 설명하고 뭔가 얘기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세대교체론에 변함이 없음을 시사했다. 지난해를 끝
국내야구
'매직넘버 4'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상대로 1위 확정 도전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18일 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7시즌 만의 정규리그 1위 조기 확정을 노린다. 현재 승점 73(25승 3패)을 기록 중인 현대캐피탈은 2위 대한항공(승점 52·17승 11패)과 승점 차 21점을 벌리며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남은 7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레오-신펑-허수봉으로 이어지는 리그 최강의 공격 삼각편대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최민호, 정태준의 미들블로커 듀오와 황승빈의 안정적인 세터 플레이가 더해져 블로킹과 서브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번 시즌 양 팀 상대 전적에서도 현대캐피탈이
배구
KIA 이범호 감독 "FA 7명? 선수들의 가치를 인정하는 게 시장 원리"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 종료 후 최대 7명의 FA 배출을 앞두고 있다. 베테랑 최형우, 양현종부터 통합우승의 주역 박찬호, 최원준, 그리고 최근 영입한 조상우, 한승택, 이준영까지 팀의 주축 선수들이 FA 자격을 앞두고 있다.이범호 감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FA 이슈에 대한 여유로운 시각을 보였다. 현재는 FA 문제를 고민할 단계가 아니며 선수들의 성과와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이다. 시장 원리에 따라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들이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견해다.이 감독은 FA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팀 전력 변화에 대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현재 선수단 구성
국내야구
'평점 7.7 맹활약' 이한범 풀타임...미트윌란, 1-0 승리로 선두 등극
덴마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이 이한범의 안정적인 활약을 앞세워 륑뷔를 1-0으로 제압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미트윌란은 17일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덴마크 수페르리가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부크사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36을 기록한 미트윌란은 3연승을 달리며 2위 코펜하겐(승점 33·1경기 덜 치름)을 제치고 리그 선두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4경기 출전에 그쳤던 이한범은 지난해 9월 30일 10라운드 이후 8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이한범은 가로채기 2회, 태클 2회, 공중볼 경합 4회 성공과 키패스 1개를 기록하며 팀 내 4위에 해당하는 평점 7.7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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