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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40세 구리엘도 헐값에 영입...메이저리그 입성 시 125만 달러+인센티브 100만 달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헐값 매입이 계속되고 있다.MLBTR 등 매체들은 파드리스와 1루수/지명타자 율리 구리엘이 빅리그 캠프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18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메이저리그에 입성 시 125만 달러의 연봉과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챙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구리엘은 2004년 쿠바리그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쿠바 야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2006 WBC에서는 쿠바를 준우승에 올린 그는 대회 2루수 부문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도 참가, 한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2014년에는 일본 요코하마 DeNA 베
해외야구
'400억원이 날아간다!' 김도영 병역 혜택이 절실한 이유...26세와 28세는 '하늘과 땅 차이'
KIA 타이거즈는 내심 김도영이 KBO 리그에 계속 남아주길 바라고 있을지 모른다. 그의 존재 여부가 팀 성적에 직결되기 때문이다.하지만 김도영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 야구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메이저리그에 그도 도전하고 싶어할 것이다.문제는 병역 혜택이다. 김도영은 아직 병역이 미필이다. 병역 혜택을 받으면 26세에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고, 받지 못하면 28세에 갈 수 있다. 2년 차이다.메이저리그에서 2년은 '하늘과 땅' 차이다. 구단들은 젊은 선수들을 우대한다. 조금 더 데리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가 25세이기 때문이다. 이정후(샌프란시스
국내야구
FA 계약 마친 임기영 "부진 털고 KIA 불펜 새 힘 되겠다"
지난 시즌 KIA의 통합우승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던 임기영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2년 중간계투로 변신해 64경기 평균자책점 2.96의 맹활약을 펼쳤던 그는 지난해 37경기 평균자책점 6.31로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맛봤다. 매년 100~120이닝을 소화하던 선발 시절과 달리 잦은 등판이 요구되는 중간계투 보직에서 체력 관리에 실패한 것이 부진의 원인이었다. 지난해 시즌이 깊어질수록 컨디션이 따라주지 않았고 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FA 자격을 얻은 임기영은 부진에도 불구하고 KIA와 3년 총액 15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그는 재기를 위해 미국 트레드 어슬레틱스에서 투구 폼 개선에 집중했다.
국내야구
최지만, 정말 군대 갈까? "병역 의무 반드시 이행할 것" 공언...스프링캠프 '버저비터' 계약 없었다, 향후 거취 불투명
최지만은 지난해 스프링캠프 소집 마감일인 2월 1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 승격시 최대 35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었다. 1년 100만 달러 수준의 메이저리그 계약도 있었지만 거절하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택했다. 스프링캠프에서 건강한 모습만 보여주면 빅리그에 진입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16경기에서 타율 1할8푼9리(37타수 7안타) 1홈런 5타점 OPS .642에 그쳤다. 결국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하고 트리플A로 갔다. 그러나 트리플A에서도 반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오른쪽 갈비뼈 타박상까지 입기도 했다. 최지만은 베테랑 선수에게 주어지는 옵션을 갖고 있었다.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55] ‘하마평(下馬評)’에 왜 승마와 관련한 ‘말 마 (馬)’자를 쓸까
‘하마평에 오른다’는 말이 있다. 정부의 주요 개각 때나 기업 임원 승진 인사를 앞두고 언론 등에서 주요 후보에 대한 인물평을 보도할 때 쓰는 표현이다. 하마평(下馬評)은 일본식 한자어이다. 관리의 이동· 임명 등에 관한 세간의 풍설이나 물망이 사전적 정의이다. 일본용어사전에 따르면 ‘하마평’ 어원은 17세기 이후 에도 시대에 처음 등장한다. 당시 권력자들을 문앞이나 말에서 내리는 장소에서 대기하던 아랫 사람들이 모여서 권력자들을 평하는 말에서 유래했다. 권력자들의 정치적 인사 문제 등과 같은 소문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를 통해 하마평이란 말이 나오게 됐다. 하마평은 ‘아래 하(下)’, ‘말 마(馬)’, ‘꼻을 평(
일반
ACLE 16강 진출 갈림길, 포항 스틸러스 조호르전 필승 다짐
포항 스틸러스가 조호르 다룰 탁짐과의 원정 경기에서 ACLE 16강 진출과 시즌 첫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박태하 감독은 17일 말레이시아 술탄 이브라힘 라킨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전을 통해 위기 극복 의지를 피력했다. 포항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ACLE 7차전에서 0-4, K리그1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0-3으로 패하며 새해를 연패로 시작했다. 현재 A조 8위로 16강 진출 마지노선에 위치한 포항은 조호르전 승리 시 자력으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다. 박 감독은 동계 훈련을 통한 전술적 완성도와 선수들의 의지를 강조하며 빠른 반등을 예고했다. 말레이시아 리그
국내축구
김하성 조기 복귀 청신호? 수비 훈련 중 송구도 했다!...DH로 4월 말 복귀 가능할 듯, '친정' 샌디에이고전에 출전하면 '금상첨화'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의 복귀가 예상보다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을까?김하성은 탬파베이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새 동료들과 훈련을 함께 하고 있다. 탬파베이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하성의 훈련 과정을 전했다.구단은 17일(한국시간) 김하성이 타격과 수비 훈련 모습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들을 SNS에 올렸다. 김하성도 자신의 SNS 계정에 같은 동영상과 사진들을 게재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김하성이 수비를 하면서 공을 던졌다는 사실이다. 전력으로 던지지는 않았지만 1루로 송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섀도우 동작일 수도 있지만 가볍게 송구했을 수 있다.이는 청신호다. 복귀를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해외야구
'강유림 23점 폭발' 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BNK와 2위 경쟁 불씨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제압하며 2위 BNK와의 격차를 좁혔다.1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정규리그에서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을 87-7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17승 12패를 기록한 3위 삼성생명은 2위 BNK(18승 10패)와의 격차를 1.5승으로 줄였다.강유림이 3점슛 4개 포함 23점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김아름 18점, 배혜윤 10점 9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삼성생명은 전반부터 강유림의 외곽포와 배혜윤의 골밑 장악력으로 우위를 점했고, 41-25로 전반을 마쳤다.패배한 신한은행은 11승 18패로 KB와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양 팀이 동률을 이룰 경우 득실차 1점 앞선 KB가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신한은
농구
“대한체육회 새 판 짜는 유승민”...마케팅실 신설·선수촌 지원 확대
대한체육회가 유승민 신임 회장 체제의 출범을 앞두고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1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38차 이사회에서 체육회는 기존 5본부 3실 체제를 6본부 5실 1센터 18부로 확대 개편하는 안을 의결했다. 핵심은 회장 직속 마케팅실 신설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내 선수·지도자지원부, 꿈나무육성부 설치다. 유승민 당선인은 마케팅실을 통해 체육회의 재정 확대에 직접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진천선수촌 조직 강화로 국가대표 선수단과의 실질적 소통을 확대하고 학교체육과 연계한 꿈나무 육성을 추진한다. 이날 이사회는 채무 관계가 해소된 대한테니스협회의 관리단체 지정을 해제
일반
U-20 대표팀, 태국 꺾고 8강행... 김태원 헤더 2골 '승리 견인'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김태원의 헤더 2골과 박승수의 맹활약을 앞세워 2025 AFC U-20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17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D조 2차전에서 한국은 태국을 상대로 4-1 역전승을 거뒀다. 1차전 시리아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성한 한국은 일본과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2위 이상을 확보했다.전반 23분 오트사곤 부라파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전반 32분 윤도영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 투입된 박승수가 돌파구를 열었다. 후반 14분 박승수의 크로스를 김태원이 헤더로 연결해 역전에 성공했고, 후반 41분 다시 한번 헤더골을 성공시켰다. 쐐기골은 후반 44분 박승수가 터트렸다.13년 만의 우승에 도
국내축구
'고우석이 야구 방화범?' "타자들, 고우석이 뭘 던질 줄 다 알아!" WHIP가 1.720, 더블A선 1.915...피안타율 3할대
WHIP는 투수들을 평가하는 기록 중 하나다. 이닝당 볼넷 + 안타 허용률이다. 고의사구는 포함시키며 몸에 맞는 볼은 포함하지 않는다.출루를 내주는 것이 반드시 실점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WHIP가 높다고해서 무조건 점수를 많이 내준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불펜 투수의 경우 1이닝씩 막는 경우가 많은데다, 출루 자체를 억제시켜 뒷문을 확실히 틀어막는 게 목적이기에 불펜 투수의 가치를 평가할 때 많이 활용되는 지표다. 보통 불펜 투수의 WHIP가 1.3 이상을 기록하면 필승조라 부르기 어렵다. 1.5 이상을 기록하면 '방화범'으로 평가한다. 고우석은 불펜 투수다. KBO리그에선 마무리 투수였다.그런데 그의 미국 프로야구
해외야구
스웨덴 골프 간판 오베리, PGA 투어 우승...세계랭킹 4위 도약
스웨덴의 루드비그 오베리가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발판으로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다.17일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오베리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세계랭킹 6위에서 4위로 도약하며 자신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잰더 쇼플리, 3위 로리 매킬로이는 순위를 지켰다. 이번 대회 준우승자 매버릭 맥닐리는 26위에서 14위로 큰 폭 상승했다.한국 선수들은 임성재(22위), 김주형(24위), 안병훈(32위) 순으로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
일본 시바노,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서 중국 셰얼하오 3연승 제동...18일 박정환과 11국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이 위기의 일본을 구하며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17일 상하이에서 열린 3라운드 첫 대국에서 시바노는 중국의 셰얼하오 9단에게 250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시바노는 우변 전투에서 승기를 잡아 3연승 중이던 셰얼하오의 연승을 저지했다.이로써 신라면배는 일본 1명, 중국 2명, 한국 2명이 우승을 다투게 됐다. 18일 11국에서는 시바노와 한국의 박정환 9단이 맞대결을 펼친다. 박정환은 시바노와의 상대 전적에서 7승 2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같은 날 열린 제2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에서는 일본의 다케미야 마사키 9단이 중국의 루이
일반
NBA 올스타전, 첫 미니 토너먼트서 '팀 샤크' 우승...커리 MVP 영예
NBA 올스타전이 역사상 처음으로 미니 토너먼트 방식을 도입한 가운데, 스테픈 커리가 이끄는 '팀 샤크'가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팀 샤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올스타전 결승에서 '팀 척(찰스 바클리)'을 41-25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NBA 사무국은 점점 팬들이 흥미를 잃어가는 올스타전 열기를 되살리고자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NBA 레전드인 오닐, 찰스 바클리, 케니 스미스가 드래프트로 8명씩을 선발해 팀을 꾸리고, 여기에 올스타 기간 열리는 NBA 라이징 스타스 우승팀(팀 캔디스)을 더해 총 4개 팀이 '40점 내기' 토너먼트를 벌였다. 결승전에서는 팀 샤크의
농구
1부 승격 향한 경남FC 새 시즌 출발...3월 16일 홈 개막전
경남도민 프로축구단 경남FC가 K리그1 승격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경남FC는 17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2025시즌 출정식을 개최했다. 구단주 박완수 경남지사와 이을용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서포터즈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이날 행사는 시즌 출정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감독과 선수들의 결의 발표, 새 시즌 유니폼 공개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K리그1 승격'을 외치며 단체 구호를 통해 목표 달성 의지를 드러냈다.경남FC는 2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5시즌을 개막한다. 홈 개막전은 3월 16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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