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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OK저축은행에 3-2로 역전승...요스바니 40득점
이래서 막심을 포기하고 다시 불러들였나 보다.대한항공은 2월 2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9-25, 25-23, 23-25, 27-25, 15-1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시즌 초에 부상을 당했다가 대체 외국인 선수 막심을 포기하면서까지 다시 불러들인 요스바니의 괴력이 불을 뿜었다.요스바니는 전체 최다 40득점을 올렸고 이 준과 정지석이 각각 12득점-24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공격성공률 70.6%-리시브효율 60.9%를 기록하며 종횡무진 코트를 누빈 이 준의 활약은 압권이었고 김민재의 블로킹 5개는 백미였다.베테랑 세터 유광우도 세트 당 12세트를 올리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
배구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2위 삼척시청 꺾고 12연승 질주
SK슈가글라이더즈가 2위 삼척시청을 꺾고 12연승을 질주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21일 저녁 8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삼척시청을 31-24로 이겼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12승(승점 24점)으로 1위 독주를 이어갔고, 2연패에 빠진 삼척시청은 7승 1무 3패(승점 15점)로 2위에 머물렀다.전반 초반은 양 팀이 윙에서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진행됐다. 중앙 수비가 강하다 보니 양 팀이 윙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6-3으로 달아났다.SK슈가글라이더즈가 강은혜를 활용한 피벗 플레이로 중앙 돌
일반
흥국생명, 현대건설에 3-0으로 셧아웃 승...주전들 고른 활약
'여제를 보내는 우리들의 자세'이것은 흥국생명의 경기를 볼 때마다 생각하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흥국생명은 2월 21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15, 25-17)으로 승리했다.투트쿠는 15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올렸고 피치와 정윤주가 나란히 13득점, 김연경이 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피치가 공격성공률 77.8%-블로킹 6개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투트쿠가 공격성공률 44.8%-리시브효율 50%를 올리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백미였다.주전세터 이고은이 세트 당 13세트를 올리며 제 몫을 했고 리베로 신연경도 디그 14개를 기록하며 후방수비를
배구
남자 핸드볼 두산, 인천도시공사 꺾고 연패 위기 탈출하며 선두 질주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꺾고 연패 위기에서 탈출하며 선두를 질주했다.두산은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8-22로 이겼다.두산이 지난 경기에서 하남시청에 패했고, 인천도시공사와는 지난 맞대결에서 패했기에 연패의 위기에 놓였지만, 김동욱, 김신학 골키퍼의 선방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 위기를 극복했다.이로써 두산은 16승 3패(승점 32점)로 1위를 굳게 지켰고, 인천도시공사는 7승 2무 10패(승점 16점)로 4위에 머물렀다.전반 초반 두산 김동욱 골키퍼가 3개 슛을 모두 막아내며 심상치 않은 출발을
일반
양키스, 에런 분 감독과 2027년까지 계약 연장 "다른 팀 생각 없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가 에런 분(51) 감독과 2027년까지 동행하기로 했다. 양키스는 21일(한국시간) 분 감독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8년부터 양키스를 이끌어온 분 감독은 지난 7년 동안 603승 429패, 승률 58.4%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분 감독은 2023년을 제외하고 7시즌 중 6차례나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메리칸리그(AL)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으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아쉽게 패했다. 이러한 성과는 양키스 역사상 케이시 스탠겔과 조 토리에 이어 세 번째로, 부임 후 첫 7시즌 동안 6차례 가을야구에 진출한 기록이다. 또
해외야구
일본 출신 타니무라, 신한은행서 유종의 미...시즌 마친 후 은퇴 선언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아시아쿼터 선수 타니무라 리카가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타니무라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며 "많은 지도자와 팬들 덕분에 오랫동안 농구를 할 수 있었다"고 은퇴 의사를 밝혔다.2년 전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겪은 타니무라는 코트에 복귀한 후 은퇴하겠다는 결심을 품어왔다.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되어 코트 복귀 염원을 이룬 그는 예정대로 은퇴 수순을 밟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키 185cm의 장신인 타니무라는 2022년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월드컵 예선에 일본 국가대표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59] 승마에서 왜 ‘장애물 비월’이라 말할까
2006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제작한 태평양전쟁 영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는 일본군의 시각에서 처참하게 죽어가는 개인들의 아픔을 전해줘 큰 감동을 주었다. 일본 제국주의가 맹위를 떨치던 태평양 전쟁 말기, 천황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무장한 일본 군인들은 사지로 내몰리며 목숨을 잃었다. 당시 죽은 수많은 일본군 희생자 중에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있었다. 1932년 LA올림픽 승마 장애물종목에서 우승한 니시 다케이치 남작(西竹一, 1902~1945)이다. 그는 남작 작위를 가진 귀족이자 일본의 기병 장교였다. 1930년 니시는 기병 장교 훈련차 이탈리아에 들렀다가 마음에 꼭 드는 말 한
일반
꼴찌의 반란...하나은행, 우승팀 우리은행 격파하며 시즌 마무리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부천 하나은행이 2024-2025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우승팀 아산 우리은행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하나은행은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1-54로 제압했다.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우리은행(21승 9패)은 시즌 최종전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했다. 6개 구단 중 최다 패배 기록을 보유한 하나은행(9승 21패)은 강호를 상대로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두며 시즌을 유종의 미로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는 비록 순위 변동에는 영향이 없었지만, 내년 시즌을 위한 자신감을 쌓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경기는 1쿼터 14-14 동점으로 시작됐으나, 하나은
농구
'60억→5천만원' 최지만, KBO 리그서 계약금도 없이 첫 시즌 최저 연봉 받고 뛰어야 하나?
최지만이 KBO리그 진출을 시사했다.그는 KBO 리그를 거치지 않고 해외로 나갔기 때문에 최종 구단과의 계약이 끝난 후 2년 유예 기간 후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그렇다면 최치만이 받게 될 연봉은 얼마나 될까?계약금은 받지 못하고 첫 시즌은 최저 연봉 5천만원(2025 기준)만 받고 뛰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KBO리그를 거치지 않고 들어온 추신수는 해외파 특별 드래프트 케이스로 제외다. 최지만은 2023년 메이저리그서 연봉조정 청문회 끝에 465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60억 원)를 받았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동안 1224만 달러를 급여로 챙겼다.최지만과 달리 KBO 리그를 거친 뒤 미국에 갔다가 돌아온 스타급 선수들에 대한
국내야구
요키치, 샬럿전 29점-17리바운드 맹활약... 길저스알렉산더와 MVP 경쟁 재점화
덴버 너기츠의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가 팀의 9연승을 이끌며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에게 기울었던 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경쟁에 다시 불씨를 지폈다. 21일 콜로라도주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덴버는 샬럿 호니츠를 129-115로 완파했다. 이로써 9연승을 달성한 덴버(37승 19패)는 서부 콘퍼런스 2위 자리를 멤피스 그리즐리스(36승 19패)에 한 발 앞서 유지했다. 올 시즌 서부 콘퍼런스는 길저스알렉산더가 이끄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44승 10패)의 독주 체제가 일찍부터 형성됐다. 2위 덴버는 오클라호마시티에 8경기 차로 뒤처진 상황이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정규
농구
신유빈, 탁구 아시안컵서 주청주에 3-0 완승…조 2위로 16강행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제34회 아시안컵에서 마지막 예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16강에 안착했다.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2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 단식 예선 6조 3차전에서 홍콩의 주청주(56위)를 3-0(14-12, 11-5, 11-4)으로 완파했다. 전날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세계 6위)에게 1-3으로 역전패했던 신유빈은 2승1패의 성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해 16강에 진출했다.신유빈은 이날 주청주와의 경기에서 첫 게임 듀스 접전을 14-12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2게임과 3게임은 각각 11-5, 11-4로 여유롭게 따내며 완승을 거뒀다.국제탁구연맹(ITTF)과 아시아탁구연맹(ATTU)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아시안컵
일반
김아림, LPGA 타일랜드서 6언더파 '폭발'...전날 33위에서 공동 8위로 도약
올해 LPGA 투어 개막전을 제패한 김아림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김아림은 21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던 김아림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날 김아림은 과감한 공격적 플레이로 버디 8개를 수확했다. 그러나 18번 홀(파5)에서의 보기를 포함해 총 2개의 보기를 범했다. 1라운드에서도 3개의 보기가 나온 만큼, 선두 이와이 아키에(일본)와의 8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은 라운
골프
광주FC, 비셀 고베와 ACLE 16강 대결..."K리그 대표 자존심 지킨다"
K리그1에서 유일하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한 광주FC가 8강 진출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광주 구단은 21일 "K리그 유일 ACLE 16강 진출팀으로서 리그 전체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안고 새로운 역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효 감독은 "우리는 ACLE 8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이는 값진 기회"라며 "ACLE에는 유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선수들이 많다. 그들과의 경쟁을 통해 광주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는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 4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중국 산둥 타이산의 돌발적 대회 기권으로 산둥전 기록이 말소되면서 광주
국내축구
"사사키가 결혼? 여친 있는 것도 몰랐는데" 로버츠 감독 '경악'...오타니, 야마모토도 몰랐다
사사키 로키(23)가 결혼했다.사사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오프시즌 때 일반 여성과 결혼했다고 알렸다.지난해 오타니 쇼헤이의 결혼 발표와 비슷했다. 오타니도 결혼 사실을 서울 방문을 앞두고 전격 발표했다.사사키의 결혼 발표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경악했다고 LA 타임스가 전했다.매체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로버츠 감독이 깜짝 놀랐다"며 로버츠는 사사키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고 했다.또 WBC에서 사사키와 함께 뛰었던 오타니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조차도 사사키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사사키는 "그들은 놀랐다. 처음에 그들은 내 말을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사사키는
해외야구
또 신진서가 끝냈다…파죽의 18연승으로 신라면배 5연패 견인
한국 바둑의 '수호신' 신진서 9단이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파죽의 18연승을 달성하며 한국의 5회 연속 우승을 견인했다. 신진서는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라운드 최종 14국에서 중국의 마지막 주자 딩하오 9단을 상대로 242수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진서는 22회 대회부터 이어온 연승 행진을 18연승으로 늘리며 자신이 보유한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제22회 대회부터 중국을 따돌리고 5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국은 농심배 통산 17번째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중국은 8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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