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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60] 왜 ‘종합마술’이라 할까
승마 올림픽 종목은 마장마술, 장애물 비월, 종합마술 3개이다. 마장마술(馬場馬術, dressage)은 일정하게 정해진 운동과목을 얼마나 정확하고 아름답게 하는가를 심판이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경기이다. 장애물 비월(jumping)는 말을 타고 여러 장애물을 넘는 경기이다. (본 코너 1358회 ‘왜 ‘마장마술(馬場馬術)’이라 말할까‘, 1359회 ‘승마에서 왜 ‘장애물 비월’이라 말할까‘ 참조)종합마술(綜合馬術, eventing)은 이 두 가지에 크로스컨트리를 더한 종목이다. 육상 경기 용어인 크로스컨트리는 자연 지형을 이용한 코스를 달리는 장거리 경주를 말한다. (본 코너 778회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나’
일반
신한은행, 시즌 최종전서 BNK에 30점차 대승...“타니무라, 경기 종료 10초전 현역 마지막 3점포”
여자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시즌 최종전에서 정규리그 2위 부산 BNK를 30점 차로 대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2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를 84-54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신한은행은 12승 18패로 시즌을 마감하며 최종 순위 5위에 자리했다. 신한은행은 4위 청주 KB와 승패가 동률이고 시즌 상대 전적도 3승 3패로 같았지만, 맞대결 점수 득실에서 KB가 1점 차(369득점·368실점)로 앞서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압도적인 승리의 원동력은 4쿼터 초반 신한은행의 폭발적인 공격이었다. 57-49로 앞선 채 마지막 쿼터에 돌입한 신한은행은 허유
농구
“중국의 벽 높았다”...신유빈, 왕이디에 접전 끝 패배로 아시안컵 16강 탈락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제34회 아시안컵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탈락했다. 한국 남녀 선수 전원이 8강 진출에 실패하는 쓰라린 결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2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3위 왕이디(중국)와 접전을 펼쳤으나 2-3(6-11, 11-8, 4-11, 11-8, 6-11)으로 패배했다. 예선을 조 2위(2승1패)로 통과했던 신유빈은 이로써 8강 진출 희망이 좌절됐다. 신유빈은 지난해부터 중국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10회 이상 도전했으나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부진을 이어갔다. 첫 게임을 내준 신유빈은 강력한 드라이브를 앞세워 2게임을 11-8로
일반
린가드 선제골·루카스 바이시클킥...서울, 안양과 첫 '연고 복귀 더비'서 2-1 승리
프로축구 FC서울이 K리그1에서 처음으로 열린 FC안양과의 '연고 복귀 더비'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시 린가드의 선제골과 루카스의 환상적인 바이시클킥 골로 안양을 2-1로 제압했다. 개막전에서 제주SK에 0-2로 완패했던 서울은 시즌 첫 승리를 자신들의 홈 개막전에서 4만1천여 관중 앞에서 거두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경기는 축구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안양은 2004년 LG 치타스가 서울로 연고지를 옮겨 FC서울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지역 축구팀을 잃은 안양 팬들이 시민구단 창단을 주도해 탄생한 구단이다. 반면 서울은 원래
국내축구
김아림, 이틀 연속 6언더파 '불꽃 타'...혼다 타일랜드 단독 5위로 진입
김아림이 무서운 기세로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김아림은 22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2라운드에서도 6언더파를 친 김아림은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비록 선두 에인절 인(미국·21언더파 195타)과는 8타 차이가 있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대추격전을 벌일 가능성을 남겨뒀다. 공동 8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김아림은 이날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후반에 들어서도 10번 홀
골프
커리·힐드·무디 '3점 퍼레이드'...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에 26점차 완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외곽 화력을 앞세워 새크라멘토 킹스를 완파하고 연승을 이어갔다. 골든스테이트는 22일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1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새크라멘토를 132-106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로 골든스테이트는 29승 27패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9위를 유지했고, 패배한 새크라멘토(28승 28패)는 서부 10위로 내려앉았다. 골든스테이트는 3점슛 20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외곽 슈팅 능력을 선보였다. 버디 힐드와 모지스 무디가 나란히 22점씩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는데, 두 선수 모두 3점슛 5개씩을 성공시켰다. 팀의 간판 스테픈
농구
하얼빈 챔피언 차준환, 사대륙선수권서 은메달
'하얼빈 챔피언' 차준환(고려대)이 2025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생애 세 번째 대회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차준환은 2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27점, 예술점수(PCS) 90.51점을 합쳐 185.78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79.24점을 더한 총점 265.02점으로 샤이도로프 미카일(카자흐스탄·285.10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동메달은 245.01점을 기록한 미국의 지미 마가 차지했다.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선수들이 겨루는 메이저 대회인 사대륙선수권에서
일반
정관장 고희진 감독 '부키리치 부상 아쉽지만, 전다빈이 잘 채워줬다'
정관장이 GS칼텍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키리치의 부상 공백 속에서 전다빈이 깜짝 활약을 펼쳤고, 페퍼저축은행전 패배 이후 분위기 반전에도 성공했다.고희진 감독은 "선수들이 활발하게 움직여 좋은 경기력이 나왔다"며 승리를 선수들의 공으로 돌렸다. 다만 부키리치의 부상에 대해서는 "오늘 경기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쉽다"며 우려를 표했다.이날 경기의 수훈선수로 선정된 박은진은 블로킹 타이밍 개선으로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갑작스럽게 투입된 전다빈은 "너무 떨렸지만 언니들의 조언으로 힘을 냈다"며 활약 비결을 밝혔다.패배한 GS칼텍스의 이영택 감독은 이주아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리
배구
정관장, GS칼텍스에 3-0으로 이기고 2위 복귀...부키리치 발목 부상
2위 복귀는 좋았지만 주포를 잃었다.정관장은 2월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2)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1세트에 주포 부키리치를 부상으로 잃었음에도 신인 전다빈이 9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메워낸 것이 의미가 있었다.정관장은 메가-염혜선-정호영-박은진-부키리치-표승주-노 란이 선발로 나섰고 GS칼텍스는 실바-안혜진-오세연-뚜이-우서연-권민지-한수진이 선발로 나섰다.1세트 초반은 GS칼텍스의 페이스.오세연의 블로킹 3득점과 실바와 유서연의 활약, 상대 범실까지 묶어 11-7로 앞서나갔고 정관장 주포 부키리치가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그러나
배구
KIA 새 외국인 타자 위즈덤, 홈런왕 경쟁 가능성 높아..."파워는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이 2025 KBO리그 홈런왕 경쟁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그의 파워가 KBO리그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7일 김태균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의 유튜브 채널 '김태균 [TK52]'에 출연한 이승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스카우트는 위즈덤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그는 위즈덤이 시카고 컵스에서 3년 전까지 플래툰으로 많은 활약을 했던 유명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특히 위즈덤의 파워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위즈덤은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거포다. 2021년부터 2023년
국내야구
세계 최초 인피니티풀·미디어글라스...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3월 정식 개장
대전시가 신축 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언론에 공개했다. 2만7천석 규모의 이 야구장은 비대칭 그라운드 설계로 역동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하며, 세계 최초의 인피니티풀과 미디어글라스 도입으로 주목받고 있다.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복층 불펜과 우익수 방면 외야의 '몬스터월'(높이 8m, 길이 32m)도 특징이다. 대전시는 이 시설이 야구 경기장을 넘어 대규모 공연이 가능하고 레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다.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3월 5일 정식 개장식을 갖고, 3월 28일 한화 이글스의 2025시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부권 최대 스포츠메카를 표방하는 이 시설은
국내야구
여자 핸드볼 서울시청, 인천광역시청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서
서울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다.서울시청은 22일 오후 4시 10분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5-23으로 꺾었다.이로써 서울시청은 6승 2무 4패(승점 14점)로 3위로 올라섰고, 8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 11패(승점 2점)로 8위를 기록했다.전반 초반은 조은빈과 우빛나의 연속 득점으로 서울시청이 주도권을 쥐었다. 인천광역시청이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내주면서 7-3으로 달아났다. 부상에서 돌아온 우빛나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면서 초반부터 득점이 활발하게 이뤄졌다.인천
일반
두산의 새로운 외국인 듀오, 어빈-로그에 달린 3강 도약
2025시즌 KBO리그 3강으로 꼽히는 두산 베어스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 듀오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지난 시즌 알칸타라와 와델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두산은 콜 어빈과 잭 로그 영입으로 선발진을 재정비했다.두산은 2024시즌 알칸타라가 12경기 평균자책점 4.76, 와델이 부상으로 후반기 등판이 불가능했음에도 정규시즌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외국인 투수진이 정상화될 경우 충분히 우승권 경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신규 영입된 어빈은 메이저리그 선발 경험을, 로그는 독특한 투구 메커니즘을 강점으로 평가받는다.두산은 대형 영입보다 안정적인 성과가 예상되는 투수를 선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베테랑 포수 양의지는 두
국내야구
이경훈, 멕시코오픈 2R서 3타 줄였지만 1타 차이로 컷 탈락의 아쉬움
이경훈이 PGA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아쉽게 컷 탈락했다. 22일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월드(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의 좋은 성적을 냈으나,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로 컷 기준인 3언더파에 1타가 부족했다. 1라운드 공동 103위의 부진을 떨치기 위해 분투했지만, 결과적으로 순위는 공동 78위에 그쳤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초반부터 1.78m 파퍼트를 놓치며 보기를 기록,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2번 홀(파5)과 1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로 반등을 노렸으나, 15번 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특급 지정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골프
르세라핌, 13일 미니 5집 컴백 쇼케이스 개최…‘팬들과 특별한 시간’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니 5집 ‘HOT’ 발매를 기념해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21일 “르세라핌이 오는 3월 13일 오후 8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LE SSERAFIM COMEBACK SHOWCASE ‘HOT’’을 개최하고 피어나(FEARNOT.팬덤명)와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의 신보 ‘HOT’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시 공개된다. 멤버들은 발매 하루 전날, 팬들과 만나 새 앨범 관련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컴백 쇼케이스는 지난 18일 공개된 신보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에 없던 스케줄로, 21일 오전 1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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