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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총기 연애 시뮬(?) '이겼닭! 오늘 약속은 데이트닭!' 공개
크래프톤은 1일,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에서 만우절을 맞아 특별 콘텐츠로 배틀그라운드 세계관 속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총기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이겼닭! 오늘 약속은 데이트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배그는 매년 만우절,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웹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렐루게임즈와의 협업으로 제작했다. 이 콘텐츠에서 이용자는 고등학생이 되어 학교 축제를 앞두고 캐릭터들과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들은 배틀그라운드의 대표적인 총기들을 모티브로 재해석한 인물들이다. 멀티 엔딩을 지원한다. 캐릭터별 엔딩을 완
E스포츠·게임
넥슨재단, 전통문화대 신진예술가 양성 지원
넥슨재단은 지난 달 31일,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 전시의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약 3300만 원)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신진예술가 양성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전통문화대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의 작품활동비와 전시 물품 제작비 등 전시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넥슨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제작한 전통미술 공예 작품은 올해 하반기 전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넥슨재단은 지난해 11월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하여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전시를 덕수궁에서 개최했다. 이 전시에서는 무형유산 전승자 5인과 현대공예가 5인이 넥슨 게임을 주제로 전통 공예품을 제작해 선보
E스포츠·게임
XPLA, ISAE 3000 Type 2 인증 2년 연속 취득
XPLA는 1일,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최초로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가 제정한 ISAE 3000 Type 2 인증을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연속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XPLA 센트리 풀 노드 시스템의 정보 기술 관리 체계와 운영 절차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검증 과정에서는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보호, 시스템 접근 통제 및 운영 절차의 적절성을 검토했다. ISAE 3000 인증은 내부 통제 체계의 적절성과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국제 기준이다. 금융, 클라우드, IT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서 내부 통제 및 운영 안정성을 평가하는 데 활용한다. AWS(아마존 웹 서비스) 등도 채택하고 있다. XPLA 폴 킴 팀 리더는
E스포츠·게임
'잠실 라이벌의 엇갈린 운명' LG 7연승 질주, 두산 최하위 추락
프로야구 시즌이 막 시작했지만, 잠실을 나누어 쓰는 두 팀의 운명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역대 개막 최다 연승 신기록인 7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LG 트윈스와 달리, 한때 리그를 호령하던 두산 베어스는 마운드 위기와 타선 침체로 최하위까지 떨어지는 충격적인 상황을 맞았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4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했던 두산은 와일드카드전에서 KT에 첫 번째 업셋을 당한 뒤, 반등을 위해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외국인 선수 영입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야수진 리빌딩'을 공식화하며 무한경쟁 체제로 팀 색깔을 바꿨다. 스프링캠프에서는 롯데와의 트레이드로 영입한 김민석과 추재현이 눈부신 활약을
국내야구
6경기 연패의 아픔 이겨내고 V리그 정상 향해 달려가는 흥국생명의 반란과 도전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6경기 연패를 끊었다.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라고 웃었다.흥국생명은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2 25-19)으로 완파했다.2022-2023, 2023-2024시즌에도 흥국생명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하지만, 2022-2023시즌에는 1, 2차전을 잡고도 한국도로공사에 3, 4, 5차전을 내리 내주며 준우승에 그쳤다. 1, 2차전에서 승리하고도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한 첫 번째 사례였다.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 3전 전패를
배구
'202안타 신화의 추락' 레이예스, 시즌 초반 충격적 부진...0.194 타율에 롯데 타선 꽁꽁
화려한 기록 제조기가 동력을 잃었다. 지난 시즌 KBO리그를 뜨겁게 달군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31)가 얼음장 같은 부진에 빠져 있다. 3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롯데는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롯데는 2승 1무 5패(승률 0.286)로 9위에 머물고 있다. 두산 베어스(2승 6패, 승률 0.250)를 간발의 차로 앞서며 겨우 최하위는 면했지만, 시즌 초반부터 위기 상황이 감지되고 있다. 롯데의 발목을 잡는 주범은 단연 타선의 빙하기다. 팀 타율 0.209, 득점권 타율 0.205, OPS 0.554로 모두 9위를 기록 중이며, 홈런 2개와 득점 17개는 10개 구단 중 꼴찌 수준이다. 이런
국내야구
'고척돔의 새 기대주' 키움 전태현, 7경기 타율 0.556 폭발...신인왕 도전장
시즌 초반 키움 히어로즈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선수가 등장했다. 5라운드 신인 내야수 전태현이 놀라운 타격 감각으로 프로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전태현은 3월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의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그의 시즌 누적 성적은 7경기 18타수 10안타, 타율 0.556, 출루율 0.600, 장타율 0.667로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전태현은 초반 두 타석에서 SSG 선발 문승원을 공략하지 못하고 중견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7회 노경은과의 풀카운트 접전 끝에 중전 안타를 뽑아냈고, 8회에
국내야구
김연경의 마지막 날개짓, V리그 우승향한 비상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의 '메인 테마'는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다.한국이 낳은 세계 최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37)은 챔피언결정전이 끝나면 은퇴한다.김연경은 한국에서 뛸 때도, 유럽과 일본, 중국 등 국외리그에서 뛸 때도 주목받았다.은퇴를 예고한 뒤에는 주목도가 더 높아졌다.김연경의 선수 시절 마지막 모습을 보려는 팬들의 발길은 챔피언결정 1차전이 열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으로 향했다.5천821명의 만원 관중 앞에서 김연경은 팀 내 최다인 16점을 올리고, 수비에서도 몸을 날렸다.김연경의 공수 맹활약 속에 흥국생명은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2 25-19)으로 완파했다.마지막 시즌, 마
배구
자이디 최대의 치적은 '언성 히어로' 이정후 영입!' 1번타자 역할까지 하는 3번타자 이정후, 4경기 출루율 0412, 득점도 6개
파르한 자이디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장은 성적 부진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경질됐다.그는 지난해 이정후를 6년 1억1300만 달러에 영입하는 과감성을 보였다. 모두들 '오버페이'라고 비판했으나 그는 믿는 구석이 있었다.이정후는 팬들을 열광케 하는 스타일의 타자는 아니다. 슬러거가 아니다. 컨택 위주의 타격을 하면서 득점에 기여를 하는 스타일이다. 팀과 감독 입장에서는 이정후 같은 타입을 선호한다. 승리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꾸준함이 별로 없다. 화려한 플레이에 꾸준함까지 겸비한 타자는 그리 많지 않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정도가 그런 스타일이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
해외야구
더욱 풍성해진 중계 및 콘텐츠 제공… 4월 7일 개막[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전 세계 골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더욱 확대된 중계와 풍성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다채로운 중계 플랫폼으로 전 세계 팬들과 함께미국에서는 ESPN이 1, 2라운드를, CBS와 파라마운트 플러스가 3, 4라운드를 생중계한다. 특히 3, 4라운드는 중계 시간이 확대되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페인어권 팬들을 위한 ESPN Deportes, 라디오 중계는 시리우스XM 라디오를 통해 즐길 수 있다.4월 9일에 열리는 파3 콘테스트는
골프
'홈런 72개 페이스!' KIA 위즈덤의 미친 홈런 모드, 'KBO에 왜 왔지?'...8경기만에 KBO 리그 적응 '끝'
그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2021년 28개, 2022년 25개, 2023년 23개의 홈런을 쳤다. 3년 연속 20개 이상의 홈런을 친 슬러거다. 그런 선수가 KBO리그에 왔다.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저간의 사정이야 어찌 됐건 그는 올해 KBO리그에서 2024년 부진을 깨끗이 씻은 뒤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KBO리그를 이른바 '씹어먹어야' 한다. 외국인 타자 중 KBO리그를 평정한 대표적인 타자는 에릭 테임즈다. 그는 KBO리그 투수들을 철저하게 농락한 후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이제 제2의 테임즈가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이 그 주인공이다.KIA가 과감하게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포기하
국내야구
2군 타율 0.560의 폭격기, 하주석의 부활이 한화 타선 침체에 답이 될까
2군 무대를 지배하는 새로운 타격왕이 등장했다.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내야수 하주석(31)이 퓨처스리그에서 기록적인 타격 성적을 쌓아가며 1군 복귀의 강렬한 신호탄을 쏘고 있다. 3월 30일 이천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 하주석은 3번 타자 유격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의 준수한 성적표를 작성했다. 그는 1회초 이상혁과 이민재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투수 김종운의 첫 공을 결코 놓치지 않았다. 타이밍을 정확히 맞춘 하주석의 방망이가 선제 적시타로 이어졌다. 후속 타자 허인서의 병살타로 추가 득점이 무산될 위기였으나, 3루로 진루한 이민재가 다음 타자 권광민의
국내야구
172cm 스나이퍼의 kt 도전장, 우승 향한 질주...허훈과 호흡 맞춘 승리
작은 체구의 필리핀 선수가 한국 농구 무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수원 kt의 조엘 카굴랑안이 그 주인공이다. 3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kt는 88-85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172cm의 카굴랑안은 11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5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경기 후 카굴랑안은 팀의 간판 스타 허훈에 대한 공손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국 문화와 농구에 대해 많은 조언을 받고 있다"며 "KBL 정상급 포인트가드와 함께 뛸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특히 "함께 우승하고 싶다"는 말에 허훈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체격 열세에도 불구하고 카굴랑안은 빠른 발놀림과 창의적인 패스로 상대 수비를
농구
'마무리에서 선발로' NC 이용찬의 험난한 재도전...반전 없는 첫 퓨처스 관문
베테랑 투수의 새로운 도전에 찬물을 끼얹은 날이었다. 36세 이용찬의 선발 변신 프로젝트가 첫 관문에서 좌절했다. 지난 30일 마산구장의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전, 이용찬의 투구는 마치 흔들리는 등대 같았다. 1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한 그의 제구는 3회에 이르러 완전히 무너졌다. 선두타자 최정용의 2루타를 시작으로, 희생타와 폭투로 선취점을 내주더니 3회에는 7실점의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4회에는 솔로홈런까지 맞으며 고난의 깊이를 더했다. 2아웃 무사 상황에서도 후속 투수 김태현이 추가 실점을 더하며 NC의 설움을 키웠다. 이용찬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포지션 변경이 아니다. 지난 2021년 첫 FA 계약 이후 줄곧 마무리로 활약해
국내야구
'이런 황당한 일이!' 프리먼도 샤워실서 미끄러져 발목 부상...고우석은 수건 새도우 피칭 중 손가락 골절
MLB에서 황당한 부상 사건이 또 일어났다. 이번에는 다저스의 슈퍼스타 프레디 프리먼이다.AP통신은 1일(한국시간) 프리먼이 샤워실에서 미끄러져 수술로 치료한 오른쪽 발목을 다쳐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AP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샤워실에 들어가는 데 약간의 사고가 있었다. 발목이 약간 부어올랐다"고 전했다.프리먼은 올 시즌 12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그는 왼쪽 갈비뼈 통증으로 인해 도쿄에서 열린 다저스의 시즌 오프닝 경기에서 제외된 바 있다. 로버츠 감독은 "프리먼은 나가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그가 회복하도록 내버려두고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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