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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1일부터 7일간 강원 인제에서 열린다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강원 인제군에서 2025 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모두 41개 팀이 출전한다. 15세이하 여자부 4개팀, 15세이하 남자부는 14개팀이 출전하고, 18세이하 여자부 9개 팀, 18세이하 남자부는 14개 팀이 출전한다, 대회는 18세이하 남자부는 인제실내체육관, 15세이하 18세이하 여자부는 원통체육관, 15세이하 남자부는 인제다목적경기장에서 예선을 진행한다. 준결승 진출팀 15세, 18세이하 남자부는 인제실내체육관에서, 18세이하 여자부 준결승 진출팀은 원통체육관에서 벌어진다. 15세이하 여자부는 원통체육관에서 풀리그를 갖는다. 대회
배구
이강인 없는 PSG, 다크호스 됭케르크 상대로 고전 끝 역전승
프랑스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이 2부리그 팀 됭케르크를 상대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했으나, 우스만 뎀벨레의 맹활약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두고 프랑스컵 결승에 진출했다.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4-2025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에서 PSG는 됭케르크를 상대로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뎀벨레는 2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경기 초반 PSG는 충격적인 상황에 빠졌다. 전반 7분 뱅상 사소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전반 27분에는 무한나드 알사드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인 45분, 뎀벨레가 만회골을 터트리며 반격의
해외축구
정관장 챔프전 3차전 대전 홈경기 매진..."13년 만의 우승 도전+김연경 효과"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 13년 만에 진출한 정관장의 홈경기가 만원 관중 앞에서 치러질 예정이다.2일 정관장에 따르면, 오는 4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입장권 3,300여장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정관장은 현대건설과의 플레이오프(3전 2승제)를 2승 1패로 통과하며 전신인 KGC인삼공사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이번 3차전 입장권 매진은 정관장의 긴 시간 끝 우승 도전과 흥국생명의 '배구 여제' 김연경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는 '김연경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리즈가 최대 5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김
배구
시즌 초반 '베테랑 파워'... 류현진 평균자책점 1.50-손아섭 타율 5할 맹활약
한국 프로야구 판도에 30대 후반 베테랑들의 존재감이 강렬하게 드러나고 있다. 한화 이글스 마운드의 중심 류현진(38)과 NC 다이노스 타선의 핵심 손아섭(37)이 시즌 초반부터 나이를 잊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BO 공식 집계에 따르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시즌 개막 이후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12이닝 동안 단 2실점만 허용하며 1.50의 탁월한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전체 순위로는 6위지만, 동일하게 2경기를 소화한 국내 투수들 중에서는 독보적인 1위 성적이다. 같은 조건에서 문승원(SSG)이 2.31로 9위, 손주영(LG)이 2.77로 11위를 차지하고 있다. 류현진보다 상위 순위에 자리한 국내 투수는
국내야구
한국가스공사 3연승 견인... 김낙현 '내 경기력은 50점도 안돼...PO에선 100점짜리 보여줄 것'
한국가스공사 가드 김낙현이 삼성전 승리에서 주요 역할을 했음에도 자신의 경기력에 엄격한 평가를 내리며 플레이오프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4월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92-61로 완파했다. 팀의 31점 차 대승에서 김낙현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17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낙현은 자신의 경기력에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요새 3점슛이 계속 안 들어가면서 심리적 위축과 부담감 때문에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고백한 그는 "슛 감각과 코트 밸런스 모두 좋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농구
'참담하다!' 김혜성 경쟁자들 타율이 기가 막혀...아웃맨 0.077, 테일러 0.000, 파헤스 0.136, 김혜성은 0.214
초반이긴 하지만, 김혜성과 시범경기서 경쟁했던 다저스 선수들의 타율이 참담한 수준이다.김혜성과 함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제임스 아웃맨은 2일(한국시간) 현재 0.077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또 베테랑 크리스 테일러는 샘플이 적지만 0.000이고, 앤디 파헤스는 0.136에 불과하다. 다저스 하위 타자들은 지난해에도 극심하게 부진하다 후반기에 다소 호조를 보였는데, 올해 역시 초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김혜성은 0.214의 타율을 보이고 있다. 김혜성은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와의 홈 개막전에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안타가 2루타였다.한화 이글스 출신 요나단 페
해외야구
황선홍 감독 '순위에 만족하는 순간 도태돼'... 선두 대전, 자만 경계하며 질주
K리그1 예상을 뛰어넘는 선두 질주에도 황선홍 감독의 시선은 냉정하다. 대전하나시티즌을 이끄는 그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는 순간 팀이 뒤처질 수 있다며 경계의 메시지를 던졌다. 4월 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의 원정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둔 뒤, 황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만족하는 순간 도태된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현 순위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강조한 황 감독은 "이제 6, 7경기를 치렀을 뿐"이라며 "5월에 코리아컵까지 포함해 8경기가 더 있는데, 그 일정을 지나고 나서야 리그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임 감독 경질 후 지난 시즌 중반 부임해 강
국내축구
정규리그 MVP 유력 김연경, 챔프전서도 빛났다... 마지막 우승 향한 질주
은퇴를 앞둔 한국 여자배구의 전설 김연경(35·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3월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흥국생명은 정관장을 세트스코어 3-0(25-21, 25-22, 25-19)으로 완파했다. 김연경은 60.87%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16득점을 올리며 경기의 수훈선수로 활약했다. 득점뿐만 아니라 수비 시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플레이와 후배들을 다독이는 리더십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 김연경은 "정규리그 1위 덕분에 챔피언결정전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다. 몸 상태는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라스트 댄스를 너무 자주
배구
MLB 화제의 '어뢰 배트', 스위트 스폿 위치 변경으로 타격 최적화 시도
미국프로야구(MLB)에서 '어뢰'(torpedo)라고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배트가 주목받고 있다. 뉴욕 양키스가 3월 30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홈런 9개를 몰아치며 20-9로 완승한 이후, 양키스 전담 방송사 YES 네트워크의 중계 아나운서 마이클 케이가 "양키스 선수 몇 명이 새로운 배트를 들고 나왔다"며 '어뢰 배트'에 대해 언급하면서 화제가 됐다. 양키스의 재즈 치점 주니어, 앤서니 볼피 등이 이 배트를 즐겨 사용하고 있으며, 에런 저지는 기존 배트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어뢰 배트는 기존 배트와 달리 스위트 스폿(타격 최적 지점)을 손잡이 쪽에 더 가깝게 위치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는 타자들이 공을 치는 실제 접
해외야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산불 피해 대피한 소똥구리마 돌본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소똥구리마(馬)로 유명한 포나인즈가 산불 피해가 극심했던 경북 영양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최악의 산불 사태가 극에 달하던 지난 3월 26일,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인근까지 화마가 번졌다. 연기가 자욱한 산속에서 센터 직원들은 관리하던 동물과 식물들의 대피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조류는 충남 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 본원으로, 어류와 양서류는 경북 울진에 있는 민물고기연구센터에 보내기로 결정됐다.그러나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사는 유일한 말(馬) 포나인즈를 맡아줄 곳이
일반
강릉시,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 성공적 마무리...시즌권 1만4천500장 판매
강원 강릉시가 올해 1월 20일부터 시작한 2025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발표했다.이번 시즌권 판매 결과, 강원FC는 작년 판매량인 1만2천400여 장을 훌쩍 뛰어넘은 1만4천500여 장의 시즌권을 판매했다. 이는 강릉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시는 이를 통해 '구도(球都) 강릉'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다.단체구매 릴레이 성공 요인으로는 강릉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강릉시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박찬영 체육과장은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의 성공을 통해 강릉시민의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다
국내축구
마스터스 앞둔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개막...김주형 출전
'마스터스 전초전'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달러)이 한국시간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PGA 투어 대회로, 주요 선수들은 대부분 출전하지 않는다.세계랭킹 '톱10' 중 도전장을 낸 선수는 5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와 6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뿐이다.오베리는 지난 2월 PGA 투어 특급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으나 지난 달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하는 등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인다.마쓰야마도 시즌 개막
골프
143승 MLB 베테랑 랜스 린, 소파에서 전한 깜짝 은퇴 소식
메이저리그(MLB) 베테랑 투수 랜스 린(37)이 새 시즌을 앞두고 뜻밖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그는 2일(한국시간) 아내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직접 출연해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야구 시즌이 다가왔는데 나는 여기 소파에 앉아 있다. 이 자리에서 은퇴를 선언한다"라고 린은 담담히 밝혔다.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린은 13시즌 동안 143승 99패, 평균자책점 3.74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현역 투수 중 다승 6위에 오를 정도로 안정적인 선발 자원으로 활약했으며,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린의 주요 커리어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빛났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그리고 지난해까지 총 8시즌을 카디널스
해외야구
국대선 빛나도 클럽선 그림자,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2경기 연속 결장
울버햄프턴이 2일 오전(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지만,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은 또다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전반 21분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은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었다. 울버햄프턴은 이로써 최근 리그 2연승 및 3경기 무패행진(2승 1무)을 이어가며 시즌 승점을 29(8승 5무 17패)로 끌어올렸다.현재 17위를 유지하고 있는 울버햄프턴은 한 경기를 덜 치른 18위 입스위치 타운(승점 17)과 19위 레스터 시티(승점 17)와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며 강등권과 상당한 안전거리를 확보했다
해외축구
박현성, 1년 5개월 만의 UFC 복귀전 준비... "한국 선수 2연승 보여드리겠다"
로드 투 UFC 시즌 1 플라이급 우승자 박현성(29)이 1년 5개월 만의 UFC 경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박현성은 5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06' 대회에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31·멕시코)와 맞대결한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박현성은 신혼여행도 미루고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2023년 12월 UFC 데뷔전에서 섀넌 로스를 꺾으며 화려하게 출발했던 박현성은 이후 두 차례의 경기 취소를 겪었다. 지난해 6월에는 안드레 리마와 대결을 준비하던 중 무릎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됐고, 올해 2월에는 냠자르갈 투멘뎀베렐과의 경기가 상대 선수의 계체 실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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