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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3월 무패 행진의 LG, 4월 첫 주 KBO 역사 새로 쓸까...주중 kt·주말 KIA전
2025년 3월 무패 행진을 이어온 LG 트윈스가 4월 초 한국프로야구 개막 최다 연승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3월 22일 개막한 2025 KBO리그에서 LG는 7승 무패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는 이미 2017년의 6연승을 뛰어넘는 구단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이다. KBO리그 역사상 개막 7연승 이상을 기록한 팀은 2003년 삼성 라이온즈와 2022년 SSG 랜더스(이상 10연승), 2003년 KIA 타이거즈(8연승)에 이어 LG가 네 번째다. LG가 이번 주 주중 2연전을 모두 승리하고 여기에 한 경기를 더하면 개막 10연승으로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여기서 1승을 추가하면 사상 최초로 개막 11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 그러나 상대는 만만치
국내야구
꼴찌 피츠버그 무섭네! 올스타 마무리 투수 베드너 끝내기 폭투에 인내심 '폭발', 트리플A로 강등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꼴찌 팀인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과감한 결정을 했다. 팀의 마무리 투수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피츠버그는 2일(한국시간) 지난 2023년 39 세이브를 올리며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는 데이비드 베드너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강등했다고 발표했다.베드너는 개막 4연전에서 3번 투구했다. 개막전 동점 상황에서 등판했으나 끝내기로 패전 투수가 됐고, 3차전에서는 세이브를 올렸지만 2실점했다. 4차전에서는 3루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끝내기 폭투를 했다.이에 피츠버그 수뇌부가 폭발, 베드너에 철퇴를 가했다.베드너는 3경기에서 1이닝을 던져 2패, 평균자책점 27.00을 기록했다. WHIP는 무려 6
해외야구
'여전히 메이저급이 아니다?' 고우석, 올해도 더블A서 시작할 듯...빅리그 입성은 '요원'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은 '즉시전력감'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빅리그 팀에 결원이 생기면 곧바로 콜업돼 즉시 경기에 투입된다. 그래서 빅리그 출신들이 즐비하다. 2025 시즌이 개막한 후 부상자가 속출하자 각 구단은 트리플A 선수들을 콜업하고 있다. 더블A 선수는 거의 없다.빅리그에 올라가려면 이렇게 트리플A를 거쳐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트리플A에 있다는 것만으로 메이저급으로 인정받는 셈이다.고우석은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 후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됐다. 그리고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된 후 트리플A에 있다가 더블A로 또 강등됐다. 즉시전력감도 아니고 메이저급 투수로도 인정받지 못했다는
해외야구
'만우절 조크!' 마이너리그행 나오는 판에 사사키가 올MLB 세컨드 팀 선발투수? MLB닷컴, 올MLB 팀 예상
4월 1일은 만우절이다. 미국에도 만우절은 있다. 현지시간 1일 MLB닷컴은 2025 올MLB 팀을 예상했다.이에 따르면 사사키 로키가 올MLB 세컨드 팀 선발투수 5명 중 한 명으로 예상됐다. MLB닷컴은 "일본의 신동 사사키는 다저스의 또 다른 뛰어난 투수가 될 수 있다"고 짧게 평했다. 사사키는 입단하기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미국 매체들은 사사키가 MLB에서도 엘리트급 투수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다저스에 입단하는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다저스는 그를 도쿄시리즈 2차전 선발투수로 기용했다. 하지만, 사사키는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MLB 적응에 애를 먹고 있다. 두 차례 등판에서 4.2이닝 동안 무려 9개의 볼넷을 내줬다. 특
해외야구
오타니,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 '어뢰 배트' 사용할까? 다저스 선수들도 주문...데 라 크루즈, 어뢰 배트로 홈런 2방
'어뢰 배트' 사용이 확산하고 있다. 양키스 타자들이 '어뢰 배트'로 홈런을 양산하자 타 구단 선수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문제의 배트를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월드 챔프 다저스 타자들도 '어뢰 배트'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은 1일(한국시간) "맥스 먼시와 키케 에르난데스를 포함한 많은 다저스 선수들이 배트 공급업체에 "어뢰 배트" 버전을 주문했다고 전했다.'어뢰 배트'는 더 많은 나무, 즉 더 많은 질량이 타자가 공을 칠 가능성이 높은 배트 영역에 집중되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많은 선수들이 '어뢰 배트'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오타니 쇼헤이도 '어뢰 배트'를 사용할지
해외야구
"사기다!" "퇴출하라!" 프로파 약물 복용에 애틀랜타 팬들 분노 폭발 "용서할 수 없다"...애틀랜타, 620억원 날리나?
주릭슨 프로파의 약물 복용 소식을 접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프로파가 경기력 향상 약물인 코리오닉 고나도트로핀(hCG) 양성반응을 보여 메이저리그 약물 방지 및 치료 프로그램을 위반했다"며 "80경기 무보수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코리오닉 고나도트로핀(hCG)은 임신 테스트에 사용되는 호르몬으로, 스포츠 분야에서는 근육 성장을 촉진하고 다른 성능향상 약물 사용을 감추는 데 활용될 수 있어 금지약물로 지정되어 있다.지난해 주릭슨 프로파는 샌디에이고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완전 헐값이었다.프로파는 그러나 100만 달러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타
해외야구
1년 5개월 만에 LPGA 트로피 든 김효주, 세계 랭킹 11위로 도약
1년 5개월의 우승 가뭄을 깬 김효주 선수가 세계 랭킹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3월 31일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김효주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 우승의 여파로 4월 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효주는 기존 30위에서 무려 19계단 상승한 11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들의 세계 랭킹 현황을 살펴보면, 유해란이 9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고진영이 10위, 김효주가 11위로 그 뒤를 이었다. 양희영과 윤이나도 각각 14위와 25위에 자리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랭킹 최상위권에서는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
골프
베트남 스타 뚜옌부터 재계약 유력 선수까지... 프로배구 아시아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
프로배구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11일 비대면 화상 회의로 진행될 이번 드래프트에는 남자부 100명, 여자부 43명 등 총 143명의 새로운 지원자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여기에 현재 V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도 상당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의 파즐리(아포짓 스파이커), KB손해보험의 야쿱(아웃사이드 히터), 한국전력의 야마토(세터), OK저축은행의 쇼타(세터)가 이미 신청을 완료했다. 대한항공의 료헤이(리베로)도 신청을 준비 중인 반면, 우리카드의 알리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로 전환했다
배구
방망이 소리에 힘 얻은 LG 손주영, 개막 2연승으로 15승 청사진 그리다
타자들의 우렁찬 응원가와 함께 LG 트윈스의 손주영(27)이 새 시즌의 승리 계단을 착실히 오르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한층 견고해진 투구 밸런스와 팀 타선의 폭발적 지원에 힘입어, 개인 목표인 15승을 향한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창원 NC파크에서 펼쳐진 3월 29일 경기에서 손주영은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데뷔 이래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던 첫 등판(7이닝 무실점)과는 다른 양상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날 손주영의 투구는 롤러코스터를 탄 듯했다. 1회를 깔끔한 삼자범퇴로 시작했으나, 2회 맷 데이비슨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첫 주자를 내보냈다. 3회에는 김형준에게 빠르게 홈런을 얻
국내야구
이지현 9단, 맥심커피배 결승 1국서 신진서에 불계승... 5년 만의 우승 청신호
이지현(32) 9단이 5년 만의 맥심커피배 정상 탈환을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3월 3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개최된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이지현은 신진서(25) 9단을 상대로 9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로써 제21기 대회 우승자였던 이지현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5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게 된다.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신진서가 초반 포석 이후 좌변 백진으로 승부수를 던졌으나, 이지현은 정확한 대응과 맹렬한 공격으로 신진서의 대마를 사로잡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이번 승리로 이지현은 신진서와의 상대 전적을 4승 11패로 좁혔
일반
부상의 고통 딛고 일어설 정관장, 챔피언결정전 반전의 기회를 향해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의 버거운 현실은 고스란히 정관장의 몫이었다.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하며 챔피언결정 1차전의 쓴맛을 보냈다.선수들의 육체적 한계가 그대로 드러난 경기였다. 플레이오프를 3차전까지 치른 직후 맞닥뜨린 1위 팀과의 대결, 그 무게감은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무너뜨렸다.부상의 그림자는 정관장을 더욱 힘들게 했다. 반야 부키리치와 박은진은 완전하지 않은 몸 상태로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었다. 세터 염혜선의 무릎 통증, 리베로 노란의 허리 문제까지 겹쳤다. 특히 노란은 이날 경기에 아예 출전하지 못했다.고희진 감독의 고민은 깊었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말 속에 패
배구
위즈덤의 세 경기 연속 아치, 장타력과 선구안으로 KIA에 활력 불어넣어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연속 아치를 그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3월 30일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 위즈덤은 한국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인 류현진을 상대로 값진 한 방을 터트렸다. 1-2로 뒤지던 6회 초, 류현진이 던진 134km/h 낮은 커터를 완벽하게 공략해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트랙맨 측정 결과 무려 시속 179.2km의 탄속을 기록한 이 타구는 말 그대로 '공을 쪼개는' 강타였다. 이로써 위즈덤은 3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시즌 4호 아치를 그렸다. 위즈덤의 동점포로 경기 흐름을 가져온 KIA는 7회 한화 불펜 이태양과 조동욱을
국내야구
시속 167km 총알 타구 터뜨린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어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휴스턴 원정에서도 안타와 볼넷을 모두 기록하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4월 1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5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이로써 이정후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이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 함께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유지했다.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는 각각 투수 앞 땅볼과 2루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로넬 블랑코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2개 연속 골라내며 볼넷을 획득했다. 이후 윌머 플로레스의 좌월 3점포에 힘입어 득점을
해외야구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챔피언십' 본선 관람 티켓 판매 개시
넷마블은 4일부터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의 본선 관람 티켓을 판매한다. 이 대회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콘텐츠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룬다. 지난해 두 차례의 오프라인 대회가 열린 바 있다. 본선은 오는 12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며, 예선에서 좋은 기록을 달성한 상위 16인(인터내셔널 리그, 아시아 리그 각각 8명)이 합류한다.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티켓 없이도 대회는 현장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지만,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좌석을 선점해 편하게 볼 수 있고, 추가 선물도 준다. 참고로 현장은 300석, 티켓은 100석이 준비됐다. 모든 관람객에게는 마정석
E스포츠·게임
컴투스, '미니게임천국' 등 게인 5종 만우절 이벤트
컴투스는 만우절을 맞아 게임 5종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3일까지 '만우절 미니 게임'을 운영한다. 여러 카드 중 같은 그림 2장을 찾아 짝을 맞추면 무료 이모티콘 2종, 신비의 소환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천공의 섬에서 크기가 커진 NPC(논 플레이어 캐릭터) 아이린도 공개한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서는 3일까지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보상을 제공하고, 만우절에 어울리는 UI(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지난 3월 6일부터 최상민 PD가 직접 몬스터로 등장하는 글로벌 2주년 이벤트도 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미니게임천국'은 6일까지 '멀티버스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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