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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싱웨어, 3040과 소통 집중...신세계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골프웨어 먼싱웨어(Munsingwear)가 오는 4월 10일(목)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브릿지 존에서 ‘펭귄 바이 먼싱웨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대대적 리브랜딩을 거친 먼싱웨어가 스타일리시한 3040세대를 겨냥한 ‘펭귄 바이 먼싱웨어’에 대한 직관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필드뿐 아니라 일상 속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없는 디자인 강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 컨셉은 70년 먼싱웨어 아카이브 속 등장하는 캐릭터 ‘피터 보기(Peter Bogey)’의 취향이 담긴 LP바(Bar)이다. 음악을 즐겨 듣고 골프에 푹 빠져 지내는 피터 보기의 유쾌한 라이프스타일을 녹였다. 인테리어는 은은
라이프
은퇴 선수의 리더십, 대한항공 꺾은 현대캐피탈의 승리 드라마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선수들은 올 시즌 남다른 각오로 우승에 도전한다.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팀 내 최고참 문성민(38)을 위해서다.현대캐피탈의 프랜차이즈 스타 문성민은 지난 달 은퇴를 발표한 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3월 20일 OK저축은행과 홈 경기를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출전은 포기했다. 우승을 노리는 팀과 후배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그러나 문성민은 정규시즌이 끝난 뒤에도 팀을 떠나지 않았다. 코치 역할을 자청해 후배들의 훈련을 도왔다.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장에 사비를 털어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다.조금이라도 후배
배구
122구 데뷔전 이후 정현우, 두산전 등판 건너뛰어... '몸 상태는 이상 없어'
2025시즌 신인 전체 1순위 지명자 정현우(18)가 프로 데뷔전 이후 한 차례 선발 순서를 건너뛰게 됐다. 키움 구단은 4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정현우 대신 신인 윤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고 발표했다. 정현우는 원래 4월 1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이 경기는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희생된 야구팬 추모를 위해 취소된 바 있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정현우 선수는 한 차례 쉬기로 한 것"이라며 "몸 상태에는 이상이 없고, 엔트리 변동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정현우의 이번 등판 건너뛰기는 부상이나 컨디션 문제가 아닌 계획된 휴식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현우
국내야구
녹색 테이블의 떠오르는 별, 오준성 세계 20위·김나영 31위로 급상승
한국 남자 탁구의 차세대 유망주 오준성(19·수성 방송통신고)이 최근 국제대회 우승 효과로 세계랭킹이 크게 상승했다.국제탁구연맹(ITTF)이 2일 발표한 4월 세계랭킹에서 오준성은 20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6위에서 무려 16계단이나 뛰어오른 결과로, 한국 남자 선수 중에서는 장우진(세아·12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이번 랭킹 상승은 지난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단식 우승이 직접적인 원동력이 됐다.오상은 탁구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오준성은 2023년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17세)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작년 1
일반
K리그1 득점왕의 반란, 울산 골대를 흔든 주민규의 감정적 순간
프로축구 K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는 골잡이 주민규가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한 뒤 첫 '울산 방문'에서 득점포를 가동, 친정팀 울산 HD에 패배를 안겼다.주민규는 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과 원정 경기에서 2-2로 팽팽했던 후반 11분 구텍 대신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이 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5골을 폭발해 득점 선두를 질주하던 주민규지만, 황선홍 대전 감독은 친정팀을 상대하는 선수의 심리와 전략적인 이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를 벤치에 뒀다.그러다 후반 들어 경기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자 주민규가 출동했다.주민규는 투입 7분 만인 후반 18분 문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옛 동료' 골키퍼 조현
국내축구
부상 딛고 일어선 김다은,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대회 여자 100m 정상 등극
김다은(22·가평군청)이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새 시즌 출발을 알렸다. 그녀는 1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11초8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2023년 한국 여자 스프린터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던 김다은은 지난해 부상과 재활로 인해 개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그녀의 본격적인 복귀를 알리는 무대였다. 개인 최고 기록(11초72)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1초대 기록으로 우승하며 기대감을 높였다.김애영(시흥시청)이 12초01로 2위,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은빈(해남군청)이 12초03로 실업 데뷔전 3위를 차지했다. 50m 지점까지 선두를 달리던 이현
일반
정교함과 힘 모두 잡는다...삼성 이재현, '타격 포인트 조정'으로 초반 타율 .391
'정확도 향상'에 힘쓴 이재현(22·삼성 라이온즈)이 2025시즌 초반에 훈련 효과를 보고 있다.이재현은 1일 현재 8경기에서 타율 0.391(23타수 9안타), 2홈런, 8타점을 올렸다.아직 성과를 논하기에 이른 시점이긴 하지만, 이재현은 OPS(출루율+장타율) 2위(1.327), 스포츠투아이가 계산한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도 2위(0.89)다.힘을 타고난 '거포형 유격수'가 정확도에 신경 쓰면서 시즌 초 성적이 크게 올랐다.이재현은 시범경기 기간에 "타율을 높이면서, 홈런도 늘리고 싶다"며 "배트에 공을 정확히 맞히면 그만큼 홈런도 늘어나지 않을까. 비시즌부터 정확도를 높이는 스윙을 연마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시범경기에서 이재현은 타
국내야구
정치적 갈등 속 뜨거운 여자축구 대결, 미국-캐나다 컨티넨탈 클라시코
정치적 긴장감이 감도는 미국과 캐나다 관계 속에서 여자축구 대결이 예정됐다. 미국축구협회는 7월 2일 워싱턴DC의 아우디필드에서 양국의 여자축구 컨티넨탈 클라시코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티넨탈 클라시코는 매년 미국축구협회가 주관하는 평가전으로, 이번 경기는 정치적 갈등이 고조된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트럼프 행정부 당시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무역 갈등과 외교적 긴장은 양국 관계를 악화시켰다. 축구장은 백악관에서 차량으로 불과 12분 거리에 위치해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역사적으로 미국 여자축구팀은 캐나다를 상대로 53승 4무 9패의 압도적인 전적을 자랑한다. 그러나 최근 캐나다 팀의 성장은 주목할
해외축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 즐길거리 가득한 어린이날 패키지 ‘키즈비키즈’ 출시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어린이날을 맞아 키즈 패키지 ‘키즈비키즈(Kiz B Kiz)’를 선보인다. ‘키즈비키즈’ 패키지는 ‘아이답게, 자유롭게!’라는 모토 아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패키지 고객 전용 크래프트 존에서는 친환경 종이장난감 브랜드 아트봇(ARTBOT)의 제품을 활용해 북극곰, 뭉크바다표범 등의 멸종위기 동물을 만들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아트봇은 친환경 종이 아트 토이를 만드는 브랜드로, 지속 가능한 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와 더불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한다. 이번 패키지 구성품인 종이
라이프
KLPGA 새 여왕 향한 황유민의 출사표, 첫 타이틀 방어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로운 스타 황유민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KLPGA 투어 파워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황유민은 올해 KLPGA 투어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3년 차 황유민은 장타력, 아이언샷, 쇼트게임, 퍼팅 등 모든 경기력 지표에서 탁월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여리고 앳된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폭발적인 장타와 공격적인 플레이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3일부터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은 황유민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그녀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대회 장소 변경과 생소한 코스가 변수로 작
골프
트레저, 팬 콘서트 日 투어 매진 또 매진…'공연 강자' 입증
트레저의 일본 팬 콘서트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공연 일정을 거듭 확장하며 굳건한 글로벌 공연 강자의 존재감을 빛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2025 TREASURE FAN CONCERT [SPECIAL MOMENT] IN JAPAN'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됐던 8회차 공연은 물론, 폭발적인 수요로 긴급 추가한 효고 낮 공연과 사이타마 저녁 공연까지 빠르게 동이 나며 또다시 티켓 대란이 벌어졌다. YG 측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자 모든 공연장의 가용 좌석을 늘리는 것으로 적극 화답했다. 이로써 트레저는 오는 4월 23·24일(3회) 효고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 오는 5월 2·3일(2회)
방송연예
한국프로골프투어, 구민석 신임 운영국장 선임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이하 KPGT)가 2일 신임 구민석 운영국장을 선임했다.구민석 운영국장은 대한골프협회(이하 KGA)에서 대회운영 팀장, 골프 규칙 팀장, 국가대표팀 매니저 등의 업무를 담당했고 KGA 주관 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 ‘코오롱 한국오픈’,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등에서 토너먼트 디렉터로 활동하기도 했다.또한 아시안투어를 비롯해 USGA 주관 ‘US 여자오픈’, R&A 주관 ‘아-태 아마 선수권’,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레프리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구민석 운영국장은 “KPGT의 운영국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 권청원 경기위원장님을 비롯한 경기위원회와
골프
보스턴 주포 데버스, 개막 후 19타수 무안타-15삼진... MLB 불명예 신기록 작성
보스턴 레드삭스의 간판 타자 라파엘 데버스(28)가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메이저리그(MLB)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 4월 1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5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버스는 3타수 무안타 삼진 3개 볼넷 2개로 침묵했다. 이로써 그의 개막 이후 타격 성적은 19타수 무안타에 삼진 15개로 집계됐다. 개막 5경기 연속 무안타는 빅리그에서 종종 있는 일이지만, 데버스는 이 과정에서 15개의 삼진을 당해 이전 기록(14개)을 경신하는 불명예 신기록을 세웠다. 2017년 보스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데버스는 지난 시즌까지 8시즌 통산 홈런 200개를 기록한 팀의 핵심 타자다. 특
해외야구
김경문의 '뛰는 야구' 한화, 도루 성공 이미 10회...타선 부진 극복 카드로
2025 KBO 리그 초반, 그라운드를 가장 활발하게 누비고 있는 팀은 바로 한화 이글스다. 4월 1일 현재 한화는 경기당 평균 1.50회 도루를 시도하며 10개 구단 중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시즌 경기당 0.76회로 8위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도루 성공률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현재 10회의 도루 성공으로 이 부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는 지난 3월 22일 수원 KT전에서 한 경기 4도루를 성공시키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대주자 기용 횟수 역시 9회로 롯데(11회)에 이어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스피드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FA 시장에서 영입한 심우준(30)이 있다. 20
국내야구
성균관대·경기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서 나란히 홈코트 첫 승
성균관대와 경기대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첫 경기에서 나란히 홈코트 첫 승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2일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조 예선리그 1차전에서 경일대를 맞아 우세한 전력으로 여유있는 경기를 펼쳐 세트스코어 3-0(25-14, 25-19, 25-16)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B조의 경기대도 수원 경기대 체육관에서 호남대를 상대로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3-0(25-13, 25-10, 25-18)로 가볍게 제압하고 첫 승을 낚았다. ◇2일 전적▲남대부 A조 예선성균관대(1승) 3(25-14, 25-19, 25-16)0 경일대(1패)▲동 B조경기대(1승) 3(25-13, 25-10, 25-18)0 호남대(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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