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리그에는 참가 등급에 맞춰 서로 다른 코스와 경기 조건이 적용된다. 3부 리그는 멀리건과 넓은 컨시드 범위를 적용해 부담을 낮추고, 1·2부 리그는 단계별로 코스 난이도와 경기 조건을 달리했다.
GTS 앱 회원 중 실력 등급을 보유한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실력 등급은 일반 라운드 18홀을 3회 완료하면 플레이 결과에 따라 자동으로 부여된다.
참가자는 리그별 지정 코스 3곳을 각각 한 차례 이상 60분 내 완주해야 순위에 등록된다. 이후에는 횟수 제한 없이 추가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코스에서 기록한 베스트 스코어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리그별 수상자에게는 골프용품과 시즌 상품 등을 제공하며, 대회 참가자에게는 럭키드로우 응모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지급한다.
지티에스앤 박태근 상무는 “이번 대회는 일부 상위 실력자만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각자의 실력에 맞는 무대에서 도전하고, 이웃과 함께 승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입주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대회와 이벤트를 확대해 커뮤니티 스크린골프 문화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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