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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널스' 코리아 내셔널 리그 서킷1 결승 '스파클' 우승
넥슨은 9일, 팀 기반 FPS(1인칭 슈팅) 게임 '더 파이널스'(엠바크 스튜디오)의 e스포츠 대회 '더 파이널스' 코리아 내셔널 리그 서킷1 결승전에서 '스파클' 이스포츠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의 첫 번째 서킷 결승전은 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WDG 홍대 스튜디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서킷은 4월부터 매주 주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결승은 '스파클 이스포츠'와 '하이부' 두 팀이 겨뤘다.포춘 스타디움 아레나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는 스파클 이스포츠가 대·중·소 체형을 고르게 활용했으며, 소형을 플레이한 라떼 선수가 기동력을 살려 전방위 압박을 가했고 팀원들이 마무리하는 전술로 첫 승을 따냈
E스포츠·게임
'미메시스',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체험판 공개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는 9일,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신작 소개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신작 '미메시스'로 참가해 미메시스 체험판을 행사 기간 무료로 제공한다.이 게임은 지난 4~7일까지 4일간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체험판이 공개되기 전 스팀 찜하기 수가 10만 건을 돌파하는 반응을 얻었다.미메시스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4인 협동 공포 게임이다. 정체불명의 비로 인해 일부 인간이 타인의 목소리, 행동, 기억을 복제하며 사람을 모방하는 미메시스로 변이한 세계가 배경이다.이용자는 트램을 타고 위험 지역에서 탈출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자원을 수집하며 트램의 운행을
E스포츠·게임
'프로 3년차 첫 올스타 도전' 김서현, 69만표 압도적 1위... 한화 돌풍 올스타까지 확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2025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KBO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를 9일 발표했다.나눔 올스타 마무리 후보인 김서현은 8일 오후 5시까지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총 69만4천511표를 받았다. 137만 2천12표 중 절반 이상(50.6%)의 표를 얻었다.프로 3년 차인 김서현은 처음으로 올스타 출전을 노린다.드림 올스타 외야수 후보 윤동희(롯데 자이언츠)는 65만8천984표를 획득해 김서현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윤동희는 2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12 선발에 도전한다.인기 팀 한화
국내야구
'1.5게임 차 운명의 3연전' LG vs 한화 양강대결..."폰세 9승 무패 vs 송승기 ERA 2.30" 전반기 마지막 1위 쟁탈전
2025 KBO리그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1위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가 전반기 최종 직접대결을 앞두고 있다. LG와 한화는 13∼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3일간 격돌한다. 9일 기준 LG(38승 1무 25패·승률 0.603)와 한화(37승 27패·승률 0.578) 간 승차는 1.5게임에 불과하다. 이번 주말 3연전 결과에 따라서는 양 팀의 순위 역전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올스타 브레이크를 거친 후 7월 17일부터 후반기 시즌에 돌입한다. LG와 한화는 이번 주말 대결 이후에는 후반기인 8월 8∼10일에 재차 맞붙게 된다. LG 입장에서는 2위 한화의 거센 추격을 차단할 절호의 기회다. 한화로서는 이번
국내야구
"그냥 될 거 같은데?" 윤석민, 다음 메이저리거는 누구 질문에 "안ㆍ우ㆍ진"..."폰세도 지금처럼 던지면 내년에 갈 것"
윤석민이 다음 메이저리거로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을 지목했다.윤석민은 최근 한 유튜브에서 다음 메이저리거는 누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안우진이다"라고 단언했다.윤석민은 과거에도 안우진이 국가대표 제1선발이라고 말하기도 했다.윤석민은 "안우진은 모조건 될 거 같다. 마음놓고 던지면 156 ~157km 나온다"며 "그 정도 구위를 갖고 있으면 됐잖아. 근데 공만 빠르고 윽박지르는 스타일이 아니다. 제구력이 좋아졌다. 키 크지, 슬라이더도 빠르지, 스태미너 좋지. 직구를 두 가지로 던지지. 150km와 157km다. 체력을 조절하면서 투구를 한다. 타자들 입장에서는 마음놓고 못때린다. 나는 이미 될 거 같은데"라고 했다.그는 또 한화 이글스
국내야구
한화 로테이션 '붕괴?' 폰세 4경기서 1승, 류현진과 문동주는 이탈...'NO!' 황준서와 엄상백 잘 버티면 더 강해질 수 있어
한화 이글스 로테이션이 위기를 맞고 있다. 류현진과 문동주가 이탈했고 코디 폰세는 다소 지쳐보인다. 5명 중 3명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류현진은 1군에서 말소됐다. 지난 5일 투구 도중 왼쪽 내전근(허벅지 안쪽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선발 로테이션을 두 번 정도 건너뛰고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류현진은 이번 시즌 13경기에 나와 5승 3패, 평균 자책점 3.47을 기록 중이다.문동주는 지난 5월 2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피로 누적에 따른 휴식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동주는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문동주의 복귀 시점은 알 수 없다. 폰세는 최근 4경기 평균 자책점이 4점
국내야구
'시즌 최고 성적 달성' 안병훈, 캐나다 오픈 공동 6위로 상승세 전환...폭스, 4차 연장서 우승
안병훈이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에서 올 시즌 최상의 성과를 거뒀다. 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TPC 토론토 노스코스(파70)에서 진행된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공동 6위에 오른 안병훈은 대회를 마무리했다. 공동 선두와 3타 차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안병훈은 결국 선두 그룹을 따라잡지 못했지만, 올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으로 개인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안병훈의 이전 최고 성적은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였다. 안병훈은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하면서 좀처럼 상위권 진입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이 대회
골프
감보아, 간 다 봤어? 3경기 만에 KBO 적응 끝...롯데 승리 '청부사' 맞네
롯데 자이언츠는 에이스 찰리 반즈를 내보내고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혀 없던 알렉 감보아를 전격 영입했다. '퐁당 투구'의 반즈와는 다른 투구를 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첫 등판에서는 '간'을 보느라 온갖 문제점을 드러났으나 그는 금방 고쳤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등판에서는 많이 좋아진 투구 내용을 보였다. 세 경기 만에 KBO 리그 타자들에 적응한 듯했다. 특히 고무적인 점은 그의 직구 구속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감보아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6⅔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96개의 공을 던졌는데, 스트라이크가 64개였다. 공격적인 투구였다. 직구
국내야구
현일고, 순천제일고 꺾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사실상 8강 진출
현일고가 순천제일고를 꺾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현일고는 9일 전북 익산 팔봉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B조 예선리그에서 우세한 조직력을 앞세워 순천제일고를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21)로 제압하고 2연승을 올렸다. 현일고는 2연승으로 10일 남은 성지고와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8강 고지에 사실상 올랐다. 이날 패한 순천제일고도 2승1패로 조별 경기를 마무리, 8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9일 전적이
배구
'창단 첫 ACL 꿈 이뤘다' 강원FC, 춘천 홈경기 승인...역사적 순간 앞둬
창단 이후 최초로 아시아 클럽 대항전에 진출하는 프로축구 강원FC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가 춘천에서 펼쳐진다. 강원은 9일 AFC로부터 ACLE 홈경기 개최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1-22일 ACLE 사전 실사를 실시한 AFC는 최근 대한축구협회로 승인 공문을 발송했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해당 내용을 구단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2025-2026시즌 ACLE 강원 홈경기는 춘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FC는 공문을 통해 실사 결과를 토대로 강원FC의 다가오는 2025-2026시즌 ACLE 홈경기 개최 경기장 승인을 확정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다만 명시된 요건을 충족하고 개선 사항을 이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며 지속적
국내축구
'12일 만의 마운드 복귀' 두산 콜 어빈, 한화전 선발..."kt전 7실점 악몽 털고" 두산 에이스 재입증 기회
제구력 문제로 고전하다가 2군으로 강등된 콜 어빈(두산 베어스)이 12일 만에 1군 마운드로 복귀한다.두산은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투수로 어빈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지난달 29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4⅔이닝 동안 7피안타 6사사구 7실점(6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된 어빈은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구위를 가다듬고, 라이브피칭도 마친 어빈은 10일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어빈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34경기에 등판해 28승 40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4를 올리고, 2024년에도 빅리그 29경기(선발 16경기)에서 6승 6패, 1홀드, 평
국내야구
케일라 해리슨, 올림픽 2연패에 이어 UFC까지 정복…아만다 누네스와 역대 최강 가린다
올림픽 유도에서 2차례 금메달을 획득한 케일라 해리슨(34·미국)이 종합격투기(MMA) 최고 무대인 UFC까지 석권했다. 해리슨(19승 1패)은 줄리아나 페냐(35·미국)를 2라운드 4분 55초 기무라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유도 여왕다운 그라운드 기술이 빛을 발했다. 해리슨은 1라운드에서 페냐를 케이지까지 몰아붙인 뒤 클린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해리슨은 그라운드 앤 파운드를 활용해 라운드 절반에 해당하는 약 2분 30초 동안 주도권을 장악했다. 일방적으로 당하던 페냐는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려다 반칙인 업킥을 구사해 1점 감점 처분을 받았다. 서브미션 승부는 예상된 수순이었다. 해리슨
일반
"미쳤어 정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첫 장면보다 부상자가 더 많은데 1위라니" 다저스, 투수만 IL 명단에 10명 이상에도 선두 고수
다저스가 '와일드 와일드' 서부지구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저스는 9일(힌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김혜성의 2타점 적시타와 선발 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5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다.김혜성은 2회 2타점 3루타를 작렬했다. 커쇼는 5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았다.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9승 27패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1경기 차 앞선 서부지구 1위를 지켰다. 다저스는 이번 세인트루이스와의 시리즈에서 첫 두 판을 내주며 스윕 위기에 처했으나 커쇼의 호투로 간신히 1위를 고수했다.다저스는 이날 2회 김혜성의 2타
해외야구
'18세 늦깎이 골퍼' 라이언 폭스, 스포츠 명문가 DNA 증명...4연장 끝 캐나다 오픈 우승
9일(한국시간)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서 연장 혈투 끝에 정상에 오른 라이언 폭스는 뉴질랜드 스포츠계 명문가의 후손이다. 외할아버지 머브 월리스는 뉴질랜드 크리켓계의 전설적인 인물이었다. 뉴질랜드 크리켓 국가대표로 오랜 기간 활약한 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작위까지 받은 인물이다. 월리스의 형제와 아들들도 모두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크리켓 선수로 활동했다. 외가로부터 크리켓에서 나온 공 치기 재능을 물려받았다면, 친가로부터는 힘과 순발력, 그리고 집중력을 이어받았다. 폭스의 아버지 그랜트 폭스는 1985년부터 1993년까지 뉴질랜드 럭비 국가대표팀 '올 블랙스'에서 활약한 스타 선수였다. 키커 포지션에서
골프
"부시 리그 경기 하냐?" 세인트루이스, 2014 NLCS 4차전서 애덤스가 커쇼 상대 역전 3점 홈런 치는 영상 틀어...커쇼, 5이닝 1실점 쾌투
9일(이상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세인트루이스 경기.이날 다저스 선발 투수는 클레이튼 커쇼였다. 그런데 세인트루이스 비디오 팀이 경기 전 부시 스타디움 전광판에 커쇼의 심기를 건드리는 10년도 더 된 영상물을 틀었다. 카디널스는 2014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NLCS) 4차전에서 맷 애덤스가 커쇼를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카디널스는 그날 3-2로 승리, 다저스를 포스트시즌에서 탈락시켰다.이를 본 커쇼가 불괘감을 표시한 것은 당연지사. LA 타임스는 커쇼가 세인트루이스를 '부시 리그' 팀이라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부시 리그'는 메이저 리그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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