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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스팔레티 고별전서 승리..."선수들이 떠나는 스승에 선물" 이탈리아 몰도바 2-0 승리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경질 통보를 받은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선사했다. 이탈리아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약체' 몰도바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2024-2025 UEFA 네이션스리그 스케줄로 인해 늦은 출발을 한 이탈리아는 지난 7일 노르웨이와의 월드컵 유럽 예선 첫 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했고, 이날 몰도바를 상대로 첫 승점 3점을 획득했다. 12년 만의 월드컵 본선 복귀를 목표로 하는 이탈리아는 승점 3(1승 1패)을 기록해 에스토니아(1승 3패·승점 3)와 동일한 승점을 얻었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조 3위에
해외축구
'1천208단계 급상승' 이일희, 숍라이트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1천426위→218위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3일간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준우승을 달성한 이일희의 세계랭킹이 무려 1천208단계 급상승했다. 10일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이일희는 218위에 자리했다. 여전히 낮은 순위이지만 지난주 1천426위에서 극적으로 상승한 결과다. 이일희는 2015년 36위까지 올라간 경험이 있지만, 2018년 투어 카드를 잃은 이후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고 출전하더라도 좋지 않은 성적으로 인해 세계랭킹이 계속 하락했다. 2022년부터 1천위 밖으로 밀려난 후 작년 호주에서 개최된 VIC 오픈에서 공동 24위를 기록한 덕분에 한 차례 1천위 이내로 복귀했지만 곧바로 다시 1천위 밖으로 떨어졌다. 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
골프
'안산 11년→부산 새출발' OK저축은행, 연고지 이전 추진...24일 KOVO 이사회 심의
경기도 안산을 홈으로 2013년 4월 출범한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부산으로의 연고지 이전을 진행하고 있다.부산시와 배구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최근 부산광역시와 '연고지 이전' 협상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다.부산시 관계자는 9일 "부산에 초, 중, 고교 배구팀이 많다. 프로 구단이 자리 잡기 좋은 환경"이라며 "OK저축은행을 포함한 배구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에 이사회를 연다.그 전에 실행위원회를 열고 이사회 안건을 정한다.실행위원회를 통해 이사회 안건을 확정하고, 이사회에서'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연고지 이전'에 관해 심의할 가능성이 크다.OK저축은행은 "한국 배
배구
'6세 유학→바르셀로나 입단' 이대한·이민국, 쌍둥이 형제 꿈 실현..."에스파뇰 7년 거쳐" 세계적 명문 5년 계약
스페인에서 활동하는 한국 축구의 '쌍둥이 유망주' 이대한과 이민국이 새 시즌부터 세계적인 명문 클럽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게 된다. 9일 연합뉴스에 의하면 2011년생인 이대한과 이민국은 최근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맺었다. 그동안 에스파뇰(스페인) 유스팀에서 뛰어온 쌍둥이 형제는 새 시즌부터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이대한은 윙어부터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하는 만능 공격수이며, 이민국은 예리한 오른발 크로스를 무기로 하는 측면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6세 때 스페인으로 축구 유학길에 오른 이대한과 이민국은 에스파뇰 산하 유소년 취미반에서 축구를 시작한 후 재능을 인정받아 본격적인 전문 선수 생
국내축구
프랑스오픈 테니스 '깜짝 4강' 보아송, 세계 랭킹 65위로 도약
8일 막을 내린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서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한 로이스 보아송(프랑스)이 WTA 투어 단식 세계랭킹 65위로 급상승했다. 9일 공개된 WTA 투어 단식 세계랭킹에 따르면 보아송은 프랑스오픈 개막 전 361위에서 무려 296단계 상승한 65위를 기록했다. 보아송은 이번 프랑스오픈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제시카 페굴라(미국)와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 등 '톱10' 랭커들을 차례로 격파하며 4강 진출이라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프랑스오픈 8강에 도달한 정친원(중국)이 7위에서 5위로 상승했고, 대회 4연패 도전에 실패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는 5위에서 7위로 하락했다. ATP 투어 단식 순위에서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일반
'일시 대체 선수 물색 중' 삼성, 레예스 부상으로 비상.."첫 부상보다 길어질 것" 장기 이탈 불가피
삼성 라이온즈에 심각한 악재가 발생했다.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가 오른쪽 발등 미세 피로골절 판정을 받은 것이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9일 레예스가 두 곳의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피로골절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기간에 다쳤던 부위와 동일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번째 부상 때보다 이탈 기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시 대체 선수 물색 등 다양한 방안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정규리그 26경기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한 레예스는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66,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1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재계약을
국내야구
김혜성 출전 기회 적은 진짜 이유는? 맥케인 "키케 에르난데스 때문"..."김혜성에 좌완 상대 기회 더 준 후 판단해야"
김혜성(다저스)이 출전 기회가 적은 진짜 이유는 키케 에르난데스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다저스 전문 매체인 다저스 내이션의 유튜브 호스트 더그 맥케인은 10일(한국시간) "김혜성이 좌완 투수 등판 시 결장하는 이유는 키케 에르난데스 때문"이라고 했다.오른손 타자인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했다. 0.294의 타율(51타수 15안타)에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월드시리즈에서도 0.278의 타율로 활약했다. 통산 포스트시즌 타율은 0.278이고 15개의 홈런을 쳤다.쉽게 말해 에르난데스가 포스트시즌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올해 에르난데스의 좌와 상대 타율은0.192에 불과하다. 시즌 타율도 0.227에 그치고 있다. 그럼에
해외야구
'이놈의 인기란...' 김하성, 아직 빅리그 복귀하지도 않았는데 트레이드? 미 매체 "내야 수비 '엉망진창' 양키스가 노릴만 해"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복귀도 안 했는데도 트레이드 대상이 되고 있다.김하성은 어깨 수술 후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유격수로도 출전하는 등 빅리그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그런데 느닷없이 그의 트레이드설이 나왔다. 미 매체 BVM은 1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는 2023년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김하성의 트레이드 영입을 고려하면서 내야 수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어깨 수술에서 회복 중인 김은 아직 이번 시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여러 내야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과 강력한 수비 능력은 그를 매력적인 자산으로 만든다"라며 "그의 공격력 리그 평균이지만,
해외야구
'시속 151km 직구+141km 스플리터' 고우석, 트리플A 두 번째 등판..."1이닝 무실점" MLB 진출 한 걸음 더
MLB 진출을 목표로 하는 고우석(26·마이애미 말린스)이 마이너리그 경기에 출전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소화했다.마이애미 산하 잭슨빌에 소속된 고우석은 9회초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첫 번째 타자 트리스탄 피터스를 상대로 시속 150km 직구를 던져 1루 땅볼로 처리한 고우석은 카슨 윌리엄스에게 시속 151km 직구를 구사했지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고우석은 벤 로트베트를 시속 141km 스플리터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코코 몬테스 역시 스플리터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7일 트리플A로 승격한 후 더럼과의 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데뷔전을 치른 고우석은 두
해외야구
'타율 0.218 충격 부진' 오지환, LG서 2군 강등..."179타수 39안타" 염경엽 감독 결단 내렸다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이 타격 부진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LG는 경기가 없는 9일 엔트리 조정을 통해 오지환을 2군으로 강등시켰다. 오지환은 올 시즌 타율 0.218(179타수 39안타), 6홈런, 26타점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결국 염경엽 감독은 오지환에게 2군에서 컨디션을 재조정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삼성 우완 불펜 투수 임창민도 13경기 출전에서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5.40의 아쉬운 성적으로 2군 이동 조치를 받았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석환은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김석환은 8일 광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펜스와 충돌하며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부
국내야구
'바닥까지 떨어졌던 남자' 0.087→0.206 김하성, 재활 경기 맹타로 메이저리그 컴백 청신호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김하성(29)이 마이너리그 재활 과정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며 메이저리그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김하성은 9일(한국경기)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1득점 했다.1회와 3회 3루수 뜬공으로 돌아선 김하성은 5회 오스틴 로버츠의 시속 143㎞ 체인지업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6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8회에 잭 매캠블리의 시속 143㎞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렸다.전날 잭슨빌과의 경기(3
해외야구
김혜성, 도루 실패율이 기가 막혀! 팀 내 6개로 오타니에 이어 공동2위, 실패는 한 개도 없어...10일 샌디에이고전도 선발 출장
김혜성(다저스)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리즈 1차전에 김혜성을 중견수 9번타자로 올렸다.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리즈 2, 3차전에 선발 출장해 6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타격감이 좋은 김혜성을 뺄 수는 없었을 것이다. 로버츠 감독은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를 벤치에 대기시키고 앤디 파헤스를 좌익수로 기용한다. 콘포토는 최근 8경기서 22타수 3안타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은 0.170이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414을 기록했다. 규정 타석 미달이긴 하지만 그의 타율은 팀에서 가장 높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1.029로 오타니 쇼
해외야구
"난 원래 4월에는 잘 못쳐" 1억8200만 달러 아다메스, 5월에도 더 못쳤고, 6월에는 '참담해'...SFG 팬들 "잘하겠지", 이정후가 이랬다면?
윌리 아다메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정후의 6년 1억1300만 달러를 훌쩍 넘는 초대형 계약이었다.샌프란시스코는 그의 꾸준했던 공격력을 높이 샀다. 하지만 개막 후 몸값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강한 2번타자'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였다.계속 부진하자 아다메스는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제대로 시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우리가 계속 이기는 한, 나는 나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물론 잘하고 싶다. 오해는 말라. 하지만 내 타격감이 살아날 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계속 기여할 것이고, 팀이 계속 이길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라며 "부담감이라고는 할 수 없다. 내 커리어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53] 북한에선 왜 하키를 ‘호케이’라고 말할까
김기홍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2018년 평창 올림픽 당시 북한 체육 관계자와 자주 만나면서 북한 스포츠 용어 때문에 소통에 적지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호케이’라는 말을 처음 듣고 당황했던 것도 그 중 하나였다. 북한에서 하키를 ‘호케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북한 선수단의 설명을 듣고 나중에야 알게됐다. 북한에선 아이스하키를 ‘빙상호케이’라고 부른다. 아이스를 뜻하는 말로 한자어 ‘빙상(氷上)’을 쓰고, 하키를 ‘호케이’라고 사용하는 것이다. ‘빙상호케이’는 얼음 위에서 하는 하키라는 뜻이다. 북한이 스포츠 용어에서 우리와 다른 말을 쓰는 것은 이른바 문화어 규정에 따른 것이다. 문화어는 평양말
일반
'거물이 온다!' 삼성 레예스 대체 투수 영입 임박!...임시 제한 명단 등재 WS 우승 투수 찰리 리브랜트 아들 브랜든도 거론
2024 포스트시즌 영웅 데니 레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는 모양새다.레예스는 올시즌 초부터 발등 피로골절로 고생했다. 최근 지난 스프링캠프 때 다쳤던 오른쪽 발등을 또 다쳤는데, 병원 검진 결과 미세 피로골절인 것으로 알려졌다.레예스는 지난해 26경기(144이닝)에 등판, 11승 4패 평균자책 3.81, 114탈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했다. 플레이오프에서 2승 평균자책 0.66을 기록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에 삼성은 레예스에 연봉 120만 달러 재계약의 선물을 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기간에 오른쪽 중족골 미세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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