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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1회초' 문동주, LG 타선에 6실점 '폭탄'...황준서 긴급 투입
2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문동주가 1회초에만 6실점하며 조기 강판당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다.LG는 1회초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선두타자 홍창기가 안타로 출루한 뒤 신민재는 땅볼로 아웃됐지만, 3번 오스틴이 다시 안타를 기록했다.이어 4번 김현수의 적시타로 LG가 선제점을 뽑아냈고, 5번 문성주가 추가 적시타를 날리며 2-0으로 점수를 벌렸다. 6번 구본혁까지 안타를 때려내며 3-0으로 격차를 벌렸다.문동주의 고전은 계속됐다. 7번 오지환을 상대할 때 와일드피치가 나오면서 4-0이 됐지만, 오지환은 삼진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8번 박동원이 초구를 받아쳐 2점 홈런을 터뜨리며
국내야구
국가대표 MF 박용우, 소속팀 경기서 왼쪽 무릎 부상...10월 A매치 차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알아인)가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해 대표팀 활동에 차질이 예상된다.박용우는 25일 두바이 알라시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샤밥 알아흘리와의 UAE 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다가 큰 부상을 당했다. 전반 18분 상대와의 볼 경합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강타당한 그는 극심한 고통 속에 그라운드에 쓰러졌다.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은 박용우는 결국 들것에 실려 야흐야 벤 칼레흐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떠났다. 현지 언론은 그가 목발을 이용해 이동했다고 전했으며, 전방 십자인대 손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만약 십자인대 부상으로 확진될 경우 회복에 장기간이 소요돼 다음 달 A매치 소집은 어려워 보인다.K리그
국내축구
보스턴,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디트로이트 꺾고 와일드카드 3위
보스턴 레드삭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가을야구 무대에 올랐다.27일 펜웨이파크에서 펼쳐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4-3 끝내기 승을 따낸 보스턴은 시즌 88승째를 올리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3위를 확정했다. 2021년 이후 4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이다.0-3으로 뒤지던 보스턴은 4회말부터 반격을 시작했다. 알렉스 브레그먼의 우중간 2루타와 요시다 마사타카의 중전 적시타로 첫 득점을 올렸고, 7회말에는 너새니얼 로의 희생플라이로 추격했다. 8회 제이런 두랜의 좌전 적시타가 터지며 3-3 동점을 이뤘다.결정적 순간은 9회말이었다. 1사 후 로미 곤살레스가 중전 안타로 출루하자 세단 라파엘라가 중앙 펜스를 강타하는 끝
해외야구
'선발 라인업 복귀' 손아섭, LG 잡을 마지막 기회...한화 총력전
통산 안타 2617개로 KBO 최다 기록을 보유한 손아섭(37·한화)이 27일 LG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15일 키움전 이후 12일 만의 선발 복귀다. 허벅지 불편함으로 휴식을 취했던 손아섭은 전날 대타로 나와 안타를 기록한 뒤 컨디션 회복을 확인받았다. 김경문 감독은 "상대 선발이 처음 만나는 톨허스트라 경험 있는 타자가 필요했다"고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는 전날 선두 LG를 4-1로 제압하며 게임 차를 2.5로 줄였다. LG의 우승 매직넘버가 3이지만 한화는 끝까지 추격 의지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 시즌 대전 홈구장에서 LG를 상대로 4승 1무의 압도적 성과를 거뒀다. 김 감독은 "맞대결에서 두 번 지면 LG 우승이 확정
국내야구
'기다렸다 이 순간' LG 홍창기, 드디어 우익수로 컴백...복귀 후 9경기 타율 0.375 맹타
LG 트윈스 홍창기가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외야 수비는 지난 5월 13일 키움전 이후 137일 만이다. 당시 홍창기는 9회말 수비 중 박주홍의 타구를 처리하다 1루수 김민수와 충돌해 왼쪽 무릎에 관절 미세 골절상을 입었다. 수술 후 9월 13일 1군 복귀한 뒤 9경기 동안 지명타자와 대타로만 활용됐다. 복귀 후 24타수 9안타로 타율 0.375를 기록 중인 홍창기에 대해 염경엽 감독은 "주루하는 모습을 보면 무릎 상태를 알 수 있다"며 "상태가 괜찮다"고 평가했다. 2년 연속 출루율 1위를 차지한 홍창기의 외야 복귀로 LG는 전력 보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 확정까지 매직넘버 3을 남겨둔 상
국내야구
시카고 크로-암스트롱, 30홈런-35도루로 '30-30클럽' 가입...올 시즌 6번째, MLB 역대 최다
시카고 컵스 피트 크로-암스트롱(23)이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쓰는 순간의 주인공이 됐다.크로-암스트롱은 27일 리글리필드 카디널스전 4회말 중월 투런포를 날리며 시즌 30호 홈런을 완성했다. 이미 35도루를 기록한 그는 올해 6번째 '30홈런-30도루' 달성자가 되며 MLB 새 역사를 썼다.한 시즌 6명이 30-30을 달성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기존 최다 기록은 1987년, 1996년, 1997년, 2011년, 2023년의 4명이었다.올해 30-30 클럽에는 코빈 캐럴(다이아몬드백스), 재즈 치점 주니어(양키스), 호세 라미레스(가디언스), 후안 소토·프란시스코 린도어(메츠)가 앞서 가입했다.데뷔 3년차 크로-암스트롱은 전반기에만 25홈런-25도루를 작성해 화제
해외야구
컴투스, 선수협회장기 리틀&여자야구대회 2년 연속 후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2년 연속으로 ‘제3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컴투스프로야구 리틀&여자야구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선수협회장기 대회는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과 (사)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컴투스는 대한민국 유소년 및 여자 야구 발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9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3일까지 화성드림파크 리틀 메인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전국에서 리틀야구 102팀과 여자야구 37팀, 총 3,000여 명이 참가하며, 결승전은 MBC스포츠+(리틀야구)와 SPOTV(여자야구)를 통해 생중계된다.컴투스는 개막식
E스포츠·게임
넷마블 '뱀피르', 첫 ‘쟁탈전 프리시즌'… 총 상금 550만 다이아 규모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뱀피르'에서 27일과 28일 양일간 첫 ‘쟁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쟁탈전은 서버 내에서 최고의 클랜을 가리는 ‘전초전’과 서버 간 매칭을 통해 결승 진출 클랜을 가리는 ‘선발전’, 선발전에서 1~2위를 달성한 2개의 클랜이 최강 클랜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는 ‘결승전’으로 구성된다. 첫 쟁탈전은 프리시즌으로 진행되며, 27일 0시를 기준으로 각 서버의 클랜 전투력 랭킹을 기준으로 상위 3개의 클랜이 참여하게 된다. 27일에는 전초전이, 28일에는 선발전과 결승전이 치러진다. 전초전과 선발전은 네임드 몬스터를 마지막 타격으로 처치하거나 상대 클랜 플레이어 처치 등을 통해 점수를 획득
E스포츠·게임
김학범 감독, 제주 SK 사령탑 사임...성적 부진으로 1년 9개월 만에 물러나
K리그1 제주 SK 김학범 감독이 팀 성적 악화를 이유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제주 구단은 27일 "김 감독이 팀 분위기 전환과 성적 개선을 위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3년 12월 제17대 감독으로 취임한 김학범 감독은 약 1년 9개월의 재임 기간을 마감하게 됐다.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 감독은 제주를 통해 6년 만에 K리그 현장으로 돌아왔었다.김 감독 부임 첫 시즌인 작년 7위를 기록했던 제주는 올해 12개 팀 중 11위(승점 31)로 추락했다. 특히 최근 7경기에서 2무 5패를 기록하며 무승 행진이 이어지자 파이널A 진출 희망이 사라졌다.최하위 대구FC와는 여전히
국내축구
김하성, 피츠버그전서 4타수 무안타 침묵...득점 찬스마다 '아쉬운 마무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29)이 중요한 순간마다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김하성은 27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나섰지만 4차례 타석에서 모두 무위에 그쳤다. 2차례 삼진과 함께 무안타로 경기를 마친 그의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44로 하락했다.특히 득점 기회에서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1회말 2사 3루 절호의 기회에서 미치 켈러를 상대로 루킹 삼진을 당했고, 3회말에는 1사 만루 상황에서 다시 켈러의 바깥쪽 스위퍼에 헛스윙하며 또 다른 기회를 날렸다.5회에는 1사 1루에서 마이크 버로스의 체인지업을 건드렸지만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연결됐다. 7회 비로 인한 경
해외야구
SSG, 신인드래프트 10명 계약 완료...'파이어볼러 김민준'과 2억7천만원 계약
SSG 랜더스가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전체 10명과의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발표했다.최고액은 1라운드 지명자인 대구고 우완 김민준이 받았다. 최대 152km 강속구를 구사하는 김민준은 2억7천만원에 입단했다. SSG 측은 "제구력까지 갖춘 김민준이 청라돔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김민준은 "가장 가고 싶었던 팀에서 1라운드로 뽑아줘 감사하다"며 "빠른 시일 내 1군에서 활약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2라운드 세광고 내야수 김요셉은 1억4천만원, 3라운드 장재율(광남고BC 외야수)은 1억원에 합의했다. 5라운드 조재우(센트럴대)는 7천만원, 6라운드 이승빈(경북고)은 6천만원, 7라운드 오시후(덕
국내야구
김유성, 그랑프리 2년 연속 우승...서민규와 남녀 싱글 석권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김유성(수리고)이 27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5-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김유성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68.54점, 예술점수 57.77점으로 총 126.31점을 기록했다. 쇼트 프로그램 59.68점을 합한 최종 185.99점으로 일본의 오카 마유코(184.22점), 이스라엘의 소피아 시프린(176.95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한국 선수가 올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자 싱글에서 정상에 오른 서민규(경신고)와 함께 이번 대회 남녀 싱글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쌍둥이 언니 김유재와 함께 한국 피
일반
오타니, 메이저리그 유니폼 판매 3연속 정상...이정후 작년 17위→올해 20위 밖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유니폼 판매에서 3년째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MLB 사무국이 27일 발표한 올해 유니폼 판매 톱20 명단에서 오타니가 정상을 지켰다. 2023년부터 시작된 그의 1위 행진은 데릭 지터(2010-2012), 에런 저지(2017-2019), 무키 베츠(2020-2022) 다음으로 역대 네 번째 3연속 기록이다. MLB는 2010년부터 유니폼 판매 집계를 시작했다.올해 판매 순위 2-5위에는 저지(양키스), 프레디 프리먼(다저스), 베츠(다저스), 프란시스코 린도어(메츠)가 이름을 올렸다.국내 선수들의 성과는 아쉬웠다. 작년 전체 17위를 기록했던 이정후(자이언츠)를 포함해 한국 선수는 톱20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해외야구
넥써쓰 '로한2' 글로벌 출시 임박…'미르4·나이트크로우' 성공 재현?
넥써쓰와 플레이위드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로한2 글로벌'이 30일 출시를 앞두고 '미르4 글로벌'과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을 진두지휘한 장현국 대표가 또 한 번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021년 8월 출시한 미르4 글로벌은 블록체인을 도입한 모바일 게임 가운데 2022년 기준 글로벌 수익 랭킹 2위에 올랐다. 매출 성과는 미국(17.2%), 영국(15.6%), 필리핀(13.7%), 브라질(8.1%) 등 주요 지역에서 고르게 거뒀다.MMORPG 특유의 경제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이용자 간 자유로운 거래를 가능하게 한 점이 서구권에서 특히 호응을 얻은 것으로 사측은 평가했다.뒤이어 2024년
E스포츠·게임
뮌헨, 케인 멀티골로 브레멘 꺾고 개막 5연승 질주...'김민재 벤치'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의 맹활약에 힘입어 베르더 브레멘을 대파하며 시즌 완벽한 출발을 이어갔다. 김민재가 벤치에 머물렀던 이날 경기에서 뮌헨은 4-0 완승을 거두며 분데스리가 개막 5연승 행진을 계속했다.27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5라운드 경기에서 뮌헨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요나탄 타가 전반 22분 선제골을 터뜨린 후, 케인이 전반 45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0분에는 루이스 디아스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했고, 콘라트 라이머가 후반 42분 마지막 골을 추가했다.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 9, 10호 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공동 2위와 무려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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