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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가 '돌버츠?' 그럼 누굴 마무리로 올려야 하는데?...일본 팬들, 다저스 마무리 스캇 BS에 로버츠 '융단폭격'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올 시즌 내내 '뒷문'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태너 스캇이 있다. 불펜 필승조로 큰돈을 들여 영입했지만, 시즌이 막판으로 갈수록 치명적인 블론 세이브를 거듭하며 '불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경기에서도 다 잡은 승리를 날리며 팬들의 분노를 폭발시켰다.특히 일본 야구 팬들의 반응이 흥미롭다. 스캇이 일본 출신 투수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판 때 유독 블론세이브를 많이 하자 로버츠 감독의 스캇 기용에 강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로버츠 감독이 '돌버츠'라는 것이다.물론 감독의 책임만은 아니다. 불펜 자원이 한정된 상황에서 믿을 만한 마무리 투수가 보이지 않는 현실이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55] 북한에서 왜 ‘공훈체육인’이라 말할까
한국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포상금·연금과 함께 훈장·포장, 정부 표창을 수여한다. 성취의 주체가 개인이며, 국가는 그 성과를 기념한다는 성격이 강하다. 그러나 북한은 다른 방식을 택한다. 선수의 성과를 ‘국가의 혁명적 공훈’으로 규정하고, 그 업적을 국가가 직접 명명하는 칭호를 부여한다. ‘공훈체육인’은 그 대표적 사례다. 북한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대회의 비중과 성적에 따라 '공화국영웅' '노력영웅'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 등의 칭호를 준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에게는 통상 '인민체육인' 칭호가, 아시안게임 등의 우승자에게는 '공훈체육인' 칭호가
일반
"0.04초가 메달 갈랐다"... 스포츠클라이밍 정지민, 세계선수권 여자 스피드 4위
정지민(서울시청)이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스피드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줘야페이에게 0.04초 차로 패하며 4위를 기록했다.정지민은 6초38을 찍었지만, 줘야페이가 6초34를 기록하며 간발의 차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예선 3위로 16강에 오른 정지민은 6초55로 멍스쉐(중국·6초83)를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친위메이(중국·6초63)를 6초36의 기록으로 꺾고 준결승까지 올랐다.그러나 준결승에서 덩리쥐인(중국·6초42)과 맞붙은 정지민은 출발 직후 두 차례 미끄러지는 치명적 실수를 범했다. 8초00의 부진한 기록으로 결승 진출이 좌절됐고
일반
KBO, 보수 총액 하한선 60억 도입...2027년부터 미달 시 제재금
프로야구에 선수단 연봉 최저 기준선이 생긴다. 키움 히어로즈의 저투자 문제로 각 구단이 제도 도입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리그 재정 형평성과 경쟁 균형 확보를 위해 보수 총액 하한액을 도입한다"고 밝혔다.하한액은 최근 2년(2023~2024년) 구단별 보수 총액 상위 40명 중 최하위 구단 평균인 60억6538만원으로 결정됐다. 2027년부터 시행되며 매년 5%씩 상향 조정된다.미달 구단에는 제재금이 부과된다. 1회 미달 시 미달분의 30%, 2회 연속은 50%, 3회 연속은 100%를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KBO는 "한미일 프로야구 최초"라고 강조했다.야구계는 이번 조치가 키움 때문이
국내야구
kt 안현민, OPS 1.000 도전...역대 4번째 최연소 기록 눈앞
kt wiz 안현민(22)이 KBO리그 역대 네 번째로 어린 나이에 OPS 1.000을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2003년 8월 22일생 안현민은 23일 현재 장타율 0.571(3위), 출루율 0.442(1위), OPS 1.013(1위)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 중 유일하게 OPS 1.00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이 성적을 시즌 종료까지 지키면 2009년 김현수(21세 11개월), 2024년 김도영(21세 2개월), 1998년 이승엽(22세 4개월)에 이어 네 번째 최연소 기록 보유자가 된다.OPS는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지표로 현대 야구에서 타자를 평가하는 핵심 수치다. 타율보다 2루타 이상 장타와 볼넷을 정확히 반영해 더 신뢰받는다.규정타석을 채우고 OPS 1.000을 넘기는 선수
국내야구
상지대,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 정상...주하영 3관왕 수상
상지대 소프트볼부가 전국 대회를 석권하며 대학 최강자 위상을 재확인했다.상지대는 19∼23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 결승에서 대전보건대를 10-0으로 압도하며 정상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상지대는 부산교육대전과 결승전 모두 무실책·무자책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개인상도 싹쓸이했다. 주하영(4학년)이 최우수상·우수투수상·타점상을 휩쓸었고, 이지영(1학년)은 타격상·도루상을, 강윤승(3학년)은 수훈상을 받았다. 이후정 감독은 감독상을, 성경륭 총장은 공로상을 수상했다.특히 주하영은 2024 KBSA 시상식과 KUSF AWARD
일반
"종료 10초 전 역전당했다"...U-16 여자농구, 필리핀에 버저비터 허용 75-77 충격패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24일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열린 FIBA 아시아컵 A조 최종전에서 필리핀에 75-77로 패했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버저비터가 승패를 갈랐다.FIBA 랭킹 15위인 한국은 39위 필리핀을 상대로 3쿼터까지 57-56으로 근소하게 앞섰으나, 막판 뒤집혔다. 4쿼터 초반 필리핀에게 연속 11실점을 허용하며 60-69까지 밀렸던 한국은 광주수피아여고 듀오의 맹활약으로 추격에 나섰다.임세운이 외곽포로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뒤, 경기 종료 3분 9초 전부터 김담희와 함께 연속 8득점을 합작했다. 한국은 1분 2초를 남기고 73-73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필리핀에 자유투 한 개를 내준 한국은 종료 15초
농구
키움, 드래프트 1순위 박준현과 7억 계약...신인 13명 전원 입단 완료
키움 히어로즈가 202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한 북일고 박준현과 계약금 7억원에 합의했다.키움은 24일 신인 선수 13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박준현의 7억원은 2021년 장재영(9억원)에 이어 구단 역대 2위 계약금이다. 키움 측은 "미국 진출 대신 KBO를 선택한 점과 전체 1번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박준현은 "좋은 대우에 감사하다. 계약금에 걸맞은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고, 부친인 박석민 전 두산 코치는 "키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성장하도록 뒷바라지하겠다"고 말했다.1라운드 10번 지명자 박한결(전주고)은 2억5000만원, 2라운드 11번 김지석(인천고)은 1억6000만원에 계약했다. 3라운드
국내야구
'전운' 감도는 대전, 정규시즌 최후의 결전! LG vs 한화, 한국시리즈 직행 운명 격돌
KBO리그에서 정규 시즌 1위팀이 갖는 장점은 너무도 크다. 한국시리즈 진출을 얻게 돼 최종 승부서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힘이 빠진 상대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반면, 정규 시즌 2위팀은 위험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다. 2015년 이후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생겨 상황에 따라 상대의 힘을 뺄 수 있으나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5전 3선승제를 치른다는 건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현재 LG와 한화는 나란히 9경기씩 남겨두고 있다. 두 팀 모두 80승을 돌파했고 3경기 차에서 초접전 순위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공교롭게도 두 팀은 다가올 주말 3연전서 마지막 맞대결을 벌인다. 대전서 펼치질 이 경기는 사실상 정규 시즌 우승팀을 가릴 2025시즌 정규시즌
국내야구
'선발 아닌 불펜으로' 다저스 사사키, 4개월 만의 MLB 복귀
다저스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23)가 4개월여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온다.MLB닷컴은 24일 "사사키가 25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콜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최고 시속 160㎞를 넘는 강속구를 던지는 사사키는 지난 1월 다저스에 입단했으나 데뷔 시즌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 전반기 8경기 선발 등판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한 뒤 어깨 통증으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어깨 치료 후 트리플A에서 컨디션을 점검했지만 7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1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최근 구속이 160㎞까지 회복되면서 다저스는 사사키를 불펜투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
해외야구
SSG-한화전 우천 취소...10월 중 다시 열린다
24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김시진 KBO 경기운영위원장은 오후 4시경 그라운드를 확인한 뒤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경기는 10월 중 재편성된다.
국내야구
부상 회복한 황인범, 25일 유로파리그 복귀전...한 달 만에 그라운드로
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에서 회복해 한 달여 만에 그라운드 복귀를 앞두고 있다.페예노르트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로파리그 첫 경기를 위해 포르투갈 원정을 떠난다"며 "로빈 판페르시 감독이 요르단 로톰바, 황인범, 곤살루 보르헤스를 포함한 23명을 소집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로톰바와 황인범은 부상에서 회복했다"고 덧붙였다.페예노르트는 25일 오전 4시 포르투갈 브라가 홈구장에서 브라가와 유로파리그 리그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황인범은 지난달 17일 엑셀시오르와의 에레디비시 2라운드 이후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당시 선발 출전했던 황인범은 전반전만 뛰고 하프타
해외축구
'이게 가능해?' 한화 선발 로테이션, 교체 없이 10승 이상 4명 눈앞, 80승 중 53승 합작으로 리그 '최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믿기 어려운 선발진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실상 시즌 내내 로테이션을 지킨 네 명의 투수가 모두 10승 이상을 기록할 태세다. 코디 폰세가 17승, 라이언 와이스가 16승을 거두며 원투펀치다운 위력을 발휘했다. 여기에 문동주가 11승, 류현진이 9승을 기록하면서 10승 투수 넷이 동시에 나올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왔다. 한화가 올린 80승 가운데 무려 53승을 이 네 명이 책임졌다.비교해보면 차이가 더 뚜렷하다. LG 트윈스는 치리노스(13승)와 임찬규(11승) 두 명만이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SSG 랜더스 역시 앤더슨(11승), 화이트(10승) 정도에 그쳤다. 선발진의 두께와 안정감에서 한화가 독보적이라는 평가
국내야구
'로스트아크'에 시즌제 신규 전투 콘텐츠 '낙원'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 RPG는 24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로스트아크'에 시즌제 신규 전투 콘텐츠 '낙원'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낙원은 아이템 레벨 1640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총 16주간 진행하는 시즌제 전투 콘텐츠다. '천상', '증명', '지옥'이라는 3종의 시험을 제공하며, 기존 성장 시스템 대신 전용 성장 시스템을 적용해 모든 모험가가 동일한 조건에서 시작할 수 있다.천상은 다수의 적을 처치하는 시험으로, 전투 결과에 따라 낙원 전용 성장 요소인 '낙원의 유산'을 얻을 수 있다. 낙원의 유산은 낙원 안에서만 착용 가능한 전용 장비로 시즌이 끝나면 삭제한다.증명은 제한된 시간 안에 등장한 적을 1:1로 제압하며 더
E스포츠·게임
넥슨 '헬로메이플' 신규 월드 8종 출시
넥슨은 24일,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에 신규 월드 8종을 출시하고 댓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신규 월드 6종은 블록코딩 월드로, 유저가 '리메이크' 기능을 활용해 기존 리소스와 블록 로직을 변경하여 자신만의 월드를 출시할 수 있다. 넥슨은 각 콘텐츠별로 교사 및 학생용 교안을 함께 제공한다.대표적으로 '게임랜드 보물 헌터스'는 파라오 예티의 부하들이 빼앗아 간 동전을 회수하고 보스를 격파하는 액션형 콘텐츠다. '요정계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는 아이돌 그룹 뮤지엘의 데뷔 무대를 위해 락스피릿에게 빼앗긴 장비를 되찾는 스토리 기반 콘텐츠다.넥슨은 명지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공식 콘텐츠 2종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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