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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한범 듀오 활약... 미트윌란, UEL 개막전 2-0 완승
미트윌란 소속 조규성과 이한범이 동반 선발한 가운데 팀이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개막전에서 쾌승을 거뒀다. 미트윌란은 25일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슈투름 그라츠와 2025-26 UEL 1차전을 2-0으로 승리했다. 작년 호펜하임과 1-1 무승부로 시작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조규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한범은 중앙 수비수로 함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는 7분 만에 미트윌란 골로 시작됐다. 프란쿨리노 디유의 코너킥이 문전 혼전 과정에서 상대 골키퍼 몸에 맞고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이번 시즌 UEL 1호골로 기록된 자책골이었다. 최근 덴마크컵과 수페르리가에서 2경기 연속골을 작성한
해외축구
김하성, 하루만에 안타 재개... 애틀랜타 10연승 중단 속 4타수 1안타
애틀랜타 김하성이 25일 트루이스트파크 워싱턴전에서 연타 행진을 재시작했다.5번 유격수로 선발한 김하성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해 시즌 타율 0.250(160타수 40안타)을 유지했다. 전날 10경기 연속 안타가 끊어졌던 김하성은 하루 만에 포문을 다시 열었다.2회 첫 타석에서 워싱턴 좌완 앤드루 알바레스와 6구 승부 끝에 내야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작성했다.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가 도약했으나 글러브에 스친 타구가 중견수 앞으로 떨어졌다.김하성은 후속 타자들의 볼넷과 내야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2사 1·3루 상황에서 나초 알바레스 주니어의 뜬공으로 홈을 밟지 못했다. 4회에는 좌익수 방향 강타를 날렸으나 상대 좌익수가 워닝
해외야구
'이런 야구 처음 본다' LG, 7연속 사사구·6연속 밀어내기 실점 불명예
KBO리그 1위 LG가 24일 창원NC파크에서 NC전 6회말 전무후무한 불명예 기록을 작성했다. 5-3으로 앞서던 LG는 6회말 투수진이 연쇄 붕괴하며 7연속 사사구와 6연속 밀어내기 실점을 당했다. 두 기록 모두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최초다. 4번째 투수 이정용이 김형준 안타와 최원준 2루타를 허용한 뒤 2사 2·3루 상황에서 강판됐다. 뒤를 이은 함덕주는 박건우 볼넷으로 만루를 자초한 뒤 맷 데이비슨과 이우성에게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 급히 투입된 백승현도 마찬가지였다. 김휘집에게 밀어내기 볼넷, 서호철에게 밀어내기 사구로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마지막 주자 이지강 역시 김형준 밀어내기 볼넷, 도태훈 밀어내기 사구를 던
국내야구
컴투스, TGS2025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시네마틱 영상 최초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9월 25일 개막한 ‘도쿄게임쇼2025(Tokyo Game Show 2025)’에서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크림슨 인페르노)’의 전시 부스를 열고 시네마틱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시네마틱 영상은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의 세계관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주요 장면들로 구성됐다. 주요 캐릭터들의 대표 공격기와 TV 애니메이션을 오마주한 컷을 곳곳에 배치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게임만의 3D 그래픽과 연출로 재해석한 액션 시퀀스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비주얼로 현장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부스 스크린으로 실시간 상영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컴투스는
E스포츠·게임
펄어비스, '붉은사막' 내년 3월 출시 공식 예고
펄어비스는 25일,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2026년 3월 19일 전세계 출시한다고 예고했다.펄어비스는 이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브 오브 플레이'에서 정식 출시일을 발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에서 진행한다. 패키지는 각 플랫폼의 디지털 패키지와 지역별 판매처의 피지컬 패키지로 나눴다.콜렉터스 에디션은 피지컬 패키지로만 구매할 수 있다. 이 에디션에서만 얻을 수 있는 무기 3종을 포함한 인게임 아이템과 골든 스타에 맞서는 클리프의 모습을 담은 디오라마 등 실물 및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디
E스포츠·게임
'올러 13K 무실점 완벽 호투'...KIA, 키움 2-0 완봉승...PS 끈 놓지 않았다
8위 KIA가 24일 고척돔에서 최하위 키움을 2-0으로 꺾으며 포스트시즌 탈락을 하루 미뤘다. 트래직 넘버 1을 남긴 상황에서 거둔 승리다.선발 애덤 올러가 6이닝 1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견인했다. 1피안타 2볼넷만 허용하며 키움 타선을 완벽 봉쇄했다. 7회부터는 전상현-조상우-정해영 계투진이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KIA는 2회초 오선우의 솔로 홈런으로 문을 열었다. 4회에는 2사 1,2루 기회에서 한준수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2-0으로 만들었다. 오선우는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렸다.하지만 KIA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 남은 6경기 전승과 함께 5위 kt의 남은 5경기 전패, 6위 롯데·7위 NC의 승률 5할
국내야구
셰우첸코 아들 크리스티안, 한국 상대 우크라이나 U-20 명단 이름 올려
우크라이나 축구 전설 안드리 셰우첸코(48)의 아들이 한국과 U-20 월드컵에서 격돌한다.24일(한국시간) FIF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제출한 21명 명단에 셰우첸코의 둘째 아들 크리스티안 셰우첸코(18)가 포함됐다.안드리 셰우첸코는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A매치 111경기 48골로 국가대표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AC밀란과 첼시에서 활약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2회, 2004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2012년 은퇴 후 우크라이나 대표팀과 제노아 감독을 거쳐 작년 1월 우크라이나축구협회장에 올랐다.2006년 런던에서 태어난 크리스티안은 아버지처럼 공격수로 첼시와 토트넘 유소년팀을 거쳐 현재 왓퍼드 아카
해외축구
피원하모니, 새로운 매력 선보일 첫 번째 영어 앨범 ‘EX’ 기대 포인트 셋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의 첫 영어 앨범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26일 오후 1시 첫 번째 영어 앨범 ‘EX’(엑스)를 발매한다. 피원하모니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 주로 보여줬던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지 리스닝을 기반으로 한 타이틀곡 ‘EX’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신스팝 장르로, 청량한 신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톡톡 튀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새로운 매력으로 찾아올 피원하모니의 ‘EX’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하나. 영어→스페인어…언어의 경계 허물고 글로벌 리스너 취향 저격 예고 이번 앨범은 그간 네 작품 연속 미국
방송연예
알리, 오늘(25일) ‘더브릿지 콘서트’ 재능기부 참여…선한 영향력 전파
가수 알리(ALi)가 소방관과 순직 소방가족들을 위한 자선 콘서트에 참여한다. 소속사 측은 25일 “알리가 오늘 저녁 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5 소방관 및 순직 소방가족들을 위한 '더브릿지 콘서트’에 재능기부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주최, 주관인 연예인자선봉사단 더브릿지는 "이번 무대가 숭고한 희생을 치른 소방관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더불어 많은 이들이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알리는 대표곡인 '서약'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네잎클로버' 등을 선보이며 소방관과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방송연예
스트레이 키즈, 정규 4집으로 단일 앨범 기준 2025 미국 내 연간 누적 음반 판매량 1위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정규 4집 'KARMA'(카르마)로 단일 앨범 기준 2025년 미국 내 연간 누적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Luminate)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8월 22일 발매한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는 1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집계 기준 미국에서만 총 39만 2899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2025년 누적 피지컬 앨범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그간 발매한 피지컬 및 디지털 앨범 유닛 판매량이 2025년 단일 연도 기준 K팝 아티스트 최초 100만 장을 돌파하면서 2년 연속 미국 내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긴 스트레이 키즈가 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 시장인 미
방송연예
'후라도 14승·디아즈 146타점' 삼성, 롯데 9-4 완파...4위 굳히기 성공
삼성 라이온즈가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의 호투와 르윈 디아즈의 타점 타이기록 달성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격파하고 4위를 지켰다.삼성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롯데와 홈경기에서 9-4 승리를 거뒀다. 4위 삼성은 3위 SSG 랜더스를 1.5게임 차로 추격하며 5위 kt wiz와 1게임 차를 벌렸다.반면 롯데는 3연패에 빠지며 kt와 격차가 3게임으로 벌어졌다. 남은 5경기를 앞두고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삼성은 초반부터 롯데 마운드를 강타했다. 1회말 이재현이 선발 박진을 상대로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터트려 선취점을 뽑았다.3회말엔 이재현 볼넷, 김성윤 2루타, 구자욱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김영웅과 이성규의 연속
국내야구
한화, '막판 뒤집기' 가능하다!...LG와의 대전 대첩' 완성 후 피날레, LG 최근 침체기
KBO리그 정규시즌 1위의 가치는 절대적이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는 동시에, 플레이오프를 거치며 힘이 빠진 상대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2위 팀은 준플레이오프 승자를 상대로 5전 3선승제를 치러야 하는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다.현재 선두 경쟁은 LG와 한화의 양강 구도로 좁혀졌다. 두 팀 간 승차는 불과 2.5경기다. LG가 24일 창원에서 NC에 패하며 격차가 더 줄었다. 운명의 주말 3연전, 대전에서 맞붙는 '대전 대첩'이 사실상 정규시즌 우승팀을 가릴 무대가 될 전망이다.문제는 LG의 최근 경기력이다. 삼성전에서 대체 외국인 톨허스트가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데 이어, 24일 NC전에서도 송승기가 일찍 강판되며
국내야구
'다 그대로 가는가?' 감독 교체 없을 듯...이범호와 김태형, 가을야구 탈락에도 유임, 박진만, 염경엽은 재계약 분위기
프로야구 각 구단이 정규시즌 막바지를 지나며 차기 시즌 준비에 들어갔지만, 올 시즌 성적과 무관하게 사령탑 교체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과 사실상 탈락한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내년에도 팀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두 감독 모두 성적은 기대에 미쳤지만 신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태형 감독에 대한 팬들의 거센 경질 요구를 롯데 수뇌부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다.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과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재계약 분위기가 감지된다. 박진만 감독은 올 시즌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와 외국인 선수 영입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받
국내야구
'돈버츠인가, 돌버츠인가?' 로버츠 감독, 차라리 오타니를 마무리로 써라!
LA 다저스의 뒷문은 올 시즌 내내 불안하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불펜 운용을 두고 연일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1000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영입한 좌완 스캇은 믿음이 아니라 불안을 안기고 있다. 블론세이브를 양산하며 승부처마다 팀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모습에, 팬들은 이제 '이쯤 되면 ‘돈버츠' 아니냐라며 조롱을 서슴지 않는다.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대안 부재다. 로버츠는 여전히 기계적으로 스캇을 마무리로 내보낸다. 결과는 예측 가능하다. 번번이 무너지는 불펜을 보면서 팬들이 분노를 넘어 허탈해하는 것도 당연하다. 차라리 오타니를 마무리로 세워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이유다.말도 안 되는 발상일까? 꼭 그렇지
해외야구
'2년 만의 안방 무대, 36분 완승'...안세영, 코리아오픈 16강 진출
세계 최강 안세영이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말레이시아 카루파테반 레트샤나(랭킹 37위)를 21-14, 21-9 스트레이트로 격파했다.36분 만에 끝난 경기에서 안세영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1게임 초반 6-8로 끌려갔으나 연속 6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여유 있게 승부를 갈랐다. 2게임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쥐고 상대에게 9점만 내주며 일방적으로 경기를 끝냈다.2022~2023년 코리아오픈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이후 무릎·발목 부상으로 대회 출전을 건너뛴 바 있다. 2년 만에 돌아온 안방 무대에서 이번 대회 우승 최우선 후보로 꼽힌다. 세계랭킹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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