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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신인드래프트 9명 영입 완료...2라운드 김현수 1억3천만원 계약
KIA 타이거즈가 2026 신인드래프트 선수 9명과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28일 발표했다.최상위 지명자인 2라운드 김현수(광남고BC 투수)가 1억3천만원으로 최고액을 받았다. 3라운드 김민규(휘문고 외야수)는 1억원, 5라운드 정찬화(청담고 투수)는 7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KIA는 조상우 트레이드 과정에서 1·4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에 양도한 바 있다.
국내야구
프로당구 PBA-LPBA 챔피언십 대진표 확정...이승진·조재호·강동궁 등 28일부터 고양서 격돌
2025-2026시즌 5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대진이 공개됐다.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4차 투어 우승자 이승진은 10월 1일 오후 6시 와일드카드 박광수와 128강에서 맞선다.같은 시각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는 최한솔을, 부라크 하샤시(하이원리조트)는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을 상대한다.조재호(NH농협카드)는 30일 오후 11시 이재형과 128강전을 치르고, 지난 시즌 이 대회 챔피언 강동궁(SK렌터카)은 같은 시각 임형묵과 격돌한다. 4차 투어 준우승자 최성원(휴온스)은 10월 1일 오후 11시 이영민과,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같은 날 오후 1시 이동규와 대결한다.L
일반
카스트로프, 후반 27분 헤딩골로 분데스리가 데뷔골...'팀 내 최고 평점 8.2'
한국 대표팀 신예 옌스 카스트로프(22)가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기념비적인 첫 골을 터뜨렸다.28일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홈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5라운드 경기에서 카스트로프는 후반 27분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소속팀은 무려 10골이 오간 혈투 끝에 4-6으로 패하며 개막 5경기째 무승을 이어갔다.프랑크푸르트는 전반에만 5골을 몰아치며 일방적인 경기를 만들었다. 로빈 코흐(11분), 아스가르 크나우프(15분), 요나탄 부르카르트(39분), 파레스 샤이비(39분), 잔 우준(전반 추가시간)이 릴레이 득점을 완성했고, 후반 2분 코흐의 멀티골로 6-0까지 벌어졌다.절망적 상황에서 묀헨글라트바흐의 반격이 시작됐다. 카스트로프가 조 스캘
해외축구
상무 14연패·한화 4연패 달성...2025 퓨처스리그 정규시즌 마감, 첫 챔피언결정전 개막
2025 KBO 퓨처스리그가 27일 정규시즌을 마무리하며 초대 챔피언 선발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박치왕 상무는 남부리그에서 14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이대진 한화는 북부리그 4연패를 완성하며 각각 정상에 올랐다.개인 기록에서는 류현인(상무)이 타율 0.412로 8년 만의 4할 타자에 등극했다. 2017년 홍창기(경찰청) 이후 퓨처스리그 최고 기록이다. 한동희(상무)는 27홈런과 115타점으로 장타력을 과시했다. 조이현(kt)은 평균자책점 3.60과 10승으로 투수 2관왕을 차지했다.북부리그에서는 장규현(한화)이 타율 0.376으로 선두를 달렸고, 하재훈(SSG)과 홍성호(두산)가 11홈런으로 동률 1위를 기록했다. 홍성호는 63타점까지 추가하며
국내야구
설종진, 키움 정식 감독 선임...2년 총액 6억원 계약으로 '대행' 딱지 탈출
키움 히어로즈가 설종진(52) 감독 대행을 7대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 2년에 연봉 2억원, 계약금 2억원을 포함해 총 6억원 규모다.설 신임 감독은 지난 7월 14일 감독 대행 취임 후 51경기를 지휘하며 팀 재건에 앞장섰다. 8월 팀 승률 0.462, 9월 0.467로 전력 열세 속에서도 5할에 근접한 성과를 거뒀다. 적극적인 주루와 작전 야구로 선수들에게 승리 습관을 심어주며 구단의 신뢰를 얻었다.2008년 키움 창단 멤버인 설 감독은 16년간 1군 매니저, 퓨처스팀 감독(6시즌), 육성팀장, 투수코치 등을 거치며 현장과 프런트를 두루 경험했다. 2021년 홍원기 전 감독 선임 당시 최종 후보까지 올랐던 그는 이번에 마침내
국내야구
'선발 출전' 이강인, PSG 2-0 승리 견인...두 골 모두 세트피스 도움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팀의 리그1 선두 유지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28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진행된 오세르와의 6라운드에서 PSG는 2-0 완승을 거두며 승점 15(5승 1패)로 1위를 지켰다. 2위 마르세유와 승점 차이는 3점이다. 오세르는 2승 4패로 13위에 머물렀다.4-3-3 시스템의 우측 미드필더로 80분간 뛴 이강인은 직접 득점은 없었지만 두 골 모두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PSG의 득점은 모두 코너킥에서 나왔다. 전반 32분 이강인의 오른쪽 코너킥이 비티냐를 거쳐 뒷쪽 포스트로 향했고, 일리야 자바르니가 완벽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완성했다.후반 9분에는 이강인의 리턴 패스가 세니 마율루의 크로스로 이어졌고, 루카스 베
해외축구
한화 이글스, 신인드래프트 10명 영입 마무리...1라운드 3순위 오재원과 2억7천만원 계약
한화 이글스가 2026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선수와의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발표했다.1라운드 3순위 오재원(유신고 외야수)이 2억7천만원으로 최고액을 받았고, 2라운드 강건우(북일고 좌투)는 1억3천만원, 4라운드 최유빈(경성대 내야수)은 8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한화는 "공수 능력을 갖춘 오재원이 빠른 시일 내 전력 보강에 도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신인 10명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롯데전에서 합동 시구를 펼칠 예정이다.
국내야구
매킬로이 라이더컵서 팬 향해 "닥쳐" 막말 논란....유럽, 험악한 대회장 분위기 속 압도적 우세
제45회 라이더컵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 팬들을 향해 거친 언사를 내뱉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28일 뉴욕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진행된 이틀째 경기에서 유럽은 11.5-4.5로 미국을 압도하며 13년 만의 원정 우승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경기장 분위기는 극도로 험악했다.오전 포섬 경기 중 매킬로이는 갤러리를 향해 "닥쳐라"고 소리쳤다. 미국 팬들이 유럽 선수들의 샷 직전까지 지속적으로 야유를 보냈기 때문이다. 골프채널은 "18홀 내내 유럽 선수들이 야유에 시달렸다"며 "특히 샷이나 퍼트 직전 소음이 심해졌다"고 전했다.매킬로이는 경기 후 "원정 분위기는 예상했지만 샷 직전까지 계속 야유하는 건 과하다"고 불쾌감
골프
황희찬 울버햄프턴, 토트넘과 1-1 무승부...후반 추가시간 동점골로 첫 승 놓쳐
황희찬(울버햄프턴)이 EPL 시즌 첫 승점 획득에 힘을 보탰지만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28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EPL 6라운드 원정에서 울버햄프턴은 토트넘과 1-1로 비겼다. 개막 5연패에서 벗어났지만 눈앞의 승리를 놓치며 승점 1에 그쳤다.황희찬은 4-2-3-1 시스템의 좌측 날개에서 전반전만 소화했다. 25분 코너킥 기회에서 유일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경기는 후반 9분 울버햄프턴이 먼저 골문을 열었다.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의 헤딩이 수비수에 막힌 후 산티아고 부에노가 골문 앞에서 간단히 마무리했다.승리를 눈앞에 둔 울버햄프턴이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4분 치명타를 맞았다. 토트넘이 페널
해외축구
한국 "일본 잡았다"...아시아야구선수권 10년 만에 승리...결승 진출 실패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랜 숙적 일본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손동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중국 푸젠성 핑탄에서 벌어진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을 1-0으로 제압했다. 아시아야구선수권에서 일본을 꺾은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쾌거다.당시 한국은 9회말 하주석(현 한화)의 끝내기 투런포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우승까지 차지했었다.이날 한국은 1회초 여동건(두산)의 볼넷과 김병준(KT)의 번트로 기회를 만든 뒤 류현준(두산)의 우익선상 2루타로 결승점을 뽑아냈다.마운드에서는 홍민규(두산)가 6⅔이닝 3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양재훈(두산)이 나머지 이닝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하지만 기쁨
국내야구
유럽, 라이더컵서 미국 압도...13년 만의 원정 우승 눈앞
유럽 골프 대표팀이 제45회 라이더컵에서 미국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13년 만의 미국 원정 승리를 목전에 뒀다.28일 뉴욕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진행된 이틀째 경기까지 유럽은 11.5-4.5로 크게 앞서며 2012년 이후 첫 원정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유럽은 29일 12개 싱글 매치에서 단 2.5점만 추가하면 대회 우승을 확정짓는다.양 팀 에이스들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틀간 포섬과 포볼에서 4전 전패라는 충격적 부진을 보였다. 1986년 세계랭킹 제도 도입 이후 라이더컵에서 첫날부터 3연패 이상을 당한 첫 번째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반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골프
한국 U-20, 전반 연속 실점에 발목...우크라이나전 1-2 패배로 첫 경기 아쉬움
이창원호가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이 2025 FIFA U-20 월드컵 개막전에서 우크라이나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28일 칠레 발파라이소에서 열린 B조 1차전에서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1-2로 졌다. 2019년 대회 결승에서 1-3 패배의 아픔을 안겨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6년 만의 설욕을 노렸지만 전반 연속 실점이 발목을 잡았다.김현오-김태원 투톱의 4-4-2 시스템으로 나선 한국은 전반 13분 헨나디 신추크의 왼발 슈팅에 첫 실점했다. 3분 후에는 204cm 장신 스트라이커 올렉산드르 피슈추르의 헤딩골로 0-2 뒤처지며 경기 주도권을 내줬다.전반 28분에야 이건희의 중거리슛으로 첫 슈팅을 기록한 한국은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김명준, 손승민
국내축구
'이게 진짜 레전드다' SSG 김광현, 12시즌 10승으로 KBO 새 역사...180승 달성
SSG 랜더스 김광현(37)이 KBO 역사상 처음으로 12번째 시즌 두자릿수 승리를 기록했다. 27일 잠실 두산전에서 5.1이닝 1실점 호투로 팀의 6-2 승리를 이끌며 시즌 10승(9패)을 달성한 김광현은 이강철, 양현종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김광현의 10승 이상 시즌은 2008-2010년, 2013-2016년, 2018-2019년, 2022년, 2024-2025년으로 총 12차례다. MLB 진출 기간(2020-2021년)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년 두자릿수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통산 180승에 도달한 김광현은 송진우(210승), 양현종(186승)에 이어 KBO 역대 다승 3위에 올랐다. 지난 9월 7일에는 통산 2000탈삼진을 최소 경기(411경기), 최소 이닝(2302.2이닝)으로 달성하기도 했
국내야구
나마디 조엘진, 남자 100m 개인최고 10초26 작성...동아시아U20선수권 예선서 신기록
한국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27일 홍콩에서 개최된 제2회 동아시아U20 육상선수권 남자 100m 예선에서 나마디 조엘진은 10초26을 기록하며 개인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9월 보은 전국초중고 학년별대회에서 세운 10초30을 0.04초 앞당긴 결과다.기존 기록인 10초30은 한국 고등부 역대 최고 기록이기도 했다.올해 실업팀에 입단한 나마디 조엘진은 한국 400m 계주 멤버로 구미 아시아선수권과 라인-루르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하지만 메달 획득은 이루지 못했다. 같은 날 결선에서는 예선 기록을 넘지 못하고 10초36으로 4위에 머물렀다. 쩡커리
일반
이재성 부상 복귀전에도 팀 패배...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2 패배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햄스트링 부상을 털어내고 3경기 만에 복귀했지만, 소속팀의 홈 패배를 막지 못했다.마인츠는 27일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5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홈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 전반 실점과 후반 골키퍼 퇴장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승점 4에 머물렀다.이재성은 3-4-2-1 포메이션에서 2선 왼쪽으로 선발 출전해 63분을 소화한 뒤 후반 18분 아르노 노르당과 교체됐다. 지난 7일 미국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미세 파열 부상을 당한 후 2경기를 결장했던 그는 이날 그라운드로 돌아왔다.마인츠는 전반 26분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파울 네벨이 문전에서 오른발슛을 날렸지만 공이 골대를 맞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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