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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KLPGA 메이저 챔피언' 등극 효과...세계 랭킹 70위로 상승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성유진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70위로 뛰어올랐다.30일 공개된 최신 랭킹에서 성유진은 이전 91위에서 21단계 상승했다. 28일 막을 내린 K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4차 연장 혈투 끝에 노승희를 제압하고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결과다. 작년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 66위에 근접했다.세계 랭킹 정상은 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이 1, 2위를 유지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는 3, 4위로 순서가 뒤바뀌었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만 9위로 10위권에 머물렀다. 유해란 13위, 최혜진 17위가 뒤를 따랐다. 준우승자 노승희는 3단계 올라 35위를 기록했다.
골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월드 챔피언십 2025' 본선 진출 8명 확정
데브시스터즈는 30일, 러닝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의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 2025'의 지역 예선을 마치고 본선 진출자 8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시합 결과 사막 경기에서는 올초 진행된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에서 지역 대전 2위를 기록한 태국의 'SickDuck' 선수와 이번 예선 사막 지역 1위로 올라온 대만의 'chuang tim' 선수가 본선에 올랐다. 초원 경기에서는 8강 전승을 기록한 한국의 '쿠크시' 선수와 '정호' 선수도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바다 지역에서는 지난해 열린 쿠림픽 2024 예선 참가자 '진주', 쿠키런 크리에이터 '정덱'으로 활동 중인 '쁘띠짱덱겅듀냥냥펀치' 한국의 두 선수가 본선에
E스포츠·게임
김도현, 세계주니어3쿠션 공동 3위...한국팀은 17회 연속 메달
상동고부설방통고 김도현이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29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김도현은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은 2007년 김행직 우승 이후 팬데믹 중단 기간(2020~2021년)을 빼고 17개 대회 연속 메달리스트를 배출하는 기록을 이어갔다.김도현은 28일 4강전에서 멕시코 우발도 산체스와 30이닝 혈투 끝에 39-40으로 석패했다. 그는 "세계선수권 데뷔전에서 메달을 땄지만 결승행이 무산돼 아쉽다"며 "다음번엔 꼭 정상에 서겠다"고 다짐했다.한국은 이번 대회에 5명을 파견했다. 최연소 출전자 김현우(칠보중)는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일반
'셰이프 오브 드림즈' 누적 판매 50만 장 돌파
네오위즈는 9월 11일 출시한 액션 로그라이트(고전 게임 '로그'와 유사하지만, 캐릭터 사망시 보상을 제공해 난이도를 낮춘 게임 장르)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개발 리자드 스무디)가 2주 만인 25일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출시 일주일 만에 30만 장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지역별 판매 비중은 아시아 60%, 북미·유럽 30% 순이었다. 회사 측은 다양한 캐릭터와 빌드 조합을 통한 매번 새로운 플레이 경험, 화려한 스킬과 속도감 있는 전투, 최대 4인 협동 플레이가 주는 몰입감을 인기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 게임은 출시 직후 스팀에서 일간 최고 동시접속자 4만 5000명을 넘었
E스포츠·게임
NHN, '한게임포커' 25주년 이벤트
엔에이치엔(NHN)은 30일, PC 웹보드 게임 '한게임포커'의 25주년을 맞아 한게임포커 뿐 아니라 모바일 '한게임포커 클래식·한게임 홀덤'에서도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우선 낚시 콘셉트의 첫번째 '골드 캐스팅'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로 미끼 아이템을 얻고, 미끼를 이용한 낚시로 금, 25주년 한정 아바타 등 보상을 획득을 시도할 수 있다.2번째로 준비한 '주사위 이벤트'는 한게임포커·한게임포커 클래식·한게임 홀덤에서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 25회마다 주사위를 획득하고, 이를 사용해 보상판의 말을 이동할 수 있다. 말이 도착한 지점에 따라 이벤트 경품에 응모할
E스포츠·게임
'후반기 타율' 3할 한화 노시환, 구단 4번째 '30홈런-100타점-100득점' 도전
한화 이글스 노시환(24)이 구단 역사에 남을 기록을 코앞에 뒀다.29일 LG전에서 3안타 1득점을 보탠 노시환의 시즌 누적 기록은 32홈런 100타점 97득점이다. 남은 3경기에서 득점 3개만 추가하면 한화 역사상 네 번째 3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자가 된다. 이 기록은 장종훈(1991·1992)과 윌린 로사리오(2017)만 이뤄냈다.KBO 전체로 봐도 30명만 달성한 희소성 높은 이정표다. 홈런은 개인 능력이지만 타점과 득점은 팀 동료의 도움이 필수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전반기 87경기에서 타율 2할32 17홈런 59타점에 그쳤던 노시환은 후반기 54경기 동안 타율 3할5푼 15홈런 41타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특히 9월에만 홈런 7개를
국내야구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전격 경질...'월드시리즈 4회 우승' 보치, 차기 사령탑 물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밥 멜빈 감독과 결별했다.구단은 30일 계약 기간 1년을 남긴 멜빈 감독을 경질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026시즌까지 동행을 약속한 지 3개월 만의 전격 결정이다.올해 81승 81패로 서부지구 3위에 그친 샌프란시스코는 2022년 이후 4년째 포스트시즌 문턱을 넘지 못했다. 1961년생인 멜빈은 2003년 시애틀에서 빅리그 감독 커리어를 시작해 애리조나, 오클랜드, 샌디에이고를 거쳐 2024년부터 샌프란시스코를 맡았다.올해의 감독상을 세 차례(2007·2012·2018) 수상한 명장이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는 2년간 80승과 81승에 머물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외야수 이정후(27)는 2026시즌 새 감독 체제에서 뛰게 됐다. AP통
해외야구
'딩컴', 스팀 가을 할인 프로모션 참여
크래프톤은 30일, 지난 4월 공식 버전(1.0)을 출시한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Steam(스팀) 가을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할인은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시작하며, 한국 시간(KST) 기준으로는 9월 30일 새벽 2시에 시작해 10월 7일 새벽 2시에 종료한다.크래프톤에 따르면 딩컴은 호주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식생과 동식물을 배경으로 섬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탐험, 제작, 사육, 농사, 채집, 사냥 등 콘텐츠를 통해 섬을 꾸미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개발기간은 5년이며, 2022년 7월 스팀에서 미리 해보기(Early Access)로 출시했다. 11월 6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전 세계 출시할
E스포츠·게임
조규성, 대표팀 탈락 아쉬움 씻어낸 시즌 3호골...미트윌란 2-1 역전승 견인
미트윌란 소속 조규성이 오랜 부상을 극복하고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30일 덴마크 수페르리가 10라운드 라네르스 원정에서 조규성은 후반 7분 동점골을 터트렸고, 미트윌란은 2-1로 승리했다. 팀은 6승 3무 1패로 2위를 달리며 선두 AGF를 2점 차로 추격 중이다.전날 홍명보 감독은 10월 A매치 명단 발표에서 조규성을 제외했다. "장거리 이동 후 경기를 치를 컨디션이 아니다"는 게 이유였다. 지난 시즌 무릎 수술 합병증으로 전 시즌을 날린 조규성은 지난달 17일 1년 3개월 만에 복귀했다.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조규성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됐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그는 후반 7분 쇠렌센의 헤딩 패스를 오른발 시저스
해외축구
'영건' 정우주, 이름처럼 KBO 전체를 덮을까? 내년 한화 제5선발 가능? 엄상백과 경쟁할 듯...둘이 함께 이닝 조절할 수도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가장 큰 수확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이름은 단연 18세 신인 정우주다.올 시즌 불펜에서 꾸준히 제 역할을 수행하며 가능성을 보였던 그가, 최근 선발 등판에서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내년 시즌 제5선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게 됐다.지난 29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 정우주는 3⅓이닝 동안 단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봉쇄하며 선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비록 5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불펜 경험 위주로 프로 적응을 해온 18세 신인이 선발 등판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제 몫을 해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최고 시속 155㎞의 강속구를 기반으로 커브, 슬라이더까지 구사하며 LG의 핵심 타자들
국내야구
'포스트시즌 새 카드 확보' 한화 정우주, LG전 3탈삼진 무실점 호투
이 정도면 가을야구에서 히든카드로서의 활약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한화 정우주는 9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3.1이닝 무실점 3탈삼진 1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특히 가을야구에서 히든카드로서의 활약을 기대하는 시점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의미있는 경기였다.그 중에서 1회초 홍창기-신민재 테이블세터를 상대로 연속 삼진을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오스틴을 내야안타, 김현수를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켰음에도 문성주는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3.1이닝을 던지며 개인 최다 이닝을 소화한 것과 투구수 53개
국내야구
'쇼'만 있는 MLS, K리그보다 한 수 아래? 손흥민, 수비 없는 무대에서 펄펄
메이저리그사커(MLS)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속속 발을 들이며 리그 규모와 흥행 면에서는 확실히 성장했다. 하지만 경기력 자체만 놓고 보면 여전히 의문부호가 따라붙는다. MLS는 '쇼(show)로서의 축구'를 지향한다. 수비의 촘촘함이나 전술적 디테일보다는 득점이 많이 나오는 화끈한 경기를 우선시한다. 관중을 끌어들이기 위한 흥행 전략이자 리그 철학이다.이런 성격은 손흥민에게는 완벽한 무대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압박과 촘촘한 수비 라인을 뚫으며 단련된 손흥민에게 MLS 수비는 비교적 여유 있는 상대다. 공간은 더 넓고 압박은 덜하다. 손흥민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마무리 능력은 이런 환경에서 더욱 극대화된다.K리
해외축구
'안타 칠 때마다 득점' 한화 노시환 3안타, LG전서 팀 승리 이끌어
타점은 없었지만 3안타로 팀에 보탬이 되었다.한화 노시환은 9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특히 이 날 경기에서 기록한 3안타는 압권이었고 그가 안타를 칠 때 마다 팀 타선이 득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8회초에 오스틴의 3루 땅볼을 호수비로 잡아내며 1루주자 문보경을 잡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비록 비디오 판독으로 오스틴은 세이프 되었지만 만약 오스틴도 1루에서 아웃 되었다면 명장면으로 남을 뻔 했다.다만 3회말 안타를 치고 3루주자 문현빈이 홈으로 파고들었지만 박동원의 포구 실책으로 타점으로 인정되지 않은 것은
국내야구
일제강점기 마라토너 남기룡의 삶을 조명한 책 ‘사’ 발간… 기념 북 토크 콘서트 개최
일제강점기, 조국의 이름조차 마음껏 부를 수 없던 시대에 일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 최고 육상 명문고등학교인 'Y'자가 새겨진 양정고보(현 양정고등학교)의 운동복을 입고 온몸으로 조선인임으로 드러낸 마라토너 남기룡의 삶을 담은 책 ‘사’가 발간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북 토크 콘서트가 지난 20일 오후 1시에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故 남기룡의 혼을 올리는 예식인 ‘초혼’에서 손녀인 남하린 아나운서(박경랑류춤 전수장학생)가 영남교방청춤 명무인 스승 박경랑에게 사사 받은 대북을 쳐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GIST(광주과학기술원) 안창욱 교수팀의 AI 기술인 'Conv
일반
'30일 kt와 운명의 대결' NC, 6연승으로 5위와 1경기 차
NC 다이노스가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를 13-4로 격파하며 6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68승 6무 67패를 기록한 6위 NC는 5위 kt wiz(70승 4무 67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두 팀은 30일 창원에서 직접 맞붙는다. NC가 이기면 승차가 사라지고 승률에서 kt를 앞서게 된다. 2-0으로 앞서던 NC는 3회말 윤도현의 3점 홈런에 2-3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4회초 천재환의 희생 플라이로 동점을 만든 뒤, 5회 맷 데이비슨의 재역전 3점 홈런으로 6-3까지 달아났다. 7회 2사 후 대량 득점으로 승부를 확실히 지었다. 데이비슨 안타와 최원준 2루타로 2사 2·3루를 만든 뒤 서호철의 적시타로 8-3이 됐고, 김휘집 3루타와 천재환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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