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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완벽' 두산 콜어빈, LG전 5.1이닝 무실점... LG 우승 확정 막는다
두산 베어스 콜어빈이 30일 잠실 LG전에서 5.1이닝 2피안타 3탈삼진 3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콜어빈은 80개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 152km를 기록했다. 1회 홍창기-문성주-오스틴을 범타와 삼진으로 처리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3회 박동원 볼넷과 박해민 희생번트로 1사 2루 위기를 맞았지만 홍창기와 문성주를 연속 땅볼로 정리했다. 4회에도 오스틴 볼넷 후 문보경 병살타를 유도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5회까지 범타로 상대를 막아낸 콜어빈은 6회 1사 후 홍창기 볼넷과 문성주 안타를 허용한 뒤 이영하와 교체됐다. 이영하는 오스틴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콜어빈의 무실점을 지켜냈다.
국내야구
김아림 '2연패 도전'...김효주도 시즌 2승 겨냥, LPGA 롯데 챔피언십 개막
LPGA 투어 올해 개막전 챔피언 김아림이 하와이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시즌 2승에 나선다.김아림은 10월 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하와이 오아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 6566야드)에서 열리는 롯데 챔피언십(상금 300만 달러)에 출전한다.지난해 11월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김아림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2020년 12월 US여자오픈 우승 후 미국 무대에 진출했지만 4년 가까이 우승이 없던 김아림은 작년 롯데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L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이어 올해 2월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통산 3승을 기록했다. 개막전 우승 외에 4차
골프
두산, 9위 확정에도 LG전 총력전...로그 "최종전도 최선"
두산 베어스가 정규시즌 9위가 확정된 상황에서도 30일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에 총력을 다한다. 조성환 대행은 에이스 잭 로그를 불펜 대기시켜 경기 상황에 따라 투입할 계획이다. 로그는 25일 한화전에서 8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시즌 마지막 등판으로 여겨졌지만, 이날 선발 콜 어빈에 이어 1이닝 정도 추가 등판할 수 있다. 조 대행은 "로그에게 '선발 투수를 받쳐주는 역할을 하면 팀에 큰 힘이 되겠다'고 말했고, 본인도 몸 상태가 괜찮다며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순위가 결정된 상황에서 외국인 투수 2명을 모두 기용하는 건 정규리그 1위 경쟁에 공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
국내야구
'KBO 여섯 번째 50홈런' 삼성 디아즈, 외국인 최초 대기록+156타점 경신
삼성 르윈 디아즈가 30일 대구 KIA전에서 시즌 50호 홈런을 터뜨렸다.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이며, KBO 통산 여섯 번째 50홈런 달성이다.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1·3루에서 김태형의 152km 직구를 공략해 중월 3점 홈런을 날렸다. 비거리 123m를 기록했다. 1999년 이승엽(54개), 2003년 이승엽(56개)·심정수(53개), 2014년 박병호(52개), 2015년 박병호(53개)에 이은 여섯 번째 50홈런이다. 나바로의 외국인 최다 홈런(48개) 기록을 경신한 디아즈는 이날 3타점을 추가하며 시즌 156타점으로 KBO 최다 타점 기록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2015년 박병호의 146타점이었다. 50홈런-150타점 동시 달성은 KBO 사상 처음이다.
국내야구
르세라핌, 美 ‘아메리카 갓 탤런트’ 다시 한번 등장…뮤직룸서 ‘Perfect Night’ 라이브 선사
르세라핌(LE SSERAFIM)이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미국 N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르세라핌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11일 ‘아메리카 갓 탤런트’ 본방송에 게스트 퍼포머로 출격한 바 있다. 오늘(30일) 공개된 ‘Perfect Night’ 클립은 이날 해당 프로그램의 뮤직룸에서 촬영됐다. 영상 속 르세라핌은 가창에 앞서 “정말 꿈만 같았다. 늘 이 프로그램을 시청해 왔는데 오늘 이 무대에 선 게 믿기지 않는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라
방송연예
"중국 벽 못 넘었다"...임종훈-신유빈, WTT 중국 스매시 혼복 16강 탈락
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WTT 중국 스매시 혼합복식 16강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임종훈-신유빈은 30일 베이징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중국 천위안유-콰이만 조에게 풀게임 접전 끝에 2-3(9-11 11-9 13-11 9-11 8-11)으로 무릎 꿇었다.톱시드로 부전승 16강 직행한 임종훈-신유빈은 또다시 중국에 발목이 잡혔다. 올해 WTT 류블랴나와 자그레브 대회를 제패했지만, 유럽 스매시와 미국 스매시 결승에선 린스둥-콰이만 조에게 연거푸 0-3 완패를 당했다. 린스둥-콰이만 조가 해체되고 콰이만의 새 파트너로 천위안유가 투입되면서 이번엔 우승 기대가 컸다.1세트는 상대 조합에 적응하지 못해 9-11로 내줬다. 2세
일반
'메이저 8승'왓슨 "미국 팬들 무례한 행동 부끄럽다"...라이더컵 관중 논란에 대신 사과
메이저 8회 우승자 톰 왓슨(미국·76세)이 올해 라이더컵에서 벌어진 미국 관중들의 비매너 행동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왓슨은 30일 소셜미디어에 "유럽팀 우승을 축하한다"며 "경기장에서 미국 팬들이 보인 무례하고 못된 행동에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29일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종료된 라이더컵은 유럽이 15-13으로 미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원정팀 유럽은 둘째 날까지 11.5-4.5로 앞서가며 우위를 점했다.하지만 대회 기간 미국 팬들의 과도한 야유와 욕설, 샷 직전 소음 등 관전 예절을 벗어난 행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유럽 에이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경기 중 관중을 향해 "닥쳐"라고 외치기도 했다.
골프
U-22 축구대표팀, 사우디 전지훈련...해외파 7명 포함 26명 소집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0월 A매치 기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30일 밝혔다.내년 1월 사우디에서 개최되는 2026 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선수단 구성을 점검하고 팀 조직력을 다지기 위한 훈련이다.대표팀은 10월 6일 새벽 사우디로 출국해 8박 9일 일정으로 훈련에 돌입한다. 이민성 감독은 해외파 7명을 포함해 총 26명을 소집했다.유럽 조 배준호(스토크시티), 이현주(아로카), 김용학(포르티모넨세)과 미국 조 김준홍(DC 유나이티드)이 합류한다. U-20 연령대 유럽파 강민우(헹크), 김민수(안도라), 양민혁(포츠머스)도 이민성호에 가세한다.K리그에선 강상윤(전북), 이승원(김천)
국내축구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신규 월드 ‘베스터’ 오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 신규 월드 ‘베스터’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월드 ‘베스터’는 총 6개 서버로 구성됐으며, 일본·대만·홍콩·마카오 등 글로벌 월드와 매칭돼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로스 콘텐츠 이벤트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월드 ‘베스터’ 오픈을 기념해 신규 이용자들의 초반 성장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성장 지원 아이템도 증정한다. 이용자들은 출석 이벤트를 통해 ‘희귀 장비 풀세트’, ‘희귀 등급 바이오슈트·로버’, ‘영웅 바이오슈트’, ‘영웅 등급 꽃순이’ 등의 성장 지원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레벨 달성에 따라 ‘바이오슈트 뽑기권’을 최대
E스포츠·게임
컴투스, ‘2025 KBO 포스트시즌’ 공식 후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KBO와 ‘2025 KBO 포스트시즌’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4년 연속 ‘KBO 올스타전’ 스폰서로서 참여해 온 컴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O 포스트시즌을 공식 후원하며, 한국 야구의 열기를 팬들과 함께 이어간다. 10월 5일부터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은 포스트시즌 진출팀 홈구장에서 진행되며, 지상파와 케이블, TVING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컴투스는 공식 후원사로서 현장 응원과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에서도 포스트시즌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컴투스프로야구2025’에서는 오는 10
E스포츠·게임
변상일·박상진·김명훈·안성준, 국수산맥 국제바둑 8강 진출...박정환은 탈락
변상일 9단이 4년 만에 국수산맥 정상 탈환에 나선다.변상일은 30일 전남 신안 자은도 라마다프라자 & 씨원리조트에서 열린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16강전에서 대만 왕위안쥔 9단을 254수 끝에 흑 반집승으로 꺾었다.2021년 제7회 대회 우승자 변상일은 중반까지 밀렸으나 우하귀 전투에서 상대 돌을 잡으며 형세를 뒤집은 뒤 완벽한 끝내기로 짜릿한 반집 승리를 따냈다.박상진 9단은 디펜딩 챔피언 라이쥔푸(대만) 9단을 272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중반까지 불리했던 박상진은 라이쥔푸의 우변 실수를 놓치지 않고 번개 역전에 성공했다.김명훈 9단은 중국 강자 랴오위안허 9단에게 17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안성준 9단
일반
"2023년 AC밀란전 이후 침묵"...PSG 이강인, 바르사전서 2년만의 UCL 득점 도전
PSG 이강인이 2년 만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골 행진을 노린다.PSG는 10월 2일 오전 4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류이스 콤파니스 올림픽 경기장에서 FC바르셀로나와 UCL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른다.이강인은 주전급은 아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꾸준한 신뢰를 받으며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다. 최근 오세르와의 리그1 홈경기에선 선발로 나서 이번 시즌 최장인 80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PSG의 두 골 모두에 관여하며 2-0 승리를 도왔다.이강인이 팀 내 위상을 높이려면 이런 흐름을 UCL에서도 이어가야 한다. 리그1에선 약팀 상대가 많지만, 강호들과 겨루는 UCL에서 빛나는 선수가 PSG에서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는다.지난
해외축구
'2주 연승 도전' 전가람, KPGA 경북오픈 출격...옥태훈은 상금왕 굳히기
KPGA 투어 경북오픈(상금 7억원)이 10월 1~4일 경북 예천 한맥CC(파72, 7315야드)에서 펼쳐진다. 추석 연휴로 인해 수요일 개막해 토요일 폐막하는 이례적 일정이다.28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4승째를 따낸 전가람은 여세를 몰아 하루 빨리 다음 대회에 나선다. 전가람에겐 이 코스가 특별하다. 작년 파운더스컵이 열렸던 이곳에서 최종 라운드 아웃코스 9홀 동안 홀인원과 이글을 포함해 8타를 줄이며 공동 8위를 차지했다.전가람은 "페어웨이가 좁아 전략적 플레이가 필요한 코스"라며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에게 또 다른 선물을 안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상금 순위에선 옥태훈(8억5162만원)과 이태훈(8억4710만원)의 '
골프
'탈삼진 3개 차 접전' 폰세, 4관왕 도전+디아즈 50홈런 문턱...개인 타이틀 막바지
2025시즌 KBO리그 개인 타이틀 경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14개 부문 가운데 일부는 이미 주인공이 결정됐고, 나머지는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화 코디 폰세는 28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 1.85, 탈삼진 242개, 승률 0.944로 4관왕에 도전한다. 다승·평균자책·승률 3관왕을 확정했지만, 탈삼진은 1위 드류 앤더슨(SSG·245개)과 3개 차로 막판 승부가 예상된다. 폰세가 4관왕을 달성하면 2011년 윤석민(KIA) 이후 14년 만이다. 세이브 부문에서는 박영현(KT)이 35세이브로 2위 김서현(한화·33세이브)을 앞서며 첫 타이틀에 근접했다. 홀드는 노경은(SSG)과 김진성(LG)이 33홀드로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타자 부문에서는 삼
국내야구
"나는 언제나 블루"...모리뉴 벤피카 감독, UCL서 친정 첼시와 격돌 앞두고 애정 고백
조제 모리뉴(62·포르투갈) 감독이 친정팀 첼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포르투갈 명문 벤피카를 이끄는 모리뉴는 30일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는 언제나 블루(첼시)"라며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벤피카는 10월 1일 오전 4시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첼시와 맞붙는다. 이번 경기의 최대 관심사는 모리뉴의 친정 복귀다.벤피카는 지난 18일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경질된 모리뉴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모리뉴는 21일 AVS전 3-0 승리로 데뷔전을 장식한 뒤 이어진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 중이다.모리뉴는 두 차례 첼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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