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 유서연은 11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8득점-20디그-11리시브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비록 실바가 28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그가 공격을 잘 할 수 있게 리시브를 적절히 올려준 유서연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다.
더욱이 지난 24-25시즌부터 주장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디그와 리시브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특히 궂은 일과 더불어 결정적일 때 마다 공격 득점을 올려주는 클러치 능력이 유서연의 장점이다.
덤으로 인기 가수 아이유와 닮은 미모로 인해 에이스 + 아이유를 합친 에이유라는 별명도 얻었다.
16-17시즌 흥국생명에서 프로생활을 시작 한 뒤 도로공사를 거쳐 GS칼텍스에 정착한 유서연은 지난 24-25시즌 7개 구단 통틀어 최연소 주장이 되었고 현재도 그렇다.
그러나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져나가며 리빌딩 시즌이 되었기에 팀의 부진한 성적과 더불어 마음 고생도 심하게 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실바의 여전한 활약에 안혜진 세터가 주전으로 다시 복귀했고 권민지와 최유림, 오세연 등 젊은 선수들이 성장함으로 부담을 덜은 모습이다.
최연소 주장으로서 유서연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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