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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굿바이마켓 수익금으로 연탄 봉사활동
엔에이치엔(NHN)은 2~3일,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굿바이(Good Buy) 마켓'을 진행하고, 20일, 굿바이마켓 수익금으로 사내봉사단 리틀스카우트가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연탄과 식료품을 운반하고 가정에 배달했다.굿바이마켓은 임직원 기증 물품과 사내 중고 물품을 임직원에게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다. 수익금은 재해구호 활동을 하는 희망브리지에 전달해 재난피해 이웃 돌봄사업에 사용한다. 올해는 네오위즈와 공동 운영했다.NHN은 올해 동안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이옥션'도 운영했다. 마이옥션은 교체 주기가 지난 PC, 노트북, 모니터 등 IT 자산을 임직원 경매에 부쳐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E스포츠·게임
KIA, 멀티플레이어 카스트로+내야수 데일 영입...올러 재계약 완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타자로 멀티플레이어 해럴드 카스트로(32), 아시아 쿼터 선수로 내야수 제리드 데일(25)을 영입하고 기존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31)와 재계약했다고 24일 발표했다.베네수엘라 출신 카스트로는 내·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한 선수로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MLB 통산 450경기에서 타율 0.278, 16홈런을 기록했고, 올해 트리플A에서 99경기 타율 0.307, 21홈런을 치며 타격감을 입증했다. KIA는 "클러치 상황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지난 시즌 35홈런을 친 패트릭 위즈덤은 클러치 능력 문제로 방출됐다.호주 국가대표 출신 데일은 총액 15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2군에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오헌 피츠버그 이적, 아라에스는 FA...송성문, 주전 경쟁 '청신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1루수·지명타자·우익수로 활약한 라이언 오헌(32)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이는 2016년 이반 노바 이후 피츠버그의 첫 다년 계약이자 구단 역사상 FA 타자 최대 규모다.오헌의 이탈은 4년 1,500만 달러에 파드리스 입단이 확정된 송성문(29)에게 호재로 작용한다. 올 시즌 파드리스 주전 1루수였던 루이스 아라에스 역시 FA 자격을 획득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파드리스는 매니 마차도(3루), 산더르 보하르츠(유격),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로 내야진을 구성했으나 1루수 자리가 공석인 상황이다.다양한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송성문이 이 틈새를 파고
해외야구
프로농구 올스타 전야제, '팀 아시아 vs 팀 루키' 대결...함지훈·허일영 감독 출격
KBL은 2025-2026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날인 내년 1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전야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발표했다.메인 이벤트는 각 구단 아시아 쿼터 선수 9명으로 꾸린 '팀 아시아'와 3년 차 이하 국내 선수 10명이 모인 '팀 루키'의 맞대결이다. 팀 아시아에는 이선 알바노(DB), 케빈 켐바오(소노), 칼 타마요(LG) 등이, 팀 루키에는 에디 다니엘(SK), 강성욱(kt), 양우혁(한국가스공사) 등이 출전한다.현역 최고참 선수가 감독을 맡는 점도 이색적이다. 팀 루키는 함지훈(현대모비스), 팀 아시아는 허일영(LG)이 지휘한다. 전야제에서는 3점슛·덩크 콘테스트와 올 시즌 신설된 1대1 콘테스트 예선도 진행된다.
농구
K리그2 이랜드, 전북 출신 193cm 스트라이커 박재용 영입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전북 현대 소속 스트라이커 박재용(25)을 영입했다고 24일 발표했다.193cm 장신 공격수 박재용은 FC안양 유스 출신으로 2022년 안양에서 프로에 데뷔해 리그 39경기 8골을 기록했다. 2023년 여름 전북으로 이적한 뒤 2025시즌까지 36경기 4골을 올렸다. 같은 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U-23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박재용은 "이랜드는 충분히 승격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이적을 결심했다"며 "세 경기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게 개인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2025시즌 정규리그 4위에 오르고도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이랜드는 김오규·오스마르 재계약과 박재용 영입으로 승격 재도전에 박차를 가하
국내축구
KIA의 '위험한' 도박? 유일한 외국인 타자 2명 체제 출범...야수 카스트로와 데일 영입, 투수 올러는 재계약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도박을 했다. 외국인 타자 2명 체제를 완성한 것이다. KIA는 기존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제임스 네일과 원투 펀치를 유지했고, 타선에서는 해럴드 카스트로와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영입했다. 카스트로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MLB 6시즌과 마이너리그 3시즌 경험을 갖춘 중장거리형 타자다. 메이저리그 통산 450경기에서 타율 0.278, 16홈런, 156타점을 기록했고, 올해 마이너리그 99경기에서는 21홈런, 타율 0.307, OPS 0.892를 기록하며 장타력과 콘택트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내외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활용 폭이 넓다.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제리드 데일은 호주 출신 내야수로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단장 " 송성문 WBC 참가, 적극 지지"...본인 결정만 남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A.J.프렐러 단장이 송성문(29)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프렐러 단장은 24일(한국시간) 송성문 입단 화상 기자회견에서 "구단은 WBC를 비롯해 선수들의 희망 사항을 언제나 적극 후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송성문과 이미 논의를 시작했으며, 수일에서 수주 내 결론이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팀 합류 초기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선수의 부담감도 충분히 이해한다"며 열린 자세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대표팀 주전 3루수인 송성문은 지난달 체코·일본전 평가전에 출전했고, 내년 1월 사이판 1차 대표팀 훈련 캠프 명단에도 포함됐다. 그러나 22일 파드리스와
해외야구
아스널 승부차기 8-7로 카라바오컵 4강행…33년 만의 우승 도전 이어가
아스널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크리스털 팰리스를 꺾고 카라바오컵 4강에 진출했다. 24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홈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8-7로 승리했다. 1992-1993시즌 이후 33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을 이어갔다. 볼점유율 68.7%, 슈팅 25개로 압도했지만 힘겨운 경기였다. 후반 35분 사카 코너킥 이후 문전 혼전에서 팰리스 수비수 라크루아의 자책골로 선제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게히의 극장 동점골로 승부가 원점이 됐다. 대회 규정에 따라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7번 키커까지 모두 성공하며 팽팽하게 흘렀으나 8번 키커에서 갈렸다. 아스널 살리바가 성공한 뒤 골키퍼 케파가 라크루아의 슈팅을 막아냈다. 라크루아
해외축구
'무릎 수술 성공적' 네이마르, 2026 월드컵 출전 향한 마지막 승부수…1개월 후 복귀 목표
브라질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33)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24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무릎 관절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 라스마르 박사가 집도했으며, 회복에는 약 한 달이 걸릴 전망이다.네이마르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도 산투스가 강등권에 추락하자 복귀해 4일 주벤투지전 해트트릭 등 막판 활약으로 1부 잔류에 앞장섰다. 월드컵 회복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자(79골)인 네이마르는 2023년 이후 잦은 부상으로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완벽하게 회복하면 소집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해외축구
"한국 그리웠다" 제주 새 사령탑에 코스타 감독 선임…벤투호 수석코치 출신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FC가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구단은 24일 "한국 선수와 K리그 이해도가 높은 코스타 감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비공개다. 코스타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 감독을 보좌한 수석코치로 한국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2018년부터 4년간 대표팀에서 활동하며 K리그 경기를 직접 관전해 국내 선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스포르팅 CP 스카우트·전력분석관, 포르투갈·브라질·그리스·중국·UAE 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풍부한 경험도 갖췄다. 구단은 "전력분석관 출신답게 영상과 데이터 분석을 직접 정리하며 K리그 전반적인 분석을 마쳤다. 변화와 혁신을
국내축구
아일릿 ‘NOT CUTE ANYMORE’, 美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2위…각종 캐럴 제치고 정상 넘봐
그룹 아일릿(ILLIT)의 신곡 ‘NOT CUTE ANYMORE’가 전 세계 숏폼을 물들이고 있다. 미국 유튜브가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12월 22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2위를 차지했다. 캐럴이 강세인 홀리데이 시즌에 글로벌 히트곡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Wham!의 ‘Last Christmas’ 등을 제치고 정상을 넘보고 있다. ‘NOT CUTE ANYMORE’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2위), 호주(3위), 영국(3위), 독일(4위), 프랑스(7위) 멕시코(10위), 일본(11위) 등 여러 국가/지역 차트에서도 상승세다. 전 세계 유튜브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
방송연예
김관우, 프로당구 드림투어 첫 우승…179위→4위 도약으로 1부 승격 유력
PBA 새 영건 김관우(25)가 생애 첫 드림투어(2부) 정상에 올랐다. 23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4차전 결승에서 박동준을 3-1(15-12, 15-9, 3-15, 15-9)로 꺾었다. 상금 1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1만점을 획득한 김관우는 시즌 랭킹 179위(175점)에서 4위(1만175점)로 단숨에 도약했다. 매 시즌 드림투어 상위권에게 주어지는 약 20장의 1부 승격 티켓 확보가 유력해졌다. 2021-2022시즌 챌린지투어(3부)로 데뷔한 김관우는 병역 후 지난 시즌 복귀했다. 그는 "상상도 못 한 우승. 결승 진출만으로 기뻐서 마음 편히 경기했다"며 "1부 승격하면 우승할 만한 선수였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PBA는 내달 3일부터 팀리그 5라운드
일반
켑카 LIV 탈퇴 선언…PGA 투어 "훌륭한 선수"…복귀 가능성 열어둬
메이저 대회 5회 우승 브룩스 켑카(미국)가 LIV 골프와 결별한다. 24일(한국시간) 매니지먼트 회사를 통해 "LIV 골프와 결별하기로 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1990년생 켑카는 2017~2018년 US오픈 2연패, PGA 챔피언십 3회 우승으로 메이저 5승을 기록한 '메이저 사냥꾼'이다. 2022년 6월 LIV 골프로 이적했고, 2023년 PGA 챔피언십에서 LIV 소속 선수 최초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 골프채널에 따르면 켑카와 LIV 골프 계약은 1년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켑카는 "골프에 대한 열정은 변함없고 활동 소식을 전하겠다"며 은퇴가 아님을 시사했다. PGA 투어는 "켑카는 훌륭한 프로 선수"라며 "최고
골프
하퍼 WBC 미국 대표팀 합류…저지·롤리·슈워버와 역대 최강 타선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간판타자 브라이스 하퍼(33)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에 합류한다. 하퍼는 2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15살 때 처음 국기를 달았을 때 기분을 잊을 수 없다. WBC 출전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2015년·2021년 내셔널리그 MVP인 하퍼는 올 시즌 132경기 타율 0.261, 27홈런 75타점 OPS 0.844를 기록했다. 대표팀에서 주전 1루수로 기용될 전망이다. 미국은 주장 에런 저지(양키스), 양 리그 홈런왕 칼 롤리(시애틀)·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까지 역대 최강 타선을 갖추게 됐다. 양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스쿠벌(디트로이트)·스킨스(피츠버그)도 참가를 선언해 투타 올스타급이 총출동한다
해외야구
“역대 최대 규모 판 키웠다”… KLPGA 투어 내년 3월 태국서 2026시즌 돌입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1개 대회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347억 원,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1.2억 원으로 편성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5시즌(31개 대회·총상금 346억 원) 대비 약 1억 원 증가한 수치다. 2026시즌에는 총 4개 대회가 신설됐다. 시즌 개막전인 ‘000 챔피언십’은 태국에서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 개막전으로는 총상금 10억 원의 ‘더 시에나 오픈(가칭)’이 열린다. 4월 마지막 주에는 총상금 12억 원의 ‘DB 위민스 챔피언십(가칭)’이, 10월에는 ‘000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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