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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크 발목 골절로 2개월 결장…리버풀 슬롯 감독 "팀에 큰 타격"
리버풀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발목 골절로 약 2개월간 결장한다. 슬롯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장기 부상을 당했다.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사크는 21일 토트넘 원정(2-1 승) 후반 교체 투입 11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슈팅 과정에서 판더펜에게 태클을 당해 쓰러졌다. 골 세리머니도 못 하고 교체됐으며, 정밀 검사 결과 비골 골절을 포함한 발목 심각 손상이 확인됐다. 슬롯 감독은 "(시몬스 퇴장 태클과 달리) 판더펜의 태클은 10번 하면 10번 모두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토트넘 프랑크 감독은 "골을 막으려는 수비수라면 당연히 해야 했을 태클"이라고 반박했다
해외축구
한국전력 베논, 아픈 무릎 안고 35득점 투혼…5세트 연속 서브에이스로 승리 이끌어
아픈 무릎을 안고 끝까지 5세트를 소화했다.한국전력 베논은 12월 23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35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특히 고질적으로 좋지 않은 무릎을 안고도 공격성공률 63.3%-서브에이스 3개-디그 10개를 기록하는 투혼을 보였다.그 중에서 5세트에 기록한 연속 서브에이스는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나온 백어택은 백미였다.덤으로 디그도 10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팀에 기여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작전타임 때마다 팀 닥터들이 매번 베논의 무릎을 체크했을 정도로 베논의 무릎은 좋지 않다고 알려져있다.그렇기에 그 아픈 무릎으로 매 경기 30득점 이상 올려주는 베논의 투
배구
레이커스 제임스-돈치치 조합 '폭망', 제임스-돈치치-리브스 조합도 마이너스...돈치치-리브스 조합이 '최고'
필 잭슨 감독과 텍스 윈터 코치가 도입한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시카고 불스를 6번이나 NBA 우승으로 이끈 상징적인 전술이다. 코트 한쪽에 윙, 로우 포스트, 코너에 세 명의 선수가 삼각형을 형성하며, 나머지 두 선수는 반대편 하이 포스트와 탑 키에 위치한다. 선수들 간의 간격 유지, 패스, 커트 움직임을 통해 수비에 따라 유기적으로 공격 옵션을 찾아내며 마이클 조던과 스코티 피펜의 기량을 극대화했다. 데니스 로드먼도 있었기에 가능했다.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를 영입했다. 돈치치는 득점력 있는 포인트가드다. 르브론 제임스는 포워드다. 오스틴 리브스는 슈팅가드다. 이 정도면 얼마든지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펼칠 수 있다. 돈치치
농구
한동희 전역+새 외국인 합류가 전부…롯데 육성으로 가을야구 도전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침묵했다. FA 시장 과열에도 외부 영입 움직임 없이 내부 육성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롯데는 충격적인 시즌을 보냈다. 전반기 주축 선수 부상에도 3위로 마쳤지만, 시즌 10승 데이비슨을 벨라스케즈로 교체한 승부수가 실패했다. 벨라스케즈는 11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8.23으로 부진했고, 퀄리티스타트는 1회에 그쳤다. 후반기에는 전준우·감보아·유강남 부상까지 겹쳐 8월 12연패를 겪었고, 9월 4승 13패로 7위에 마감했다. 2018년부터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다. 롯데는 젊은 투수 육성을 위해 한신 출신 가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를 영입했다. 전력 보강은 군 전역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42] 북한 야구에선 왜 '베이스'를 '진(陳)'이라 말할까
야구 용어로 쓰이는 외래어 ‘베이스’는 영어 ‘base’를 음차한 말이다. 내야의 네 귀퉁이가 되는 자리 또는 거기에 놓은 흰 방석 모양의 물건을 의미한다. 베이스는 일본식 한자어로 ‘루(壘)’라고 말한다. (본 코너 138회 ‘왜 ‘베이스(Base)’를 ‘루(壘)’라고 말할까‘ 참조)영어 base는 걷다, 발을 딛다, 발판이라는 뜻을 지닌 고대 그리스어 ‘básis(βάσις)’에서 유래했다. 이 그리스어가 라틴어 ‘basis’, 중세 프랑스어 ‘base’를 거쳐 현대 영어로 이어졌다. 야구에서 base는 주자가 발을 딛고 서는 곳이며, 공격의 출발점·중간 기착지이다. 또 다음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 지점이다. 이 점에서 ‘básis(발을 딛는
국내야구
한국전력 5세트 시즌 최장 명승부 끝에 역전승...삼성화재 끝내 11연패
이 날 경기를 관전한 관중들은 티켓값을 다 뽑았다고 할 정도로 명승부였다.한국전력은 12월 23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7, 25-19, 23-25, 25-15, 19-17로 역전승했다.특히 이 날 경기는 시즌 최장 5세트 경기 신기록을 세웠기에 관중들은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다.그 중에서 베논이 아픈 무릎을 안고 35득점을 올리는 투혼을 보인 것은 압권이었고 덤으로 1세트에 부상 당한 김정호 대신 2세트부터 출전한 윤하준이 9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선발라인업에 한국전력은 베논-하승우-신영석-전진선-김정호-서재덕-정민수가 나섰고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김준우-박찬웅-김우진-
배구
'비FA 이탈 방지 총력' 삼성·한화·LG 핵심 선수 다년 계약 추진...원태인 해외 진출 욕심
굵직한 FA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비FA 다년 계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핵심 선수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구단들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삼성은 강민호 계약 후 원태인·구자욱 다년 계약을 추진한다. 원태인(2019년 입단)은 7시즌간 187경기 68승 50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하며 리그 대표 투수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1,052.1이닝으로 KBO 최다다. 다만 일본·미국 진출 의향을 밝혀온 만큼 해외 진출 욕심까지 보상할 조건이 필요하다. 구자욱은 2022년 구단 최초 다년 계약(5년 120억)을 체결했고, 2023~2025년 풀타임 활약과 3년 연속 골든글러브로 성공 사례가 됐다. 다만 삼성은 연봉 상위 40명
국내야구
"이정후 계약은 실패" "이정후 부진이 아시아 야수 저평가 원인" 일본 팬들, 이정후 vs 무라카미 계약 비교에 발끈
일본이 자랑하는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계약 규모가 예상보다 훨씬 적자 일부 매체가 이정후 계약과 비교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MLBTR은 8년 1억8천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무라카미는 화이트삭스와 2년 3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에 매체들이 "이는 이정후 계약(6년 1억1300만 달러)의 30% 수준"이라고 저평가했다.그러자 일본 팬들이 발끈했다. 이들은 무라카미 계약을 이정후 계약과 비교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이정후 계약이야말로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한 팬은 "이정후의 계약 기간과 금액만 자랑하지만, 미국에서는 실패 계약, 부담 자산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중요한 건 계약 연수가 아니라 팀의 우승 가능성
해외야구
'갈 곳이 없다' 시간은 구단 편? 손아섭,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 몸값 내려갈 때까지 기다린다...결국 전 소속 구단과 계약할 듯
'과유불급'이라 했다.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라는 뜻이다.FA '거품'은 알면서도 커진다. 필요한 선수는 시장 가격을 훨씬 웃도는 돈으로 잡을 수밖에 없다. '패닉 바이'도 나온다.하지만 무턱대고 해당 선수를 사지는 않는다. 일단 성적이 좋아야 한다. 가능성도 봐야 한다. 셀러리캡을 준수하는 선이어야 한다.FA이지만 아직도 계약을 하지 않고 있는 선수는 손아섭,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다.계약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역시 몸값 때문이다. 선수는 FA 프리미엄 등을 내세우며 한 푼이라도 많이 받으려고 한다. 한 선수는 성적에 비해 지나친 금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이들에 대한 구단들의 반응은 뜨뜻미지건하
국내야구
NHN '제2회 한게임 포커 투어' 개최
엔에이치엔(NHN)은 23일,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의 '제2회 한게임 포커 투어(HP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빗썸이 주최사로 참여한다.HPT는 한게임 로얄홀덤을 기반으로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나뉘어 진행한다. 초대 대회는 지난 11월 열렸으며 오프라인 현장 엔트리 2166명을 기록했다.온라인 예선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19일까지 60일간 매일 오후 6시 30분, 8시 30분, 10시 30분에 한게임 로얄홀덤에서 진행한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각 새틀라이트당 오프라인 토너먼트 참가권 20장을 배정한다. 총 참가권은 3600장이다.오프라인 토너먼트는 20
E스포츠·게임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 크로쓰 온보딩
넥써쓰는 23일,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에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개발 레드랩게임즈)를 온보딩했다.이 게임은 레드랩게임즈의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에 크로쓰의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했다. 게임 특화 체인인 크로쓰를 기반으로 한다.발행량이 제한된 CROMx 게임토큰을 기반으로 가치 보존형 토크노믹스 모델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를 활용해 재화를 토큰으로 민팅하고 거래할 수 있다.'월드 랭킹' 콘텐츠도 도입했다. 시즌제로 운영하며,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경쟁과 보상 구조를 블록체인 기술로 강화한다. 이용자의 게임 플레이 기여도에 따라 온체인 토큰 보상을 차등 지급한다.
E스포츠·게임
스토브, 테일즈샵 신작 '사랑 한 잔 말아주세요!' 출시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23일, 테일즈샵의 신작 비주얼 노벨 '사랑 한 잔 말아주세요!'를 출시했다.사랑 한 잔 말아주세요!는 테일즈샵의 '기적의 분식집', '썸썸 편의점'으로 이어진 '테일즈샵 스토어 유니버스'의 신작이다. 현대 무협 세계관을 배경으로, 무림 고수를 꿈꾸던 주인공이 술집 바텐더가 되어 손님에게 칵테일을 제공하고 가게를 운영한다. 손님과 대화하며 다양한 인물과 인연을 맺고, 선택에 따라 관계와 서사가 변화한다.비주얼 노벨에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를 더했다. 가게 운영과 선택의 흐름이 서사와 맞물린다. 무협과 로맨스를 결합한 설정에 한국적 정서와 소재를 담았다.스토브는 게임 본편과 시즌
E스포츠·게임
타마요·마레이 45점 합작...LG, 가스공사 꺾고 3연승 질주
창원 LG가 막판 역전승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LG는 23일 창원체육관 홈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4-71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17승 6패로 2위 안양 정관장(16승 8패)과 1.5경기 차를 유지했다. 가스공사(7승 17패)는 4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LG는 전반 가스공사의 외곽포 공세와 신인 양우혁의 활약에 37-43으로 끌려갔다. 후반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고, 4쿼터 시작 1분 만에 타마요가 5점을 연속으로 쏟아내며 59-57 역전에 성공했다.양우혁이 종료 3분 56초 전 동점 3점포, 3분 26초 전 풋백 득점으로 69-67 재역전을 이끌었으나 LG가 다시 뒤집었다. 유기상의 3점슛으로 추격한 뒤 타마요가 자유투와 골밑 돌파
농구
메이플스토리, 키네시스 리마스터 기념 스템커피 컬래버레이션
넥슨은 23일, 자사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내년 1월 2일까지 키네시스 직업 리마스터를 기념해 스템커피 코엑스점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컬래버레이션 기간 지난 크라운 겨울 쇼케이스 진행 장소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위치한 스템커피 코엑스점을 키네시스 테마로 꾸미고, 컬래버레이션 음료 키네시스 크림 아메리카노를 선보인다. 주문 시 키네시스 테마의 컵홀더, 스트로우픽,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특전으로 지급한다.매장에서는 지난 겨울 쇼케이스를 기념해 공개한 컬래버레이션 음료 극한 성장의 에이드, 파워 엘릭서 라떼도 함께 판매한다. 해당 음료 주문 시에는 각 음료의 모티브가 된 아이템에 해당하는 스트로
E스포츠·게임
데브시스터즈, 버터샵 코엑스점서 이벤트 '스윗런' 개최
데브시스터즈는 23일, 캐릭터 전문 편집샵 버터샵과 함께 지난 주말 버터샵 코엑스점에서 오프라인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스윗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스윗런은 13일 버터샵 대구 동성로점 및 부산 해운대점에서 진행된 현장 소통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이벤트다. 쿠키런의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버터샵의 버터군이 버터샵 매장에 등장해 고객들과 교감했다.그동안 쿠키런과 버터샵이 마련한 오프라인 이벤트 현장에는 가족, 친구, 외국인 관광객까지 약 1만 명이 모였고 평소 대비 약 1.5배 많은 방문객이 버터샵을 찾았다.이날 캐릭터들은 인기 아이돌 노래에 맞춰 몸을 푸는 랜덤 플레이 댄스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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