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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울산 정우영, SNS로 결별 발표.."책임감 느끼고 있어 마음 무겁다"
K리그1 울산 HD의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36)이 26일 SNS를 통해 구단과 결별 소식을 알렸다.정우영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울산을 떠나려고 한다"며 "처음 울산에 왔을 때 그 설렘과 환영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라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울산은 집이었다. 있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다"면서도 "현재 성적과 팀 상황에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 떠나는 마음이 무겁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울산 출신인 정우영은 2011년 J리그 교토에서 프로에 데뷔해 일본과 중동 무대를 거쳐 지난해 7월 울산 입단으로 처음 K리그를 밟았다. A매치 74경기를 소화하며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베테랑이다.지난해 울산의 K리
국내축구
광주FC 이정규 신임 감독 "파이널A 진출이 목표...광주다운 축구 이어가겠다"
광주FC의 새 사령탑 이정규(43) 감독이 26일 구단을 통해 "공격적인 축구를 바탕으로 공간을 적극적으로 압박하는 광주다운 축구를 이어가겠다"며 파이널A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다.이정규 감독은 '광주 돌풍'을 일으킨 이정효 감독이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새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22~2024년 3시즌 동안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K리그2 우승과 1부 승격(2022년), K리그1 3위와 구단 첫 ACLE 진출(2023년)에 핵심 역할을 했다.K리그1 최연소 감독이 된 이정규 감독은 "3년간 많은 것을 배우며 충분히 준비해왔다"며 "젊은 지도자인 만큼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자신했다.다만 광주의 상황은 녹
국내축구
일본, WBC 1차 명단 8명 발표...오타니·기쿠치·마쓰이 등 메이저리거 포함
2026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연패를 노리는 일본 대표팀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포함한 8명을 1차 확정 명단에 올렸다.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은 26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WBC 출전 확정 선수를 발표했다. 메이저리거 오타니,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일본프로야구 소속 이토 히로미(닛폰햄), 오타 다이세이(요미우리), 다네이치 아츠키(지바롯데), 다이라 가이마(세이부), 이시이 다이치(한신) 등 8명이다.오타니는 2023 WBC에서 타율 0.435, 1홈런, 8타점과 투수로 2승 1세이브를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결승전에서는 9회 마이크 트라우트를 삼진 처리하며 극적인
해외야구
'승격 청부사' 수원 이정효, 12명 방출 후 전력 재편...강성진 완전 이적 확정+홍정호 영입 추진
K리그2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 이정효 감독이 2026시즌 1부 승격을 목표로 선수단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원은 지난 24일 이정효 감독 선임에 앞서 12명의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새 출발을 위한 정지 작업을 마쳤다. 이어 26일 2025시즌 FC서울에서 임대로 데려온 공격수 강성진(22)과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강성진은 지난 7월 임대 합류 후 13경기 1골을 기록하며 입지를 굳혔다.이정효 감독의 두 번째 영입 타깃은 전북 현대 소속 베테랑 센터백 홍정호(36)다. K리그 관계자는 "전북과 계약이 끝나는 홍정호가 이정효 감독의 영입 요청을 받고 수원 이적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정효 감독은 지
국내축구
요키치 56점 트리플더블...덴버, 연장 접전 끝에 미네소타 142-138 제압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가 56점 16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몰아치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42-138로 꺾었다.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이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이었다.덴버는 3쿼터 외곽포 7개를 터뜨리며 92-78로 14점 차까지 달아났으나 미네소타가 4쿼터에 맹추격했다. 앤서니 에드워즈가 종료 1.1초를 남기고 페이드어웨이슛을 성공시켜 115-115 동점을 만들었다.연장에서도 에드워즈가 연속 득점으로 124-115까지 벌렸으나 요키치가 외곽포 2개와 플로팅 점프슛으로 동점을 만들고 역전에 성공했다. 에드워즈는 2점 차 추격 덩크슛 직후 테크니컬 파울 누적 퇴장을 당했고, 요키치가 종료 직전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농구
'나이·공백·과거 이력 세 가지 벽' 강정호 MLB 트라이아웃 한 달째 깜깜무소식
38세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재도전 행보가 연말 야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에서 도전 계획을 밝힌 뒤 11월 24일 미국 현지 트라이아웃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스카우트 2명이 참관했다고 직접 언급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구체적인 계약 소식은 전무하다. 나이, 공백, 과거 이력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걸림돌이다. 2016년 음주운전 사고와 3차례 전력으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KBO 1년 유기 실격 및 봉사 300시간 징계를 받은 과거가 따라붙고 있다. 강정호는 트라이아웃 이후에도 8일, 15일, 23일 꾸준히 새 영상을 올렸지만 MLB 재도전 경과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국내야구
수원FC 최순호 단장 사임...강등 책임 통감하며 물러나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의 최순호 단장이 26일 사임했다. 구단은 "수원특례시와 소통해 후임 단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원FC는 K리그1 2025 정규리그 10위로 마친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에 합계 2-4로 패하며 6년 만에 2부 리그로 떨어졌다. 지난 11일 재단 이사장과 이사회 전원이 사임했고, 24일에는 김은중 감독과 결별 후 박건하 감독을 선임했다. 새 사령탑 영입을 마친 최 단장도 결국 물러났다.최 단장은 "강등에 대해 운영 책임자로서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번 아픔이 새 출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내축구
맨유, 부상+네이션스컵 차출로 7명 결장...아모링 "대체 선수 없으면 방출도 없다
부상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링 감독이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선입선출' 원칙을 강조했다.ESPN은 26일(한국시간) 아모링 감독이 "대체 자원이 들어오지 않으면 어떤 선수도 내보낼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맨유는 22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고, 내부 소식통은 최대 5경기 이상 결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페르난드스 백업인 18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도 종아리 부상 중이다. 브라이언 음뵈모와 아마드 디알로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됐고, 수비수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해리 매과이어도 27일 뉴캐슬전
해외축구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오로치 셸미 등장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셸미’를 추가하고, 연말 시즌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로치 사천왕 ‘오로치 셸미’는 뇌격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로, 본체인 셸미의 냉철한 본성이 드러나는 오로치 일족 캐릭터다. KOF ’97에서 오로치 부활을 위해 격투가들을 압박했던 설정을 기반으로, 게임 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오로치 셸미는 1월 7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오로치 셸미의 합류를 기념한 ‘시너지 픽업’을 통해 같은 기간 동안 동일 계열의 [잠식]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
E스포츠·게임
컴투스, 한국환경공단과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함께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그린리턴 사업’은 깨끗이 분리세척해 배출된 고품질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그에 따른 회수 보상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컴투스는 지난 8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및 재활용 업체와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자원 순환율 제고와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동참해 왔다. 이번 전달식은 컴투스가 ‘그린리턴 사업’을 통해 실천한 환경 보호 성과를 이웃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자원 순환 활동을 통해 적립한 회수 보상 포인트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
E스포츠·게임
WBC 대표팀 사이판 캠프 해외파 합류 열어둬…고우석도 원하면 가능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월 사이판 캠프에 해외파 선수 합류 가능성을 열어뒀다. 대표팀 관계자는 26일 "국가대표급 해외파 선수들이 원하면 캠프 합류를 지원하겠다"며 "고우석도 해외파로 분류하고 있다"고 밝혔다.KBO는 지난 3일 사이판 캠프 국내 선수 29명 명단을 발표했다. 당시 포함됐던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와 4년 222억원 계약 후 해외파로 분류돼 WBC 출전이 불명확해졌다. 현재 참가 인원은 28명으로 잠정 확정됐지만 더 늘어날 수 있다.김하성(애틀랜타)·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개인 훈련 가능성이 크고, 김혜성(다저스)은 구단과 협의 후 결정한다. LG에서 2024년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너리그
국내야구
아직도 해외파 눈치보는 WBC 대표팀...일일이 '요청'하느니 자발적 참가 의사 밝힌 선수 및 국내파로 구성하는 게 나아
오타니 쇼헤이는 감독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WBC 참가를 선언했다. 기쿠치 유세이, 마쓰이 유키도 그랬다. 빅리그에 새로 진출한 무라카미 무네타카도 참가를 확인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스즈키 세이야, 요시다 마사타가, 이마나가 쇼타, 스가노 도모유키의 참가도 유력시되고 있다.일본은 WBC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최정예 선수들로 구성된 미국 대표팀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이들 빅리거의 참가가 절대 필요하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자발적으로 일본을 위해 뛰겠다는 것이다. 사사키 로키도 뛸 의사가 있었으나 구단의 부상 염려로 어쩔 수 없이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을 보자. KBO는 그동안 WBC에서 본선에도 못가
국내야구
K3리그 창원시청 이끈 최영근 감독…FC목포 6대 사령탑 선임
K3리그 FC목포가 26일 공개채용을 통해 최영근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제6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최 감독은 인천에서 감독과 수석코치를 역임했고, K3리그 창원시청 감독 등 다년간 현장 경험을 쌓았다. 최 감독은 "사령탑을 맡게 돼 영광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축구로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고 즐길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FC목포는 최 감독을 중심으로 코치진과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2026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축구
신진서, 세계기선전 16강서 중국 1위 딩하오 격파...8강 진출
한국 랭킹 1위 신진서(25) 9단이 26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16강에서 중국 랭킹 1위 딩하오(25) 9단을 171수 만에 흑 불계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평가된 이날 대국에서 신진서는 중반 패싸움을 통해 하변에 거대한 집을 확보하며 유리한 국면을 만들었다. 딩하오가 상변에서 맞섰으나 신진서는 우변에서 다시 패를 걸어 승기를 굳혔다. AI 예상 승률이 99%를 넘어서자 딩하오는 돌을 던졌다.32강 리쉬안하오, 16강 딩하오를 연파한 신진서는 상대 전적에서도 12승 4패로 앞서며 초대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일반
풀타임 1년 만에 대형 계약...소더스트럼,애슬레틱스과 7년 1천247억원 계약
MLB 애슬레틱스가 좌익수 타일러 소더스트럼(24)과 7년 8,600만 달러(약 1,247억원)에 계약했다고 26일(한국시간) 발표했다. 구단 역사상 최고액이며, 8년 차 옵션 포함 시 최대 1억3,100만 달러까지 늘어난다.2023년 빅리그에 데뷔한 소더스트럼은 1루수와 포수로 뛰다가 2025시즌 좌익수로 전환한 뒤 158경기에서 타율 0.276, 25홈런, 93타점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애슬레틱스는 풀타임 1년 차 선수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소더스트럼이 AL 신인왕 닉 커츠(22)와 함께 핵심 타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올 시즌 새크라멘토에서 경기를 치른 애슬레틱스는 2028시즌 라스베이거스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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