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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승’ 방신실, 지애드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송종국 딸 ‘송지아’ 합류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지애드스포츠가 대어급 선수들과 우수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했다. 9일 지애드스포츠는 “KLPGA 최고 스타플레이어 방신실을 비롯해, 차세대 에이스 리슈잉, 조혜림, 송지아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마추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송지민, 한효리, 박채민, 윤규리 등 특급 유망주들도 함께 영입하며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했다. 이번 영입을 통해 합류한 선수들은 지애드스포츠의 기존 간판스타인 김효주, 박민지와 한솥밥을 먹는다. 지애드스포츠는 베테랑 스타와 라이징스타, 그리고 잠재력 넘치는 아마추어 군단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신구 조화’를 이뤄내며 명
골프
포항, K리그2 부산서 이수아 데려와...왼발 볼 배급 능력 주목
포항 스틸러스가 20세 플레이메이커 이수아를 품었다고 9일 발표했다. 이수아는 부산 유스 개성고를 거쳐 한남대를 졸업한 뒤 지난 시즌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 8경기에 출전했으며, 대학 시절에는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우승에 주축으로 활약했다. U-14부터 U-20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이력도 갖췄다. 포항은 이수아를 "상상력 넘치는 패스로 결정적 장면을 연출하는 왼발 미드필더"로 소개했다. 볼 배급에 뛰어나고 드리블로 전진하며 공격 흐름을 주도하는 유형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아는 "국내 최고 전통의 클럽에서 뛸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 망설임 없이 결정했다"며 "어린
국내축구
“최대 스피드 달성”…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Qi4D’ 공개
테일러메이드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르고 피팅에 최적화된 드라이버 Qi4D를 출시했다. 테일러메이드는 9일 서울 워커힐 호텔 내 빛의 시어터에서 신제품 드라이버 Qi4D를 공개했다. 몰입형 디지털 전시 환경을 통해 신제품 Qi4D의 주요 요소인 헤드, 페이스, 샤프트, 피팅을 강조하기 위해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날 행사에는 테일러메이드 앰배서더 다니엘 헤니와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 ·윤이나 ·방신실 ·이동은 ·김수지 가 참석해 신제품의 우수성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신제품은 Qi4D, Qi4D LS, Qi4D Max, Qi4D Max Lite 4종으로 구성됐다. 스피드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헤드는 물론 샤프트까지 최적의 조합으로
골프
류지현호, WBC 1차 캠프 위해 사이판行...투수 컨디션 관리가 핵심
한국 야구대표팀이 3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설욕을 다짐하며 전지훈련지로 향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1차 캠프는 21일까지 진행되며, 2월 1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 중심 2차 캠프를 소화한다. 2006년 3위, 2009년 준우승으로 세계 무대에 존재감을 알렸던 대표팀은 2013년부터 세 차례 연속 1라운드에서 멈췄다.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미국 애리조나 캠프에서 이상 한파에 시달려 선수들이 몸을 끌어올리지 못한 채 본선에 나섰다. 이번 캠프의 핵심은 마운드 전력 구축이다. 3월 초 개막하는 WBC는 투수 컨디션이 성패를 가른다. 류 감독은 "1
국내야구
천적 SK렌터카 꺾었다...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4연승으로 5라운드 선두 굳히기
우리금융캐피탈이 시즌 내내 고전했던 상대를 제압하며 5라운드 정상을 향해 내달렸다. 우리금융캐피탈은 8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6일 차 경기에서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1로 물리쳤다. 네 경기 연속 승리로 5승 1패(승점 16)를 쌓아 2위 하이원리조트(5승 1패·승점 11)와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 앞선 라운드에서 SK렌터카에 번번이 무릎을 꿇었던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날 천적 관계를 끊어내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남은 3경기에서 5점 이상을 확보하면 자력으로 라운드 트로피를 거머쥔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강민구-사파타(스페인)가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
일반
셰플러는 라킨타, 매킬로이는 두바이...세계 1·2위 2026 새 시즌 각자 출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로 새 시즌 첫 발을 뗀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셰플러의 출전 소식을 알렸다. 대회는 22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다. PGA 투어 2026시즌은 15일 하와이 소니오픈으로 개막하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두 번째 정규 대회다. 셰플러와 함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샘 번스, 패트릭 캔틀레이, 벤 그리핀(이상 미국) 등이 출전한다. 셰플러는 2024년까지 5년 연속 이 대회에 나섰으나 지난해에는 손 부상으로 불참했다. 한편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5일 UAE에서 개막하는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비테이셔
골프
강상윤, 무릎 인대 손상으로 U-23 아시안컵 이탈..."전북도 비상"
한국 U-23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강상윤(21·전북)이 부상으로 대회를 떠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강상윤이 왼쪽 무릎 내측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아 소집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 C조 1차전 이란전에 선발로 나섰던 강상윤은 전반 중반 태클 직후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이후 무릎 보호대와 목발을 짚은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이민성 감독이 보유한 가장 뛰어난 중원 자원이 이탈하면서 6년 만의 대회 정상 탈환에 빨간불이 켜졌다. 소속팀 전북에도 타격이 크다. 강상윤은 지난 시즌 주전으로 뛰며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달성에 핵심 역할을 했고, 21세 나
국내축구
타율 0.238인데 227억? 아로사레나, 시애틀과 1년 227억 계약...FA 직전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가 주축 선수들과 2026시즌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시애틀은 9일(한국시간) 쿠바 출신 외야수 란디 아로사레나(30)와 1,565만 달러(약 227억 원)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조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양측이 금액에 동의한 것이다. 아로사레나는 2025시즌 160경기에서 타율 0.238, 27홈런, 76타점, OPS 0.760을 찍었다.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WAR 4.0으로 개인 커리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구장 요인과 투고타저 흐름을 보정한 OPS+는 119로, 리그 평균 대비 19% 우수한 생산성을 보였다. 2023년 탬파베이 시절 처음 올스타에 이름을 올린 아로사레나는 지난해에는 시애틀 유니폼을 입고 미드썸머 클래식 무대를 밟았
해외야구
스노보드 클로이 김 어깨 부상..."올림픽 3연패 도전 빨간불"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올림픽 2연패 챔피언 클로이 김(미국)이 부상으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클로이 김은 9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에 "훈련 도중 어깨를 다쳤다"고 알렸다. 스위스에서 열리는 FIS 월드컵을 앞두고 현지 적응 중 발생한 사고다. 부상 부위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조만간 MRI 촬영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포 스노보더 클로이 김은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에서 연속 금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첫 올림픽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하프파이프 전설 숀 화이트(미국)도 금메달 3개를 획득
일반
전 구단 'NO' KIA만 손 내밀었는데...조상우 FA 협상 왜 안 풀리나
올 시즌 FA 시장에 잔류한 선수들 가운데 손아섭(38)과 조상우(32)를 향한 시선이 뜨겁다. KBO 역대 최고 안타 제조기로 꼽히는 손아섭의 행선지 미정도 화제지만, 엄밀히 따지면 조상우가 처한 국면이 한층 험난하다. 손아섭은 보상 의무가 면제되는 C등급이다. 조상우는 보호명단 밖에서 한 명을 건네야 하는 A등급이다. 30대 초반으로 전성기가 남아있음에도 사회복무를 마친 뒤 기량 곡선이 내려앉은 게 걸림돌이다. KIA를 제외한 전 구단이 수차례 거절 의사를 밝혔다. KIA는 조상우를 데려와 다가오는 시즌에 투입하겠다는 방침이 뚜렷하다. 그러나 희망 금액 사이의 골이 메워지지 않고 있다. 시장 개막 초기보다 거리가 좁아졌다는 관측도
국내야구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 고영준, 2년 유럽 생활 마치고 강원FC 합류
공격수 고영준(24)이 K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강원FC는 9일 폴란드 구르니크 자브제 소속 고영준을 임대로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활약에 따라 완전 영입으로 전환될 수 있는 '바이아웃 옵션' 포함 임대다. 구단은 이날 새벽 3시 김병지 대표이사의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깜짝 소식을 알렸다. 김 대표는 "논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1주일, 실질 협상은 2~3일 만에 끝났다"며 "1시간 전에야 모든 절차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고영준은 2020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 8경기 2골 1도움을 시작으로 이듬해 32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K리그1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2
국내축구
U-20 아이스하키, 스페인 8-1 격파 4연승...조기 우승 확정·3부 리그 복귀
한국 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압도적 전력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오세안 감독의 대표팀은 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4차전에서 스페인을 8-1로 꺾었다. 크로아티아(12-2)·영국(4-0)·중국(4-1)에 이어 네 경기 연속 승리(승점 12)를 거두며 최종전을 남기고 우승을 확정했다. 승점 동률이 가능한 2위 영국을 이미 꺾어 승자 승 원칙에서 앞선 덕분이다. 이번 타이틀로 한국은 다음 시즌 디비전 1 그룹 B(3부 리그)에 복귀해 세계 랭킹 15~20위권 국가들과 겨루게 된다. 경기 시작 1분 5초 만에 김관유(고려대)가 선제 득점을 알렸다. 14분대에는 김도
일반
하루 종일 야구장...KIA 김도영의 빡빡한 일과, 부상 트라우마 지우기 위해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부상의 악몽을 털어내기 위해 몸을 혹사하고 있다. 김도영은 지난 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일과를 공개했다. 오전에는 구장에서 러닝과 골반·코어 단련, 오후에는 개인 트레이닝을 소화한 뒤 다시 구장으로 돌아와 기술 훈련까지 하루 종일 야구에 매달리고 있다. 2024시즌 MVP에 오르며 정점을 찍었던 김도영은 지난해 개막전부터 좌측 햄스트링을 다쳤다. 두 차례 재발까지 겹치며 겨우 30경기 출전에 그쳤다. 타율 0.309, 7홈런, 27타점, OPS 0.943. 전년도 38홈런 109타점과 비교하면 급격한 하락이었고, 팀 공격력 약화로 직결됐다. 김도영은 "햄스트링에 대해 많이 공부했다"며 "유연성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국내야구
PSG, 승부차기서 마르세유 꺾고 슈퍼컵 4연패...역대 최다 14회 우승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슈퍼컵 정상을 지켰다. PSG는 9일(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5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4-1로 이기며 대회 4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역대 최다 기록도 14회로 늘렸다. 이강인은 지난달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출전하지 못했다. 전반 13분 우스만 뎀벨레가 비티냐의 침투 패스를 받아 로빙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했다. 마르세유는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의 연속 선방에 막혀 좀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 후반 31분 메이슨 그린우드의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42분에는 PSG 수비수 윌리안
해외축구
영파씨, 10일 컬래버 싱글 'LOSE YOUR SHXT' 발매…'강렬+묵직' 자유로운 그루브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본격 컴백에 앞서 깜짝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측은 9일 “영파씨가 오는 10일 오전 1시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 인기 래퍼 BENZO와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LOSE YOUR SHXT'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LOSE YOUR SHXT'는 K-팝 스웨그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으로, 묵직한 비트와 날카로운 리듬 위 강렬한 랩을 더해 지금의 세대가 가진 자유로운 그루브를 선명하게 담아냈다. 영파씨 특유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사운드가 단연 압권으로,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다수 탄생시킨 루드비히 린델(Ludwig Lindell)과 웨이브보이(WAVEBOY)의 프로듀싱 속에 한층 정교한 곡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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