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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2-1 격파... U-23 아시안컵 2연승 8강 청신호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베트남은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1로 꺾었다. 1차전 요르단전 2-0 완승에 이어 연승을 거둔 베트남은 승점 6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13일 사우디와의 3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베트남은 전반 19분 상대의 거친 태클로 얻은 페널티킥을 쿠엣반캉이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44분 마를렌 무르자흐마토프의 중거리 슛에 동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42분 레반투언의 헤더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골대
해외축구
홍명보호 월드컵 전초기지 어디? 과달라하라 유력..."해발 1,571m 고지대 적응 관건"
대한축구협회가 10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대표팀은 멕시코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해 과달라하라 소재 시설 2곳을 1·2순위로 FIFA에 제출했다. 3~5순위 후보지도 모두 멕시코 지역이다. 상위 후보를 과달라하라로 제출한 만큼 베이스캠프가 이곳에 자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FIFA는 조 추첨 포트, 거리, 해당 지역 경기 횟수, FIFA 랭킹 순으로 48개국 베이스캠프를 배정한다. 한국과 같은 2포트에서 멕시코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는 콜롬비아뿐이다. 과달라하라 후보지는 그랜드 피에스타 아메리카나 컨트리 클럽과 더 웨
국내축구
세계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스포츠팀은? NFL 댈러스 '약 9,183억원' 1위...2위는 NBA 골든스테이트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전 세계 스포츠팀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10일(한국시간)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댈러스는 6억2천900만달러(약 9천183억원)로 1위에 올랐다. 댈러스는 지난해 12월 팀 가치 평가에서도 130억달러로 10년 연속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2위는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억900만달러)가 차지했다. 공동 3위는 NFL LA 램스와 NHL 에드먼턴 오일러스(2억4천400만달러), 5위는 F1 메르세데스(2억2천700만달러), 6위는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2억2천200만달러)다.NBA에서는 애틀랜타 호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공동 7위(2억300만달러), 휴스턴 로키츠가 공동 9위(1억9천100만
일반
K리그1 전북, 포항 '핵심 MF' 오베르단 영입...'K리그 2연패+아시아 정상 탈환' 중원 강화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10일 포항 스틸러스 출신 미드필더 오베르단(30·브라질)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전북은 "K리그 최고 미드필더로 손꼽히는 오베르단 영입으로 중원을 강화했다"며 "2026시즌 K리그1 2연패와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구단에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겸하는 오베르단은 2023년 포항에서 K리그1에 데뷔해 첫해 공식전 37경기 출전과 코리아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듬해에는 2024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을 수상하며 리그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K리그1 통산 99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압도적인 활동량과 날카로운 수비 지능이 강점인 오베르단은
국내축구
'22년 만의 우승 도전' 아스널, 사카와 장기 재계약...구단 최고 연봉 선수 된다
EPL 선두 아스널이 핵심 공격수 부카요 사카(24)와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영국 BBC가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사카는 아스널 최고 연봉 선수가 될 전망이다.'헤일 엔드'로 불리는 아스널 유스 출신 사카는 2018년 1군에 데뷔한 뒤 꾸준히 성장해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3개월간 결장하는 악재 속에서도 공식전 12골 13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27경기 7골 6도움으로 팀의 리그 선두 질주와 UCL 조별리그 전승 행진을 이끌고 있다.아스널은 현재 EPL에서 2위권 팀에 승점 6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흐름을 유지하면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른다.
해외축구
'데드풀' 레이놀즈 구단 렉섬, 27년 만에 1부팀 격파...FA컵 4회전 진출
할리우드 스타가 이끄는 2부 클럽이 1부 팀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라이언 레이놀즈가 구단주로 있는 렉섬AFC(챔피언십)가 10일(현지시간) 홈구장 스톡 레이스코스에서 열린 FA컵 3회전에서 노팅엄 포리스트(EPL)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쳤다. 정규 시간과 연장전까지 3-3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렉섬이 1부 리그 소속 클럽을 상대로 승리한 건 1999년 FA컵 3회전 미들즈브러전 이후 27년 만이다.렉섬은 전반 37분 카카체가 골망을 흔든 데 이어 3분 뒤 래스본이 추가 득점을 올리며 2-0으로 달아났다. 후반 19분 제주스에게 한 골을 내줬으나 29분 하이엄이 헤딩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그러나 노팅엄 허드슨오도이가
해외축구
PGA 투어 가을 시리즈 일정 확정, 일본·버뮤다·멕시코에서도 개최...11월 RSM 클래식 마무리
PGA 투어가 10일(한국시간) 2026시즌 가을 시리즈 일정을 발표했다.가을 시리즈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종료 후 9월부터 시작되는 대회들이다. 시즌 챔피언이 결정된 뒤 열려 상위 랭커 출전은 적지만, 다음 시즌 출전권에 영향을 주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높다.올해 가을 시리즈는 9월 17일 빌트모어 챔피언십으로 개막한다. 10월에는 베이커런트 클래식(일본),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버뮤다), 멕시코오픈(멕시코) 등 해외 대회가 이어진다. 9월 24일부터 나흘간 일리노이주 메디나에서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프레지던츠컵이 열린다.시즌 최종전은 11월 22일 RSM 클래식이며, 12월에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PNC
골프
다른 2군은 폐쇄적, 울산웨일즈는 KBO 이적 가능...지원자 쇄도한 배경
KBO리그 10개 구단이 차분히 캠프를 준비하는 가운데, 오프시즌 가장 뜨거운 곳은 오히려 울산이다. 2026년부터 시민구단으로 퓨처스리그에 참여할 울산웨일즈 때문이다. KBO 이사회 승인을 받아 2군 리그 진입을 확정한 울산웨일즈는 장원진 감독과 김동진 단장을 선임하고 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수 공개모집이 첫 단추다. 35명 규모의 로스터를 꾸릴 계획인데, 지원자가 230여 명에 달했다. 프로 1군 경험자부터 드래프트 지명 이력이 있는 선수, 독립리그 출신, 대학·고교 졸업 후 새 기회를 찾는 이들까지 다양하다. 일본 선수들까지 지원서를 낼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울산웨일즈의 매력은 개방성이다. 다른 팀 2군 선수는 해당
국내야구
2019년 36홈런 케플러, 금지 약물 적발...FA 신분에 80경기 징계까지
메이저리그 외야수 막스 케플러(독일)가 약물 양성 반응으로 중징계를 받았다. MLB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플러의 검체에서 경기력 향상 금지 물질인 에피트렌볼론이 검출돼 8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케플러는 2025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127경기에 나서 타율 0.216, 18홈런, 5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새 구단과 계약하더라도 징계 소화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포스트시즌 출전은 불가능하다. 1993년생 케플러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활약했다. 2019년 36홈런을 터뜨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1년 1
해외야구
'스키 황제' 히르셔, 동계올림픽 출전 포기...월드컵 수준 아니다
알파인 스키 전설 마르셀 히르셔(네덜란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히르셔는 10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솔직히 올림픽 출전은 불가능하다. 지금 페이스는 월드컵에서 뛸 수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989년생 히르셔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전과 알파인 복합에서 2관왕에 오른 '스키 황제'다. 2011-2012시즌부터 8년 연속 FIS 알파인 월드컵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고, 통산 67승은 스텐마르크(스웨덴·86승)에 이어 역대 2위다. 2019년 은퇴했던 그는 2024년 어머니의 나라 네덜란드 국적으로 설원에 복귀했다. 올림픽 출전이 목표였으나 세 차례 월드컵 출전에서 최고 성적이 23위에 그쳤고, 왼쪽 무
일반
메이저 5승 켑카, LIV 떠나 PGA 투어 복귀 신청...출전 시점은 불투명
브룩스 켑카(미국)가 LIV 골프를 등지고 PGA 투어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ESPN은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켑카가 PGA 투어 회원 자격 회복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통산 9승을 거둔 켑카는 2022년 사우디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옮겼고, 2023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IV 소속 선수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이 됐다. 메이저 대회 통산 5회 정상에 올라 '메이저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켑카는 LIV와 1년 계약이 남았음에도 지난해 12월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PGA 투어 복귀설이 꾸준히 흘러나왔다. 다만 대회 출전 시점은 불투명하다. PGA 투어는 LIV 이적 선수에게 약 1년간 출전 정지 징계를 부과해왔다. ESPN은 "회
골프
이한구 KOVO 자문위원 9일 별세
이한구 한국배구연맹(KOVO) 자문위원이 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인창고와 경기대를 졸업한 뒤 대한배구협회 경기이사, KOVO 경기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국 배구 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오랜 기간 현장과 행정을 넘나들며 배구 저변 확대와 제도 정비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영안실 5호에 마련됐다.
배구
비트코인, 9만 달러선 위협…美 현물 ETF서 사흘 연속 자금 유출
신년 초 반등했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재하락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자금이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인베스티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연초 한때 9만4000달러를 돌파하며 회복 국면에 진입했으나, 매물이 쏟아지면서 현지시간 오후 4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 넘게 하락한 9만30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9만 달러선이 다시 위협받는 모양새다. 이더리움도 1% 넘게 하락 중이다. 이번 주 초 비트코인은 9만4458달러까지 상승하며 주간 최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연초 이틀 동안 11억 달러의 자금을 끌어들였던 미국 현물 ETF 상품들은 이후 사흘 연속 순
라이프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X원지안, 사계절로 짚어보는 ‘경지’ 커플의 로맨스
‘경도를 기다리며’ 서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박서준, 원지안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이별하며 변화하는 과정들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거쳐 온 계절을 통해 이들의 감정을 되돌아봤다. 이경도와 서지우의 첫 번째 연애는 꽃비가 내리는 봄에 시작됐다. 엄마의 냉대 속에 늘 외롭게 자랐던 서지우는 이경도의 다정함에 녹아들었고 이경도는 서지우 덕에 마음이 매번 간질거리는 등 두 사람의 첫 연애도 서서히 만개하고 있었다. 그러나 살아온 환경이 전혀 다
영화드라마
난적 천위페이 부상 기권...안세영, 체력 아끼고 결승행 티켓 획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체력 소모 없이 결승 무대에 올랐다. 안세영은 1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4위)를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하면서 결승행 티켓을 거저 손에 넣었다. 상대 전적 14승 14패로 팽팽한 두 선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안세영 입장에서는 가장 부담스러운 상대를 피한 셈이다. 천위페이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안세영을 꺾어 대회 2연패를 저지한 난적이다. 결승 상대는 왕즈이(중국·2위)와 푸살라 신두(인도·18위) 중 승자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6승 4패, 지난해만 8전 전승을 기록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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