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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상대 풀세트 대역전...빅토리아 개인 최다 41득점
홈 팬들 앞에서 대역전승과 함께 4위 상승까지 일석이조였다.IBK기업은행은 1월 11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17-25, 25-21, 25-19, 15-11)로 대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홈 팬들 앞에서 대 역전승과 함께 4위 상승까지 이뤘기에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자신의 생일 날 41득점을 기록하며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한 빅토리아의 활약은 압권이었다.덤으로 3세트부터 킨켈라 대신 선발 출장해 10득점을 올린 특급 조커 고의정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은 IBK기업은행은 킨켈라-박은서-이주아-최정민-육서영-빅토리아-임명옥이 나섰고 현대건설은 카리-김다인
배구
FA 브레그먼, 시카고 컵스행 확정...5년 2,555억원 대형 계약
MLB 정상급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1)이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는다.AP통신 등 미국 매체는 11일(한국시간) FA 브레그먼이 컵스와 5년 총액 1억7,500만 달러(약 2,555억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신체검사 통과 시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된 계약이 공식 발표된다.브레그먼은 2018년, 2019년, 2025년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2019년 실버 슬러거와 2024년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공수 겸비 선수다. 2025시즌 보스턴에서 대퇴부 부상에도 114경기에서 타율 0.272, 18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그는 2024시즌 후 보스턴과 3년 1억2,0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옵트 아웃을 행사해 FA 시장에 나왔다. MLB닷컴은 "컵스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총액이며,
해외야구
부산시설공단, 핸드볼 H리그 개막전서 경남개발공사와 무승부
류은희가 복귀한 부산시설공단이 H리그 개막전에서 경남개발공사와 비겼다.부산시설공단은 11일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경남개발공사와 28-28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유럽에서 복귀한 류은희를 앞세워 우승 후보로 꼽히는 부산시설공단이었으나, 주득점원 이연경이 삼척시청으로 이적한 경남개발공사에 발목을 잡혔다.경기 주도권은 오히려 경남개발공사가 쥐었다. 전반 16-14로 앞선 경남개발공사는 후반 24-20까지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부산시설공단은 연은영의 연속 득점과 권한나의 7m 스로로 추격했고, 종료 3분여 전 방민서가 류은희 어시스트를 받아 26-26 동점을 만들었다. 28-28에서 마지막 공격권
일반
NBA 샌안토니오, 보스턴에 100-95 승리...웸반야마 21점 맹활약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빅토르 웸반야마의 활약으로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샌안토니오는 11일(한국시간)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에서 100-95로 승리했다. LA 레이커스전 승리에 이어 연승을 거둔 샌안토니오는 27승 11패로 서부 2위를 유지했다. 보스턴은 24승 14패 동부 3위다.웸반야마는 팀 최다 21점 6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종아리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하고, 이달 초에는 무릎 부상으로 2경기를 쉬는 등 악재가 이어진 그는 이날 벤치에서 출발해 26분여를 소화했다.전반 5득점에 그치며 50-55로 뒤진 샌안토니오는 후반 웸반야마가 살아나며 4쿼터 초반 역전에 성공했다. 웸반야마는 4쿼터
농구
FA컵 117년 만의 대이변...디펜딩 챔피언 팰리스, 6부 팀에 1-2 패배
지난 시즌 FA컵 우승팀 크리스털 팰리스가 6부 리그 매클스필드 FC에 무릎을 꿇는 대이변이 일어났다.팰리스는 10일(한국시간) 매클스필드 리징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에서 1-2로 패해 일찌감치 대회에서 탈락했다. 매클스필드는 전반 43분 주장 폴 도슨의 프리킥 헤더 선제골에 이어 후반 15분 아이작 버클리리케츠가 추가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팰리스는 지난해 5월 맨시티를 1-0으로 꺾고 창단 120년 만에 첫 FA컵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반면 매클스필드는 잉글랜드 6부 리그인 내셔널리그 노스 소속으로 24개 팀 중 14위에 불과하다.영국 BBC는 프리미어리그 13위 팰리스와 6부 리그 14위
국내축구
"도루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몸 사리지 않겠다"? 김도영의 '경악스러운' 발언...천재성을 좀먹는 '치기 어린 착각'
김도영(KIA 타이거즈)가 "나한테 도루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몸 사리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악스러운 발언이다. 젊은 스타가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각오를 다지는 장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발언이 반복되고, 그것이 선수의 '정체성'으로 굳어지는 순간 문제는 달라진다. 이 말은 패기보다는 서늘한 위기감을 먼저 불러일으킨다. 팬들은 그의 투지에 박수를 보낼지 모르지만, 냉정하게 말해 이는 자신의 천재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치기 어린 착각'에 불과하다. 팀과 한국 야구 전체의 입장에서 볼 때 독보적인 재능을 부상의 위험에 무방비로 던지는 것은 열정이 아닌 무모한 도박에 가깝다. 2024년 오타니 쇼헤이
국내야구
토트넘, FA컵 탈락...프랭크 감독 "두 번째 실점이 치명타"
토트넘 홋스퍼가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아스톤 빌라에 1-2로 패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22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추가시간 3분에는 모건 로저스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2-0으로 뒤졌다.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교체된 직후 터진 두 번째 실점이 뼈아팠다.후반 들어 토트넘은 분위기를 바꿨다. 사비 시몬스의 활약 속에 54분 윌슨 오도베르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랑달 콜로 무아니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동점골이 취소되는 등 여러 차례 결정적 기회를 만들었으나 끝내 동점에 실패했다.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두 번째 실점이 우리를
해외축구
'세계 최강 입증'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달성...왕즈이 꺾고 새해 첫 우승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시즌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안세영은 11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2-0(21-15, 24-22)으로 꺾고 이 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왕즈이를 상대로 지난해 8전 전승에 이어 또 한 번 승리하며 통산 전적 17승 4패로 우위를 굳혔다.1게임에서 1-6으로 뒤처졌던 안세영은 인터벌 이후 7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2게임에서는 13-19까지 몰렸으나 6점을 연속으로 따내 19-19 동점을 만들었다. 듀스에서 세 차례 동점이 이어지는 접전 끝에 24-22로 승부를 매듭지었다.안세영은 지난해 최다승 타이기록(11승), 단식 역대 최고
일반
K리그1 안양, 2026시즌 코칭스태프 정비...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권우경 수석코치 선임
K리그1 FC안양이 11일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와 권우경 수석코치 선임을 발표했다.임완섭 디렉터는 2018~2019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2020년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천안시 축구단 전력강화실장, 중국 선전FC 수석코치 등을 거쳤다. 그는 "2부리그 때부터 안양에 관심이 많았다. K리그1 정상에 설 수 있게 뒤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권우경 수석코치는 2019~2020년 안양 코치 출신으로, 충남아산 코치와 경남FC 수석코치·감독대행을 거쳐 지난해 안양 유소년 디렉터로 복귀한 바 있다.안양은 과거 팀 출신 정준연 플레잉코치와 김효기 스카우트도 선임했다. 선수단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
국내축구
네빌 "맨유 차기 감독 1순위는 안첼로티...투헬·하우도 적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차기 감독으로 카를로 안첼로티를 1순위로 지목했다고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보도했다.네빌은 맨유 차기 감독이 갖춰야 할 4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미디어 대응 능력, 스타 선수단 운용 경험,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이해, 그리고 맨유의 전통적인 축구 철학(모험적이고 흥미로운 축구, 유스 선수 기용) 숙지다.네빌은 "이 4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최고의 후보는 안첼로티"라며 "브라질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합류가 늦어지더라도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2·3순위로는 토마스 투헬과 에디 하우를 꼽았다.그는 "두 감독 모두 프리미어리그를 잘 알고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있다. 투헬은 챔
해외축구
41세 본, 알파인 월드컵 시즌 2승...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 또 경신
41세 알파인스키 스타 린지 본(미국)이 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본은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차우헨제에서 열린 2025-2026 여자 활강에서 1분06초24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2위 카이사 비크호프 리에(노르웨이)를 0.37초 차로 제압했다. 지난달 스위스 생모리츠 대회에 이은 시즌 2승이다.1984년생 본은 지난달 세운 월드컵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을 이날 다시 경신했다. 통산 승수는 84승으로 늘었으며, 활강에서만 45승을 달성했다.2019년 은퇴 후 지난 시즌 복귀한 본은 이번 시즌 2승에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건재함을 입증하고 있다. 월드컵 활강 포인트 340점으로 1위를 달리며 2026
일반
양민혁, 코번트리 데뷔전 72분 소화...팀은 FA컵 32강 진출 좌절
토트넘 소속 양민혁(19)이 세 번째 임대팀에서 첫 경기를 치렀으나 승리의 기쁨은 누리지 못했다. 양민혁은 11일(한국시간) 스토크온트렌트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64강 스토크 시티전에 선발로 나섰다. 프랭크 램퍼드 감독의 4-3-1-2 대형에서 하지 라이트와 투톱을 형성해 72분간 뛰다가 0-0 상황에서 벤치로 물러났다. 득점이나 도움은 없었으나 무난한 출발이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패스 성공률 88%(24회 중 21회), 지상 경합 절반 성공(8회 중 4회), 슈팅 2개(유효 1개)를 기록했다. 경기는 후반 43분 시세의 중거리 하프발리가 골망을 흔들면서 스토크 쪽으로 기울었다. 코번트리는 0-1로 무릎을 꿇으며 32강 진출에
해외축구
U-20 아이스하키, 5전 전승으로 세계선수권 우승...3부 리그 승격
한국 20세 이하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4부 리그 대회를 석권하며 한 단계 위로 올라간다. 오세안 감독의 한국은 10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IIHF U-20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A 마지막 경기에서 개최국 루마니아를 5-2로 눌렀다. 크로아티아(12-2), 영국(4-0), 중국(4-1), 스페인(8-1)에 이어 다섯 경기 모두 이기며 승점 15로 정상에 올랐다. 내년 시즌에는 디비전 1 그룹 B에서 일본·프랑스·폴란드·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와 맞붙는다. 결승전은 순탄치 않았다. 1피리어드 7분 24초 실점으로 흔들렸으나 이준서(고려대)가 1분여 만에 만회했고, 김범수(연세대 입학 예정)가 역전골을 꽂았다. 2피리어드 초반 수적
일반
양현준, 감독 교체 첫 경기 결승포로 4-0 승리 앞장…윙어 복귀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23)이 지휘봉 교체 직후 열린 경기에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양현준은 11일(한국시간)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십 22라운드 던디 유나이티드전에 선발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팀은 4-0으로 여유 있게 이겼다. 전반 27분 스케일스가 연결한 공을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잡은 양현준은 오른발 강슛으로 균형을 깼다. 리그 2경기 연속 득점이자 시즌 리그 3호 골이다. 컵대회와 유로파리그까지 합치면 공식전 5번째 골이다. 특히 최근 리그 4경기에서만 3골을 몰아치며 상승세가 뚜렷하다. 이날은 마틴 오닐 신임 감독의 첫 경기였다. 셀틱은 지난해 12월 부임한 낭시 전 감독 아래서 8경기 2승 6패로 흔
해외축구
SK렌터카, 2년 연속 PBA 팀리그 정규리그 정상...파이널 직행권 획득
PBA 팀리그 간판 SK렌터카가 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기고 1위를 확정했다. SK렌터카는 10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5라운드 8일 차에서 에스와이를 4-2로 눌렀다. 이 승리로 27승 17패 승점 83을 쌓아 2위 하나카드(27승 17패·79점)와 4점 차를 벌리며 최종전 결과와 무관하게 정상을 굳혔다. 파이널 무대에 곧장 오르는 티켓도 손에 넣었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 조가 3이닝 만에 승리하며 출발이 좋았다. 2세트 여자복식 강지은-조예은 조가 흐름을 이었고, 4세트 혼합복식에서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 조가 뱅크샷 4개를 터뜨리며 세트스코어 3-1을 만들었다. 5세트를 내줬으나 6세트에서 강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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