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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계관 궁금하다면…정규 8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개최
엑소(EXO)가 정규 8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연다. 엑소 팝업스토어 ‘REVERXE THE WORLD’(리버스 더 월드)는 오는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B1 이벤트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오랜 시간 엑소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엑소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앨범 콘셉트에 맞춰 멤버별 초능력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경험하도록 기획, 미로를 헤매다 큐브를 마주하게 되는 몰입형 공간 스토리텔링을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게다가 다양한 버전의 앨범과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 속 일부 소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방송연예
연패 탈출 누가 먼저? 정관장·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 "매 경기 집중"…고희진 감독 "최서현에 너무 많이 주문하면 힘들어"
1월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 두 감독 모두 잇따른 연패로 스트레스가 가중된 모습이었다. 다만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연패로 인해 예민한 기색이 역력했고,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연패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이었다. 장 감독은 팀의 총체적 난국에 대해 "매 경기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고 있고, 연패 탈출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논란이 많았던 박정아에 대해서는 "특별한 얘기보다는 잘할 수 있도록 스태프들이 도와야 하고, 정아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공격이 좋아지고 있는 박은서에 대해서
배구
LG 임찬규, 이닝 이터 각오..."선발이 조기 강판하면 팀 부담 크다"
LG 트윈스 임찬규가 2026시즌에도 '이닝 이터'로 팀을 이끈다.지난 시즌 LG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3명의 투수가 150이닝 이상을 던졌다. 요니 치리노스 177이닝, 임찬규 160⅓이닝, 손주영 153이닝으로 불펜 부담을 줄이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임찬규는 토종 투수 중 리그 4위 이닝을 기록했다.임찬규는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닝에 욕심이 있다. 지난해 처음 160이닝을 던진 만큼 올해도 비슷한 기록을 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선발이 조기 강판하면 팀 부담이 크다. 초반에 강판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LG 선수단은 22~2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출국하지만, 임찬규는 본진보다 약 열흘 앞서 캠
국내야구
수원 삼성, 광주 핵심 공격수 헤이스 영입...이정효 감독과 재회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K리그1 광주FC에서 활약한 헤이스(33·브라질)를 영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헤이스는 이정효 감독과 호흡을 맞춰온 검증된 공격수다. 2021년 광주에서 K리그에 데뷔해 첫 시즌 30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고, 2022년에는 39경기 12골 4도움으로 팀의 1부 승격에 기여했다. 2023년 제주로 이적해 2시즌 64경기(12골 7도움)를 소화한 뒤 지난해 광주에 복귀했다.지난 시즌 이정효 감독 체제에서 37경기 10골 2도움을 올리며 1부 무대 첫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계약 만료로 FA가 된 헤이스는 수원 지휘봉을 잡은 이정효 감독의 러브콜에 K리그2행을 결정했다.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헤이스는 "수원 유니폼을
국내축구
420억에 사우디 갔다가 2경기만 출전...칸셀루, 바르셀로나에 잔여 시즌 임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입지를 잃은 주앙 칸셀루(31)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온다.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알힐랄 풀백 칸셀루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칸셀루는 현지시간 12일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신체검사를 마쳤고, 13일 오후 공식 계약을 체결한다. 2025-2026시즌 종료까지 임대로 뛴다.칸셀루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두 번째다. 2023-2024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돼 공식전 42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24년 8월 알힐랄로 이적(이적료 약 420억원·3년 계약)했으나 이번 시즌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치며 전력 외로 밀렸다.벤피카, 발렌시아, 유벤투스, 맨시티, 바이에른 등을 거친 칸셀루는 좌우 풀백을 모
해외축구
'아크 레이더스' 출시 2달 만에 판매량 1240만 장 돌파
넥슨은 13일, '아크 레이더스'(개발 엠바크 스튜디오)가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인 1월 초, 전 세계 판매량 124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후 두 달이 채 되기 전에 1000만 장이 판매됐다. PC(Steam, Epic Games Store)와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등 전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 명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특히 지난 10주간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고 텍슨 측은 설명했다.최근에는 해외 게임 시상식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에 선정됐고, '2025 스팀 어워드'에
E스포츠·게임
'이대호 2세' 한동희 복귀, 롯데 장타력 해결사 기대... 8년 가을야구 가뭄 해갈할까
롯데 자이언츠가 2026 스토브리그에서 조용한 행보를 택했다. 대규모 영입 대신 내부 자원 정비에 집중하면서 외국인 투수진만 전원 교체하는 선택과 집중을 보였다.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1)와는 재계약했다. 레이예스는 2024시즌 타율 0.352 202안타, 2025시즌 타율 0.326 187안타로 꾸준함을 입증했고 지난해 외야수 골든글러브까지 품에 안았다. 다만 2시즌 통산 28홈런에 그쳐 장타력보다는 정확성에 강점을 둔 유형이다. 팬들 사이에서 '소총 부대'라는 별칭이 붙은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 한동희의 전역 복귀는 사실상 가장 확실한 전력 보강으로 꼽힌다. 한동희는 지난해 퓨처스리그 100경기에서 타율 0.400, 27홈런, 115타점, OPS
국내야구
정관장 vs 페퍼저축은행, 연패 탈출 건 맞대결..."승자가 중위권 도약"
'3연패냐? 4연패냐? 그것이 문제로다'1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진에어 25 -26 V리그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양 팀은 이 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4라운드 경기를 벌이는데 이 날은 연패 탈출의 갈림길에 서 있기에 중요한 경기다.특히 정관장의 경우는 1월 1일 도로공사전에서 연패를 끊은 뒤 다시 2연패에 빠졌고 이것은 12월 30일 GS칼텍스를 꺾고 다시 3연패에 빠진 페퍼저축은행도 마찬가지다.정관장은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한 인쿠시가 지난 8일 IBK기업은행전에서 개인 최다 득점 18득점을 기록하며 좋아지고 있지만 자네테의 기복이 심하다는 것이 문제다.그나마 다행인 건 아웃사이
배구
LIV 골프 '아이언 헤즈', 팀명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변경..."백호·무궁화 새 상징"
LIV 골프에서 활약하던 아이언 헤즈 골프클럽이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팀명을 바꾼다. LIV 골프 국내 미디어 대행사 스포츠닷은 13일 "글로벌 골프 문화에서 확대되는 한국의 영향력과 새로운 비전을 반영한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아이언 헤즈는 한국 국적 최초 LIV 선수 장유빈과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가즈마 지니치로(일본)로 구성됐다. 2026시즌에는 장유빈이 KPGA 투어 복귀를 선언해 선수단 개편이 불가피하다. 팀은 새 시즌 구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전날 LIV 프로모션에서 KPGA 출신 이태훈(캐나다)과 PGA 3승의 앤서니 김(미국)이 출전권을 획득했고, 한국 국적 선수 추가 영입설도 꾸준
골프
K리그1 안양, 유스 출신 오형준 등 신인 4명 영입...12일 태국서 전지훈련 돌입
K리그1 FC안양이 13일 신인 선수 4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구단 U-18 출신 스트라이커 오형준은 활동량과 공간 침투, 골 결정력이 장점이다. 경북자연과학고 출신 윙포워드 김강은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에 수비력까지 갖췄다. 울산HD U-18과 동명대를 거친 측면 수비수 김재현은 왼발 크로스가 강점이며, 경희FC 출신 중앙 미드필더 강지완은 킥과 패스 정확성이 뛰어나고 중앙 수비도 소화 가능하다.오형준, 김강, 강지완은 2007년생이고 김재현은 2004년생이다. 안양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국내축구
베르너, MLS 새너제이 이적 임박...이번 시즌 라이프치히서 단 13분 출전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29)가 MLS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이적을 눈앞에 뒀다.ESPN은 13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새너제이가 베르너 영입에 근접했다. 계약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지정 선수(샐러리캡 적용 제외)로 등록될 전망"이라고 전했다.슈투트가르트 유스 출신인 베르너는 2016~2020년 라이프치히에서 뛰며 득점력을 과시했다. 2019-2020시즌에는 분데스리가 28골로 레반도프스키(34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랐다. 2020년 첼시로 이적해 EPL에 도전했으나 2시즌 56경기 10골에 그쳤고, 2022년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2024년 1월에는 손흥민(현 LAFC)의 아시안컵 차출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
해외축구
'롯데맨' 주형광, kt 재활군 코치로 합류...타 구단서 첫 도전
kt wiz가 13일 코칭스태프 개편을 발표했다.주형광 코치가 재활군 코치로 합류한다. 1994년부터 2007년까지 롯데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후에도 롯데에서 지도자로 활동한 그가 다른 구단에서 코치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백승룡 코치는 육성군 수비, 이영수 코치는 육성군 타격, 최용제 코치는 육성군 배터리를 각각 담당한다. 2025시즌 2군 작전·주루 코치였던 김호 코치는 1군 QC(퀄리티 컨트롤) 코치로 승격됐다.한편 지난 시즌까지 kt에서 활동한 김연훈 코치는 KIA로, 곽정철 코치는 한화로 이적했다.
국내야구
“더 편해진 스윙·세련된 디자인”… 베일 벗은 ‘젝시오14’ 주목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젝시오가 젝시오 14번째 모델을 오는 14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의 본질적인 기술력과 ‘편안한 비거리’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구조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선, 남성·여성 모델 전반에 걸쳐 외형과 설계를 새롭게 다듬었다. 기술은 하나의 방향으로 정제하고, 스타일은 한층 과감해졌다. 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14, 젝시오14 플러스, 젝시오14 레이디스로 구성된다. 전 모델에 걸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헤드 실루엣과 트렌디한 컬러 구성을 적용해 디자인 전반에 변화를 줬다. 단순한 외형 변화에 그치지 않고, 클럽을 들
골프
'네이션스컵 3전 전패 대표팀 해체' 가봉, 국제대회 출전 정지 우려로 보름 만에 철회
가봉 정부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전 전패 후 내렸던 대표팀 해체 조치를 약 보름 만에 거둬들였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봉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대표팀과 오바메양(마르세유), 만가(파리13 아틀레티코)에 대한 정부 조치가 모두 해제됐다"고 발표했다.가봉은 지난달 모로코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모잠비크, 카메룬에 연패한 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3 역전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심플리스데지레 맘불라 전 체육장관은 지난달 31일 대표팀 무기한 활동 중단, 코치진 전원 해고, 오바메양과 만가의 대표팀 제외를 발표했다. 가봉 역대 최다 득점자(40골) 오바메양은 당시
해외축구
2017 US오픈 챔피언 스티븐스, 13연패 끊고 1년 6개월 만의 승리
메이저 우승자가 예선을 뛰는 일은 흔치 않다. 슬론 스티븐스(미국)가 그 드문 경우가 됐다. 스티븐스는 12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팔리코바(230위·체코)를 2-0(6-1 7-5)으로 꺾었다. 2017년 US오픈 우승자인 그가 2024년 윔블던 1회전 이후 1년 6개월 만에 거둔 승리다. 그 사이 13연패가 이어졌다. 지난해 9월 서울 코리아오픈에서도 1회전 탈락했다. 1993년생 스티븐스의 현재 세계 랭킹은 1,097위다. 예선에도 나올 수 없는 순위지만, 지난해 발 부상으로 6개월간 투어를 쉬면서 적용받은 스페셜 랭킹 115위 덕에 출전이 가능했다. 2018년 세계 3위까지 올랐던 그가 메이저 예선을 뛴 건 2011년 윔블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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