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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사대륙선수권 쇼트 시즌베스트 67.06점...6위로 메달 도전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초전인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베스트를 기록하며 메달권에 근접했다. 이해인은 22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4.38점, 예술점수 32.68점을 합쳐 시즌 최고인 67.06점으로 6위에 올랐다. 1~3위는 나카이 아미(73.83점), 아오키 유나(71.41점), 지바 모네(68.07점) 등 일본 선수들이 휩쓸었다. 3위와 1.01점 차인 이해인은 2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시즌 베스트를 작성했지만 점프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쿼터 랜딩 판정으로 GOE 0.51점이 깎였고,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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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삼성화재 3-0 완파…박철우 감독대행 "선수들 전체적으로 잘 해줘"
1월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가 우리카드의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끝났다. 승장이 된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은 "오늘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잘 해줬다"며 "한태준 선수가 토스를 잘 올려줬고 아라우조도 잘 해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블로킹에서 맹활약한 이상현에 대해서는 "사이드 블로킹이 높기 때문에 잘 잡아줬고 위치 선정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전 경기보다 살아난 김지한에 대해서는 "많은 얘기를 하기보다 많은 훈련을 통해 대처 능력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고준용 삼성화재 감독대행은 길어진 연패에 허탈한 모습이었다. 고 감독대행은 1·2세트 초반 리드
배구
'마침내 꼴찌 탈출' 삼성, 가스공사 92-85 제압하고 9위 도약
서울 삼성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마침내 꼴찌에서 벗어났다.삼성은 22일 잠실실내체육관 홈 경기에서 가스공사를 92-85로 물리쳤다. 경기 전까지 반 경기 차로 최하위였던 삼성은 이 승리로 11승 21패를 기록하며 9위로 올라섰다. 11승 22패가 된 가스공사는 10위로 추락했다.초반부터 삼성이 주도했다. 1쿼터 앤드류 니콜슨이 골밑을 장악하며 15점을 몰아쳐 27-22로 앞섰다. 2쿼터에는 가스공사가 3점슛 12개 중 2개만 성공시키는 난조에 빠진 사이 신인 이규태가 7점, 한호빈이 3점슛 2개를 보태며 전반을 50-38로 마쳤다.3쿼터까지 리바운드에서 10-6으로 앞서며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킨 삼성은 73-63으로 4쿼터에 진입했다. 가스공사가
농구
"둘 다 이기면 4강서 격돌" 신네르·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진출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 나란히 올랐다.22일 멜버른에서 열린 2회전에서 신네르는 더크워스(88위·호주)를 1시간 49분 만에 3-0(6-1 6-4 6-2)으로 완파했다. 2024·2025년 연속 우승한 신네르는 3년 연속 정상에 도전 중이다. 3회전 상대는 스피지리(85위·미국)다.조코비치는 마에스트렐리(141위·이탈리아)를 3-0(6-3 6-2 6-2)으로 꺾고 메이저 단식 본선 통산 399승을 달성했다. 남녀 최다 기록이며, 3회전에서 이기면 사상 최초 400승 고지에 오른다. 1회전 승리로 호주오픈 100승을 채운 그는 3회전까지 이기면 페더러의 호주오픈 최다승(102승)과 동률이 된다. 메이저
일반
LG 구본혁 "올해 3할·100안타 목표...월간 MVP도 받고 싶다"
LG 트윈스 구본혁이 2026시즌 3할 타율과 100안타, 월간 MVP를 목표로 내걸었다.22일 미국 스프링캠프 출국에 앞서 구본혁은 "3할이나 100안타를 해보고 싶다"며 "월간 MVP도 받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만 월간 MVP는 KBO가 아닌 LG 구단 자체 시상이라고 명시했다.지난 시즌 131경기에서 타율 0.286, 38타점, 도루 10개를 기록한 구본혁은 2024시즌(0.257) 대비 타율이 3푼 가까이 올랐다. 3루·2루·외야를 두루 소화하며 연봉도 1억3,500만원에서 2억3천만원으로 껑충 뛰었다.그는 "작년 6월까지 타율 0.238이었는데 7월부터는 0.355로 달라졌다"며 "후반기에 찾은 방향성을 올해도 유지하겠다. 전·후반기 다 잘 쳐서 3할, 100안
국내야구
한국 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서 일본과 무승부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 첫 경기에서 일본과 비겼다.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 결선리그 1조 1차전에서 일본에 23-23 무승부를 기록했다.전반을 11-10으로 앞선 한국은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이 혼자 8골을 몰아쳤고, 박세웅(SK)이 5골을 보탰으나 승점 1에 그쳤다.한국은 결선리그 1조에서 일본, 이라크, 쿠웨이트와 순차적으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에 2027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지며, 한국은 최근 두 대회 연속 5위에 머물렀다. 23일 이라크와 2차전을 치른다.
일반
'우승 여운에 취해 있으면 안 된다' LG 주장 박해민, 이번엔 2연패 이룬다
LG 트윈스 주장 박해민이 2년 연속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박해민은 22일 미국 스프링캠프 출국에 앞서 "다른 9개 팀보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우승에 취해 있으면 안 되고 우리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2024년 2연패 도전 실패를 경험한 그는 "그때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선수들이 더 집중하고, 우승을 빨리 내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LG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한화를 4승 1패로 꺾고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최근 3년간 두 차례(2023년·2025년) 정상에 올랐다. FA 자격을 얻어 4년 65억 원에 재계약한 박해민은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커졌다"며 "김현수 형이 빠진 만큼 캠프에서 강하게 얘기할
국내야구
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미비로 1시간 구금 해프닝...펠로시 의원 등 도움으로 풀려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1일(현지시간) LA 국제공항에서 한때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해프닝을 겪었다.CBS뉴스 등에 따르면, 이정후는 한국시간 21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LA에 도착했으나 일부 입국 서류를 한국에 두고 온 것이 확인되면서 공항에서 일시 억류됐다. 이후 자이언츠 구단과 샌프란시스코 지역구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 등의 노력으로 약 1시간 만에 풀려났다.자이언츠 대변인은 "서류 문제로 입국 절차상 잠시 어려움을 겪었으나 관계 당국이 신속히 정리해 입국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정후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정치적 문제는 전혀 아니었다"고 밝혔다.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정
해외야구
제주SK, 26일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 돌입...'벤투 사단' 코스타 감독 첫 해외캠프
'벤투 사단의 지략가'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제주SK FC가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제주는 지난 5일 선수단을 소집해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코스타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 감독의 수석 코치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전략가다. 지난해 12월 제주 사령탑에 선임됐다. 2025시즌 11위로 추락해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갔던 제주는 수원 삼성을 2연승으로 꺾고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새 시즌 반등을 위해 권창훈·박창준·김신진·기티스·네게바 등 즉시 전력과 신인 5명(허재원·강동휘·박민재·유승재·권기민)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코스타 감독은 "
국내축구
'11경기 9패 침체 탈출' NBA 뉴욕, 브루클린 54점 차 대파...구단 역대 최다 점수 차 승리
뉴욕 닉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54점 차로 꺾으며 구단 역대 최다 점수 차 승리 기록을 새로 썼다.닉스는 22일(한국시간) 매디슨 스퀘어 가든 홈 경기에서 네츠를 120-66으로 대파했다. 최근 11경기에서 9패를 당하며 시즌 최악의 침체기를 겪던 닉스는 이날 승리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26승 18패로 동부 3위를 지켰고, 3연패에 빠진 네츠(12승 30패)는 동부 13위에 머물렀다.이틀 전 댈러스전에서 전반 30점 차까지 뒤지며 홈팬 야유를 받았던 닉스는 이날 완전히 달랐다. 야투 성공률 57.5%를 기록하며 네츠(29%)를 압도했고, 리바운드에서도 56-27로 앞섰다.88-56으로 4쿼터에 진입한 뒤 벤치 멤버들이 오히려 더 맹렬하게 공격해 연속 16점
농구
'드래곤소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올라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소드'(개발 하운드13)가 22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 게임은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일 오후 인기순위 5위를 기록한 뒤 22일 자정부터 1위로 올라섰다.드래곤소드는 오픈월드에서의 콤보액션 기반 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출시 후 카툰 렌더링 방식의 밝고 따뜻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으로 구현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액션이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사측은 이어 오픈월드에서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퍼즐과 전투를 혼합한 필드 콘텐츠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웹젠은 이번 1위 달성을 기
E스포츠·게임
박철우, 친정팀 삼성화재와 첫 대결…"특별한 감정 없어, 겸손하게 준비"
1월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대행이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경기는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이 친정팀 삼성화재와 처음으로 맞붙는 자리다. 과거 홈구장이었던 대전에서 경기를 치르는 심경에 대해 박 감독대행은 "특별한 감정은 없고, 선수들과 잘 해서 경기를 이겨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장인인 신치용 전 감독의 조언에 대해서는 "별 이야기 안 하셨다. 겸손하게 준비하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침체기가 길어지고 있는 김지한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하라고 했다"며 "부진의 원인이 그 선수의 탓만은 아니다. 계속 뛰면 득점을 많이 하는 선
배구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IPO 검토 스타트업 지원 추진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22일,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 단계에 진입해 기업공개(IPO)를 검토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O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IPO 연구모임은 스타트업이 IPO 준비 전 과정을 점검하고, 실무 중심의 해법을 도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단기 강연 위주 프로그램과 달리 사전 진단부터 실행,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장기 구조로 설계했다.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한 스타트업들은 IPO 과정에서 내부통제, 지배구조, 상장 전략 수립, 주주 커뮤니케이션 등의 다양한 실무 과제를 한꺼번에 마주한다. 특히 상법 개정과 상장 사전 심사 요건 강화로 진입장벽이 높아진 최근 IPO 환경에서 기존 이론 중
E스포츠·게임
남자 농구 대표팀 코치에 김성철 선임...마줄스 감독과 2027년까지 호흡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김성철(49) 전 원주 DB 코치가 선임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결산이사회를 열고 김 코치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1일까지 공개채용을 진행해 3명의 지원자 중 김 코치를 최종 선발했다.김 코치는 2013년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희대 코치를 거쳐 2017년부터 2023년까지 DB에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그는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신임 감독과 함께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2부터 대표팀을 지휘한다.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농구
삼성화재 vs 우리카드, 감독대행 더비 재점화...정식 승격 향한 단두대 매치
다시 한 번 대행 더비.1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 vs 우리카드의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삼성화재는 1월 10일 한국전력전에서 3-2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으나 14일 현대캐피탈전 0-3, 17일 OK저축은행 전에서 2-3으로 패하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더욱이 고준용 감독대행 체제 이후 첫 연패를 당했기에 분위기가 다소 다운 된 듯 하다.우리카드는 1월 8일 대한항공전 승리 이후로 1월 18일 현대캐피탈 전까지 승-패-승-패를 기록하며 퐁당퐁당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그럼에도 박철우 감독대행은 팀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장인어른 신치용 전 감독의 조언도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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