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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한승혁 필승조 둘을 잃은 한화...대체자는 누가 될까?
FA 이적과 보상선수로 필승조를 둘이나 잃었다.한화이글스는 스토브리그에서 KT의 강백호를 4년간 100억원에 영입했지만 그 과정에서 보상선수와 샐러리캡 문제로 필승조 김범수와 한승혁을 각각 기아와 KT로 보내는 아픔을 겪었다.특히 한승혁은 8회를 책임졌고 김범수는 희귀한 좌완 파이러볼러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컸다.그렇다면 그 둘을 대체할 후보는 누가 있을까?일차적으로 한승혁 자리는 마무리투수 경험이 있는 박상원과 주현상, 김범수 자리는 좌완 조동욱이 유력하다.아니면 지난 해 선발투수로 기대를 못 미친 78억팔 엄상백에게 과거 선발로 기대에 못 미치다가 필승조로 전향해 제 몫을 한 송은범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다
국내야구
U-23 '참사' 베트남도 못 이기는 한국 축구, '암흑기' 진입했나?
한국 축구의 자존심이 모래성처럼 허망하게 무너져 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을 내린 AFC U-23 아시안컵은 단순히 한 대회의 실패를 넘어 대한민국 축구 시스템 전체의 파산을 선언한 '사망진단서'나 다름없다. 3·4위전에서 만난 베트남에 사상 첫 패배를 당하며 4위에 그친 결과는 한국 축구가 이제 아시아의 맹주가 아니라, 동남아시아 팀들의 '성장판'으로 전락했음을 적나라하게 증명했다.경기 내용을 들여다보면 비참함은 더해진다. 한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무려 32개의 슈팅을 쏟아부었고, 60개가 넘는 크로스를 올렸다. 숫자만 보면 압도적인 경기였으나, 이는 알맹이 없는 '공허한 점유'일 뿐이었다. 상대가 퇴장당해 수적 우위에
국내축구
권순우, 베트남 판티엣 챌린저 결승 진출
권순우(486위·국군체육부대)가 ATP 챌린저 대회 단식 결승에 올랐다.권순우는 24일 베트남 판티엣에서 열린 ATP 노바월드 판티엣 챌린저(총상금 6만3천달러) 4강전에서 릴리앙 마르무세즈(314위·프랑스)를 상대로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를 6-0으로 가볍게 따낸 뒤 2세트 2-1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가 기권을 선언했다.챌린저급 이상 대회 단식 결승 진출은 2023년 1월 호주 애들레이드 투어 우승 이후 3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챌린저보다 한 등급 아래인 ITF 대회 단식에서 3회 우승했다.권순우는 25일 결승에서 시마킨(275위·러시아)과 미할스키(257위·폴란드)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
일반
'집 방문 제발 그만!' 디아즈 아내, SNS에 일부 팬의 '극성'에 CCTV 사진까지 올리며 '신신당부'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의 아내 실레니아 칼리키오가 일부 극성팬들의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에 대해 강력한 호소와 함께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실레니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택 인근의 CCTV 사진을 공개하며 "이 말씀은 정중한 마음으로 전하지만, 부디 저희 집에 방문하는 일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녀는 집 안팎에 보안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음을 명시하며, 거주지는 가족에게 매우 소중하고 사적인 공간임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누군가를 초대할 때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다"며, 늦은 시간까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방문객들로 인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디아
국내야구
정호연, 은사 이정효 감독 품으로...MLS 미네소타서 수원 삼성 임대
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정호연이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임대됐다.수원 구단은 24일 정호연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정호연은 광주FC 시절 자신을 이끌었던 이정효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2000년생 정호연은 금호고와 단국대를 거쳐 2022시즌 광주에서 프로 데뷔했다. 당시 K리그2였던 광주에서 리그 36경기를 소화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1부 승격 후인 2023시즌에는 주축으로 활약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도 받았다. K리그 통산 106경기 3골 13도움을 기록했다.2024년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한 정호연은 지난해 2월 미네소타와 2028년까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7월
국내축구
'볼티모어가 WS 우승한다고?' ESPN의 대담한 예측에 다저스 팬들 '역대급 설레발' 실소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내놓은 2026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예측이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서 거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 왕좌를 지키며 '다저스 제국'을 건설한 다저스 팬들은 이번 발표를 두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실소를 금치 못하는 모양새다.ESPN은 최근 자사 전문가 패널의 분석을 인용해 2026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지목했다. 불과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볼티모어가 '디펜딩 챔피언' 다저스를 꺾고 정상에 오를 것이라는 이 대담한 예측은 발표 직후부터 거센 후폭풍을 불러왔다.ESPN의 에릭 카라벨은 볼티모어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점친 근거
해외야구
'이게 무슨 소리? 롯데가 3약이라니' 올해는 '봄데'도 못하나...아무도 5강 후보로 꼽지 않아, 왜?
부산 사직구장을 휘감는 공기가 여느 때보다 차갑다. 매년 봄이면 '기세'를 앞세워 상위권을 점령하던 '봄데'의 명성도 올해는 찾아보기 힘든 것인가?대부분의 야구계 전문가들은 2026시즌 전력 분석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NC, 키움과 함께 '3약'으로 분류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권인 5강 후보에서 일찌감치 제외했다. 정말 롯데 전력이 그것밖에 되지 않을까?전문가들은 롯데의 가장 아픈 지점은 '계산이 서지 않는 국내 전력'이라고 지적한다. 롯데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라는 강력한 외국인 원투펀치를 구성했다. 시속 150km 후반대를 넘나드는 이들의 구위는 리그 최정상급으로 평가받으며, '안타 기계'
국내야구
K리그1 안양, 브라질 스트라이커 엘쿠라노 임대 영입...모따 빈자리 메운다
K리그1 FC안양이 전북 현대로 임대 보낸 모따를 대체할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했다.안양은 24일 브라질 2부 CRB에서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브레누 에르쿨라누 알메이다)를 임대로 데려왔다고 발표했다.키 189㎝, 몸무게 90㎏의 엘쿠라노는 2019년 브라질 우베를란지아 E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포르투갈 모우라 AC, 브라질 노로에스테 CFC·지아스 SC·고이아스 EC를 거쳐 2025년 CRB로 이적했다.안양은 엘쿠라노가 모따의 공백을 메워주길 기대한다. 2025시즌 팀 내 최다 14골 4도움을 기록하며 1부 잔류에 큰 힘이 된 모따는 지난 9일 전북으로 임대 이적했다.
국내축구
'출전권 한 장 더' 문희성,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올림픽 추가 쿼터 확보
한국 스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 더 따냈다.24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남자부 문희성(한국체대)이 올림픽 출전권을 추가 획득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회전과 점프 등 공중 연기를 펼쳐 채점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2006년생 문희성은 2023년부터 FIS 월드컵에 출전하고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하는 등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다.문희성 합류로 한국 선수단은 72명으로 늘었다. 대한체육회가 22일 발표한 69명에서 스키 종목에서만 3명이 추가됐다. 한국 스키
일반
'32개 쏘고 2골' 한국 U-23, 10명 싸운 베트남도 못 꺾고 아시안컵 4위 수모...골 결정력 부재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무대에서 충격적인 졸전 끝에 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10명이 싸운 베트남과 전·후반 90분,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압도적인 공격 지표가 무색한 결과였다. 슈팅 32-5, 유효슈팅 12-3, 크로스 61-4. 후반과 연장 75분간 29개의 슈팅을 쏟아부었지만 득점은 단 2골에 그쳤다. 이 같은 '무딘 창'은 결정력 부재를 여실히 드러냈다.수비 불안도 여전했다. 조별리그부터 4강까지 모두 선제골을 내줬던 한국은 이날도 베트남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식 기록은 무승부지만, U-23
국내축구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골...코너킥 직접 득점
한국 축구 유망주 윤도영(19)이 네덜란드 2부 FC 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윤도영은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 홈구장에서 열린 2025-2026 에이르스터디비시 24라운드 FC 덴보스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6분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코너에서 왼발로 감아 찬 공이 골키퍼 키를 넘겨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출신인 윤도영은 지난해 3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과 계약한 뒤, 7월 네덜란드 1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임대됐다. 그러나 출전 기회가 줄어 정규리그 6경기(1골) 포함 공식전 7경기 출전에 그치고 브라이턴에 조기 복귀했다가, 지난 10일 도르드레
해외축구
'2024 US오픈 준우승' 페굴라 vs '디펜딩 챔피언' 키스,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16강서 격돌
제시카 페굴라(6위)와 매디슨 키스(9위·이상 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16강에서 맞붙는다.페굴라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3회전에서 옥사나 셀레크메토바(101위·러시아)를 2-0(6-3 6-2)으로 꺾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 키스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057위·체코)를 2-0(6-3 6-3)으로 물리치며 16강에 합류했다.어머니 킴이 1970년대 서울 출생 후 미국으로 입양된 페굴라는 호주오픈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8강에 올랐으며,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24년 US오픈 준우승이다. 키스는 2017년 US오픈 준우승 경력이 있다.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키스가 2승 1패로 앞서며, 1994년생 페굴라가 1살 연상이
일반
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 단독 3위...선두와 1타 차
김시우가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3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정조준했다.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전날 9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던 그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단독 3위를 지켰다. 공동 선두 스코티 셰플러, 블레이즈 브라운(이상 미국·17언더파)과는 1타 차다.2021년 이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거둔 김시우는 이틀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로 시즌 첫 톱10과 우승을 노린다. 이날 5번 홀(파5)에서 227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골프
K리그1 강원, 이스라엘 공격수 아부달라 영입...최전방 보강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이스라엘 출신 공격수 아부달라 흘레힐(25·등록명 아부달라)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2001년생 아부달라는 이스라엘 U-17부터 U-19까지 연령별 대표팀 출신으로, 전방에서 버티는 힘과 슈팅 능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이스라엘 1부 키르야트시모나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알 나스르(UAE), 카프르 카심, 아슈도드, 브네이 사크닌(이스라엘) 등을 거쳤다. 지난해에는 조지아 1부 딜라 고리에서 조지아컵 우승을 이끌며 생애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아부달라는 강원의 튀르키예 전지훈련장에서 계약을 마치고 바로 팀에 합류해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국내축구
오타니 MLB 선수 파워 랭킹 1위 수성...다저스, 20위 내 4명 '최강 전력'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6시즌 선수 파워 랭킹 1위에 올랐다.MLB닷컴은 24일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 파워 랭킹 1위부터 100위까지를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한 오타니에 대해 MLB닷컴은 "아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타니는 이 순위에서 2022년, 2023년, 2025년, 올해 1위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만 4위였다.최근 3년 연속 리그 MVP에 선정된 오타니는 지난해 타율 0.282, 55홈런, 102타점을 기록했고, 투수로도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을 올렸다.2위는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로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와 저지는 최근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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