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 vs 우리카드의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
삼성화재는 1월 10일 한국전력전에서 3-2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으나 14일 현대캐피탈전 0-3, 17일 OK저축은행 전에서 2-3으로 패하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더욱이 고준용 감독대행 체제 이후 첫 연패를 당했기에 분위기가 다소 다운 된 듯 하다.
우리카드는 1월 8일 대한항공전 승리 이후로 1월 18일 현대캐피탈 전까지 승-패-승-패를 기록하며 퐁당퐁당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박철우 감독대행은 팀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장인어른 신치용 전 감독의 조언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일단 삼성화재는 아히의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지만 나머지 국내파 공격수들이 기복이 심하다.
우선 김우진과 이윤수, 이우진이 간간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주고 있지만 다음 경기에 이전으로 원상복귀하는 모습을 보여 못 미더운 모습니다.
그리고 우리카드는 알리와 아라우조가 제 몫을 하고 있지만 1%가 부족한 모습이고 김지한의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어 문제다.
그나마 김지한이 이전 상대전에서 16득점을 기록했기에 이 날 경기 만큼은 부활을 기대 해 볼만하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승점 3점을 기록한다면 승점 18점으로 우리카드(승점 26점)를 8점 차로 추격하며 탈꼴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만약 우리카드가 승점 3점을 기록한다면 승점 29점을 기록하며 5위 OK저축은행(승점 36점)을 7점차로 추격하며 중위권 상승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또한 이 날 경기 결과에 따라 두 감독 대행들의 정식 감독 승격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한마디로 정식 감독직을 향한 단두대 매치가 될 것이기에 이 날 대전 경기는 주목 받을 만하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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