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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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서 일본과 무승부

2026-01-22 22:08

한국과 일본의 결선리그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일본의 결선리그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 첫 경기에서 일본과 비겼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 결선리그 1조 1차전에서 일본에 23-23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을 11-10으로 앞선 한국은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이 혼자 8골을 몰아쳤고, 박세웅(SK)이 5골을 보탰으나 승점 1에 그쳤다.

한국은 결선리그 1조에서 일본, 이라크, 쿠웨이트와 순차적으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에 2027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지며, 한국은 최근 두 대회 연속 5위에 머물렀다. 23일 이라크와 2차전을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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