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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 땅스부대찌개' 프로모션
넥슨은 16일,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과 부대찌개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땅스부대찌개'의 제휴 프로모션을 5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3일 예정된 신규 캐릭터 '격투가(남)' 업데이트에 앞서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이다.제휴 기간 동안 전국 땅스부대찌개 매장에서 짬뽕부대찌개·유부초밥·특별 쿠폰으로 구성한 '던파모바일 풀콤보 짬뽕 부대찌개 세트'를 판매한다. 쿠폰을 사용하면 게임 내 모자 아바타를 획득할 수 있는 '또기&햄구 모자 선택 상자'와 인게임 아이템 2종 등 총 3종을 제공한다.게임 내에서도 5월 28일까지 '남격투가의 풀콤보 부대찌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로
E스포츠·게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퀀텀 미니 시리즈 선봬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퀀텀 시리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퀀텀 미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퀀텀 미니 드라이버, 퀀텀 미니 버피, 퀀텀 미니 스피너로 구성된다. 드라이버부터 롱아이언 구간에서 발생하는 거리 간격과 난이도 문제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퀀텀 미니 드라이버는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의 안정성을 결합했다. 트라이 포스 페이스와 Ai 최적화 페이스를 적용해 볼 스피드와 방향성을 강화했으며, 컴팩트 헤드와 짧은 샤프트로 티샷 안정성을 높였다. 스텝 솔 구조를 통해 페어웨이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퀀텀 미니 버피는 3번과 5번 우드 사이를 메우는 4번 우드 콘셉트 클럽이다
골프
1위 탈환 기회 날린 알카라스, 바르셀로나 16강 손목 부상 기권...프랑스오픈 직행 가능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 2위·스페인)가 16일(한국시간) 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총상금 295만310유로) 16강전을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기권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알카라스의 기권 사실을 알렸다.알카라스는 전날 1회전에서 비르타넨(핀란드)을 2-0으로 꺾었으나, 경기 도중 손목에 불편함을 느꼈다. 검진 결과 예상보다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돼 16강 상대 마하치(체코)와의 경기를 포기했다. 이번 대회 우승 시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만큼 아쉬움이 크다.2022·2023년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알카라스는 2024년에도 부상으로 불참해 3년 연속 정상 도전에 실패
일반
'직구·슬라이더만으론 한계' KIA 양현종, 너클커브로 재무장...좌타자 피안타율 0.083, 전성기 못지않은 피칭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시즌 개막 전날 처음 던진 신구종 너클커브를 앞세워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양현종은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6이닝 3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2026시즌 3경기 등판 기준 평균자책점은 3.45다. 승부처마다 크게 휘어 떨어지는 너클커브로 키움 타선을 봉쇄한 것이 주효했다.이동걸 KIA 투수코치가 권유한 이 구종은 미국에서 '데스볼(death ball)'로 불린다. 직구와 동일한 투구폼에서 그립만 바꿔 자이로 스핀을 줘 타자의 타격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것이 원리다. 팔 높이가 높아야 효과적으로 던질 수 있어 양현종에게 적합한 구질이라는 판
국내야구
뮌헨, 후반 44·48분 연속골로 마드리드 꺾고 UCL 4강...김민재 vs 이강인 한국인 맞대결 성사
바이에른 뮌헨이 16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8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3으로 꺾었다. 1차전 원정 2-1 승리에 이어 합계 6-4로 앞선 뮌헨은 6년 만의 UCL 정상 도전을 위한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경기는 전반 1분 노이어의 실수를 틈탄 굴레르의 선제골로 요동쳤다. 파블로비치가 동점골로 응수했지만 굴레르가 프리킥 추가골로 다시 앞서 나갔다. 뮌헨 케인이 UCL 12호 골로 따라붙었고 음바페가 전반 42분 UCL 15호 골로 재역전하며 합계 4-4 팽팽한 상황이 됐다. 후반 41분 카마빙가의 경고 누적 퇴장이 흐름을 바꿨다. 수적 우위를 살린 뮌헨은 후반 44분 루이스 디아스의 강슛과 48분 올리세의 감아차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56] 씨름에서 왜 ‘백두급’이라 말할까
씨름에서 가장 무거운 체급인 ‘백두급’은 우리 민족의 명산 ‘백두산’에서 따온 명칭이다. 백두급의 ‘백두’는 ‘백두산(白頭山)’의 ‘백두’를 의미하며, ‘급(級)’은 등급을 뜻한다. 백두산은 한반도에서 가장 높고 크며, 역사적으로도 민족의 영산(靈山)으로 여겨져 왔다. 그래서 씨름에서는 가장 무거운 체급, 즉 가장 크고 힘이 센 선수들이 겨루는 급을 백두급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씨름은 힘의 크기를 단순한 숫자로 표현하기보다, 자연의 위계와 상징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가장 큰 체급은 ‘무거운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높은 산’이 됐다. 우리나라 언론은 1980년대부터 백두급이라는 말을 썼다. 네이버
일반
결국 2강 체젠가? 삼성과 LG, 본색 드러내기 시작...한화, 하위권 추락 '이변'
2026 KBO 리그 초반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시즌 전 우승 후보로 꼽혔던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나가며 '2강 체제'를 굳히기 시작한 반면,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한화 이글스는 마운드 붕괴와 함께 하위권으로 추락하는 이변을 맞이했다.삼성과 LG의 상승세는 '계산 서는 야구'에서 나온다. 5연승을 질주 중인 삼성은 막강한 화력과 안정된 선발진을 앞세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LG 역시 탄탄한 선수층을 바탕으로 투타 조화를 선보이며 삼성과 함께 선두권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예측한 우승 후보들이 시즌 초반부터 본색을 드러내며 리그를 주도하는 모양새다.반면 한화의 추락은 이번 시즌 가
국내야구
"깜xx 대 깜xx"? 유튜버, 삼성 디아즈 나오자 인종차별 발언 '일파만파'...급히 "죄송하다" 사과
한화 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 유튜버가 외국인 선수들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사건은 지난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맞대결 1회초에 터졌다. 한화 선발 투수 에르난데스가 마운드에 있고, 삼성의 외국인 타자 디아즈가 타석에 들어서자 중계하던 유튜버 A씨는 두 선수를 동시에 지칭하며 "깜xx 대 깜xx"이라는 비속어를 섞은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해당 발언은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여과 없이 송출됐고, 시청 중이던 팬들은 즉각 분노했다. 발언 후 A씨는 급히 "죄송하다"라며 사과했으나 팬들의 반응은 냉담하다.무엇보다 한화
국내야구
'투수 아냐!' 스트라이크 '못' 던지나, '안' 던지나?...한화 1, 2군 이틀간 사사구 37개
한화 이글스의 마운드가 투수로서의 기본 가치인 '제구'와 '승부'를 동시에 내려놓았다. 1군과 2군을 가리지 않고 이틀간 쏟아진 사사구 37개. 이 수치는 단순한 난조로 설명하기 어렵다. 기술 문제가 아니라, 승부를 피한 결과에 가깝다.지난 14일 대전 경기에서 기록된 사사구 18개는 KBO리그 역사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다. 안타는 단 2개만 내주고도, 스스로 1루를 18번이나 열어줬다. 이어진 15일 경기에서도 투수진은 사사구 10개를 남발하며 5-13 완패를 자초했다. 맞아서 무너진 것이 아니라, 내줘서 무너진 경기였다.문제는 1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같은 날 서산에서 열린 2군 경기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10-2로 앞서
국내야구
'오리발 달고 세계 최강 가린다'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6월 인천서 개막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는 6월 인천에서 열린다.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15일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0여개국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표면·잠영·짝핀·계영 등 남녀 각 19개 세부 종목이 펼쳐진다. 대회 슬로건은 '푸른 열정, 찬란한 물속으로'다.핀수영은 모노핀·바이핀 등 오리발을 착용하고 수면이나 수중에서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다.
일반
류지현 감독, 아시안게임까지 맡는다...4연속 금메달 도전 사령탑 내정
2026 WBC에서 한국을 17년 만의 8강으로 이끈 류지현(54) 감독이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지휘봉도 잡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류지현 감독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 평가에서 국가대표 운영 계획의 구체성·분석 능력·통솔력 등 전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협회는 이사회 의결과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류 감독을 공식 확정할 계획이다.한국 야구는 2010 광저우부터 2022 항저우까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양해영 협회 회장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역량 있는 지도자를 선발했다"며 "승인 절차를
국내야구
[유정우의 SI칼럼] 월드컵 중계권 딜레마... '시장과 공공 사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반영한 결과입니다."최근 국내 한 금융투자사가 내놓은 FIFA 월드컵 중계권료 관련 보고서 내용중 일부다.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국내 중계권을 보유한 콘텐트리중앙이란 회사에 대한 기업가치 분석 자료로 해당 보고서는 "월드컵 중계권료 관련 손상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3%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문제의 발단은 단독 플레이에서 시작됐다. 앞서 2024년 콘텐트리중앙은 자회사 피닉스스포츠가 월드컵 독점 중계권 계약의 지위를 이전 받았다고 밝혔다. 중앙일보와 JTBC를 보유한 중앙그룹이 국제축구연맹(FIFA)과 2026부터 2030년까지 개최하는 월드컵 대회의 국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
일반
이삿짐 나르던 복서가 동양 챔피언 됐다...몽골 출신 백하소, OPBF 미들급서 일본 리코 상대로 KO승
이삿짐을 나르며 생계를 이어가면서도 복싱의 꿈을 놓지 않았던 몽골 출신 백하소(자르갈 오트곤자르갈·35)가 동양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KBM 미들급 챔피언 백하소는 지난 1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OPBF 미들급 타이틀 매치에서 구니모토 리쿠(일본)를 7라운드 2분 30초 만에 왼쪽 잽 KO로 제압했다. 6라운드에 이어 7라운드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상대를 쓰러뜨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몽골 국가대표로 5차례 국내 챔피언을 지내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까지 딴 백하소는 프로 복싱 무대가 부족한 몽골을 떠나 2024년 한국행을 택했다. 스스로 체육관 문을 두드리며 보금자리를 찾은 그는 이삿짐 운반과 몽골 텐트 설치 아르바이트
일반
성 장찬희 3.1이닝 무실점 4K로 호투...한화 강타선 꽁꽁 묶었다
신인 답지 않은 당찬 피칭으로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삼성 장찬희는 4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1이닝 무실점 4탈삼진 1피안타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챙겼다.특히 2회말 만루 위기에서 구원등판해 상대 4번 타자 강백호는 3루수 땅볼로 잡아낸 것은 최고였다.덤으로 3회말 2사 후 허인서, 4회말 심우준-이원석을 상대로 3타자 연속 탈삼진 이른 바 KKK를 기록한 것은 좋았다.이 날 장찬희는 당찬 피칭으로 상대의 내로라하는 강타자들을 상대로 1안타 밖에 내주지 않았고 4탈삼진을 잡아내며 호투했다.지난 해 25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삼성에 입단한
국내야구
'6연패 탈출' SSG, 고명준 선제 3점포에 이로운 호투까지...두산에 6-0 완승
SSG 랜더스가 홈에서 두산 베어스를 완봉으로 꺾으며 6연패에서 벗어났다.SSG는 1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6-0으로 완승했다. 시즌 성적은 8승 7패가 됐다. 두산은 5승 1무 9패로 9위로 밀렸다.SSG는 1회 고명준의 시즌 4호 3점 홈런으로 선제 기선을 잡았다. 6회 오태곤, 8회 정준재의 솔로포가 이어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3-0으로 앞선 5회 선발 최민준이 양석환에게 안타를 맞자 즉시 이로운으로 교체했다. 이로운은 윤준호를 병살타로 잡는 등 1⅓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을 챙겼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3이닝 7탈삼진을 기록했으나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전날 한화에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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