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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KPGA 신상훈과 메인 후원 계약... KLPGA 투어 조아연·임희정 ‘동행’
골프 브랜드 PXG가 군 복무를 마치고 2026년 KPGA 복귀한 신상훈과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상훈은 K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두고 군 복무 기간을 거쳐 지난 6월에 제대했다. 2021년 KPGA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고, 2023년 11월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3년 만이다.한편 PXG와 오랜 후원 관계로 인연을 이어온 KLPGA 조아연 역시 PXG 장비와 어패럴을 착용한다. 조아연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조아연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후, 제28회 세계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9년 KLPGA 투어에
골프
볼빅, 초저압축 ‘벨로즈 캔디’ 골프볼 출시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초저압축 프리미엄 골프볼 벨로즈 캔디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벨로즈 캔디는 기존 ‘벨로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낮은 스윙 스피드에서도 높은 비거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전체 컴프레션 65, 코어 컴프레션 20의 Ultra Low Compression 구조와 40g의 초경량 설계를 적용해, 부드러운 스윙만으로도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했다.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KSPO) 테스트 결과, 드라이버 스윙 스피드 80mph에서 196.4m, 90mph에서 221.5m를 기록하며 동급 대비 비거리 성능을 입증했다.벨로즈 캔디는 3피스 구조이며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특히 4개의 파스텔 네온 컬러를
골프
코르다 빠진 LA, 김효주 독주할까...시즌 2승·랭킹 3위로 '올해의 선수' 1위 수성 나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1주 휴식 끝에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으로 시즌 일정을 재개한다. 16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엘카바예로CC(파72·6천679야드)에서 열리며 오는 23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의 전초전으로 주목받는다.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불참하는 이번 대회에서 랭킹 최상위 출전자는 3위 김효주다. 올해 이미 2승을 챙긴 김효주는 올해의 선수(69점 1위), 상금(100만2천997달러·2위) 등에서 코르다를 추격 중이며 이번 대회를 리드 확대의 기회로 삼는다.한국 선수는 김효주를 포함해 24명이 출전한다. 그 중 전인지는 3월 포드 챔피언십 5위로 2
골프
“단순한 골프 대회가 아니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사람·지역·브랜드 연결 ‘플랫폼’ 진화
KLPGA 정규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사람과 지역,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경남 김해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가야컨트리클럽은 54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KLPGA 정규투어 최장코스라는 대회의 콘셉트 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하는데 전폭적인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오랜 기간 한 도시, 한 골프장에서 이어진 대회라는 점에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팬은 더 이상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다. 페이트론은 선수의 호흡과 긴장감까지 체감할 수 있는 전용 관람존에
골프
'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MLS 컵 우승 1년 만에 돌연 사임...임시 사령탑엔 오요스
리오넬 메시의 절친으로 유명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41) 인터 마이애미 감독이 부임 1년 5개월 만에 자진 사임했다.인터 마이애미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체라노 감독이 개인적인 사유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디렉터 기예르모 오요스가 임시 사령탑을 맡는다.2024년 11월 지휘봉을 잡은 마스체라노 감독은 부임 첫 시즌 동부 콘퍼런스 우승과 MLS 컵 우승(밴쿠버 3-1 제압)을 합작하며 최고의 성적을 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오랜 시간 함께한 그는 감독으로서도 메시와 사제 관계로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그러나 올 시즌 인터 마이애미는 MLS 7경기에서 3승 1무 3패(3
해외축구
테일러메이드, 국내 골프클럽 시장점유율 ‘1위’... 아이언 ‘주요역할’ 톡톡
테일러메이드는 지난해 국내 골프클럽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1위 달성과 관련해, 아이언 카테고리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골퍼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이 아이언 카테고리 전반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것이 테일러메이드 측의 설명이다.특히 관용성과 비거리를 기본으로 하는 주력 모델 P·790과 P·8CB 아이언은 각각의 설계 특성을 기반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P·790 아이언은 번호별 최적화된 헤드 설계와 스피드폼 에어 기술을 적용해 타구감과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P·8CB 아이언은 투어 DNA에 높은 관용성을 더한 단조 아이언으로, 1025 연철 기반의 초고밀도 단조 공정을
골프
LG, 구단 최초 11연승 도전...8연승 기간 팀 평균자책점 2.38 전체 1위
LG 트윈스가 창단 이후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11연승 신기록에 도전한다.이달 4일부터 14일까지 8연승을 달린 LG는 15일 롯데전을 시작으로 3연승을 더하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11연승을 달성한다. LG의 구단 최다 연승은 1997년과 2000년 두 차례 기록한 10연승이다. 10개 구단 중 최다 연승 기록이 kt(9연승)에 이어 두 번째로 짧은 LG로선 욕심을 낼 만한 도전이다.기록 경신의 토대는 마운드 안정화다. 8연승 기간 팀 평균자책점은 2.38로 전체 1위다. 치리노스·톨허스트 외국인 선발 듀오가 초반 부진을 털어냈고, 임찬규·송승기 등 토종 선발도 제 몫을 했다. 마무리 유영찬은 6경기 연속 무실점 6세이브로 뒷문을 완벽히 잠갔다.그러
국내야구
'14년 왕조' 위성우 감독이 떠난다...우리은행 새 사령탑엔 전주원
우리은행을 14년간 이끌며 여자프로농구 최강 왕조를 구축한 위성우(54) 감독이 총감독으로 물러나고, 후임으로 전주원(53) 코치가 새 사령탑에 올랐다.우리은행 구단은 15일 전주원 신임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5월까지 3년이다. 위 감독은 코치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지원하는 총감독을 맡는다.2012년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은 위 감독은 부임 첫 시즌부터 우승을 시작으로 2017-2018시즌까지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재임 기간 챔프전 우승만 9회, 통산 340승 112패를 기록했다. 2024년 1월에는 여자프로농구 최초로 통산 300승도 달성했다. 올 시즌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
농구
미셸 위, 2년 만에 LPGA 투어 대회 출전 '선수 복귀는 아니다'
사실상 은퇴 상태였던 미셸 위 웨스트(미국·36)가 5월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골프위크는 15일 위 웨스트가 5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리는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위 웨스트가 직접 주최하는 이 대회는 2023년 창설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위 웨스트가 공식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23년 US여자오픈 이후 약 2년 만이다. 그는 이달 초 올해 US여자오픈 출전 의사도 밝혔고, 2026-2027시즌엔 가상현실 골프 리그 WTGL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다만 미디어데이에서 "투어 선수로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LPGA 투어 통산 5승에 2014년 US여자오픈 챔피언인 위 웨스트는 2
골프
'10명 상대로도 못 이겼다' 한국 여자 축구, FIFA 시리즈 2차전서 캐나다에 1-3 패배
숫자상 유리한 싸움이었지만 결과는 달랐다.한국 여자 축구대표팀(FIFA 랭킹 19위)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2차전에서 10명으로 줄어든 캐나다(랭킹 9위)에 1-3으로 패했다. 브라질전 1-5 대패에 이은 2연패다.신상우 감독은 브라질전 대비 5명을 바꾸는 대규모 로테이션을 단행했다. 손화연 원톱, 이금민 섀도 스트라이커를 앞세운 4-2-3-1 포메이션이었다.전반 23분 에블린 빈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전반 27분 캐나다 수비수 제이드 로즈의 반칙으로 상대가 퇴장당하는 행운을 얻었다. 페널티아크 정면 프리킥을 얻은 한국은 전반 29분 김신지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
국내축구
이근미,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 여자 42㎏ 우승...유소년 2연패 이어 3연속 세계 정상
한국 태권도 기대주 이근미(사당중)가 청소년 세계무대까지 정복하며 세 차례 연속 세계 정상에 올랐다.이근미는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42㎏급 결승에서 파라스케비 칼로기루(그리스)를 라운드 점수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여자부 첫 메달이다.이근미는 2023년 사라예보, 2025년 푸자이라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를 연속 제패한 데 이어 이번 청소년 세계선수권까지 합산 3연속 세계 정상에 올랐다. 한국이 이 체급에서 우승한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경량급은 체격 열세로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이 유독 어려움을 겪어온 체급이다.태권도 지도자
일반
MLB 문 두드리는 송성문, 라운드록전서 3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264로 하락
MLB 진입을 노리는 송성문(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엘패소)이 무안타로 침묵했다.송성문은 15일(한국시간)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와의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틀 전 5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의 호조를 이어가지 못하며 시즌 타율이 0.264(53타수 14안타)로 내려앉았다.1회 1루 땅볼, 5회 2루 땅볼, 7회 투수 땅볼로 세 차례 범타에 그쳤다. 3회 1사 2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해외야구
'이강인은 벤치, 뎀벨레가 다 했다' PSG 리버풀 꺾고 UCL 4강행...김민재와 맞대결 성사되나
파리 생제르맹(PSG)이 뎀벨레의 원맨쇼로 리버풀을 2-0으로 꺾고 UCL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PSG는 15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UCL 8강 2차전 원정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엿새 전 1차전 홈에서도 2-0으로 이겼던 PSG는 합계 4-0으로 리버풀을 완파하고 4강행 티켓을 따냈다.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PSG는 후반 27분 뎀벨레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바르콜라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까지 꽂으며 승리를 완성했다. 뎀벨레는 2025 발롱도르 수상자다.디펜딩 챔피언 PSG는 준결승에
해외축구
'4사구가 경기를 삼켰다' 한화, 역대 최다 18개 4사구 불명예...김서현 1이닝 7개로 9회 역전패
마무리 투수의 제구 실종이 KBO 역사를 다시 썼다.한화 이글스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볼넷 16개, 몸에 맞는 공 2개 등 총 18개의 4사구를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1990년 LG 트윈스가 롯데전에서 기록한 한 경기 팀 최다 4사구(17개)를 36년 만에 경신하는 불명예였다. 한 경기 팀 최다 볼넷 타이기록(16개, 2020년 SK)도 함께 작성됐다.선발 문동주는 5이닝 무실점이었지만 이미 5개의 4사구를 내준 상태였다. 이후 등판한 불펜 투수들도 제구를 잡지 못했다. 김종수, 박상원, 이민우, 정우주, 이상규, 조동욱이 릴레이로 볼넷을 추가했다.결정타는 마무리 김서현이었다. 8회 등판 후 9회까
국내야구
강릉여고 배구부, 지도진과 선수들이 함께 만든 3위 입상
4월 7일, 삼척에서 열린 한국중고배구연맹전 1차 대회에서 강릉여고 배구부가 값진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메달이 아니라, 지도진과 선수들의 헌신, 그리고 학교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였다.강릉여고 배구부의 중심에는 3학년 주장 이은경이 있었다. 그는 경기 내내 침착하게 팀을 이끌며, 위기 상황에서도 선수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강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이은경은 단순한 주장 이상의 존재로, 후배들을 격려하고 팀 전체의 분위기를 조율하며 강릉여고 배구부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만든 정신적 지주였다.3학년 홍다은은 대회에서 서브상을 수상하며 개인 기량을 인정받았다. 정확하고 날카로운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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