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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의 악몽, 1회에 끝났다' NC 타선 폭발, KT 상대 7-4 완승으로 분위기 반전
NC 다이노스가 14일 창원NC파크에서 KT 위즈를 7-4로 누르고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선발 전원 안타를 포함한 15안타로 7득점을 올리며 단숨에 5할 승률(7승7패)로 복귀했다.KT가 1회 안현민의 1타점 2루타로 선제점을 뽑았지만 NC는 같은 회 말 대역습을 펼쳤다. 김주원의 선두 홈런을 시작으로 서호철 우전 안타와 김형준의 2타점 좌전 적시타까지 연달아 터지며 1회에만 5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다. 2회에도 박건우 적시타와 서호철 땅볼 타점으로 2점을 추가해 7-1로 달아났다.선발 버하겐은 4회 1사 만루에서 권동진에게 3타점 2루타를 맞아 7-4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5이닝을 버텼다. 이후 배재환·김영규·임지민·류진욱으로 이어진
국내야구
스페인 치료 마친 돈치치, 17일 LA 복귀...19일 휴스턴전 출전은 여전히 불투명
LA 레이커스의 스타 루카 돈치치가 스페인 치료를 마치고 17일 LA로 복귀한다. ESPN은 14일(한국시간) 돈치치의 귀환 소식을 전하면서도 19일 개막하는 휴스턴 로키츠와의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초반 출전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돈치치는 이달 3일 오클라호마시티 원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후 '그레이드 2' 염좌 진단을 받아 복귀를 앞당기기 위해 스페인으로 건너가 주사 치료를 받았다. 정규리그 마지막 5경기도 결장했고 올 시즌 64경기에서 리그 최다 평균 33.5점을 기록했다.설상가상으로 오스틴 리브스도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했다. 리브스는 돈치치보다 복귀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41세 르브론
농구
전북 현대 이동준, 개막전 몸 날린 왼발 발리슛으로 K리그 2026 첫 '이달의 골'...팬 투표 72.3% 압도적 선택
전북 현대 이동준이 2026시즌 K리그 첫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이동준을 2∼3월 이달의 골 수상자로 발표했다. K리그1 1∼5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이번 수상은 멤버십 앱 '킥'(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됐다.이동준의 수상 골은 1라운드 부천FC전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경합 중 튀어나온 공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몸을 날려 왼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골문 구석에 꽂은 장면이다. 후보로 함께 오른 제주 조인정(5라운드 강원전 왼발 중거리 슛)을 팬 투표 5천991표(72.3%) 대 2천292표(27.7%)로 따돌렸다.이동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연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자의 친필 사인
국내축구
'오스틴의 역전포, 잠실의 밤을 갈랐다' LG, 7년 만의 단일시즌 8연승 금자탑
LG 트윈스가 14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2-1로 꺾고 8연승을 달렸다. 단일시즌 8연승 이상은 2019년 9연승(4월 21일~5월 2일) 이후 7년 만이다. 4일 키움전부터 이어온 연승 행진으로 LG는 1위 자리를 지켰다.선취점은 1회 오스틴·문보경의 연속 안타로 뽑았다. 이후 롯데 선발 나균안의 호투에 막혀 6회까지 1-0 살얼음판이 이어졌다. 7회 필승조 우강훈이 대타 노진혁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다.반전은 8회였다. 선두 타자 오스틴이 박정민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려 2-1 역전에 성공했다. 9회 마무리 유영찬이 2사 1·3루 위기에서 유강남을 루킹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오스틴은 4타수 3안타 결
국내야구
김대원, 7경기 만의 시즌 1호골로 K리그1 7라운드 MVP...강원, 시즌 첫 연승도 달성
강원FC 김대원이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K리그1 2026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김대원을 7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김대원은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전 전반 34분 고영준의 가슴 트래핑 볼을 이어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냈다. 7경기 만의 시즌 1호골이었다. 이후 상대 자책골이 추가되며 강원은 2-0 완승, 시즌 첫 연승을 달성하고 2주 연속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울산 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은 경기가 선정됐다. 베스트 11은 FW 김대원(강원)·말컹(울산)·클리말라(서울), MF 갈레고(부천)·이
국내축구
'13경기 연속 안타' KIA 데일, 방망이가 멈추지 않는다
KIA 타이거즈 아시아쿼터 제러드 데일이 13경기 연속 안타로 KBO 외국인 타자 데뷔 후 연속경기 안타 역대 2위에 올랐다.데일은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 경기 3회 무사 1루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초구를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지난달 29일 SSG전 데뷔 이후 13경기 연속 안타로 2003년 로베르토 페레즈(롯데)·2015년 루이스 히메네스(LG)의 12경기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역대 1위는 2003년 이시온(롯데·본명 마리오 엔카르나시온)이 세운 16경기다.국내 타자 포함 전체 최장 기록은 1982년 김용희(롯데)의 18경기, 2위 이시온(16경기), 3위 황영묵(한화·15경기) 순이다.WBC 호주 대표 출신인 데일은 올 시
국내야구
'타율 0.224 부진? 장타력은 건재' KIA 김도영, 그랜드슬램으로 단숨에 홈런 공동 선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통산 세 번째 그랜드슬램을 터뜨리며 시즌 홈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김도영은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 1사 만루 상황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131㎞ 포크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4타점 홈런을 폭발했다. 볼카운트 1볼 상황에서 터진 한 방이었다.2024시즌 MVP 김도영은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쳤고 올 시즌도 이날 이전까지 13경기 타율 0.224로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장타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8일 삼성전과 10일 한화전에 이어 3경기 만에 다시 아치를 그렸고 시즌 4호 홈런으로 LG 오스틴 딘·한화 강백호와 함께 시즌 최다 홈런 공동 1위에
국내야구
'단 1타 차' 유아현, KLPGA 군산C 드림투어 3차전에서 강지선·오경은 따돌리고 우승 차지
유아현이 KLPGA 드림투어 3차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유아현은 14일 전북 군산CC(파72·6천510야드)에서 열린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공동 2위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수확했다.2차전 우승자 강지선과 오경은이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지선은 시즌 상금 1천819만원으로 상금 랭킹 1위를 유지했다.
골프
키움 안우진, 159.6㎞ 복귀...KBO 속도 경쟁의 서막이 열렸다
지난 3월 WBC에서 한국 투수진의 직구 평균 구속은 144.9㎞로 20개 팀 중 18위에 불과했다. 느린 공은 위협감을 주지 못했고 콜드게임패의 수모로 이어졌다.개막 2주가 지난 지금도 KBO에서 160㎞를 돌파한 투수는 단 한 명도 없다. 그런 가운데 12일 995일 만에 복귀한 안우진(키움)이 시즌 최고 구속 159.6㎞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전력투구 1이닝이었지만 개막 직후 곽빈(두산)이 찍은 157㎞를 뛰어넘는 올 시즌 최고 속도였다.KBO는 지난해 구속 측정 장비를 트랙맨으로 교체한 이후 160㎞를 넘긴 선수는 문동주(161.6㎞·국내 최고)·김서현(160.5㎞)·윤성빈(160.2㎞) 세 명뿐이다. 그러나 세 명 모두 올 시즌 초반 아직 그 속도를 재
국내야구
'조별리그 0-5 완패 설욕 기회' 한국 U-20 여자 축구, 15일 북한과 4강전...13년 만의 결승 도전
한국 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오후 6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을 치른다.이 연령대에서 한국은 북한에 크게 열세다. 이 대회에서만 8번 맞붙어 7패 1승에 그쳤다. 유일한 승리는 2013년 대회로, 이금민·장슬기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2019년과 2024년 대회에서도 연속으로 준결승에서 북한에 패하며 4강에서 멈춰야 했다.이번 북한은 더욱 강력하다. 2024년 AFC U-17 여자 아시안컵과 FIFA U-17 여자 월드컵을 석권한 멤버들이 주축을 이루며 조별리그 19득점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대회 득점 선두(7골) 박옥이는 조별리그 남북전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국내축구
이란 프로축구 리그 떠난 이기제, 방콕 유나이티드에 새 둥지
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출신 이기제(34)가 태국 방콕 유나이티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방콕 유나이티드는 13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이기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기제는 지난 1월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 소속 메스 라프산잔에 입단해 첫 경기부터 5경기 연속 풀타임 선발 출전하며 주축 수비수로 자리를 잡았으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전쟁으로 정세가 불안해지자 지난달 4일 계약을 철회하고 귀국했다.K리그 복귀 대신 해외 잔류를 택한 이기제는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준결승에 오른 방콕 유나이티드와 계약하며 곧바로 큰 무대를 앞두게 됐다. 방콕 유나이티드는 15일 홈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ACL2 준결승 2차전을
해외축구
삼성 구자욱 갈비뼈 실금·LG 이우찬 팔꿈치 충돌 증후군...14일 동시 1군 이탈
삼성 라이온즈 간판타자 구자욱이 왼쪽 갈비뼈 미세 실금 진단을 받고 1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 구단은 "회복 추이를 살펴보며 1군 재합류 시기를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13경기 타율 0.292·2홈런·9타점을 기록 중이던 구자욱의 빈자리는 외야수 홍현빈이 채운다.같은 날 공동 1위 LG 트윈스도 악재를 맞았다. 왼손 투수 이우찬이 팔꿈치 충돌 증후군으로 이탈했다. LG 구단은 "열흘 정도 지켜본 뒤 1군 등록 시기를 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야구
5연패 시작도 타케다, 탈출 카드도 타케다...SSG, 파격 타순·선수 미팅으로 반전 총력
5연패 수렁에 빠진 SSG 랜더스가 1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 선발 마운드는 아시아 쿼터 우완 타케다 쇼타가 맡는다.공교롭게도 SSG의 5연패 출발점은 지난 7일 한화전, 바로 타케다가 선발로 나섰던 경기였다. 이번 시즌 두 경기에서 2패, 7⅔이닝 9실점(ERA 환산)으로 기대에 못 미쳤던 타케다가 이번엔 연패를 끊는 주인공이 돼야 하는 상황이다. 이숭용 감독은 "타케다가 세리자와 코치와 대화하며 부담감을 많이 내려놨다. 편해졌다고 하더라"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타선도 대수술을 단행했다. 줄곧 4번 지명타자로 나섰던 김재환을 2번으로 올리고, 2번을 맡던 에레디아를 4번으로 내렸다. 이 감독
국내야구
'검은사막 모바일 하이델 피크닉 : 샤카투 PC방 편' 개최
펄어비스는 11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 오프라인 초청 행사 '하이델 피크닉 : 샤카투 PC방 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리마스터 및 PC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를 기념해 마련했으며,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모험가(사용자) 53명이 참가했다. 모험가들은 PC 클라이언트로 검은사막 모바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에서 향상된 그래픽과 조작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인게임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로 모험가들은 팀을 나눠 ▲물타오르는 모래성 ▲아즈낙 전장 ▲OX 퀴즈 ▲라밤의 시련 ▲검은 사당 대결 등을 진행했다. 이어 ▲명함 교환 ▲럭키드로우 추첨 ▲굿즈('애호가들을 위한 상품'을 뜻하는 속
E스포츠·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 출시 예고
웹젠은 28일, 인디 턴제 전략RPG(역할 수행 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개발 블랙앵커, 이하 메모리스)를 정식 출시한다.메모리스는 2023년 10월 '르모어'라는 이전 게임명으로 게임 플랫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방식으로 출시한 뒤 2년 이상 게임성을 보완해왔다. 앞선 플레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계관부터 전투·육성 시스템 등 전반을 개선했으며, 올해 2월 현재 게임명으로 변경하고 정식 출시를 준비했다.픽셀 그래픽으로 구현한 중세 판타지 세계관이 배경이다. 플레이어는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한 원정에 나서며, 제한된 규칙 안에서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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