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는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김서현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해 33세이브로 독수리 군단 뒷문을 책임졌던 그는 올 시즌 11경기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에 그쳐 지난달 27일 1군에서 말소됐다.
퓨처스리그에서 제구 회복에 집중한 김서현은 2일 두산 2군전 2이닝 3실점으로 흔들렸으나, 4일 두산전에선 1이닝 무사사구 3탈삼진의 안정된 투구로 반등 신호를 보였다.
같은 날 삼성은 트레이드로 영입한 내야수 박계범을 등록했고, SSG는 부진한 한유섬을 말소한 뒤 장타자 김재환을 콜업했다. 지난달 22일 왼쪽 대퇴직근 경미 손상으로 빠졌던 롯데 외야수 황성빈도 1군에 복귀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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