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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친정 복귀' 서건창, 2년 최대 6억원에 다년 계약
서건창(키움)이 비(非)FA 다년 계약을 따냈다.키움은 20일 서건창과 2027∼2028시즌 2년·최대 6억원(연봉 5억원·옵션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올해 1억2000만원 6년 만에 친정에 복귀한 그는 2028년까지 동행한다.2008년 LG 데뷔, 2012년 히어로즈 이적 첫해 신인왕·2루수 골든글러브를 동시 수상한 서건창은 2014년 역대 최초 단일 시즌 200안타(201안타)로 정규시즌 MVP에 올랐다.올해는 시범경기 중 오른손 중지 골절로 출발이 늦었으나 19일까지 9경기 타율 0.297·출루율 0.409로 페이스를 올렸다.서건창은 "오래 함께해 기쁘고 책임감도 크다.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겠다"고 밝혔다.
국내야구
검은사막 '왜곡의 흔적' 인장 2차 이벤트 개시
펄어비스는 20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에서 '왜곡의 흔적' 인장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6일 시작한 1차 이벤트에 이어 보상을 확대했다. 이용자는 검은사막 월드에서 사냥·채집·낚시 등을 통해 '[이벤트] 왜곡의 흔적'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아이템은 6월 11일까지 ▲진귀한 망치 선택 상자 ▲발크스의 조언(+250) ▲궁극의 프리미엄 강화 상자 등으로 교환 가능하며, 진귀한 망치 선택 상자와 궁극의 프리미엄 강화 상자의 교환 가능 횟수는 최대 2회로 확대했다.이벤트 기간 접속 이용자에게는 '크론석의 축복(7일)'을 지급하며, 7일간 크론석을 최대 210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6월
E스포츠·게임
배틀그라운드 '펍지 글로벌 시리즈' 서킷 2 개최
크래프톤은 20일,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 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2시 그룹 스테이지로 시작했며, 이후 모든 경기는 오후 7시에 진행한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SOOP·치지직에서 중계한다.PGS 서킷 2는 세 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각 대회 성적을 서킷 순위에 누적 반영한다. PGS 4는 20~24일, PGS 5는 28~31일, PGS 6은 다음 달 4~7일 치루며, PGS 6에서 서킷 2 우승팀을 가린다.출전팀은 총 24개다. 글로벌 파트너팀 12개와 지역 시리즈 초청 12개팀 구성이다. 서킷 1 종합 우승팀 버투
E스포츠·게임
한국 남녀 배구대표팀, 'AG 우승·LA 올림픽 티켓' 두 마리 토끼 노린다
한국 남녀 배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시상대 복귀를 정조준했다.이시나예 라미레스(남자)·차상현(여자) 두 감독은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기자회견에서 올해 운용 계획과 국제대회 목표를 '메달 획득'으로 못 박았다.라미레스 감독은 "아시아선수권에서 3위 안에 들어 월드컵 출전권을 따고, 아시안게임 시상대에도 오르겠다. 아시아선수권에 걸린 올림픽 티켓도 노린다"고 했다. 차상현 감독은 "현재 한국 여자 대표팀은 아시아 7위권으로 밀려났지만, 끝자락에서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두 대회에서 메달을 가져오겠다"고 했다.올해 일정은 빡빡하다. 8월 아시아선수권(우승 시 2028 LA올림픽행, 3위 이내 2027 FIVB
일반
‘내셔널 타이틀’ 한국오픈, 갤러리 위한 서비스·체험형 프로그램·이벤트 ‘풍성’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한국오픈에선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이 열린다.한국오픈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버바 왓슨, 대니 리 및 한국오픈 2회 우승자 김민규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갤러리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회 관계자는 “갤러리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강화해 환희와 감동이 머무는 축제로 대회의 경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20년 만에 한국오픈 무대를 찾은 마스터스 2회 우승자 버바 왓슨의 출전을 기념해 ‘버바 왓슨 찐팬을 찾습니다’ 이벤트가 열린다. 소셜 참
골프
'KBO 타자 다 봤다' 한화 왕옌청, 'AG 5연패 도전' 한국 겨눌까
한국 야구의 등 뒤에서 가장 매서운 카드가 부메랑처럼 돌아올 가능성이 커졌다. 한화 이글스에서 호투 중인 대만 좌완 왕옌청이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만 대표로 호명될지 관심이 모인다.아시아 쿼터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왕옌청은 19일 현재 선발 9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2.74로 연착륙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선 2군만 거쳤지만 한국에서 1군 데뷔 뒤 선발 한 자리를 굳혔다.5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의 최대 견제 대상은 대만으로 좁혀졌다. 일본이 이번에도 실업(사회인) 선수 위주 기조를 이어갈 공산이 큰 탓이다. 대만은 최근 세 차례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한국과 격돌했고, 2024 WBSC 프리미어12와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
국내야구
'FA 최대어, 안양에 남았다' 가드 변준형, 정관장과 첫 해 8억원에 3년 계약
이번 프로농구 FA 시장의 최대어가 안양에 남았다. 안양 정관장은 가드 변준형과 3년·첫해 보수 총액 8억원에 자유계약(FA)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입단한 변준형은 데뷔 시즌 신인상과 2020-2021·2022-2023시즌 챔프전 우승을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통산 275경기 평균 19.6점·4.1어시스트·2.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2025-2026시즌엔 10.4점·4.0어시스트·2.9리바운드로 정규리그 2위·4강 PO 진출에 기여했다.구단은 "FA 최대 관심사였던 만큼 빠르게 움직였다. 실력과 두터운 팬층을 모두 고려했다"며 "팀 최대 강점인 가드 경쟁력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변준형은 "구단과 감독님의 신뢰에
농구
'1·2군 통틀어 최고령' 43세 고효준, 1군 복귀 카드 부상...퓨처스 평균자책점 2.14·구속은 148㎞ 유지
만 43세 좌완 고효준(울산)이 KBO리그 1군 복귀 카드로 떠올랐다.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선수들의 KBO 10개 팀 이적 길이 20일부터 열렸다. 부상으로 불펜이 흔들리는 구단이 많아 영입 수요와 맞물린다.고효준은 올 시즌 퓨처스(2군) 20경기 2승 3세이브 6홀드·평균자책점 2.14를 찍었다. 지난달 11일 NC전에선 만 43세 2개월 3일 최고령 승리 기록도 썼다.송진우(은퇴)의 KBO 최고령 출전 기록(43세 7개월 7일) 경신이 시야에 들어와 의지도 강하다. 그는 연합뉴스에 "구속이 148㎞를 오가고 2~3연투에도 지치지 않는다. 부상이 없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라고 했다.일본인 오카다 아키타케(32)·나가 다이세이(26)도 물망에 올랐다. 아시아 쿼터
국내야구
'13개국 16명 안무 책임진' 리쇼와 첫 협업...피겨 이해인, 미국서 새 쇼트프로그램 완성
새 시즌을 향한 이해인(고려대)의 발걸음이 빨라졌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8위(톱10) 이해인이 미국에서 새 쇼트프로그램을 완성했다.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0일 "국내 일정 후 미국에서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전지훈련에선 안무가 베누아 리쇼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 리쇼는 이번 올림픽 피겨 13개국 16명의 안무를 책임진 인물이다.배경음악은 이탈리아 작곡가 에이나우디의 '익스피리언스' 위에 페로제도 가수 그레타 스바보 베크의 '서클스'가 얹혔다. 잔잔히 시작해 고조되는 곡 흐름에 맞춰 클라이맥스엔 스텝 시퀀스와 큰 동작이 더해졌다.이해인은 "리쇼 스타일이 드러나는 프로
일반
몽골 '헌터스FC', 명예구단주에 이상기 케이컬쳐진흥원장 위촉
이상기 케이컬쳐진흥원장이 몽골 프로축구 프리미어 리그 소속 현지 구단 헌터스FC(HUNTER FC)로부터 명예 구단주로 위촉됐다. 한국인이 몽골 프로축구 1부 리그 팀의 명예 구단주를 맡는 건 신임 이 명예구단주가 처음이다.헌터스FC(HUNTER FC) 측은 "이상기 원장의 깊은 통찰력과 품격있는 리더십, 스포츠와 사회 발전에 대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구단 모든 구성원들의 열과 성의 마음을 담아 명예구단주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어 "이상기 신임 명예구단주가 지난 시간 한국과 몽골 간의 스포츠 문화 예술 교류에 각별히 신경써 온 만큼 향후 실질적 교류 증진 확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포츠를 통한
해외축구
'홈런 6위·OPS 1.033' 한화 허인서, 마침내 양의지·강민호의 15년 벽 흔든다
KBO 안방의 시계가 돌기 시작했다. 양의지(39·두산·9회)와 강민호(41·삼성·6회)가 지난 15년 양분한 포수 골든글러브 뒤에서 20대 초반 안방마님들이 일제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포스트 강민호', '제2의 양의지' 기대주는 많았지만 두 베테랑을 넘지 못했다. 송구·블로킹·볼 배합·타격을 두루 갖춰야 하는 포지션 특성상 경험이 곧 실력인 까닭이다.선두는 한화 허인서(23)다. 20일 현재 타율 0.319, 9홈런, 28타점, OPS 1.033. 홈런 6위 성적은 포지션을 떼도 리그 정상급이다. 2022년 2차 11번 입단한 그는 지난해까지 1군 홈런이 없었지만 올해 거포 본능을 폭발시켰다.드래프트 동기(2022년 2차 27번) LG 이주헌(23)은 14일 삼성
국내야구
뉴욕 닉스, 22점 차 뒤집고 동부 결승 1차전 역전승...브런슨 38점 활약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또 기적의 무대가 됐다. 22점 차 열세를 뒤집은 뉴욕 닉스가 클리블랜드를 연장 끝에 115-104로 꺾고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결승 1차전을 잡았다.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이 38점으로 역전극을 썼다.4쿼터 초반까지 흐름은 클리블랜드였다. 딘 웨이드의 3점·자유투와 도너번 미첼의 3점이 묶여 7분 52초를 남기고 93-71까지 벌어졌다.닉스는 지난 시즌 20점 차 이상 열세를 세 번 뒤집은 뒷심의 팀이었다. 브런슨이 수비 약한 제임스 하든을 앞세워 레이업·중거리 슛을 잇따라 꽂았고, 종료 19.3초 101-101 동점 레이업으로 연장을 만들었다.연장에서 클리블랜드는 턴오버로 무기력했다. 닉스는 브런슨·샤멧(9점)·아누노
농구
한국대중골프장협회. 5월 전문경영인회 개최... 안전사고 예방대책 논의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지난 19일 충남 공주 ‘포웰CC 프린세스’에서 5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회의에서는 골프장 타구사고, 카트 낙상사고, 미끄럼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방지 및 랜섬웨어 대응 등 정보보안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도 강조했다.한국대중골프장협회 김태영 상근부회장은 “안전사고 및 보안사고 방지를 위해 골프장의 각종 시설물과 장비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관리 등 사전 예방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각 분야별 전문 기관의 자문과 지속적 정보 공유를 통해 회원사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
골프
박진만 감독의 인내 야구 비결은...양창섭·장찬희가 받치는 삼성 마운드
순위 싸움이 격렬할수록 카드를 한꺼번에 꺼내고 싶어지는 법이다. 그러나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정반대 길을 걷고 있다. 가용 자원을 아껴 쓸 수 있는 배경엔 양창섭(26)·장찬희(18)가 있다.매일 순위가 뒤바뀌는 혼전에 인내심이 무너지기 쉽지만 박 감독은 흔들리지 않는다. 대체 자원에 대한 '계산'이 서 있어서다. 양창섭은 롱릴리프와 대체 선발을 오가며 선전 중이고, 고졸 새내기 장찬희는 5선발 공백을 메우고 있다.양창섭은 지난 14일 LG 트윈스전 선발로 5이닝 2실점(1자책) 호투해 시즌 2승째를 챙겼다. 5회 2사 만루에서 오스틴 딘을 13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잡아낸 장면이 백미였다. 박 감독은 "한층 성장했다. 자기 공을
국내야구
'양민혁·김지수 합류' U-23 축구대표팀 24명 소집...아시안게임 대비 방콕서 전지훈련
태국 방콕에 한국 U-23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준비 무대가 차려졌다. 이민성 감독의 23세 이하 남자 대표팀이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현지 전지훈련에 돌입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0일 알렸다. 2026 아이치·나고야 대비 차원이다.A매치 기간 3일 UAE, 6일 태국, 9일 키르기스스탄과 평가전이 잡혀 기량·전술 조합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해외파 포함 24명이 소집됐다. 2003년생 12명, 2004·2005년생 각 4명, 2006년생 3명, 2007년생 1명이다. 유럽파는 김지수(브렌트퍼드)·양민혁(토트넘)·윤도영(브라이턴)·이현주(아로카)·김명준(헹크)·이영준(그라스호퍼)이다.3월 천안 소집에 빠졌던 김민승·백지웅·이승원·하정우가 새로 가세했고 AF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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