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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노티카 2' 출시 5일 만에 누적 판매 400만 장 달성
크래프톤은 21일, 오픈월드 생존 탐험 게임 '서브노티카 2'(개발 언노운 월즈)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 5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출시와 함께 100만 장, 12시간 만에 200만 장을 기록했다.게임 플랫폼 '스팀'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만 7000명이며, 일 평균 활성 이용자 수는 130만 명이다. 누적 플레이 시간은 2857만 시간을 기록했다. 현재 스팀에 등록된 리뷰는 7만 3000여 건이며 이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91% 긍정)'을 유지하고 있다.크래프톤은 향후 패치를 통해 생물체의 공격성과 인식 범위를 조정하고 생존 도구의 활용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서브노티카 2 페르난도 멜로 총괄 프로듀서
E스포츠·게임
'승수 자판기는 옛말' 키움, 1년 전 승패 차 -19서 가을야구 도전자로 변신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던 영웅군단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키움 히어로즈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끝내기로 잡아내며 3연승을 질주, 순위 싸움의 불쏘시개로 변신했다.19~20일 두 경기 모두 김웅빈의 방망이가 결정타였다. 3년간 퓨처스에 머물던 그가 굿바이 홈런과 끝내기 안타를 이틀 내리 작성하며 새 영웅이 됐다. 키움은 18승 1무 26패로 여전히 꼴찌이지만 1년 전과 분위기가 다르다.지난해 같은 45경기 시점 키움은 13승 32패, 선두 LG에 16.5경기·9위 두산에 7.5경기 뒤진 압도적 최하위였다. 올해는 20일 현재 공동 1위 삼성·KT와 8경기 차, 공동 4위 SSG·KIA와 4.5경기 차로 가을야구 도전자 자격을 되찾았다.가장
국내야구
'한국 선수가 만만해?' 김혜성·송성문 향한 야박한 잣대… '희생양'과 '넓은 수비 범위'는 묻혀
동일한 경기에서 나란히 수비 논란에 휩싸인 김혜성과 송성문을 향해 현지 여론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실점의 진짜 원인이나 선수들의 수비 기여도는 철저히 배제된 채 눈에 보이는 결과만으로 두 선수를 몰아세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먼저 송성문은 팀 패배의 독박을 쓴 모양새다. 9회 초 홈 송구를 중간에서 차단해 재송구한 장면을 두고 현지 팬들의 비난이 폭발했으나, 이는 야박한 결과론에 불과하다. 타티스 주니어의 송구 궤적이 다소 치우친 상황에서 2루수로서 커트 후 홈으로 연결한 것은 수비 매뉴얼에 충실한 플레이였다. 크렉 스탬멘 감독 역시 해당 플레이가 홈으로 공을 보내는 가장 빠른 방법이었다며 송성문을 직
해외야구
'A매치 79골' 네이마르, 종아리 2㎜ 부종 발견...브라질 대표팀 소집엔 정상 합류
브라질 대표팀에 깜짝 복귀한 네이마르(산투스)가 종아리 부상에도 27일 시작되는 대표팀 훈련에는 차질 없이 가세할 전망이다.ESPN은 21일 "오른쪽 종아리 2㎜ 부종으로 소속팀 경기 출전은 어렵지만 브라질 대표팀 훈련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산투스 의무팀장 호드리구 조가이브도 "경미한 부종이며 회복 속도상 대표팀 일정 소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산투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치료 중이며 브라질축구협회 의료진도 상태를 살피고 있다.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20일 26인 명단에 네이마르를 포함했다. A매치 128경기 79골로 역대 최다 득점자인 그는 통산 4번째 월드컵 무대를 향한다.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전(북중미 월
해외축구
김민혁·장한재·유한나·김서윤, AG탁구 대표 첫 관문 통과...29일 대표팀 남은 두 자리 두고 8강 격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대표팀 마지막 한 자리를 향한 첫 관문이 열렸다.대한탁구협회는 21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1차 토너먼트에서 남자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장한재(국군체육부대), 여자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김서윤(미래에셋증권)이 살아남았다고 밝혔다.이들은 29일 8강 2차 토너먼트에서 남녀 각 1명에게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두고 다툰다. 2차전엔 박규현·박강현·조대성·임유노·강동수·김장원(남자)과 박가현·유예린·양하은·유시우·이다은·이시온(여자)이 미리 자리잡았다.아시안게임 엔트리는 남녀 각 5명. 4명씩은 ITTF 랭킹 규정으로 자동 선발됐다. 혼합복식의 임종훈·신유빈, 단
일반
키움, 김태완 후임으로 이용규 플레잉 타격코치 선임
키움 히어로즈가 1군 타격 지휘봉을 이용규 플레잉코치에 맡겼다.키움은 21일 일신상 이유로 사임한 김태완 1군 타격코치 자리를 이 코치가 잇는다고 발표했다. 이용규는 지난해 플레잉 코치로 14경기 출전했고 올해를 선수 마지막 해로 예고했지만 손목 부상으로 출전이 없다.타격에도 총괄코치제가 도입됐다. 김수경 투수 총괄로 효과 본 키움이 강병식 수석코치에 임시 타격 총괄을 맡겨 강병식-이용규-장영석(퓨처스)-박병호(잔류군) 라인을 완성했다.
국내야구
골프존마켓, 테일러메이드와 상반기 브랜드위크 프로모션 진행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매장 골프존마켓이 테일러메이드와 2026 상반기 브랜드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브랜드위크는 테일러메이드의 인기 모델 및 신제품을 중심으로 체험 및 혜택이 제공된다.주요 혜택으로는 Qi4D 드라이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샤프트 스펙 불만족 시 샤프트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Qi4D 우드 및 유틸리티 구매 고객에게는 그립을 증정한다. P770 또는 P7CB 아이언 구매 고객에게는 TP5 골프볼 1더즌을, SPIDER 퍼터 구매 시 퍼터 키퍼가 제공된다. TP5 및 TP5 STRIPE 골프볼 구매 고객에게는 양말을 증정하는 등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시타하고 전문 상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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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고향-일본 도쿄 베르디, 23일 수원서 아시아 여자축구 챔피언스리그 결승 격돌
'아시아 여자축구 클럽 최강' 자리를 놓고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일본 도쿄 베르디가 수원에서 격돌한다.두 팀은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5억원)는 일본 WE리그 구단 한 해 예산(20억~40억원)의 절반 규모다.조별리그 C조에서 만난 두 팀은 도쿄 베르디가 시오코시 유즈호·신조 미하루의 연속골과 히와타리 모카의 후반 멀티골로 4-0 완승했다.도쿄 베르디는 8강 스탤리언 라구나(필리핀) 5-0, 준결승 멜버른 시티(호주) 3-1로 결승에 올랐다. 섬세한 볼 컨트롤과 조직력이 강점이며, 공동 득점 2위(3골) 시오코시·히와타리
해외축구
사우샘프턴 '스파이 게이트' 항소 기각...챔피언십 PO 결승 퇴출·승점 4점 삭감 확정
'스파이 게이트'의 대가는 끝내 뒤집히지 않았다. 사우샘프턴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PO) 결승 퇴출에 불복해 낸 항소가 기각됐다.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21일(한국시간) "규정 다수 위반을 인정한 사우샘프턴의 항소를 최종 기각한다"며 PO 결승 퇴출과 챔피언십 승점 4점 삭감 등 징계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챔피언십 PO 결승은 23일 오후 11시 30분 런던 웸블리에서 헐시티-미들즈브러 대결로 치러진다.사우샘프턴은 2025년 12월 옥스퍼드전, 2026년 4월 입스위치전, 5월 미들즈브러전을 앞두고 상대 훈련을 염탐했고, 특히 7일 전력분석 인턴 윌리엄 솔트가 미들즈브러 락클리프 파크 훈련장 인근 고지대에서 비공개 훈련을 휴대전화로 무
해외축구
'한국 3쿠션 간판' 조재호·강동궁·최성원, PBA 개막전서 나란히 3-1 승리...32강 진출
한국 3쿠션 간판 조재호·강동궁·최성원이 PBA 새 시즌 첫 관문을 나란히 넘었다.세 선수는 20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64강에서 모두 3-1로 32강에 올랐다. 조재호는 이정익에 1세트(13-15) 뒤 2~4세트를 가져왔고, 강동궁은 쩐득민(베트남), 최성원은 노종현을 꺾었다.'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은 64강 승부치기 끝에 원호수(7-2)를 따돌렸다. 김준태(하림)는 선지훈을 3-0 완파했고, 인플루언서 해커는 몬테스(스페인)도 3-0으로 잡으며 128강 산체스에 이은 돌풍을 이어갔다.신정주·조건휘·김재근 등 국내와 마르티네스·초클루·사이그너·사파타·마민껌 등 외국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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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기다렸다' 애스턴 빌라, UEL 챔피언 등극...프라이부르크 3-0 완파
44년을 기다린 트로피가 버밍엄에 들어왔다. 애스턴 빌라가 2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꺾고 정상에 섰다.1981-1982 유러피언컵 이후 44년 만의 유럽 클럽대항전 정상, 1995-1996 리그컵 이후 30년 만의 우승 트로피라는 겹경사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세비야 3회·비야레알 1회에 이어 통산 5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을 지휘했고, 빌라 열성팬 윌리엄 영국 왕세자도 현장에 자리했다.점유율 49.3%-50.7%로 밀렸지만 슈팅 17(유효 3)-4(유효 1)로 압도, 유효 슈팅 세 발이 모두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1분 유리 틸레만스의 선제골과 추가시간 에
해외축구
'단 3개 남았다' 42세 최형우, KBO 첫 1000장타 클럽 카운트다운
'전설의 길'을 달리는 최형우(42·삼성)가 KBO리그 사상 첫 1000장타 클럽 가입을 코앞에 뒀다.20일 기준 장타는 2루타 551·3루타 20·홈런 426을 합쳐 997개. 단 3개면 KBO 최초다. 통산 안타(2638)·2루타·타점(1768) 1위인 그는 지난 10일 리그 최초 4500루타에도 올랐다(현재 4507).뒤를 쫓는 최정(SSG)은 983개. 큰 변수만 없다면 1호는 최형우다. 이승엽(959)·양준혁(834)도 못 넘은 벽으로, 이승엽은 일본(NPB) 305개를 합쳐 1264개가 된다.NPB에서도 1000장타는 2명뿐. 868홈런 오 사다하루(왕정치) 1315개, 노무라 가쓰야 1077개. 재일교포 장훈은 996개로 4개 모자란 채 은퇴해 NPB 3위다.MLB는 39명이 가입했다. 행크 에런(1477)·
국내야구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여자복싱 임애지,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 54㎏급 금메달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링 정상이 다시 태극마크의 차지가 됐다.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임애지(화순군청)가 20일(현지시간) 끝난 제63회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 여자 54㎏급 결승에서 닐라이 야렌 참(튀르키예)을 4-1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섰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출발선에 청신호다.이번 대회엔 하반기 아시안게임·유럽선수권을 앞두고 25개국 엘리트 선수가 모였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4월 30일 조기 출국해 사전 캠프부터 소화했고, 임애지에 이어 여자 80㎏ 이하급 성수연(원주시청)까지 정상에 올라 금메달 2개를 합작했다.최찬웅 대한복싱협회장은 "눈부신 성과를 낸 두 선수에게 격려를 보낸다. 아시안게임
일반
'트리플A 첫 승' 고우석, 4경기 연속 무실점·평균자책 2.89로 빅리그 문을 두드린다
빅리그 재도전 중인 고우석(디트로이트 산하 털리도 머드헨즈)이 트리플A 승격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챙겼다.21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털리도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산하)와 가진 더블헤더 1차전(7이닝제), 2-2 연장 8회초 구원 등판한 그는 1이닝 삼진 2개·무실점으로 막았다. 8회말 2사 3루서 타일러 젠트리의 끝내기 안타로 털리도가 3-2 승리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선두 로니 시몬은 풀카운트 끝 150.4㎞ 높은 포심, 타일러 캘리한은 5구째 127.2㎞ 몸쪽 낮은 커브에 모두 헛스윙 삼진. 트리플A 4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3.24→2.89, 더블A 합산 시즌은 14경기 1승 1패 2세이브·평균자책
해외야구
'머신'이 멈췄다…5년 연속 30선발 토론토 베리오스, 인대 접합 수술로 최소 12개월 결장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한 명의 선발 기둥을 잃었다. 에이스 호세 베리오스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장기 결장이 확정됐다.존 슈나이더 감독은 21일(한국시간) 수술 소식을 알렸다. 당초 피로골절 치료 목적이었으나 집도 중 뼛조각이 인대까지 심하게 손상시킨 것이 확인돼 인대 접합도 함께 진행됐다. 회복엔 최소 12개월, 빨라야 내년 후반기·늦으면 계약 만료 2028시즌에야 복귀 가능하다.2021년 11월 7년 1억3,100만 달러에 계약한 그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30경기 이상 선발 등판해 '머신'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9월 하순 팔꿈치 통증으로 데뷔 후 첫 IL행, 월드시리즈서 토론토가 LA 다저스에 7차전 끝 패하는 장면을 결장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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