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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 원맨쇼' 커리, 제임스와 5년 만에 NBA PO 맞대결...서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 겨뤄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홀로 50점을 넣은 스테픈 커리의 활약에 힘입어 새크라멘토 킹스를 누르고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 진출했다.골든스테이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1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서부 PO 1라운드(7전 4승제) 7차전 원정 경기에서 새크라멘토를 120-100으로 제압했다.시리즈를 4승 3패의 우위로 끝낸 골든스테이트는 2라운드에 진출하면서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갔다.이제 골든스테이트는 4승 2패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누르고 2라운드에 선착한 LA 레이커스와 서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다툰다.아울러 2017-2018 시
농구
'백호돌이와 다시 즐겨 봄' 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 10m 크기 '백호돌이' 전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봄을 맞이해 올림픽공원 방문객을 위한 공단 대표 캐릭터 ‘백호돌이’의 대형 조형물을 전시하는 ‘백호돌이와 다시 즐겨 봄’을 진행한다. 5월 18일까지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10m 크기의 ‘백호돌이’와 걷고 달리는 모습의 작은 백호돌이들을 만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대형 백호돌이와 사진 촬영 등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해 백호돌이와 함께 SNS 인증 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워치5, 갤럭시버즈2프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총 1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5월 13일~14일 이틀동안 올림픽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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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완-김선우, 근대5종 월드컵 3차대회 혼성계주 금메달 목에 걸어…전웅태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2개 따내
서창완(전남도청)-김선우(경기도청)가 2023년도 국제근대5종연맹(UIPM) 주최 월드컵 3차 대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0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혼성계주에서 서창완과 김선우가 호흡을 이룬 한국은 1382점을 얻어 멕시코의 파딜라 마누엘-아르세오 마리아나조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전날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4위로 입상을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서창완과 한국 여자 근대5종의 대표주자 김선우는 펜싱랭킹라운드에서 14승으로 전체 6위, 수영 4위, 승마 5위를 기록해 마지막 경기로 진행된 ‘레이저 런(사격+육상 복합)’에서 전체 5번째로 출발했다. 먼저 주자로 나선 김선우가
일반
가을도 아닌데 '추풍낙엽'처럼 1~4번 시드 줄줄이 탈락...커리, 버틀러 PO서 '맹위'
가을도 아닌데 상위 시드 팀들이 '추풍낙엽'처럼 줄줄이 탈락했다.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1번~4번 시드 팀들이 하위 시드 팀들에게 덜미를 잡혀 일찌감치 긴 휴가에 들어갔다.◇ 동부 콘퍼런스1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5차전 만에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쳐 플레이오프에 간신히 턱걸이한 8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에 5차전 만에 패하는 이변이 일어났다.밀워키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부상한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결장이 뼈아팠다. 아데토쿤보가 5차전에 나왔으나 역부족이었다.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의 신들린 플레이에 힘입어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1일(한국시간)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뉴
농구
'챔피언 전문' 에디 알바레즈, ‘맨손복싱’ 데뷔전 승리. 타이틀 겨냥
39세의 에디 알바레즈가 맨손 복싱 데뷔전에서 승리, 타이틀에 대한 의욕을 불사르고 있다.전 벨라토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는 일요일에 열린 베어너클파이팅챔피언십 BKFC 41 웰터급 경기에서 채드 멘데스를 판정으로 물리쳤다. 서로 넉다운을 주고 받은 격렬한 싸움이었으나 알바레즈가 마지막 5회에 이김으로써 1점 차 승리를 잡았다. 3명 중 2명의 심판이 47-46으로 알바레즈의 승리를 채점 했다. 알바레즈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맥그리거에게 빼앗긴 후 2018년 포이리에에게 패하자 UFC를 떠나 원챔피언십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한국의 옥래윤에게 패하는 등 전적이 부진했고 마지막 여정으로 ‘맨손 복싱’을 선택했
일반
“세후도를 누가 신경 쓰겠어” 스털링, 3년전과 다르다며 승리 장담-UFC288
알저메인 스털링은 능청을 떨었다. 헨리 세후도에 대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줄 알았다’며 세후도가 대단치 않은 파이터임을 강조했다.페트르 얀, TJ 딜라쇼를 상대로 2차방어전 까지 마친 UFC 밴텀급 챔피언 스털링. 이제 제법 관록이 붙었다. 얀의 그라운드 니킥 반칙으로 챔피언이 되었을 때완 사뭇 다르다. 기량도 늘었고 무엇보다 카리스마가 생겼다. 그래서인지 전 2체급 챔피언 세후도에 대해 그다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듯 했다. “3년 전이었으면 혹 모르지. 꽤 해볼 만 했을 거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소파에서 3년을 지냈을 테니 그의 경기력은 보나 마나 일 거고 36세로 내리막길이니 힘도 많이 떨어졌을 거다. 그래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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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75] 테니스에서 왜 ‘doubles’를 ‘복식(複式)’이라고 말할까
복식(複式)은 단식(單式)의 반대어이다. 복식은 2대2로 경기를 하는 방식이다. 1대1로 경기를 하는 방식인 단식과 마찬가지로 복식이라는 말도 일본식 한자어이다. (본 코너 974회 ‘테니스에서 왜 ‘singles’를 ‘단식(單式)’이라고 말할까‘ 참조) 영어 ‘doubles’를 번역한 말이다. ‘겹칠 복(複)과 ’법 식(式)‘의 합성어로 둘 이상으로 겹치는 방식이라는 뜻이다. 경제용어인 복식부기도 테니스 용어 복식과 같은 한자어를 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doubles’는 둘을 의미하는 ‘double’의 복수형이다. ‘double’의 어원은 라틴어 ‘duplus’이며, 고대 프랑스어 ‘dobler’을 거쳐 14세기 중세 영어부터 현재말로 쓰게됐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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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과 김예리, 브레이킹 남녀 국가대표 마지막 3번째 막차 탑승…WDSF 월드컵시리즈 등에 출전 자격 얻어
김홍열(Hong10)와 김예리(YELL)가 브레이킹 댄스 국가대표에 막차로 합류했다.30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에서 일반부 B-Boy 부문에서 김홍열(Hong10)이, 일반부 B-Girl 부문에서 김예리(YELL)가 나란히 우승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이 주최하는 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올림픽 퀄리파잉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WDSF 월드 시리즈'에 국가 당 남녀 각 3명씩 파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마지막 남은 국가대표 남녀 각 1인을 추가로 선발하는 대회로 열렸다. 지난 1일 개최되었던 1차 대회에서 각 부문 상위 16위에 오른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기량을 겨룬 끝에 일반부 B-Boy에서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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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서울오픈테니스 복식 준우승…'윔블던 우승' 퍼셀에 패
정윤성(의정부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16만 달러) 복식에서 준우승했다.시미즈 유타(일본)와 한 조를 이룬 정윤성은 30일 서울 올림픽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결승에서 맥스 퍼셀(호주)-우치야마 야스타카(일본) 조에 0-2(1-6 4-6)로 졌다.정윤성은 이로써 서울오픈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현재 143위인 정윤성의 복식 랭킹은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128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우승 조의 퍼셀은 지난해 윔블던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강자다.서울오픈에서는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복식 챔피언 타이틀을 탈환했다.정윤성은 이번 대회 단식에서는 준결승에서 알렉산다르 뷰키치(호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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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어린이부터 90세 어르신까지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 4년만에 재개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에 폐막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30일(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 동안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경상북도 공동 주최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2019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축전에는 40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 총 43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1437명이 참가해 6세 어린이부터 90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28일 개회식에서는 ‘영광의 새 경북시대!’라는 주제 아래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중심지인 경북의 특색을 살리는 다양한 공연 및 행사가 펼쳐졌으며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
일반
'머리 34점' NBA 서부 1위 덴버, PO 2라운드서 피닉스에 기선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서 피닉스 선스를 18점 차로 완파했다.덴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PO 2라운드(7전 4승제) 1차전에서 피닉스에 125-107로 크게 이겼다.덴버는 3시즌만의 서부 콘퍼런스 PO 결승 진출을 향한 첫발을 순조롭게 내디뎠다.PO 홈 전승 행진은 4경기째 이어갔다.정규리그 서부 1위 덴버와 4위 피닉스는 PO 1라운드에서 각각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LA 클리퍼스에 나란히 4승 1패를 거두고 올라왔다.덴버는 2쿼터 초반 애런 고든의 덩크로 40-39로 앞서나간 뒤로는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4쿼터 중반에는 저말 머리와 니콜라
농구
한국체육대학교, 협회장기하키대회 남대부 우승…춘계대회 조선대학교에 당한 패배 설욕
한국체육대학교가 제4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남자대학부 우승을 안았다.한국체육대학교는 30일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대학부 결승에서 조선대학교와 2-2로 비긴 끝에 슛아웃에서 5-4로 이겨 우승, 2023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결승전 패배를 설욕했다.전날 인제대학교를 누르고 결승전에 오른 한국체육대학교는 1쿼터에서 황건열이 정확한 페널티코너 슈팅으로 2골을 뽑았으나 조선대학교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역시 전날 제주국제대학을 누르고 결승에 오른 조선대학교도 2쿼터 종료 직전 최성진이 만회골을 터뜨린데 이어 4쿼터 김민권이 감각적인 터치 슛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이에 두 팀
일반
중국 송야동 5회 TKO, 파워 펀치로 5연승 시몬 격파-UFC FN 223
송야동이 다시 승리의 길에 들어섰다. 중국의 젊은 파이터 송야동은 30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23' 메인 이벤트 밴텀급 랭킹전에서 그래플링의 릭키 시몬을 완벽하게 눌렀다. 송야동은 코리 샌드하겐에게 당한 TKO 충격에서 벗어나며 MMA 20승 7패 1무, UFC 9승 2패 1무를 기록, 톱 5를 바라보고 있다.송야동의 빠르고 깨끗한 펀치가 빛을 발휘했다. 그의 타격은 처음부터 시몬을 압도했고 결국 5회 1분 10초에 그를 넉아웃 시켰다. 4회가 조금만 더 길었다면 승부는 4회 이미 끝나는 것이었다. 송야동의 강력한 한 방에 시몬이 그대로 나가 떨어졌으나 공이 울리는 바람에 한 라운드를 더 끌었다. 시몬은 특기인 테이크 다운으로 송을 몰아
일반
'한국근대5종 간판' 전웅태, 월드컵 3차 금메달로 세계랭킹 1위 복귀
‘한국 근대5종 간판스타’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월드컵 3차대회 금메달과 함께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전웅태는 29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534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파이널 우승, 그리고 올시즌 처음으로 참가한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전웅태는 3차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세계 최강을 재확인했다.펜싱라운드에서 22승으로 전체 1위로 산뜻하게 출발한 전웅태는 수영 4위, 승마 11위에 올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전웅태는 마지막 주종목인 레이저런(사격+육상 복합)에서 2차 월드컵 금메달리스트인 이집트의 SHABAN MOHAMAD(1530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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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 UFC. 6전승 탑독 퀸런, 데뷔전 워터스에 완패-UFC FN 223
UFC는 예측불허의 정글이다. 누가 강자인지 겉보기로는 모른다. 붙어봐야 안다. 조쉬 퀸런은 타격과 그래플링을 겸비한 실력자. UFC 1승을 포함, 6 전승 전 경기를 4KO, 2SUB로 피니시 했다. 경기 전 예상은 그래서 당연히 그가 탑독이었고 전문가 11인도 모두 트레이 워터스를 문제 없이 물리칠 것으로 내다 보았다. 그러나 30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23’ 메인 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퀸런은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 첫 패전을 기록했다.퀸런은 매 회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한 라운드도 앞서지 못하고 완패했다. 3명의 심판은 모두 30-27로 워터스의 완승을 채점 했다. 워터스는 1m95의 큰 키와 12cm 차의 리치를 적절히 잘 활용했다.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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